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항문 성교, 어디까지 알고 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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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성교는 잘 준비하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지만, 아무런 지식 없이 시작하면 감염과 부상의 위험이 따를 수 있다. 항문 성교는 특정 성별이나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면서 그에 따른 의학적 조언이 주목받고 있다. 항문은 구조적으로 질과 달리 윤활 기능이 없어 주의가 필요한데, 감염이나 조직 손상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충분한 윤활과 근육 이완을 통해 대부분의 위험은 줄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항문 성교는 여전히 민감한 주제지만 더 이상 금기시되지만은 않는다.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소화기내과 전문의 미셸 잉크스터 박사는 항문 성교와 관련된 의학적 조언을 통해 안전한 접근법을 강조하고 있다. 잉크스터 박사는 “항문은 매우 민감하고 섬세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충분한 윤활과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윤활과 괄약근 이완, 항문 성교의 핵심
항문은 자발적으로 윤활을 하지 못하므로 외부 윤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윤활이 부족하면 항문 내부가 찢어지거나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감염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 잉크스터 박사는 윤활제를 사용할 때 삽입되는 도구나 페니스뿐만 아니라 항문 외부까지 고르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불편함이 느껴질 경우 윤활제를 추가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항문에는 두 개의 괄약근이 존재한다. 이 근육은 외부 물질의 출입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며, 긴장 상태일 때는 삽입이 어렵다. 불안이나 긴장감은 이 근육을 더욱 조이게 만들기 때문에 파트너에 대한 신뢰와 천천히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잉크스터 박사는 “항문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성행위 전에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감염 예방과 사고 대처법
항문에는 수많은 세균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감염 위험이 상존한다. 따라서 삽입 전 화장실을 다녀오고 가볍게 샤워하거나 무향 아기용 물티슈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일부는 관장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잉크스터 박사는 “화학 성분이 있는 제품을 자주 사용할 경우 오히려 항문 조직이 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장을 선택한다면 미지근한 물만 사용하고 2~3cm 내로만 세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성병 감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HIV는 항문 성교를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콘돔을 사용하면 이 위험은 크게 낮출 수 있다. 또한 성인용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세척 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파트너 간 합의 하에 콘돔 없이 관계를 맺을 경우 HIV 감염을 줄이기 위한 PrEP 사용도 고려해볼 수 있다. PrEP는 사전 예방약으로 감염률을 99%까지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HPV 역시 항문 성교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바이러스 중 하나다. 이 바이러스는 항문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잉크스터 박사는 “자궁경부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듯이, 항문에 대한 검사도 연 1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일수록 HPV 감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검사 주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에디터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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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관계가 달라지는 15가지 신체·심리 효과

    결혼생활에서 ‘성(性)’은 단순한 욕구의 문제가 아니라 두 사람을 다시 ‘우리’로 묶어주는 중요한 소통의 방식으로 꼽힌다. 미국의 임상사회복지사 켈리 H는 최근 발표한 칼럼에서 “성생활은 신뢰를 깊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관계를 회복시키는 강력한 연결의 도구”라고 설명했다. 8일 결혼 전문 매체 ‘메리지닷컴(Marriage.com)’에 따르면 성관계는 육체적 쾌감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꾸준한 성생활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우울감과 불안감을 완화하고, 부부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성생활의 핵심을 ‘빈도’보다 ‘연결의 질’로 본다. 부부가 욕구와 경계를 솔직히 대화하며 서로를 존중할 때, 친밀감은 강요가 아닌 공감으로 자라난다는 설명이다. 켈리 H는 “결혼 생활이 길어지면 육체적 관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지만, 그 안에 감정과 신뢰가 담긴다면 오히려 더 깊은 친밀로 발전한다”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인 신체적 접촉은 심리적 안정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세계 37개국 788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포옹·키스·쓰다듬기’ 등 애정 표현은 높은 수준의 사랑과 정서적 만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성생활이 결혼 생활에 주는 구체적인 이점으로 15가지를 제시했다. ▲항노화 효과 ▲자존감 향상 ▲헌신감 증대 ▲기분 상승 ▲생활태도 개선 ▲피부 건강 ▲면역력 강화 ▲여성의 생리통 완화 ▲숙면 유도 ▲통증 완화 ▲가족 유대 강화 ▲스트레스 해소 ▲운동 효과 ▲행복 호르몬 분비 ▲심장 건강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성관계 중 분비되는 호르몬 옥시토신은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엔도르핀은 통증을 완화하며 긍정적 감정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성관계 후 숙면과 심혈관 건강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도 다수 보고되고 있다. 또한 켈리 H는 “성생활은 자기 확신을 회복시키고 배우자에게 여전히 선택받고 있다는 감정을 준다”며 “이런 정서적 안정이 부부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성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성’과 ‘소통’을 강조한다. 성관계가 의무가 아니라 즐거운 공유의 시간으로 인식될 때, 그 효과는 더욱 커진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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