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팬티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늘 입는 팬티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사진=shutterstock.com)


팬티는 가장 민감한 살과 맞닿는 속옷이다. 또 24시간 거의 벗을 일이 없다. 최근에는 T팬티와 레이스 등 화려한 언더웨어도 많다. 그러나 팬티가 여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슬이 여성이 팬티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사항을 소개했다.

 

1. 타이트한 속옷은 세균 감염을 일으키고,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 할 수 있다.

섹시해 보이기 위해서 또는 헐렁한 팬티가 싫어서 딱 붙는 속옷을 입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팬티가 음부를 너무 옥죄면 따뜻하고 습한 생식기에 곰팡이균을 비롯한 각종 박테리아가 생길 수 있다. 또 음모가 피부 안으로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하기도 한다. 가려움은 말할 것도 없다.

 

2. 티팬티는 음부에 대장균을 옮길 수 있다

사타구니 사이에서 움직이는 티팬티 끈이 항문에 있는 대장균을 음부에 옮길 수 있다. 게다가 이미 세균에 감염돼 있거나, 요로감염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증상이 더 악화되기도 한다. 티팬티는 가급적 가끔 입고, 끈이 잘 안 움직이는 상품을 권한다. 레이스처럼 가려움을 유발하는 소재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3. 통풍이 잘되는 소재는 당신의 친구

어느새 흰 면 팬티가 촌스러움의 상징이 됐다. 그러나 여성 건강에는 흰 면 팬티만 한 게 없다. 세균 감염의 위험을 줄여주고, 땀 흡수가 잘 되며, 분비물 색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팬티를 고를 때는 디자인보다 소재를 따져봐야 한다. 레이스,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 등 나일론 소재는 예쁜 만큼 불편하고 건강에도 해롭다.

 

4. 보정속옷은 몸의 순환을 방해하고, 소화불량과 요로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 건강 전문가이자 속옷회사 머천다이저인 도나 무어는, “입고 벗기가 불편한 보정속옷은 화장실 가기를 꺼리게 해서 오줌을 더 참게하고, 요로감염에 더 쉽게 노출된다”고 말했다. 또 하이웨스트 보정속옷은 소화불량을 일으켜 위 팽창과 가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장기를 압박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위산 역류와 속쓰림이 생기고 심하면, 식도염과 요실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5. 젖은 속옷은 곰팡이균의 온상이 된다

젖은 속옷은 몸에 해롭다. 속옷이 자주 젖는 편이라면, 하루에 한 번 갈아입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또 운동을 했거나 산책을 했다면, 활동이 끝난 후 최대한 빨리 속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축축함은 곰팡이균과 박테리아의 온상이 된다.

 

6. 노팬티가 건강에 좋다

누드로 자는 게 건강에 좋다. 나체로 자면, 자는 동안 피부가 숨 쉬고 숙면을 돕는다. 아울러 습한 음부를 공기 중에 노출해 세균 번식도 줄인다. 누드 수면은 남성에게도 바람직하다.

 

7. 향이 첨가된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세제나 섬유유연제도 음부 건강에 빨간불을 켤 수 있다. 질 주변 피부는 얇고 민감해서 아주 미세한 유해성분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 세탁물 건조기를 사용하면서 향기 시트를 사용하는 것도 속옷을 말릴 때는 삼가야 한다.


김인숙 기자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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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티를 자주 갈아입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한 번 입은 팬티를 뒤집어 다시 입는 등 세탁 전 팬티를 두 번 이상 입는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 그런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속옷은 매일 빨아 입어야 한다. 지난해 미국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45%가 세탁 전 2번 이상 같은 속옷을 입는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8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한 의류 브랜드의 설문조사에서도 5명 중 1명이 속옷을 2번 이상 입는다고 답했다.하지만 이 같은 비위생적인 행동이 습관화되면 건강상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1회용 팬티가 등장한 것도 팬티는 매일 갈아입어야 할 속옷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매일 잠을 자고 밥을 먹듯, 속옷 갈아입기 역시 당연히 매일 해야 할 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가정의인 쥬세페 아라곤 의학박사는 미국남성지 베스트 라이프를 통해 팬티를 빨지 않고 다시 입는 것은 땀, 먼지, 박테리아를 피부 가까이 끌어 모으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특히 속옷이 닿는 부위는 매우 민감한 피부 영역이라는 점에서 더 주의가 필요하다. 티셔츠나 바지는 며칠간 입을 수도 있지만, 땀이 많이 나고 습기가 차는 부위에 닿는 속옷은 겉옷보다 쉽게 오염된다는 점에서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매일 목욕하고 위생에 신경을 쓰는 사람도 팬티는 매일 갈아입어야 한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킴 랭던 의학박사는 위생에 자신하는 사람도 팬티 안에 박테리아, 죽은 세포, 소변, 점액 등이 묻는다는 점에서 이틀 이상 연속으로 같은 팬티를 입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속옷을 자주 갈아입지 않는 행동이 습관화됐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 요로 감염증= 지난해 ‘응용·환경 미생물학(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옷에 달라붙은 박테리아는 세탁을 한 뒤에도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세탁하지 않은 속옷에는 더욱 방대한 양의 박테리아가 거주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박테리아가 요로를 타고 들어가면 방광 내에서 그 수가 증가하면서 요로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 질염= 질염을 일으키는 진균은 습한 곳에서 그 수가 증가한다. 특히 격렬한 운동을 한 뒤 속옷을 갈아입지 않는다면 축축한 습기로 인해 진균이 더욱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여성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남성 역시도 칸디다성 질염을 일으키는 칸디다 알비칸스에 감염돼 칸디다증이 발생할 수 있다. ◆ 발진과 뾰루지= 속옷이 닿는 부위는 약하고 민감한 신체부위다. 땀이나 분비물들이 해당 부위의 모공을 계속적으로 막으면 발진이나 뾰루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트러블은 열발진, 즉 땀띠다. 이는 2주 정도 지속되며 불편을 일으킬 수 있는데, 속옷의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이를 완화할 수 있다. ◆ 불쾌한 체취= 생식기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분비물들이 있다. 이러한 내용물이 속옷에 묻은 상태로 장기간 피부와 접촉하면 이상한 냄새를 일으킬 수 있다. ◆ 가려움증= 2015년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직물에 분비물 묻어 누적되면, 이처럼 오염된 직물에 닿는 피부 부위가 가렵게 된다. 이는 접촉 피부염으로 인한 증상이다. 분비물이 많이 누적될수록 마찰이 심할수록, 더욱 심해지므로 속옷은 부드러운 직물로 된 것을 입고 제때 교체해 입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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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볼 때마다 따끔…이상 증상 원인 8

    화장실에 갈 때마다 아래 부위가 따끔거리거나 분비물이 나오는 등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다면, 의학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소변을 볼 때마다 나타나는 이상 증세의 원인은 무엇일까. 건강포털 코메디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알아본다. 1. 신장결석 몸 안에 칼슘과 같은 미네랄이 너무 많이 쌓이면 신장(콩팥)에서 이런 물질들이 결정을 이뤄 돌 같은 형태의 결석이 생긴다. 결석이 요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소변을 볼 때 통증을 일으키거나 소변 줄기가 배출되는 것을 막아 문제를 일으킨다. 그 크기가 클수록 통증이 더 심해지고 옆구리, 심지어 등에 심각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작은 결석은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저절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그 크기가 클 때는 병원에서 수술 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2. 요로 감염증 세균이 요로에 감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요로는 방광이나 요도처럼 소변이 몸 밖을 빠져나가기 위해 거치는 장기다. 요로 감염증이 있으면 배뇨감을 자주 느끼고 소변을 볼 때 특이한 냄새가 나거나 작열감이 느껴질 수 있다. 소변은 뿌옇거나 연한 분홍색, 붉은색 혹은 갈색을 보인다. 병원에서 박테리아에 감염됐는지의 여부를 검사해보고, 감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항생제 처방을 받아 치료한다. 3. 신장염 방광이 세균에 감염돼 요로 감염증이 생겼을 때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다 심각한 질환인 신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장염에 이르면 열, 오한, 욕지기,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냄새가 나쁘거나 어둡고 탁한 소변을 보게 된다. 병원에서 약물을 처방받아 치료를 진행하되, 물을 충분히 마시고 소변이 마려울 땐 참지 않도록 한다. 이 같은 생활습관을 지켜야 세균 번식을 막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4. 방광통증 증후군 간질 성 방광염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아직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 방광 점막벽이 손상돼 주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다른 유발인자들도 있다. 방광이 예민해져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복통이 일어나기도 한다. 방광통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소변을 보기 전 혹은 성관계를 가질 때 통증이 심해지고 소변을 볼 때는 통증이 사라진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만큼 치료법도 없지만 약물, 수술 등의 치료를 시도하거나 운동, 식습관 개선 등으로 증상을 완화해나갈 수 있다. 5. 질염 칸디다균이 많이 존재하면 여성의 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소변을 보는 부위 주변으로 가려움증이나 작열감이 느껴진다. 소변을 볼 때 혹은 성관계를 가질 때 통증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끈적끈적하고 하얀 분비물이 배출되는 것으로 보통 질염이 있다는 점을 눈치 챌 수 있다. 남성 역시 칸디다균에 의한 감염증이 생기면 성기 끝부분이 붉게 변하고 통증이 느껴지며 마찬가지로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보통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으로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 6. 세척제 때로는 청결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질안의 세균 균형이 깨지면서 오히려 감염증이 발생하고 소변 시 통증이 일어난다. 질과 그 주변을 깨끗하게 한다는 스프레이, 크림 등의 제품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그보다는 따뜻한 흐르는 물을 이용해 잘 씻도록 한다. 향이 첨가된 패드, 파우더, 템폰 등의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 7. 클라미디아 감염증 성병의 일종인 클라미디아 감염증은 성관계를 매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체로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단 소변을 볼 때 작열감이 느껴지거나 분비물이 나올 수 있다. 여성은 성관계 중 통증이 느껴지고, 남성은 고환에서 종종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느껴질 땐 보다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 병원 진료 및 항생제 치료를 받도록 한다. 8. 요도협착 감염, 붓기, 상처 등으로 인해 요도가 좁아진 것을 요도협착이라 한다. 요도가 좁아지면 소변의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막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소변색이 진해지고 아랫배가 아프거나 소변을 제어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요도 확장술이나 절개술, 교정술 등 적합한 수술 치료를 선택해 증상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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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교 후 출혈, 자궁경부암 신호라고?

    성관계 후 선홍색 피가 보이면 놀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심각한 질환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다만 반복되거나 통증을 동반할 경우 더 큰 문제의 신호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하다. 5일(현지 시각)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성관계 후 발생하는 질 출혈을 ‘성교 후 출혈(postcoital bleeding)’이라고 설명하며, 감염성과 비감염성 원인 모두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감염성 원인의 경우 우리는 항상 생식기 감염을 우려한다”며 “비감염성 원인의 경우에는 질 위축, 자궁경부염, 기타 자궁경부 질환 등을 걱정한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월경 여부다.산부인과 전문의 에린 히긴스 박사는 “생리 직전이나 직후에 성관계를 했다면 그 때문에 출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질 위축이나 질 건조증도 흔한 원인이다.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질 피부가 얇고 건조해지면 마찰로 인해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는 “건조함이 심하면 마찰 때문에 성관계 후 출혈이 생길 수 있다”며 “윤활제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충분하지 않다면 호르몬 대체 요법을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궁경부염 역시 주요 원인이다. 클라미디아, 임질, 트리코모나스 같은 성병(STI)이나 세균성 질염, 화학적 자극 등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감염이 원인일 경우 항생제나 항진균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자궁경부 외반은 자궁경부 안쪽 세포가 바깥으로 확장된 상태로, 흔히 정상 변이로 간주된다. 다만 출혈이나 과도한 분비물이 있다면 열 또는 냉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히긴스 박사는 “자궁경부 외반으로 인해 출혈이나 통증이 생겨 성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의사가 치료를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드물게는 자궁 탈출증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경미한 경우 체중 감량이나 케겔 운동이 도움이 되며, 심하면 지지 링 삽입이나 수술적 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도 배제할 수 없다. 히긴스 박사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약 11%가 성교 후 출혈을 경험하며, 이것이 첫 증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기적으로 Pap 검사와 HPV 검진을 받는다면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은 예방 가능하다”며 “성교 후 출혈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궁경부암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우 가벼운 출혈은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할 때 나타나는 착상 출혈일 가능성도 있다. 성관계 후 출혈과 함께 생리가 지연됐다면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히긴스 박사는 “소량이든 많든 비정상적인 출혈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걱정된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진료 시 의사는 불규칙한 출혈, 생리 변화, 통증, 성 파트너 변화, 질 분비물 변화, 마지막 Pap 검사 시기 등을 확인한다. 필요하면 Pap 검사를 시행해 추가 검사나 시술 여부를 판단한다. 한편 대부분의 성교 후 출혈이 심각한 질환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반복되거나 통증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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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에 대한 10가지 사실

    성생활에 대한 것은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대화하길 꺼리는 소재 중의 하나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남성의 성기에 대한 것이다. 남성의 성기에 대해선 흔히 그 크기를 주로 화제로 올리지만 그 외에도 알아야 할 사실들이 꽤 많다. 알고 있으면 성생활에 도움이 될 ‘남성’에 대한 10가지 팩트들이다. 1. 부러질 수 있다.남성의 성기 안에 뼈는 들어 있지 않지만 발기한 상태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힘이 가해지면 부러질 수 있다. 2. 몸이 죽은 상태에서도 발기될 수 있다.엄마의 자궁 속 태아가 발기할 수 있듯 죽어서도 성기의 발기력은 유지될 수 있다. 3. 평소 크기가 작은 ‘남성’이 더 크게 팽창할 수 있다.평소 크기가 작은 남성이 더 큰 남성보다 발기 시의 길이는 더 길어질 수도 있다. 4. 신발 사이즈와 성기 사이즈 간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발 크기와 성기 크기 간에 비례관계가 있다는 속설이 있지만 영국 비뇨기학회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혀 사실이 아니다. 5. 세계 최대 ‘남성’은?뉴욕에 사는 조나 팔콘이라는 남성의 것으로 13.5인치다. 남성의 평균 길이가 가장 큰 나라는 아프리카 콩고라는 조사결과도 있다. 6. 수면 중 발기는 3차례 이상 온다.건강한 남성은 밤에 숙면을 취할 경우 3~5차례 발기 현상을 보이며 각각 최대 30분씩 지속된다. 7. 음경 박물관도 있다.아이슬랜드 레이카비크에 있는 음경박물관(The Icelandic Phallological Museum)에는 93개 생물종의 성기 283개가 전시돼 있다. 8. 음경이 메뉴인 식당도 있다.중국 베이징에 수컷의 음경을 재료로 하는 식당 궈리즈앙(Guolizhuang)이 성업중이다. 9. 음경의 포피도 쓸모가 있다.포피는 화상을 입은 부위의 피부 이식용으로 쓰일 수 있다. 10. 희귀한 겹음경도 있다.음경이 2개 이상인 겹음경도 희귀하지만 종종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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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도 삽입 자위? 위험한 쾌락 괜찮을까

    최근 비뇨기과적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던 '요도 삽입' 시술을 성적 자극을 위해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안전 사고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의학적인 무분별한 시도가 심각한 신체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성 교육과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요도 삽입(Urethral Sounding)은 본래 비뇨기과 수술 과정에서 요도의 협착을 완화하거나 방광 내부에 접근하기 위해 금속이나 실리콘 재질의 가는 기구를 넣는 의학적 시술이다.  요도 협착증이나 방광경부 섬유화 등으로 배뇨가 어려운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요도 확장(Urethral Dilation) 치료법의 일환이기도 하다. 의학적으로는 멸균된 기구를 사용하고 충분한 윤활제를 도포해 천천히 삽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근에는 '콕 스터핑(cock-stuffing)'이라 불리며 성적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어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행위가 대중화되면서 요도 감염과 통증, 성기능 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비위생적이거나 의료용이 아닌 물체를 사용할 경우 요로감염(UTI)이나 성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지며, 부적절한 도구 사용으로 인한 찢김, 출혈, 외상도 빈번하게 보고된다.  실제로 의학 보고서에는 연필, 전선, 클립, 심지어 총알 등 위험한 물체를 삽입하다 부상을 입은 사례들이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부상은 찢김과 농양은 물론 요도 협착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음경 괴사나 영구적인 손상으로 이어져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 안전하게 시도하려면 매끄럽고 끝부분이 넓은 전용 도구를 사용해야 하며, 모든 장비는 소독 후 사용 전후로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향이나 색소가 없는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고 억지로 밀어 넣는 대신 중력에 따라 천천히 삽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여성의 경우 요도가 짧아 방광 손상 위험이 더욱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삽입 이후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통증, 열, 오한, 부기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즉시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요도 삽입은 의학적으로 요도 기능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술이지만, 비의학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감염과 손상의 위험이 매우 크다. 의료계는 무분별한 시도를 피하고 정확한 의학적 정보와 위생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하며, 향후 관련 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과 올바른 성 건강 교육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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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대 의사의 약 없이 발기 부전 극복하는 법 5

    성생활의 걸림돌인 발기 부전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특정 약물의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약 75%는 원인이 복합적이다. 혈관이나 신경 질환, 당뇨병 혹은 전립선과 연관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일어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하버드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팀이 약 없이 자연스럽게 발기 부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1. 걷기 운동을 시작하라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30분씩 걷기를 하면 발기 부전 위험이 41% 낮아진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발기 부전 증상이 있는 비만한 중년 남성이 성 능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2. 제대로 먹어라 연구에 따르면,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 등 천연 식품을 주로 먹고, 적색육과 가공육, 정제 곡물의 섭취를 줄이면 발기 부전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3. 혈관 건강에 신경 써라 고혈압, 고 혈당, 고 콜레스테롤, 고 중성지방 등의 상태가 되면 심장과 뇌, 남성 음경의 동맥을 손상시켜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기 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이런 상태를 예방하려면 늘어나는 허리둘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복부비만은 혈관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4.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라 적정 체중과 날씬한 허리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발기 부전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45인치(114센티미터)인 남성은 32인치(81센티미터)인 남성에 비해 발기 부전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발기 부전의 두 가지 주요 원인인 혈관 질환과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 또한 과도한 지방은 몇 가지 호르몬 생산을 방해해 발기 부전 위험을 높인다. 5. 케겔 운동을 하라  영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끊고, 체중을 줄이고, 절주를 하는 등 생활방식의 변화와 함께 3개월에 걸쳐 하루에 두 번씩 케겔 운동을 하게 한 결과, 발기 부전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케겔 운동법은 소변을 참을 때를 연상하며 근육을 조였다가 풀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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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경 확대 수술, 실제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음경 크기에 대한 관심은 남성들의 평생 숙원이다. 이런 이유로 길이와 둘레를 늘리는 음경 확대 수술이 미용의학 분야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의료진은 다양한 수술법이 존재하지만 합병증 가능성과 현실적인 기대 수준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7일(현지 시각) 현지매체 바이스에 따르ㅕㅁㄴ, 호주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니로 시바타산은 음경 확대 수술이 “공공연한 비밀”과 같은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성들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관련 정보는 늘 존재해 왔다”고 말했다. 미국 베벌리힐스의 비뇨기과 전문의 제임스 엘리스트 역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엘리스트는 2000년대 초 음경 둘레를 늘리는 실리콘 임플란트를 개발했으며, 환자 중 일부는 파트너의 유방 확대 수술 경험을 계기로 상담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수술을 받는 이들의 연령과 직업은 다양하다. 20대부터 50대 후반까지 폭넓게 분포하며, 의학적 문제인 왜소음경이나 함몰음경을 개선하기 위한 경우도 있지만 외모 개선이나 자신감 회복을 목적으로 선택하는 사례도 있다. 다만 수술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며 위험이 따른다. 연구에 따르면 음경 변형, 상처 치유 지연, 성기능 장애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시바타산은 일부 수술 후 일시적인 감각 저하가 있을 수 있으나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감염과 멍, 신경 손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의사들은 수술 전 상담을 통해 환자의 기대 수준과 심리 상태를 면밀히 평가한다. 수술 목적이 명확한지, 회복 기간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시바타산은 “신경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길이 연장 수술 길이 연장 수술은 음경을 몸에 고정하는 인대를 절개해 피부 아래에 묻혀 있던 부분을 밖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다. 음경의 약 25~30%가 피부 아래에 위치한다는 설명이다. 시바타산은 “일반적으로 25~30% 정도 길어질 수 있으며, 수술 후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최대 50%까지 늘어날 수 있다”며 “새로운 길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묻혀 있던 부분을 더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인대 절개로 인해 발기 각도가 약 15도 정도 낮아질 수 있다. 수술 후 관리가 미흡하면 오히려 길이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지방 이식 둘레를 늘리는 방법으로는 복부나 치골 부위의 지방을 채취해 음경에 주입하는 지방 이식이 있다. 수술 직후 약 1.5인치 증가할 수 있으며, 6주 후에는 약 1인치 수준으로 안정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지방은 흡수된다. 약 12개월 후에는 30% 정도만 남고, 18~24개월 후에는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가능성도 있다. 실리콘 임플란트 엘리스트가 개발한 ‘페누마(Penuma)’ 임플란트는 의료용 실리콘 재질로, 음경 머리 아래에서 기저부까지 덮는 구조다. 둘레를 1~2인치 늘리는 효과가 있다. 수술 시간은 45~60분이며 성관계와 운동을 제외한 일상생활은 2~4일 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임플란트는 반영구적으로 유지되지만 감염 등 문제가 발생하면 제거할 수 있다. 진피 지방 이식 진피 지방 이식은 보다 침습적인 방법이다. 음경을 피부에서 분리한 뒤 엉덩이나 복부에서 채취한 조직을 깊은 층에 봉합하는 방식이다. 시바타산은 “1~2인치 둘레 증가 효과가 있으며 대부분 유지된다”고 말했다. 다만 수술 난도가 높고, 잘못 시행될 경우 통증이나 부종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전문의들은 무엇보다 신중한 판단을 당부한다. 수술은 선택 사항으로 기대 효과와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한 뒤 결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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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성기암 치료법 전기 마련될까

    ‘남성 성기 암’에 대한 정밀 치료법 개발 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암 종합센터의 이 연구는 남성 성기암의 치료에 하나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생식기 암은 성기의 내부 조직이나 피부에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이 암은 95%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s)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유형의 암은 남성들에게 발병하는 암의 17%를 차지한다.성기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존하는 단 하나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러나 특히 악성의 성기암에는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스코트 톰린스 교수는 “성기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목표를 정확히 겨냥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폐암, 두부(頭部)암이나 경부암 등 다른 편평세포암종과 유사한 점들을 찾아내고 43건의 성기암 사례를 대상으로 암의 진전단계, 증상 정도, 아류(亞流)형 등에서 다양한 양태를 분석하고 있다. 톰린스 교수는 “종양과 전이 간의 유전적 변형과 변이성에 바탕해 여러 처방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남성 성기암에 대한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에 발간된 ‘암 연구(Cancer Research)’ 저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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