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깅의 필수품, 스트랩온 딜도

전청조 사기 사건이 터졌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여자가 남자 역할을 할 수 있었는 지 무척 궁금해 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없는 고추도 있어 보이게 한다는 스트랩온 딜도가 널리 알려졌는데요. 최근 남녀 성관계 시에도 페깅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섹스토이, 스트랩온 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미지 출처_pinkcherry.com


스트랩온 딜도는 페니스가 없어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기구로 질, 항문, 구강 삽입을 위해 제작된 섹스토이입니다. 게이, 레즈비언 커플들이 사용하는 도구로 LGBTQ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요, 전청조 사건을 계기로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요즘에는 전통적인 성 역할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이성 커플들에게 매력적인 도구로 인기라고 합니다. 특히 페깅을 할 때 많이 사용되는데요. 여성 파트너가 스트랩온 딜도를 사용해 남성 파트너의 항문을 자극하는 페깅은 남녀간의 기존 성관계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자극을 찾을 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스트랩온 딜도는 끈을 말하는 하네스와 남성의 성기를 모방한 딜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세트 또는 개별 구매가 가능하며,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은 세트를 추천합니다. 사용법은 의외로 쉬운데요. 몸에 하네스를 착용하고 그 위에 딜도를 고정하면 끝! 하네스는 크게 세가지 스타일로, 엉덩이를 노출시키는 조크 스타일 하네스, 일반 브리프나 팬티처럼 보이는 이너웨어 스타일 하네스, 조크와 비슷하지만 끈이 더 많이 달린 코르셋 스타일 하네스로 나뉩니다. 착용감이 편하고 안정적인 걸 좋아하면 이너웨어 스타일을, 시각적 자극까지 챙기려면 코르셋 스타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소재는 가죽이 견고하지만 청소하기가 쉽지않고, 패브릭은 편안하고 기계 세탁이 가능하지만 내구성이 가죽에 비해 약한 점을 고려해야합니다. 하네스 구입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지 체크하고, 다른 딜도도 사용할 수 있는 지, 고정 장치인 스태빌라이저나 오링이 함께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딜도는 인체에 삽입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처음엔 작은 사이즈에서 시작해서 점차 큰 사이즈로 키워가는 걸 추천합니다. 딜도의 두께와 길이는 파트너의 항문과 질, 어디에 삽입할 것인지 얘기를 나눈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딜도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페니스가 있는 사람이 길이를 늘이는 용도로 활용하면 섹스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주죠. 딜도의 모양 역시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데요. 대부분의 딜도는 실제와 비슷한 몰딩과 밀도, 촉감을 모방하기 때문에 가능한 실제와 가까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이나 G-spot을 자극할 용도라면 사실적인 직선보다 추상적인 곡선 모양을 골라야 좀더 자극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랩온 딜도와 함께 신선한 자극을 돕는 눈 가리개, 유두 자극기 등 다양한 섹스 악세사리 역시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대신 스트랩온 딜도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윤활제를 써야한다는 것!. 윤활제는 삽입 시 마찰에서 오는 불편함을 줄여주고, 부드러운 삽입을 유도하는데요. 특히 항문 삽입 시에는 필수입니다. 모든 섹스토이가 그렇듯 새로운 기구를 사용하는 과정에는 파트너와 충분히 소통을 해야하는데요. 사전에 서로의 욕구와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삽입 방법을 조율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오늘이 1일이라면, 천천히 부드럽게 닿는 것을 충분히 연습하고, 경주가 아니므로 삽입을 서두르지 말고, 대화를 나누며 서서히 침투하도록 하세요. 매일 먹는 음식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만족감이 다르듯, 섹스 역시 새로운 방법으로 음미할수록 만족감은 기대이상, 상상이상이 되니까요.  


관리자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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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경 모양 7가지

    영국의 발기부전 전문가로 병원 ‘아이메디케어’ (iMedicare)사를 운영 중인 비뇨기과 의사 대런 브린은 매월 400~600명의 환자를 본다. 그는 이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의 음경에는 7가지의 주요 형태가 있다고 밝혔다. 사람마다 음경의 크기·둘레·형태가 각양각색이다. 일부는 평범하지만, 일부는 성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다음은 ‘음경의 주요 형태 7가지’다. 1. 연필형 이 음경의 형태는 ‘아주 길고, 통상 평균보다 더 두꺼운’ 것으로 묘사된다. 머리부터 축까지 크기가 거의 같은 1자형이고, 머리 부분이 더 구부러져 있다. 2. 피망형 구근 식물인 피망은 믿기 힘든 형태의 비교 대상일 수 있지만, 비뇨기과 의사 브린이 제시한 것에 속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길이가 3~4인치로) 매우 짧지만, 특이하게 두꺼운’ 형태라고 할 수 있다. 3. 원뿔형 끝이 뾰쪽한 형태의 음경을 가진 남성들은 건강 문제로 고통을 호소할 가능성이 있다. 원뿔형은 포피를 꽉 조이게 하는 상태인 포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피부의 수축을 막아 음경이 쓰라리고 부풀어 오르게 할 수 있다. 4. 바나나형 음경이 발기할 때는 좌측 또는 우측으로 약간 구부러지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굴곡이 보통보다 더 심각하다면, 이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끼거나 음경의 길이 또는 둘레가 줄어들 경우엔 전문의를 찾는 게 좋다. 5. 해머형 버섯형이라고도 하며, 음경의 형태를 유지하는 게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음경의 기저부(뿌리 부위)는 좁고, 귀두부(머리 부위)는 아주 넓다. 이런 형태의 음경은 발기했을 때, 중력 때문에 하늘을 향해 서는 게 어렵다. 6. 소시지형 가장 흔한 음경 형태다. 두께와 길이가 평균적이고, 축 부위의 둘레가 거의 같다. 7. 오이형 복 받은 남성들은 자신들의 음경을 오이에 남근 식물과 비교할 수 있다. 둘레가 5~8인치로 보통의 음경보다 더 두껍다. 한편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데일리스타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천명 가운데 약 40%가 자신들의 음경은 축보다 머리(귀두부)가 더 크다고 밝혔다. 또 약 22%는 축이 머리보다 더 크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약 25%는 음경이 위쪽으로 구부러져 곡선형이라고, 약 13%는 음경이 바나나형으로 심하게 구부러졌다고 각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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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판 ‘명기’의 아주 디테일한 조건

    여러분은 속궁합이 잘 맞았던, 평생 잊지 못할 여자를 만나보셨나요? 어떤 남자와도 궁합이 잘 맞아서 남자에게 순식간에 황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여성, 이런 여성을 만나본 남성은 그 경험을, 그 맛을 결코 잊지 못합니다. 예전엔 질이 꽉꽉 잘 물고 조임이 좋은 여자를 보고 속된 말로 ‘명기’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남자들이 이런 명기를 만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생 한 번쯤은 이런 여성을 만나는 게 남자들의 로망! 오늘은 요즘 남성들이 여성들과 성관계에서 원하는 고퀄의 ‘질’, 소위 말하는 현대판 ‘명기’가 갖추어야 할 아주 디테일한 조건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명기의 조건을 체크하려면, 먼저 질의 안쪽 상태를 제대로 살펴봐야 합니다. 고퀄의 질이란, 남성이 질 내 삽입할 때 조여줘서 못 빠져나가게 하는 게 핵심 가능! 남자 입장에서 ‘이 여자의 질이 나를 잡아주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성관계 시 여자들의 고민 역시, 파트너와 성관계 시 제대로 조여줄 수 있는 건강한 질의 상태. 그래서 출산 후 이완이라든지 나이가 들면서 건조해지는 문제로 산부인과에서 이쁜이 수술 같은 시술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고요. 보통 여성들은 ‘질이 넓으면 조임이 별로, 별 느낌을 못 받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그곳에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크기보다 조임이 중요한 것! 속궁합이란 서로 잘 맞으면 되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질이 얼마나 탄력과 신축성을 얼마나 가졌나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꼽는 양질의 질, 명기의 조건은 다음 세 가지 ① 질의 조임근 상태. ② 질의 직경 ③ 질액의 양입니다. 우선 질의 조임근이란 수축과 탄력이 동시에 가능한 질 근육의 힘을 뜻하며, 남자의 성기를 잡았다 풀었다를 자유자재로 하는 능력입니다. 선천적으로 조임이 좋지 않더라도 그곳에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을 열심히 해서 후천적으로 그곳을 강화하기도 합니다. 그 예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들이 인체에 해롭지 않은 구슬을 크기별로 구해, 질 안쪽에 넣고 하루 종일 생활하기도 합니다. 구슬이 빠지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루 종일 그곳에 힘을 주며 있는 거죠. 요즘엔 산부인과에서 조임을 단련시키는 기구를 구입하거나 케겔운동을 통해 질 안쪽 근육을 강화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 직경은 자궁경부의 크기와 높이를 말합니다. 아무래도 질이 좁은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분은 없겠죠. 삽입 후 꽉 찬 느낌을 받으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마찰이 강하게 오는 여자를 만나면, 남자는 자신의 페니스가 크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니까요. 선천적으로 그곳이 좁게 태어난 타고난 질을 가진 여자는 걱정이 없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출산을 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곳에 힘이 떨어지고 헐거워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래서 연인이나 남편이 관계 시 잘 느낄 수 있도록 의학의 힘을 빌려서 다시 작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 높이도 중요한데, 남성은 여성의 질 안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할 때 자궁경부 천장, 질의 꼭대기에 ’닿고 치고 오는‘ 그런 느낌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질액의 양이란 흥분하면 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인데, 이게 너무 부족하면 남녀 모두 성교통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성관계 전 여자의 질 속은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고 있어야 합니다. 질 안이 뻑뻑하면 서로 통증을 느끼고, 통증이 없더라도 남자 입장에선 닿는 느낌이 까칠까칠해서 보통 안 좋아합니다. 그리고 질에 물이 없는 여자를 만난 남자는 자신이 아무리 공들이고 애써도 질 안이 메말라 있는 것을 확인하면 자신감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질액이 부족하면 대신 러브젤 같은 걸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액체가 흥건한 걸 좋아하는 남자도 더 많기에 질액이 철철 흘러넘치는 여자를 보고, ’여자가 싸더라‘하며 좋아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으면 삽입 시 미끄러지는 것이 단점! 물론 요즘은 후천적인 체력 단련을 통해, 파트너로부터 사랑받는 쫄깃한 질의 상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가나 필라테스 스쿼트 등 하체 운동을 통해 질의 조이는 힘을 키우는 경우가 해당합니다. 그래서 현대판 명기의 조건을 요약하면, 남자가 원할 때 남자를 꽉꽉 물어줄 수 있는 하체가 튼튼하게 단련된 여자가 아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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