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성+인물’ 시즌3가 돌아왔다

사진출처=NetflixKorea


성과 성인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 '성+인물‘ 시즌 3가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 2월 20일부터 스트리밍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엔 네덜란드, 독일로 떠나 다양한 성문화를 탐방, 직접 체험하여 또 한 번 성인 시청자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성+인물’은 시즌1 일본 편, 시즌2 대만 편에 이어 시즌3 네덜란드, 독일 편! 이전 시즌에서 일본, 대만 등 동양 문화권의 성 이야기를 다뤘던 ‘성+인물’이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유럽에 있는 네덜란드와 독일의 성인문화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유럽으로 성 문화 탐방을 떠난 MC 신동엽과 성시경이 다양한 성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솔직한 인터뷰도 진행하며 과감한 여정을 이어가는 전개 방식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시즌 3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돌아온 ‘성+인물’은 우리와는 너무 다른 네덜란드와 독일의 성인문화에 대해 가감 없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물론 이번 시즌에도 MC 신동엽 씨와 성시경 씨의 케미는 빛을 발하고요. 특히 유럽의 과감하고, 독특한 성문화가 국내 방송 최초로 거리낌 없이 공개되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성+인물’ PD들이 공개한 이번 시즌의 차별점도 정말 우리와 다르고 가장 확실한 성인문화를 가진 곳으로 가고자 했다는데요. 시즌3는 네덜란드의 홍등가부터, 독일의 나체주의, BDSM, 폴리아모리까지 유럽의 여러 가지 성인문화를 직접 탐구하며 유럽의 다채로운 성인문화를 전합니다. 일단 1화에 등장한 붉은 네온사인의 첫 장면부터 강렬합니다. 성매매 합법 국가 네덜란드의 홍등가를 방문하니까요. 암스테르담에서 성매매를 직업으로 하는 성 노동자를 만나 자세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섹스 쇼’도 관람합니다. 2화는 독일의 FKK 문화를 다루는데요, 남녀가 한 탕에 들어가는 독일식 혼탕 사우나를 방문했다가 몹시 당황하는 MC들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3화는 베를린에서 복종과 지배로 쾌락을 주는 SM의 세계를 공개합니다. 이를 위해 독일 베를린의 BDSM 스튜디오까지 찾아가죠. 4화는 클럽의 성지 베를린에서 2030 클러버들과 함께 이곳의 파티 문화와 섹스 트렌드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5화는 여성 자위 기구 회사 ‘우머나이저’ 파티에 초대받아, 그곳 여성들과 적나라한 자위 토크를 나눕니다. 6화는 다자간 사랑을 나누는 ‘5인 가족’과 ‘3인 커플‘을 만나 이들의 독특한 러브 스토리를 귀 기울여 들어봅니다.

 

시즌3의 하이라이트는 MC 신동엽 씨가 독일에서 나체주의로 운동하는 사람들들을 보고 놀라 주저앉으시면서 엄마를 찾는 장면! 그래서 시즌 3는 언뜻 보면 예전 일본, 대만 편에 비해 더 자극적인 주제를 다룬 것 같아 보입니다만,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보면, 이 프로의 성격이 성에 관해 이야기를 하지만 단순 야한 예능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공중파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한 퀄리티와 수위 조절을 보여주고, 게다가 성매매에 얽힌 국가 정책, 세금, 영업장소의 임대료 같은 뒷이야기를 다루니까요, 그래서 야한 동영상을 기대했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찌 보면 내용이 러닝 타임이 짧은 다큐멘터리 느낌도 나서 가볍게 시청했다가 시청 후에 오히려 생각할 것이 많아졌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도 많습니다.

 

MC 신동엽 씨도 시즌3 론칭 쇼장에서 이렇게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기 전에 겁나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조금 지나고 설명을 들어보니 이렇게까지 문화가 다를 수 있구나 싶었다. 일본, 대만도 다른 점을 느꼈는데 유럽은 더 많았다. 이번 시즌은 다름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었다” 또 성시경 씨는 “우리와 꽤 다르지만 그걸 가치 판단하지 않고 ‘그냥 이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좋겠다. 대단히 문화적 충격이 있었는데 이걸 보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일지 궁금하다”라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즉 ’성+인물‘의 관전 포인트는 서로 다른 성문화에 대한 이해라는 것!

 



관리자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이곳 함 가보세요
    www.aka48.com
    갠적으로 업소녀보다 일반인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이곳 강추합니다
    애인 대행,,섹 파만들기,출 장 안 마 , 지역별 분양 등
    와꾸가 다르긴 해도 어리고 활발한 여대생과의 짜릿한 하룻밤이였어요
    www.aka48.com 쪽지와서 폰교환하자는 처자들,,, 골라 먹는 재미 ㅎㅎ
    릴레이 투샷두 허락해주구..
    푹 빠지시는 마시구요 ^^
    도움되셨음 좋겟네요 -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성기암 치료법 전기 마련될까

    ‘남성 성기 암’에 대한 정밀 치료법 개발 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암 종합센터의 이 연구는 남성 성기암의 치료에 하나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생식기 암은 성기의 내부 조직이나 피부에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이 암은 95%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s)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유형의 암은 남성들에게 발병하는 암의 17%를 차지한다.성기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존하는 단 하나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러나 특히 악성의 성기암에는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스코트 톰린스 교수는 “성기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목표를 정확히 겨냥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폐암, 두부(頭部)암이나 경부암 등 다른 편평세포암종과 유사한 점들을 찾아내고 43건의 성기암 사례를 대상으로 암의 진전단계, 증상 정도, 아류(亞流)형 등에서 다양한 양태를 분석하고 있다. 톰린스 교수는 “종양과 전이 간의 유전적 변형과 변이성에 바탕해 여러 처방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남성 성기암에 대한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에 발간된 ‘암 연구(Cancer Research)’ 저널에 실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美 밀레니얼 세대, 섹스 덜 한다(연구)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을 연애를 즐기는 세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 전 세대에 비해서 섹스를 덜 하는 듯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고 대학과 플로리다 아틀랜틱 대학, 와이드너 대학의 공동연구팀이 미국인들의 생활습관을 조사한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분석한 결과다. 20~24세의 밀레니얼 세대는 1960년대에 태어난 이들이 같은 연령대였을 때에 비해 섹스 파트너가 없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1965~1969년에 태어난 세대가 20~24세였을 때 18세 이후로 섹스 파트너가 전혀 없었던 이는 겨우 6%였던 데 비해 1990~1994년에 태어난 지금의 젊은이들은 그 비율이 15%나 됐다.특히 젊은층의 ‘비(非) 성생활’은 여성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성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여성이 60년대의 2.3%에서 5.4%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쉽지 않지만 과거에 비해 젊은이들이 부모와 같은 집에서 살고 있으며 성병에 대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해 포르노물이 많이 보급된 것이 실제의 성관계를 대체하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에선 과거에 비해 ‘삽입’까지 하는 섹스를 하기보다는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 간에 스킨십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진 면도 있다는 풀이다. 개인주의, 독립적인 성향이 심해진 것도 한 요인으로 제기된다.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인 라인 셔먼 교수는 여성들이 섹스에 더 소극적인 것에 대해 “여성들이 섹스에 대해 쓴 어휘들은 남성에 비해 더 부정적이었는데, 이는 성관계로 인한 불리한 영향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성행위 자료집(Archives of Sexual Behavior)’이라는 저널에 실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핀란드인, 자위는 늘고 섹스는 줄고

    핀란드인들은 세대와 남녀를 막론하고 점점 더 홀로 하는 섹스, 즉 자위행위를 더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파트너와의 성관계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핀란드 가족협회가 실시하는 ‘핀섹스(FINSEX)’ 서베이의 분석결과다. 이번 분석결과는 1971년, 1992년, 1999년, 2007년, 2015년 조사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요약하자면 파트너와의 성관계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으나 성관계에 대한 관심 자체가 줄어들지는 않는 가운데 지난 수십 년 간 자위행위 빈도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07년에 비해 2015년에 자위행위 빈도는 10%포인트 상승했는데 특히 22~44세의 여성들 사이에선 20%포인트나 높아졌다. 아직 남성의 자위행위 빈도가 높지만, 여성들이 점점 더 그에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여자아이들이 자위행위를 시작하는 나이가 거의 남자아이들과 비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너가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자위행위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자위행위가 파트너와의 성행위가 줄어든 것을 보상하는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쁜 일상, 스트레스와 피로도 상승으로 성관계를 기피하는 추세에서 자위행위를 그 대안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핀섹스 서베이 책임자인 오스모 콘툴라 교수는 “자위행위가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자위행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큰 영향을 미친 결과”라면서 “자위행위가 과거에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늘날에는 거부감이나 불안감이 없으며 오히려 권장되기까지 한다”고 말했다. 콘툴라 교수의 말을 뒷받침하듯 젊은 세대일수록 그 이전 세대에 비해 자위행위를 더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에스트로겐, 정말 살찌는 호르몬일까…체중 변화의 진짜 이유

    먹는 양이나 생활 방식에 큰 변화가 없는데도 체중이 늘거나 체형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폐경 전후나 호르몬 치료를 받는 시기에는 에스트로겐을 원인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체중 변화에는 대사 속도와 근육량, 식욕, 수분 상태 등 여러 요소가 함께 관여한다. 2일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산부인과 전문의 클라우디아 메이슨 박사는 에스트로겐이 그 자체로 체중을 직접 늘리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에스트로겐 수치가 달라질 때 신진대사와 지방 분포, 식욕 조절 등 체중과 관련된 여러 기능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중년에 들어서면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은 서서히 달라진다. 메이슨 박사에 따르면 30~60세에는 매년 약 0.5~1kg씩 체중이 증가하는 사례가 흔하다. 변화 폭이 작아 처음에는 알아채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체중과 체형, 옷이 맞는 정도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지방이 축적되는 위치도 달라질 수 있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변하면 엉덩이나 허벅지에 집중되던 지방이 허리와 복부 주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전체 체중에는 큰 변화가 없어도 허리둘레가 늘거나 기존 옷이 불편해질 수 있는 이유다. 체중 변화에는 대사와 근육 감소도 영향을 준다. 에스트로겐 변화와 함께 몸이 평소 소비하는 에너지량이 줄어들면 같은 양을 먹고 같은 수준으로 움직여도 이전보다 체중이 늘기 쉬워질 수 있다.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인슐린에 대한 반응도 달라질 수 있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방식이 변할 가능성이 있다. 근육량 감소 역시 중요한 요인이다. 근육은 30대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으며 에스트로겐 감소가 이 같은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근육량이 줄면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면서 지방 비율이 높아지고 체형 변화도 나타날 수 있다. ◆ 식욕 변화도 함께 살펴야 에스트로겐은 배고픔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질 경우 배고픔과 관련된 그렐린은 증가하고 포만감과 연관된 렙틴은 감소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식사를 마친 뒤에도 허기를 빨리 느끼거나 음식에 대한 만족감이 줄어들 수 있다. 단 음식이나 과자, 빵, 파스타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찾는 빈도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식욕에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건강 상태 등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한다.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면 지방이 아니라 수분 변화일 가능성도 있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달라지면 몸에 수분이 일시적으로 쌓이면서 붓거나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 짠 음식을 많이 섭취했거나 생리 직전에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메이슨 박사는 체중을 자주 확인하더라도 하루 단위의 숫자보다는 전체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루 사이 1kg 안팎이 오르내리는 것은 정상적인 범위일 수 있지만 일정 기간 계속 증가한다면 의료진과 상담할 필요가 있다. 호르몬 대체요법(HRT)을 시작한 이후 체중이 달라졌다고 해서 에스트로겐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치료 과정에서 체중 변화가 나타날 수는 있지만 에스트로겐 자체가 지방을 늘리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노화에 따른 대사 변화나 다른 호르몬 변화, 수분 저류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르몬 치료의 목적 역시 체중 조절에 있지 않다. HRT는 폐경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안면홍조와 야간 발한, 질 건조증, 수면 변화 등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된다. 치료를 시작한 뒤 체중이 계속 달라진다면 담당 의료진과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습관 관리는 체중 변화를 줄이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자연식품과 식이섬유, 지방이 적은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식품과 첨가당 섭취는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정기적인 건강검진 역시 체중 변화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결국 에스트로겐은 체중 변화에 관여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하나다. 중년 이후 체중이나 체형이 달라졌다면 특정 호르몬 하나만 원인으로 보기보다 대사와 근육, 식욕, 수분 변화와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하버드대 의사의 약 없이 발기 부전 극복하는 법 5

    성생활의 걸림돌인 발기 부전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특정 약물의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약 75%는 원인이 복합적이다. 혈관이나 신경 질환, 당뇨병 혹은 전립선과 연관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일어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하버드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팀이 약 없이 자연스럽게 발기 부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1. 걷기 운동을 시작하라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30분씩 걷기를 하면 발기 부전 위험이 41% 낮아진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발기 부전 증상이 있는 비만한 중년 남성이 성 능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제대로 먹어라 연구에 따르면,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 등 천연 식품을 주로 먹고, 적색육과 가공육, 정제 곡물의 섭취를 줄이면 발기 부전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3. 혈관 건강에 신경 써라 고혈압, 고 혈당, 고 콜레스테롤, 고 중성지방 등의 상태가 되면 심장과 뇌, 남성 음경의 동맥을 손상시켜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기 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이런 상태를 예방하려면 늘어나는 허리둘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복부비만은 혈관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4.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라 적정 체중과 날씬한 허리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발기 부전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45인치(114센티미터)인 남성은 32인치(81센티미터)인 남성에 비해 발기 부전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발기 부전의 두 가지 주요 원인인 혈관 질환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 또한 과도한 지방은 몇 가지 호르몬 생산을 방해해 발기 부전 위험을 높인다. 5. 케겔 운동을 하라  영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끊고, 체중을 줄이고, 절주를 하는 등 생활방식의 변화와 함께 3개월에 걸쳐 하루에 두 번씩 케겔 운동을 하게 한 결과, 발기 부전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케겔 운동법은 소변을 참을 때를 연상하며 근육을 조였다가 풀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보도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유럽 가사노동 시간, 아직 여성이 2시간 더 길다

    가정에서 남성들이 가사 노동을 하는 시간이 지난 50년간 전반적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통적인 성역할 의식이 강한 남유럽 국가들에서도 이런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여성이 가사에 들이는 시간은 남성에 비해 평균 2시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오리엘 설리번 교수 등이 1961~2011년에 이뤄진 시간 사용에 관한 66개의 연구결과를 취합 분석한 결과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여성들이 분석 대상 기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시간을 가사에 쏟은 것으로 집계됐다. 두 나라의 남성들이 다른 어느 나라의 남성들보다 가사를 돕는 시간이 가장 적었다는 얘기다. 1980년에 이탈리아 여성들은 가사에 들이는 시간이 남성보다 243분 더 많았는데 2008년에는 그 차이가 183분으로 줄어들긴 했다. 스페인은 2002년 174분 차이에서 2009년 139분으로 크게 줄었다. 폴란드와 유고슬라비아, 슬로베니아, 프랑스, 독일도 남녀 격차가 컸다. 영국의 경우 1961년에 여성이 195분 더 일했던 것에서 2000년에는 90분으로, 2005년에는 다시 74분으로 차이가 더욱 좁혀졌다.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이 가사 분담에선 선진국이었다. 가사분담 추세는 지난 50년간 꾸준히 나타났지만, 미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에선 1980년대에는 주춤한 양상을 보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리번 교수는 “가정에서의 성평등이 개선되고 있지만 최근 몇몇 나라에서 그러한 흐름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정부이나 기업에서 부모들이 가사에 더욱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자위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

    자위행위에는 많은 이점이 있다. 오르가슴은 몸에 엔도르핀을 돌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그런데 자위를 하기에도 좋은 시간대는 따로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이른 아침, 생리 중, 잠자기 전, 우울한 날에 자위를 하면 더 좋다고 보도했다. 1. 이른 아침 아침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귀찮은 일이다. 그러나 성 전문가들은 이른 아침이 자위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말한다. 여성의 쾌락을 위해 일하는 회사 옥츄얼리의 창립자 키트 말로니는 “아침 자위가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피부를 빛나게 해 준다”고 주장했다. 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씻어내며, 더 차분하고 행복하고 몸을 균형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위는 장난꾸러기 뇌가 차분해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해야 할 일들에 더 집중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2. 생리 중 많은 사람들이 생리 중에 자위를 하라는 것을 부담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생리 중 자위는 경련을 줄이고 주기를 단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성 전문가이자 에밀리 섹스 팟캐스트의 운영자인 에밀리 모스는 “오르가슴을 느끼면 자연적인 진통제인 도파민과 옥시토신이 분비돼 생리통이 줄어든다”고 말하고 “또 어떤 여성들은 생리 중 더 느끼기도 하는데 왜 그걸 금기시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3. 잠자기 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올 때가 있다. 그때 자위를 하면 빠르게 잠을 청할 수 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 킨제이 연구소에 따르면 밤에 자위를 한 사람들이 더 빨리 더 쉽게 잠든다. 클라이맥스를 느끼고 나면 옥시토신과 도파민 분비가 줄어들어, 행복감과 피로를 동시에 느끼게 된다. 4. 우울한 날 슬픈 하루는 보내거나, 오후 한 낮 에너지 고갈로 슬럼프를 겪고 있든, 아니면 단순히 숙취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자위가 손쉬운 해결책일 수 있다. 오르가슴은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르몬인 도파민 방출을 유도한다. 노스웨스턴대 산부인과 로렌 슈트라이허 교수는 “몸이 즐거워지면 기분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생리불순, 조기 사망 위험 ↑ (연구)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은 조기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공중 보건 대학원 연구진은 여성 79,505명의 생리 주기와 건강 상태를 장기간 추적 관찰했다. 생리 주기란 지난달 생리 시작일에서 이달 생리 시작일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 참가자들은 14~17세 때, 18~22세 때, 그리고 29~49세 때,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생리 기간과 규칙성 여부 등을 보고했다. 연구가 시작될 당시 암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이는 아무도 없었다. 24년이 흐르는 동안 1,975명이 70세가 되기 전에 죽음을 맞았다. 그중 암으로 사망한 이는 894명,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이는 172명이었다. 연구진은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들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26일에서 31일 정도를 두고 또박또박 생리를 하는 여성에 비해 주기가 길거나 혹은 불규칙한 여성들이 이른 죽음을 맞이할 확률이 높았던 것. 예를 들어 18~22세 때 생리가 항상 불규칙했던 여성은 70세가 되기 전에 사망할 위험이 37% 컸다. 생리 사이의 기간이 40일을 넘었던 여성 역시 그럴 위험이 34%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석 저자인 호르헤 차바로 교수는 “젊을수록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고, 나이 들면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다”면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나 부인과 질환이 있는 여성들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Menstrual cycle regularity and length across the reproductive lifespan and risk of premature mortality: prospective cohort study)는 ‘영국의학저널(The BMJ)’이 싣고, 미국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생식기 냄새, 단순 체취 아니다…어떤 질환 조심해야 할까?

    음경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는 흔하지만, 경우에 따라 감염이나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단순한 체취로 넘기기 어렵고, 세균 증식과 분비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문제를 키울 수 있다. 평소와 다른 냄새가 이어진다면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남성의 생식기 부위에는 아포크린 땀샘이 집중적으로 분포해 특유의 체취가 두드러질 수 있다. 비뇨기과 전문의 페타르 바직 박사는 “남성은 생식기 부위에 아포크린 땀샘이 더 많기 때문에 그 부위의 사향 냄새가 더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전적 요인과 나이, 식습관도 냄새에 영향을 주며 역하거나 비린 향이 지속되면 감염이나 기저 질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위생 관리가 부족할 경우 악취는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땀과 피지, 각질이 쌓이면 박테리아가 이를 분해하면서 시큼한 냄새를 만들어낸다. 매일 비누와 따뜻한 물로 음경과 주변을 씻고, 성관계 후에도 청결을 유지하며 통기성이 좋은 속옷과 헐렁한 하의를 착용해 습기를 줄이는 방법이 권장된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서는 스메그마 축적이 냄새의 배경이 될 수 있다. 기름 성분과 피부세포, 땀, 체액이 뒤섞인 물질이 포피 안쪽과 귀두 주변에 쌓이면서 악취를 유발한다. 바직 박사는 “스메그마는 습기가 많아 박테리아가 번식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다”라고 설명하며 “이 박테리아 증식이 악취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포피를 부드럽게 젖혀 내부까지 세정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성매개감염 역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트리코모나스증은 악취를 동반한 거품성 분비물과 함께 가려움, 배뇨 또는 사정 시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다. 클라미디아와 임질은 냄새 나는 분비물을, 헤르페스와 매독은 악취를 동반한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효모 감염도 냄새를 동반하는 질환이다. 칸디다 알비칸스가 과증식하면 두껍고 흰 분비물과 함께 가려움이나 작열감이 나타나며,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귀두에 붉은 염증과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는 “항생제를 복용 중이거나 당뇨병 등으로 면역 체계가 약해진 경우 이런 감염의 위험이 더 높다”고 말했다. 세균 감염은 비린 냄새의 또 다른 원인이다. 세균성 질염이 있는 사람과의 질 성관계, 상처나 피어싱 부위를 통한 감염이 계기가 될 수 있다. 발적과 부기, 통증, 노란 분비물이 동반되며, 드물게는 푸르니에 괴저로 진행되기도 한다. 그는 “푸르니에 괴저는 즉각적인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질환은 음경과 음낭, 회음부 조직을 파괴하며 썩은 냄새와 발열, 오한, 혼란, 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드물지만 음경암 역시 악취와 연결될 수 있다. 포피 아래나 귀두에 냄새 나는 액체가 고이거나 덩어리, 궤양, 종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진단은 생검을 통해 이뤄진다. 치료는 종양의 크기와 전이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바직 박사는 “음경암은 비교적 드물지만, 귀두(glans), 포피 또는 음경 몸통의 피부 변화, 특히 발적이나 단단한 결절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며 “이는 음경암의 신호일 수 있다. 음경암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 더 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속되는 악취는 진료가 필요한 신호라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그는 “씻은 후에도 음경 냄새가 지속되거나 궤양이나 다른 이상 증상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연락해야 한다”며 “냄새의 원인을 알아내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