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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의사의 약 없이 발기 부전 극복하는 법 5

하루에 30분씩 걷기를 하면 발기 부전 위험이 41% 낮아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성생활의 걸림돌인 발기 부전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특정 약물의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약 75%는 원인이 복합적이다. 혈관이나 신경 질환, 당뇨병 혹은 전립선과 연관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일어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하버드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팀이 약 없이 자연스럽게 발기 부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1. 걷기 운동을 시작하라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30분씩 걷기를 하면 발기 부전 위험이 41% 낮아진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발기 부전 증상이 있는 비만한 중년 남성이 성 능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제대로 먹어라

연구에 따르면,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 등 천연 식품을 주로 먹고, 적색육과 가공육, 정제 곡물의 섭취를 줄이면 발기 부전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3. 혈관 건강에 신경 써라

고혈압, 고 혈당, 고 콜레스테롤, 고 중성지방 등의 상태가 되면 심장과 뇌, 남성 음경의 동맥을 손상시켜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기 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이런 상태를 예방하려면 늘어나는 허리둘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복부비만은 혈관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4.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라

적정 체중과 날씬한 허리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발기 부전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45인치(114센티미터)인 남성은 32인치(81센티미터)인 남성에 비해 발기 부전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발기 부전의 두 가지 주요 원인인 혈관 질환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 또한 과도한 지방은 몇 가지 호르몬 생산을 방해해 발기 부전 위험을 높인다.

 

5. 케겔 운동을 하라

 영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끊고, 체중을 줄이고, 절주를 하는 등 생활방식의 변화와 함께 3개월에 걸쳐 하루에 두 번씩 케겔 운동을 하게 한 결과, 발기 부전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케겔 운동법은 소변을 참을 때를 연상하며 근육을 조였다가 풀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보도했다.


속삭편집팀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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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성기 사진 찍은 간호사, 자격증 반납

    남성 환자들의 성기 사진을 찍어 공유했던 미국 뉴욕의 간호사가 간호사 자격증을 반납하고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고 USA투데이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주 교육부는 크리스틴 존슨의 자격증 반납 요청을 받아들였다. 교육부는 “존슨은 항소하지 않았다. 사회 정서상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존슨은 2014년 업스테이트 대학 병원에 근무하면서 의식이 없는 두 환자의 성기 사진을 찍고 동료들에게 공유했다. 존슨은 지난해 이 사건으로 체포돼 재판 중이었다. 그는 처음에 중죄를 선고받았지만, 간호사 자격증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감경됐다. 존슨은 이외에도 다른 간호사가 환자의 장 내 혈병을 제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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