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성기암 치료법 전기 마련될까

성기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shutterstock.com)

‘남성 성기 암’에 대한 정밀 치료법 개발 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암 종합센터의 이 연구는 남성 성기암의 치료에 하나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생식기 암은 성기의 내부 조직이나 피부에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이 암은 95%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s)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유형의 암은 남성들에게 발병하는 암의 17%를 차지한다.
성기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존하는 단 하나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러나 특히 악성의 성기암에는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스코트 톰린스 교수는 “성기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목표를 정확히 겨냥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폐암, 두부(頭部)암이나 경부암 등 다른 편평세포암종과 유사한 점들을 찾아내고 43건의 성기암 사례를 대상으로 암의 진전단계, 증상 정도, 아류(亞流)형 등에서 다양한 양태를 분석하고 있다.

톰린스 교수는 “종양과 전이 간의 유전적 변형과 변이성에 바탕해 여러 처방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남성 성기암에 대한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에 발간된 ‘암 연구(Cancer Research)’ 저널에 실렸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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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 바르거나 로션 금물" 의사가 경고한 성관계 시 금지 재료

    성관계 시 부드러움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윤활제는 종류와 성분에 따라 안전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사용자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폐경으로 인한 질 건조증 완화나 새로운 자극을 위해 윤활제 사용이 늘고 있으나 무분별한 대체품 사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 탈리아 크로포드 박사는 최근 미국 건강전문매체 클리브랜드 클리익을 통해 안전한 성분과 반드시 피해야 할 재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크로포드 박사는 시판 윤활제를 크게 오일, 실리콘, 수용성 기반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오일 기반은 지속력이 가장 뛰어나지만 라텍스 콘돔이나 덴탈 댐의 성분을 분해해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해서는 안 된다. 반면 실리콘 기반은 수용성보다 지속 시간이 길면서도 모든 유형의 콘돔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하다. 수용성 윤활제는 자극이 가장 적어 예민한 사용자에게 적합하지만 비교적 빨리 마르는 특성이 있다. 천연 성분을 선호하는 경우 식물성 오일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크로포드 박사는 코코넛 오일, 대마씨유, 포도씨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및 비타민 E 오일 등을 안전한 선택지로 꼽았다. 다만 이들 역시 오일 성분이기에 라텍스 콘돔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다. 수용성 천연 대안으로는 알로에 베라 젤이 거론되지만 실제 사용 시에는 건조 속도가 빠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반면 건강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재료들도 있다. 버터, 계란 흰자, 요거트와 같은 동물성 식품은 질 내 유익균 균형을 파괴해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세정제인 샴푸나 비누는 질 내 산성 환경인 pH 밸런스를 무너뜨려 화끈거림을 일으키며 바디 로션 또한 향료 등 자극적인 화학 성분이 포함돼 부적절하다. 흔히 사용하는 침 역시 구강 내 박테리아가 질 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분이 포함된 물질은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 아가베 시럽, 꿀, 설탕 시럽 등은 질 내 환경을 급격히 변화시켜 감염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 끈적하게 뭉치면서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다. 베이비 오일이나 바셀린 같은 합성 오일류도 민감한 점막 조직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판 제품을 선택할 때도 뒷면의 성분표 확인은 필수적이다. 보존제로 쓰이는 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나 인공 향료는 화끈거림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미끄러움을 유지해 주는 글리세린은 자칫 칸디다증 등 곰팡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보습 성분인 프로필렌 글리콜 역시 민감 체질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살정제 성분은 유익균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피임 목적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크로포드 박사는 "시중의 쿨링이나 히팅 효과를 강조하는 제품들 역시 예민한 부위에는 과도한 자극이 될 수 있다"며 "안전성이 검증된 성분 리스트를 참고해 건강하고 안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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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은 섹스'는 어느 정도일까?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 하는 것이 적절할까에 대한 궁금증은 많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다. 섹스를 자주 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개인의 신체 상태나 성 건강에 따라 너무 잦은 관계는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빈번한 성관계로 인해 질 통증이나 자극, 부기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방광염이나 감염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Health)의 자료를 바탕으로, 성관계 빈도에 따른 신체 반응과 조심해야 할 위험 요소들을 살펴본다.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인 성인은 1년에 약 54번 정도 성관계를 한다. 20대는 약 80번, 60대는 약 20번 정도로 나이에 따라 그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 미혼인 사람은 횟수가 비교적 일정하지만, 결혼이나 동거 중인 사람은 시간이 지나며 횟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 해야 ‘너무 많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다. 몸이 불편하지 않고 정서적으로도 괜찮다면 횟수와 상관없이 문제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섹스 후 불쾌감이나 통증이 계속되면 관계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성관계 후 ▲질의 통증 ▲외음부 자극 ▲붓기 ▲피로 ▲성욕 저하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신체가 과도하게 자극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나치게 잦은 성관계는 질이나 음순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성적으로 흥분하면 질과 외음부에 혈류가 집중돼 부풀어 오르는데, 이 상태가 반복되면 충혈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질이 건조해져 섹스 중 마찰이 심해지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파트너의 성기 크기나 성인용 도구 사용도 영향을 미친다. 무리한 삽입이나 과도한 마찰은 질 또는 항문에 상처를 줄 수 있다. 남성의 경우에도 잦은 성관계는 음경에 마찰, 부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성관계를 중단하고 통증 부위에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후 관계 시에는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염 가능성도 주의해야 한다. 섹스를 자주 하면 방광염이나 질 감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세균이 요도를 통해 들어가면 요로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질 내 세균 균형이 깨지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방광염이나 질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악취가 나는 분비물 ▲혈뇨나 혼탁한 소변 ▲배와 등의 통증 ▲열 ▲소변 시 통증 ▲자주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 등이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섹스 전후로 소변을 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2020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성 파트너 수가 10명 이상인 남성은 0~1명인 남성보다 암 발생률이 70% 높았으며 여성은 91%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병과 관련된 바이러스, 특히 HPV가 암 발생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성관계를 자주 한다면 반드시 파트너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휴식과 윤활제 사용도 중요하다. 몸이나 마음이 불편하다는 신호가 느껴지면 잠시 쉬는 것이 좋다. 자위는 원할 때마다 해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점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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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정이 어렵다? 오르가즘 깨우는 음식 10가지

    건강한 성생활을 원한다면 식단 조절이 첫걸음이다. 전문가들은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어려운 주요 원인으로 혈액순환 저하를 꼽으며 식단이 이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성생활의 질은 결국 평소 먹는 음식이 결정짓는 셈이다. 혈류 개선과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대표 식품 10가지를 타임오브인디아의 자료를 토대로 정리했다. 초록 채소가 답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는 성기능 개선에 매우 유익하다. 시금치에는 성호르몬 분비에 필요한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생성을 돕는 망간도 다량 함유돼 있다. 아연 역시 많이 들어 있어 성욕 증진과 정자 생성에 기여한다. 초록 채소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씨앗류로 호르몬 밸런스를  아마씨와 호박씨를 비롯해 콩, 병아리콩, 해바라기씨 등은 성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하는 데 유익한 식재료다. 아마씨는 하루 한 스푼씩 꾸준히 섭취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들 씨앗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이 성분이 부족할 경우 성욕 저하가 생길 수 있다. 특히 호박씨에는 아연이 많아 남성 호르몬 생성에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해산물은 최고의 자연산 성기능 촉진제생선과 굴 같은 해산물에는 성욕을 자극하는 영양소가 많이 포함돼 있다.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도파민 수치를 높여 쾌감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비타민 B군도 많이 들어 있어 생식 능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특히 굴은 아연 함량이 높아 전립선 건강과 테스토스테론 분비에 유리하다. 견과류로 체력 보충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땅콩 같은 견과류는 성관계 시 필요한 체력과 지구력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들 견과류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기 때문에 성생활의 지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한 줌 정도만 꾸준히 섭취해도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과일로 즐거움 더하기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은 성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 비타민 C는 성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며 하루 500~1000mg을 섭취하면 정자 수와 정자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키위, 블랙커런트, 딸기 등이 대표적인 과일이다. 매운 음식도 도움고추나 생강처럼 매운 식재료는 혈액순환을 자극해 성욕을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된다. 적당한 매운맛은 성관계 시 열정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식단에 매운 음식을 소량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은 기분도, 욕망도 살려 진한 다크 초콜릿은 성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식품이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페닐에틸아민은 긴장을 풀어주고 쾌감을 강화시킨다. 또한 세로토닌 분비를 자극해 스킨십에 대한 욕구를 높인다. 가끔은 칼로리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겨볼 만하다. 바나나는 성적 지구력에 효과적바나나는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데 필요한 비타민 B가 풍부하다. 이 성분은 성관계에서의 지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해 성적 활력을 높일 수 있다. 성관계 몇 시간 전에 섭취하면 효과가 클 수 있다. 여성 오르가즘에 최고 올리브유여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을 경우 성욕이 떨어지고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럴 때 올리브유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요리를 할 때 올리브유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입 냄새만 조심하면 최고의 성기능 식품, 마늘마늘은 꾸준히 섭취하면 성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입 냄새 관리가 필요하긴 하지만 마늘은 성적 에너지와 활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음식에 소량씩 첨가해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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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는 정말 조루일까? 야생동물의 교미 시간의 진실!

    성관계를 하자 마자 바로 사정하는 조루인 남성을 빗대어 '토끼'라고 부른다. 토끼의 교미 시간이 5~6초에 불과해 그렇게 불리는 것이다. 토끼뿐만 대부분의 야생동물들은 교미 시간은 짧다. 기린의 경우 교미 시간이 2~3초에 불과하고, 동물의 왕 사자와 호랑이도 교미 시간이 20~30초이다. 야생에서 교미 시간이 길다는 것은 자신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는 것으로 생명을 거는 행위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빨리 자신의 후손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교미 시간이 짧을 수밖에 없다. 인간도 초창기에는 동물처럼 성교 시간이 짧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늘어난 것은 지능이 발달하면서 성행위에 따른 쾌감을 오래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교미 시간이 짧지만 발정기 때 하루에 수십 번의 교미를 하기도 한다. 재규어는 발정기 때 하루에 최대 100번까지 성관계를 가지는데 매번 9초 안에 끝난다고 한다. 정력의 상징으로 불리던 물개의 경우 교미 시간은 5초에 불과하다. 하지만 발정기 때는 100마리 넘는 암컷을 상대한다고 한다. 수컷 물개 한 마리가 한 달에 1,000번이상 교미를 한다. 사자는 교미 시간이 1회당 30초 내외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대 20회까지 연속 사정이 가능해 총 지속 시간은 20분을 넘기기도 한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조루증을 남성이 사정반사를 수의적으로 조절할 수 없어 스스로 원하기도 전에 클라이맥스에 도달해 버리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관계 시 사정에 이르는 시간이 짧거나 △사정 조절능력이 부족하거나 △그로인해 부정적인 영향이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 '조루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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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지?

    명상이 섹스에도 도움이 될까? 전문가들은 마음챙김이 성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파트너와의 친밀감을 높이며, 더 나은 오르가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들은 명상과 마음챙김이 단지 정신 건강뿐 아니라 성적 만족도와 성욕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의 자료를 토대로, 섹스와 명상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 성 명상이란 무엇일까? ‘성 명상(sexual meditation)’이라는 표현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는 아니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바는 마음챙김을 성적인 맥락에 적용하는 것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성 건강 연구소 소장인 로리 브로토 박사는 성 명상은 단순히 일반적인 명상 습관일 수도 있고, 성관계 중 순간순간에 더 집중하는 방식일 수도 있으며, 성적인 요소와 마음챙김을 결합한 파트너 간의 연습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중요한 건 현재에 집중하고, 몸의 감각을 더 섬세하게 인식하는 연습을 통해 성적인 경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 하루에 짧은 명상 연습부터 시작하자 먼저 일반적인 마음챙김 명상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고,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들을 하나하나 인식해보는 것이다. 이런 연습은 침실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길러준다. 초보자라면 명상 앱이나 가이드 챌린지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 파트너와 함께 명상해보자 브로토 박사는 파트너와 함께 명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등을 맞대고 앉아 서로의 몸 상태를 느껴보는 '바디 스캔'을 함께 해보자. 몸에 닿는 감각, 압력, 온도 등을 느끼면서 서로의 존재를 더 깊이 인식할 수 있다. 눈을 뜨고 명상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일반적인 명상에서는 눈을 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섹스에서는 시각적 교감도 중요하다. 프레이저 박사는 눈을 뜨고 창밖 풍경을 바라보거나 식물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한다. 이런 시선 집중 연습은 성관계 중에도 시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눈 마주보는 연습하기 조용한 시간에 파트너와 마주 앉아 서로의 눈을 3분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자.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눈을 맞추는 것에 익숙해지면 성관계 중에도 자연스럽게 연결감을 느낄 수 있다. ■ 성적인 상상을 활용하자 성관계 중 딴 생각이 들면 그 생각을 놓고 대신 성적인 이미지나 상상을 떠올려보자. 순간에 집중하기 위한 중간 단계로 도움이 된다. 점차 훈련이 되면 굳이 상상을 하지 않아도 현재의 감각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 느리게 하는 성관계를 시도해보자 바쁜 일상 속에서 천천히 시간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프레이저는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성관계를 제안한다. 한 사람이 '주는 사람', 다른 사람은 '받는 사람'이 되어 천천히 자극하거나 유혹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집중력을 높이고, 이전에는 몰랐던 감각들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준다. 한편, 성 명상은 단순한 명상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마음과 몸의 연결을 통해 성적인 경험을 더 깊고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생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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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 크기, 정말 중요할까?”

    성기 크기가 성적 만족도에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큰 성기는 통증이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고 작은 성기도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특히 작은 성기는 다루기 쉬워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으며 구강 성교나 항문 성교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적절한 체위만 선택하면 만족감은 충분히 높일 수 있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의 자료를 바탕으로 성기 크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살펴본다. ■ 평균보다 작다? 사실 평균은 생각보다 더 작다 많은 사람들이 평균보다 작다고 생각하며 불안해하지만, 실제 평균은 놀라울 만큼 작다. 전 세계적으로 측정된 결과에 따르면, 발기되지 않았을 때의 평균 길이는 약 9.1cm이고, 발기 시에는 약 13.1cm이다. 둘레의 경우, 평소에는 약 9.3cm, 발기 시에는 약 11.7cm 정도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균 범위 안에 있으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 ■ 크기는 지속력과 관계없다 성기 크기가 클수록 성관계가 오래 지속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큰 성기가 있다고 해서 조루를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성적 지속력이나 체력, 만족도는 크기가 아니라 개인의 컨디션과 경험, 그리고 파트너와의 호흡에 달려 있다. ■ 생식 능력과도 무관하다 자녀 계획이 있다면 성기 크기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정자는 고환에서 생성되며, 성기의 크기와는 무관하다. 오히려 크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정자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스트레스는 성기능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해로우니,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 ■ 중요한 건 '자신감'과 '스킬' 성기 크기 자체보다는,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상대방을 얼마나 배려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어떤 이는 큰 성기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성적 능력에 대해 자신만만해 하다가 애무나 커뮤니케이션을 소홀히 하기도 하고, 반대로 작다는 이유로 위축되어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이런 심리적인 요인이 성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 큰 성기를 잘 활용하는 방법 크기가 큰 경우, 성관계를 시작하기 전 파트너가 충분히 흥분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희에 시간을 충분히 들이고,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입, 혀, 손가락 등을 활용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특히 유두나 성기 주변뿐 아니라 팔 안쪽이나 무릎 뒤와 같은 예민한 부위도 함께 자극하면 효과적이다. 삽입 시에는 상대방이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체위가 좋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위에 올라가는 체위는 깊이 조절이 가능하고 시각적인 만족감도 크다. ■ 작은 성기라면 깊이 있는 체위를 활용하자 작은 성기를 가진 경우에는 깊게 삽입할 수 있는 체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도기 스타일'에서 상대방이 가슴과 머리를 아래로 낮추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 더 깊게 삽입할 수 있다. 둘레가 얇은 경우에는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삽입하는 체위를 선택하면 상대방의 질 압박이 높아져 더 타이트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삽입 외에도 구강 성교나 손가락, 섹스토이 등을 활용한 애무는 성적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삽입보다 클리토리스 자극을 통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 손이나 도구를 활용하면 G스팟, A스팟, P스팟 등 다양한 자극 지점에 접근하기도 쉬워진다. ■ 평균 크기라면 다양한 체위를 시도해보자 평균적인 크기를 가졌다면, 다양한 체위를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다양한 체위와 장소를 실험하면서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성적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때로는 페티시나 감각 놀이 등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크기가 아니라 파트너와의 소통과 이해, 그리고 서로를 위한 배려다. 자신이 가진 조건을 잘 이해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면, 크기와는 무관하게 만족도 높은 성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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