성기능 장애를 예방하려면 뛰어라?

국내 대표적인 성의학 전문가 성기능 장애 예방법 소개

(사진 출쳐=픽사베이)


국내 대표적인 성의학 전문가 강동우 원장(강동우성의원)은 최근 국내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성기능 장애의 종류와 원인, 그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강동우 원장은 남성 성기능 장애의 경우 "조루가 가장 많으며 그다음은 발기부전, 지루 순"이고, 여성 성기능 장애의 경우 "성욕저하, 불감증, 분비장애 순"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성은 성기능 장애가 하나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여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강 원장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 모두 성기능 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복합적인데, "혈관·호르몬·비뇨기 등 신체적 문제와 함께 성격도" 영향을 끼치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위해서는 심리 문제와 인간 관계 등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강 원장은 "성기능 장애는 성기 장애가 아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강 원장은 성기능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흔히 정력에 좋은 음식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영양 부족은 더는 원인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제를 감추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체적, 심리적 치료를 받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기능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강 원장은 뜻밖에도 ‘유산소 운동’을 들었다. "성기능은 건강의 상징이다. 성기능 장애 예방에 가장 좋은 습관은 유산소 운동이다." 


강 원장은 17년 간 국내에서 수많은 성기능 장애 환자를 진료했지만 현역 축구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 사례를 들며, 유산소 운동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유산소 운동이 좋은 이유는 결국 ‘혈류 순환’ 때문이다. 남성의 발기, 여성의 윤활성 물질 분비도 혈류와 관련이 있다." 


관리자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 ■30-80세 남성들을 위한 희망소식를 전달합니다!!발기부전 조루 해결방법공개합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8gu0.short.gy/lLUcPt

    ●발기부전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고 더욱 강해지고픈 남성분들만 링크를 클릭하세요!
  • 발기에 좋은 정력제 판매사이트입니다 https://dyg3.short.gy/37uQqk
  • 저­­는 ­­오­­래­­된 발­­기­­부­­전 조­­루­­증­­문­­제­­로 고­­민­­하­­고­­있­­습­­니­­다
    많­­은­­제­­품­­을 ­­복­­용­­해­­봤­­습­­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효­­과­있고 편리하게 구매 가능한 곳을 소개합니다
    ­­클­­릭­시­이­­동­ ­­☞­­­☞ https://fb0s.short.gy/41W8Nz
    ­­알­­고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시­­고­­ 행­­복­­을 찾­­으­­세­­요­­
  • 발기부전과 조루 증상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고 계시다면,
    여러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구매처를 제공하는 곳을 안내드립니다.
    이동하시려면 클릭하세요 ☞☞ https://19moa.xyz

    치료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세요.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 오르가슴 논쟁, "질이냐 음핵이냐"

    여성은 오르가슴을 질로 느끼는가, 음핵으로 느끼는가? 이 문제는 지난 100년 간 성의학과 정신분석학 분야의 논쟁거리였다. 2015년 이탈리아 성의학자 빈센조 푸포(Vincenzo Puppo) 팀이 발표한 논문이 이 논쟁에 불을 지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질 오르가슴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성은 오직 음핵이 자위, 커닐링구스, 파트너 자위 중 또는 성교 중에 자극될 때만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것이다. 여성 오르가슴에 대한 연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로부터 출발했다. 프로이트는 "여성은 질 오르가슴을 경험해야만 성적으로 성숙하다고 볼 수 있다"며 음핵의 역할을 무시했다. 또한 프로이트는 질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없는 여성은 "성에 무감"하거나 "진짜 여성이 아니"라고까지 주장했다. 프로이트의 이론에 따라, 그동안 많은 여성들이 "정상적이고 성숙한 여성"이 되기 위해 성교 중에 질 오르가슴을 느껴야 한다고 믿었고, 성적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성기능장애 진단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빈센조 푸포 팀의 연구에 따르면, 질 오르가슴은 주변 기관에 의해 발생할 뿐, 실제 오르가슴과 관련이 없다. 또한 남성의 음경은 질 성교 중에 정맥총이나 음핵과 접촉할 수 없다. 연구책임자 빈센조 푸포는 "'여성 사정', '조루', '생식기 각성 장애(PGAD)', '요도막 귀두', 'G-스팟 증폭' 등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용어"임을 강조하면서, 여성이 질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성이 음핵으로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사실은 여성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성 생활을 즐길 수 있음을 시사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 흡연, 성기능 갉아먹는다

    오늘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자며 제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과 타르 등 수많은 유해물질을 흡입하게 된다. 이 성분들은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혈관 벽에 염증을 일으켜 혈관을 좁아지게 하고, 혈관의 신축성을 떨어뜨린다. 자연히 말초 혈관으로 향하는 혈액의 공급이 떨어지게 되고 생식기 주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니코틴의 정맥 확장 효과 탓에 발기 시 혈액이 성기로부터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장치에 이상이 생겨 혈액이 머물지 않고 빨리 빠져나가게 돼 강직도도 떨어지고 심지어 발기조차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남성의 음경은 풍부한 혈액 순환이 순간적으로 일어나면서 발기가 된다. 시각, 청각, 촉각 등의 자극을 받은 뇌의 신호에 따라서 음경동맥으로 혈액이 유입되고, 음경정맥으로 빠져나가는 혈액이 줄어들면서 음경 속을 채우고 있는 일종의 스펀지인 해면체에 혈액이 꽉 차는 것이 발기다. 음경동맥으로 혈액이 유입되지 않고, 음경정맥에서 혈액이 줄줄 새면 충분한 발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증상을 혈관성 발기부전이라고 한다. 여기에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질환까지 겹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발기부전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은 발기부전뿐 아니라 조루도 유발한다. 뇌와 음경에 영향을 미쳐서 성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흡연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성기능도 떨어뜨린다. 정상적 성 반응이 일어나려면 뇌에서 자극을 잘 받아들이고 외음부, 음핵, 질 등으로 혈액이 잘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니코틴과 타르는 뇌 기능을 떨어뜨리고 여성 생식기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서 성감을 떨어뜨리기 마련이다. 흡연은 또 여성의 다양한 호르몬 분비 작용도 방해한다. 흡연은 또 남녀 모두에게 악취를 유발하고 피부를 손상시켜서 분위기 있는 성관계를 방해한다. 흡연하지 않고 후각이 발달한 사람은 흡연자의 입에서 역겨운 악취를 느낄 수밖에 없다. 키스할 때 재떨이 또는 쓰레기통을 빠는 기분이라는 사람도 있다. 담배를 끊으면 몇 시간 뒤부터 당장 입에서 냄새가 줄어들고, 1주일이 지나면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도 줄어든다. 담배를 끊으면 전희, 후희가 즐거워지기 마련. 그래서 성의학자들은 금연이 파트너에 대한 기본적 배려라고 말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건선 환자, 성기능 장애 · 발기부전 위험↑(연구)

    건선 환자는 성기능 장애를 겪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울증이나 관절염에 시달릴 경우 성기능 장애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병원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건선증이 없는 180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5만 2천 명의 건선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8편의 논문 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 건선증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성기능 장애 위험이 5.5배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발기부전과 관련한 8가지 연구에서 건선 환자는 발기부전 위험이 37%에서 많게는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선성 관절염 환자는 성기능 장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우울증과 불안도 관련 있었다. 연구를 이끈 알레한드로 몰리나 레이바 박사는 전신성 염증이 성 호르몬에 영향을 줘 성기능 장애를 일으켰을 수 있다고 논문에 적었다. 이전의 다른 연구에 따르면 건성증이 있는 남자들은 발기부전과 같이 혈액 순환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 요소를 가지고 있다. 또 성기에 생기는 건선은 성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고 심리적인 고통을 줄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도 성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거나 우울증, 감정장애 등을 겪을 수 있다. 건선은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약물 치료나 광선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 이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지(JAMA) 피부과학 저널에 실렸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발기에 좋은 음료 vs 나쁜 음료

    성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상에서 마시는 음료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발기 부전은 다양한 원인으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그 원인이 반복적이거나 장기화될 경우 ▲고혈압 ▲심장 질환 ▲당뇨병 ▲우울증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약물 복용 등 신체 전반의 이상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생활 습관, 특히 마시는 음료의 종류가 성기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조언한다. 남성 성기능과 호르몬 건강 분야에서 활동 중인 미국 남부 플로리다의 비뇨기과 전문의 에이미 펄먼은 "발기 과정은 산화질소 분비를 통해 혈관이 확장되며 음경에 혈류가 집중되는 작용에 기반한다"며 "문제는 염증을 유발하는 특정 음료가 이 산화질소를 파괴해 발기 유지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성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음료도 존재한다. 에이미 펄먼 등의 전문가들이 언급한 발기에 좋은 음료와 나쁜 음료에 대해 알아본다. 혈류를 도와주는 음경 건강 음료 6가지 수박 주스 = 수박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관 이완과 혈류 개선에 효과적이다. 미국의 한 영양사 로렌 마네이커는 수박 주스로 섭취하면 시트룰린 흡수가 용이해져 음경 혈류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커피 = 카페인이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며, 발기 기능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마네이커에 따르면 비만 혹은 과체중 남성의 경우 커피가 발기 부전 위험을 낮추는 데 특히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토마토 주스 = 토마토의 리코펜은 전립선 건강을 비롯해 발기 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다. 리코펜 섭취량이 낮은 남성이 발기 부전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스무디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포함한 스무디는 성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와 E가 풍부한 오렌지, 딸기, 망고, 아보카도 등을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비트 주스 = 비트에 포함된 질산염은 혈관 확장 작용을 도와 성기능 향상에 기여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질산염 섭취가 운동 시 혈류 증가를 유도한다는 결과도 나타났다. 발기 성능을 저해하는 주의해야 할 음료 3가지 에너지 음료 = 펄먼은 에너지 음료는 단기적인 각성을 줄 수 있지만 당 성분이 매우 높아 성기능에는 오히려 해롭다고 경고했다. 탄산음료 = 콜라 등 탄산음료는 고당분과 인공 감미료를 포함하고 있어 ▲비만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발기 부전과 연관된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과도한 음주 = 적당한 음주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지만, 과도한 음주는 신경 전달을 방해하고 민감도를 낮추며 장기적으로 성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성기능을 포함한 남성 건강은 단순히 약물이나 특정 치료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평소의 식습관과 음료 선택에서도 관리가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매일 마시는 음료가 발기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성기암 치료법 전기 마련될까

    ‘남성 성기 암’에 대한 정밀 치료법 개발 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암 종합센터의 이 연구는 남성 성기암의 치료에 하나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생식기 암은 성기의 내부 조직이나 피부에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이 암은 95%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s)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유형의 암은 남성들에게 발병하는 암의 17%를 차지한다.성기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존하는 단 하나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러나 특히 악성의 성기암에는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스코트 톰린스 교수는 “성기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목표를 정확히 겨냥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폐암, 두부(頭部)암이나 경부암 등 다른 편평세포암종과 유사한 점들을 찾아내고 43건의 성기암 사례를 대상으로 암의 진전단계, 증상 정도, 아류(亞流)형 등에서 다양한 양태를 분석하고 있다. 톰린스 교수는 “종양과 전이 간의 유전적 변형과 변이성에 바탕해 여러 처방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남성 성기암에 대한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에 발간된 ‘암 연구(Cancer Research)’ 저널에 실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은 '메이크업 섹스' 원하지 않는다

    연인 또는 부부 싸움을 한 뒤, 여성들은 ‘메이크업 섹스(make up sex: 화해의 의미로 섹스하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잡담을 나누고 싶어 한다. 싸움 후 갈등 해소법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들은 발끈 성을 내며 뛰쳐나간다. 어떤 이는 울고, 어떤 이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또 어떤 사람들은 문제를 아예 무시하거나,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달콤하고 따뜻한 말로 “문제 따위는 잊어버리고, 섹스나 하자”고 말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는 부부관계 갈등 문제의 기본적인 해결 방안으로 성관계를 활용한다. 마치 상처에 반창고를 바르듯 한다. 이런 게 효과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특히 여성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부부 갈등 후 화해 행동의 남녀 차이’라는 이 연구 결과를 보면, 남성들은 싸움 후 구강성교 등 성적인 호의를 받길 원한다. 반면 여성들은 배우자가 사과하거나, 울거나, 자신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주길 원한다. 남녀 모두 싸움 후 선물을 좋아한다. 남성들의 경우 문제 해결 방안으로 선물을 제안할 가능성이 여성들보다 더 크다. 그러나 조사 규모가 매우 작아, 일반화하기란 쉽지 않다. 연구팀은 참가자 74명에게 일반적인 화해 행동을 효과적으로 평가하도록 요청했다. 그 결과, 남성들은 문제 해결 방법으로 성행위를 선호했지만, 여성들은 그렇지 않았다. 여성들은 의사소통을 훨씬 더 중시했다. 종전 연구를 보면, 남성들은 성적으로 접근 가능한 파트너와 함께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성관계를 높게 평가한다. 반면 여성들은 배우자의 성적 헌신보다는 감정적인 표현을 더 좋아한다. 갈등 해소를 위해 성관계를 할 것인지,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다. 한 가지 정답은 없다. 문제 해결을 위해 무턱대고 성관계 맺는 걸 중단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이 상대방이 원하는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여러 가지 갈등 해소 기법에 마음을 열고, 파트너에게 어떤 게 도움을 줄지 물어봐야 한다. 두 사람이 모두 좋다면 성관계를 맺고, 그 이후에 잡담을 나누며 의사소통을 하면 된다. 그것이 건강한 갈등 해소법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미국 플로리다, ‘성 정체성 수업 금지’ 확대 논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가 성 정체성 관련 수업을 금지하는 방안을 전 학년으로 확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공화당의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강력하게 밀어붙인 법안이다. 플로리다주는 최근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교실에서 성적 지향 또는 성 정체성에 대한 수업과 토론을 금지하는 '부모의 교육권리법' 시행을 확정했다. 지난 1월 플로리다 주의회에서 발의된 이 법은 지난달 론 드샌티스 주지사가 서명을 완료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지난달 19일에는 이 정책을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확대 적용하는 내용을 주 교육위원회가 승인했다. 이 법안은 교사가 교실에서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과 관련한 내용을 가르치면 안 된다고 규정한다. 주 교육위에서 표준화된 내용을 정해주지 않는 부분은 금지된다. '생식과 건강' 과 같은 수업의 경우, 부모가 원하면 학생들이 수업을 듣지 않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반하는 교사는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을 만큼 제재가 강력하다. 내셔널퍼블릭라디오(NPR)에서는 "앨라배마, 오하이오, 루이지애나 등이 플로리다에서 최근 통과된 일명 '동성애 언급 금지법(Don‘t say gay)'을 모방한 법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텍사스주도 다음 회기에 유사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내 차별금지 활동가들을 비롯해 진보 진영에서 '동성애 언급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이 법안은 성소수자(LGBTQ)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의 기본 정신에 위배될 뿐 아니라 성소수자들을 박해하는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LGBTQ 단체인 '이퀄리티 플로리다'는 "플로리아의 성소수자들을 타깃으로 삼은 디샌티스 행정부가 부끄럽다"고 비난하고, 공화당을 향해 "정부 검열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욕이 사라졌다”…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일상 속에서 성욕이 줄어들었다고 느끼는 것은 흔한 경험이다. 이는 특정 질병이나 이상 신호가 아니라 삶의 변화와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감정의 한 흐름이다. 전문가들은 성욕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으며 각자의 상황과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적인 감정이라고 설명한다. 성욕을 회복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생활 습관의 변화와 인식의 전환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욕 저하는 단순히 성적인 문제가 아니라 신체적·정신적·관계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일 수 있다. 일부는 건강 이상을 의심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심각한 질환보다는 스트레스나 피로처럼 일상적인 원인이 더 크다. 그러나 항우울제 복용 중이거나 폐경 전후의 여성이라면 호르몬 변화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진단이 권장된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우먼헬스(Woman health)가 북미폐경학회(NAMS) 인증 의료진의 자문을 토대로 성욕 저하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통증과 불균형…성욕 감소의 직접적 원인 성관계 도중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경우 성적 흥미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상당수가 통증을 호소하는데 이는 성욕 저하로 직결된다.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성적 접촉은 고통을 감내하는 일이 아니라 기쁨을 주는 경험이어야 한다. 또한 집안일이나 감정 노동의 불균형도 영향을 미친다. 한쪽이 과도한 역할을 부담할 경우 피로감과 짜증이 누적돼 성적인 거리감으로 이어진다. 이는 감정적인 친밀감 약화로 연결되고 파트너를 ‘돌봐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역할 분담의 조율과 정서적 연결 회복이 중요한 이유다. ■ 흥분에서 시작되는 욕구…관계의 방식도 되돌아봐야 성욕은 무작정 솟아오르는 감정이 아니라 자극과 흥분 이후에 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인 관계에 있을수록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다. 파트너와의 가벼운 스킨십 ▲터치 ▲애무 ▲키스 등으로 친밀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복된 패턴에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엔 자신이 어떤 자극에 반응하는지 탐색하고 새로운 방식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성관계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할 경우 간단한 포옹이나 입맞춤 같은 신체 접촉만으로도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 분비로 감정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성욕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성적인 접촉이 꼭 성관계로 이어져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가 장기화된다면 성 전문가나 부부 상담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성적 트라우마나 억압적인 가치관처럼 개인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전한 공간에서 문제를 조율하고 회복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 한편, 성욕 저하는 이상 현상이 아니라 삶의 일부다.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관계 후 몸에 생기는 뜻밖의 부작용 5

    성관계는 건강상 이점과 함께 파트너와의 깊은 교감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단순히 피임과 성병 문제를 넘어, 우리 몸이 관계 후에 겪게 되는 생리적 변화와 주의해야 할 위험 신호들을 빈맥병원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1. "관계를 했는데 왜 쥐가 날까?" 근육 긴장과 피로의 실체 성관계는 심박수와 호흡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일종의 고강도 신체 활동이다. 이 과정에서 근육 긴장과 함께 손, 발, 둔부 등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관계 전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러한 경련 리스크를 줄여준다고 조언한다. 또한, 절정 이후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진정 작용을 해 일시적인 피로감이나 나른함을 유발하는 것이 정상이다. 2. 생식기 냄새의 변화? 72시간이 고비다관계 후 생식기 주변의 냄새가 변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다. 질 내 산성도(pH)가 알칼리성인 정액과 만나며 일시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보통 1~2일 내에 사라지지만, 만약 냄새가 72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증 같은 감염의 신호일 수 있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3. 여성에게 더 치명적? 요로감염(UTI)의 습격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짧아 성관계 중 세균 침투에 매우 취약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관계 직후 소변보기’다. 소변을 통해 요도에 유입된 세균을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배뇨 시 타는 듯한 통증이나 혈뇨가 나타난다면 즉시 치료가 필요한 요로감염일 확률이 높다. 4. 증상 없는 조용한 전파 성병의 반전대부분의 성병(STI)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파트너가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전파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콘돔을 사용하더라도 헤르페스(HSV)나 인유두종바이러스(HPV)처럼 피부 접촉만으로 옮는 경우도 있어, 의심되는 노출이 있었다면 약 2주 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유일한 확인 방법이다. 5. 정서적 롤러코스터... 수치심과 죄책감의 이유성관계 후 느끼는 감정은 단순히 호르몬의 영향뿐 아니라 개인의 심리 상태, 교육, 문화적 배경에 따라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파트너와의 신뢰가 충분하다면 깊은 유대감을 느끼지만, 가족이나 사회적 압박 속에 있다면 관계 후 뜻밖의 수치심이나 죄책감, 심리적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