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성관계 동의' 앱 출시 논란

'성관계 동의' 앱 오용 가능성 배제 못해

(사진 출처=픽사베이)


일본에서 서로 간의 '성관계 동의' 이력을 기록하는 모바일 앱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초 성범죄 예방과 건전한 연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되려 강제 성행위에 오용될 수 있단 우려를 받고 있다.


일본 TV아사히 산하 인터넷뉴스 매체인 '아메바TV'는 이달 25일 공개될 예정이었던 '키로쿠'라는 앱이 논란 속에서 출시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키로쿠'는 최근 일본의 성범죄 관련 형법이 개정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일본에선 형법이 개정하며 지난달 13일부터 기존의 '강제 성교죄'와 '준강제성교죄'를 통합해 '부동의 성교죄'로 명칭을 변경했다. '동의하지 않는 의사 표명'이 곤란한 상태가 된 피해자와 성관계 등 성행위를 하는 경우 처벌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성행위에 상호 간 명확히 동의 의사를 표명하는 '성적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이 커졌다. 


'키로쿠' 앱 개발사는 "성적 동의서를 작성하기 위해 종이에 이름을 적고 날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면서 "전문 변호사의 감수까지 마쳤기 때문에 법적 다툼에서 증거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해당 앱을 홍보했다.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한 뒤 성적 동의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동의'를 누르면 상대방에게 QR코드로 공유할 수 있다. 서로 공유된 내용은 앱에 자동으로 저장돼 기록으로 남는 방식이다.


(사진 출처=キロク키로쿠) 키로쿠 앱의 성적 동의 과정과 저장 기록 모습


그러나, 출시를 앞두고 오히려 앱을 악용해 '강제로 성행위에 동의했다는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자 출시일을 이달 25일에서 2023년 이내로 연기했다. 악용 가능성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강제적인 동의가 기록됐을 때 구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의 기능을 조정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성적 합의(성적 동의)란?

최근 ‘동의 없이 이뤄진 성행위는 성폭력’이라는 인식이 점차 높아지며 각국에서도 이를 법제화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우리나라에서도 20대 국회에서 '비동의 간음죄' 형법 개정안 10개가 발의된 것에 이어 현재 21대 국회에서도 강간죄의 구성 요건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3개의 형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성적 동의는 성적 자기결정권에 따라 '적극적으로 합의'돼야 한다. 설득을 통해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고 허락을 받아낸다거나 분위기나, 느낌, 관행 등에 따른 비명시적 동의는 성적 동의로 해석할 수 없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적극적 합의를 시작할 때》에서 '적극적 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적극적 합의는 다음 5가지 원칙을 충족해야 한다.  

△명시적으로 

△의식이 있을 때 

△충분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평등하게 

△모든 과정에서 항상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에디터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이곳 함 가보세요
    www.bru74.com
    갠적으로 업소녀보다 일반인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이곳 강추합니다
    애인 대행,,섹 파만들기,출 장 안 마 , 백 마, 지역별 분양 등
    와꾸가 다르긴 해도 어리고 활발한 여대생과의 짜릿한 하룻밤이였어요
    www.bru74.com 쪽지와서 폰교환하자는 처자들,,, 골라 먹는 재미 ㅎㅎ
    릴레이 투샷두 허락해주구..
    푹 빠지시는 마시구요 ^^
    도움되셨음 좋겟네요 -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관계에 ASMR 이용하면 만족도 높아져

    미국 건강 포털 '웹엠디(WebMD)' 칼럼니스트인 가브리엘라 피카르도 박사(내과 전문의)는 "특정 청각적, 시각적 자극을 에로틱하게 이용하는 '성관계 ASMR 동영상'으로 성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감각쾌락반응)은 어떤 소리를 듣거나 어떤 모습을 보면서 청각적, 시각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편안하고 짜릿한 느낌을 갖는 걸 말한다.  성관계에서 ASMR 동영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자신과 파트너가 어떤 소리와 장면에 '기분 좋은' 소름이 돋고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지 제대로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성적 쾌락을 일으키는 요인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예컨대 어떤 사람은 귀에 속삭이는 소리, 샤워기 돌아가는 소리를 듣거나 그림 그리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청각적, 시각적 쾌락 요소는 침실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다. 이런 쾌락적 경험을 시쳇말로 '뇌르가즘(뇌 오르가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ASMR은 본질 상으로는 성적인 것으로 보기 어렵다. 하지만 이를 활용한 성적 자극과 이완은 성관계의 만족도를 부쩍 높일 수 있다. 피카르도 박사는 "성관계 ASMR 영상은 파트너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의도, 욕구, 한계에 대해 파트너와 사전에 명확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관계 ASMR 동영상'은 불안을 줄이고 긴장을 푸는 데 좋다. 감각에 대한 자각을 높여주고 단순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도 있다. 에로틱한 ASMR 동영상과 팟캐스트를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은 전통적인 포르노를 볼 때보다 오히려 더 친밀하고 감성적인 성경험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미묘하고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환상과 욕망을 좇는 데 좋다. 어찌 보면 모호하고 어찌 보면 예술적인 동영상은 색다른 창의적 발산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즐거운 경험을 나누기 위해선 두 사람이 모두 사전 동의하고 자신의 욕구를 뚜렷하게 밝혀야 한다. 다른 유형의 상관계와 마찬가지로 에로틱한 ASMR을 탐색하려면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다. 쾌락 유발 요인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런 요인이 있는 사람은 기분 좋고, 짜릿하고, 차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그런 요인이 거의 없는 사람도 있다. 유튜브(Youtube), 스포티파이(Spotify) 등 인기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엔 에로틱한 '성관계 ASMR 동영상'이 적지 않다. 성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ASMR 자극엔 음식을 먹거나 로션을 바르는 사람의 모습, 속삭임, 빗물 떨어지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숨 쉬는 소리, 무언가 톡톡 두드리는 소리, 긁는 소리, 타이핑 등 다양한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쓸데없는 선입견을 버리고 특정 방식으로 성관계 ASMR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열린 마음으로 자신들에게 딱 맞는 걸 찾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상호작용이 원활해진다. 머지않아 '뇌르가즘'에 이를 수 있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미국 MZ 세대의 성관계가 줄어들고 있다?

    미국 MZ세대의 성관계가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가 나와 화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캘리포니아대(UCLA)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MZ세대의 성관계 횟수 및 파트너 수가 부모와 조부모 세대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30세 52%가 2021년 성 파트너가 한 명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2020년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며, 2004년엔 33%에 불과했다. 성 파트너가 2명 이상이라 답한 성인의 비율도 2011년 23%에서 2021년 10%로 감소했다. 특히 1년간 성 파트너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 수는 10년 만에 최고치인 38%에 달했다. 성관계가 줄어드는 추세는 전국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유명한 시카고대 종합사회조사(The General Social Survey)는 1972년부터 수천 명과 진행한 대면 인터뷰를 바탕으로 미국인의 행동 양식 변화를 추적해 왔는데, 2021년 설문조사에 참여한 18~25세 Z세대 남성 10명 중 3명은 지난 1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는 10년 전에 조사된 것보다 2배에 가까운 수치다. 다른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여성도 4명 중 1명은 지난 1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고 조사되었다. 관련 연구자들은 이러한 감소의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및 전염병에 대한 공포 외에도 과도한 학업, 기술 발달, 팬데믹 이전부터 이어져 온 '섹스를 서두르지 않는 삶'의 풍조가 성관계 시기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심리학 교수 진 트웬지(Jean M. Twenge)는 데이트앱에서 쉽게 만남이 가능한 시대이기에 MZ세대가 성적으로 활발할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이러한 감소세가 약 20년간 지속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진 트웬지 교수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살고, 교육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시대에는 전반적으로 성장이 느려진다"고 말하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지리라 전망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일본에서 급증하는 '매독'... 우리나라도 위험?

    최근 일본을 덮친 성병 종류인 매독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매독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진조차 턱없이 부족해 일본의 의료체계가 붕괴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10일 <닛칸겐다이(日刊現代)> 등 일본 언론은 올해 들어 일본 전역에서 총 8,349건의 매독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385건)보다 30%가량 급등한 수치다. 수도인 도쿄도에서 2,052건으로 가장 많이 보고됐으며, 일본 전역인 47개 도·도·부·현(광역지방자치단체) 전체에서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국내에서도 매독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급증하는 매독 국회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매독 확진 건수는 2021년 337건에서 2022년 401건으로 늘어나 1년 만에 20% 가까이 늘었다. 그중에서도 20~30대 남성이 전체 환자의 68%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이었다. 이에 지난 1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매독을 4급 감염병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감염병관리법을 공포하기도 했다. 매독균은 피부와 점막의 작은 틈이나 찰과상으로 체내에 들어가는 성병이다. 찰과상이 난 부위와 매독의 특징인 피부 궤양이 접촉하면서 전염될 수 있다. 심지어 성관계가 아닌 키스 중 생긴 가벼운 상처로도 옮길 수 있다. 그러나 매독균은 같은 욕조나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전염되지는 않으며 옷이나 식기, 문고리, 수영장 물로는 옮길 수 없다. 잠복기 거쳐 단계를 걸쳐 나타나는 매독 처음 균에 노출되고 나서 증상이 시작될 때까지인 1기 매독은 10일~90일까지도 걸린다. 첫 번째 증상인 피부 궤양이 나타나는데, 보통 성기 부위나 항문 주위다. 1기는 3~6주 동안 진행되고 특별한 치료 없이도 낫지만,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2기 매독으로 진행된다. 2기 매독부터는 증상이 더 다양한 부위에서 드러난다. 1기 매독 이후 몇 주 이내에 몸통부터 분홍빛이 도는 울퉁불퉁한 피부 발진이 나타난다. 발진과 함께 입이나 성기에 사마귀 같은 염증이 생긴다. 증상은 몇 주 이내에 사라지기도 하지만, 1년 동안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하기도 한다. 특히 2기 매독은 가장 전염성이 높다. 만약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가장 위험한 3기로 이어질 수 있다. 매독을 계속 치료받지 않고 내버려 두면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잠복 매독으로 진행될 수 있다. 잠복 매독 시기는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 계속되기도 한다. 3기 매독의 경우는 뇌, 신경, 눈, 심장, 대동맥, 간, 뼈, 관절 등 다양한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동맥이나 심장 판막에 손상을 주기도 하고 경련이나 마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매독, 초기 치료가 '관건' 매독은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 페니실린(항생제)을 1회 투여해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치료가 늦으면 더 여러 번 항생제를 투여해야 할 수도 있다. 후기 잠복 매독인 경우, 심장이나 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더 오래 사용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감염 위험이 있는 사람과의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성관계 시에는 항상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매독 예방에는 최선이다. 임산부가 매독에 걸렸다면 임신이나 출산 도중 태아도 매독에 걸릴 수 있는 선천성 매독이 될 수 있다. 만약 선천성 매독에 감염되면 유산, 사산과 신생아 사망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임신 전 매독 반응 검사 후 매독에 걸렸다면 치료 후 임신하는 것을 권고한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침 바르거나 로션 금물" 의사가 경고한 성관계 시 금지 재료

    성관계 시 부드러움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윤활제는 종류와 성분에 따라 안전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사용자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폐경으로 인한 질 건조증 완화나 새로운 자극을 위해 윤활제 사용이 늘고 있으나 무분별한 대체품 사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 탈리아 크로포드 박사는 최근 미국 건강전문매체 클리브랜드 클리익을 통해 안전한 성분과 반드시 피해야 할 재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크로포드 박사는 시판 윤활제를 크게 오일, 실리콘, 수용성 기반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오일 기반은 지속력이 가장 뛰어나지만 라텍스 콘돔이나 덴탈 댐의 성분을 분해해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해서는 안 된다. 반면 실리콘 기반은 수용성보다 지속 시간이 길면서도 모든 유형의 콘돔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하다. 수용성 윤활제는 자극이 가장 적어 예민한 사용자에게 적합하지만 비교적 빨리 마르는 특성이 있다. 천연 성분을 선호하는 경우 식물성 오일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크로포드 박사는 코코넛 오일, 대마씨유, 포도씨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및 비타민 E 오일 등을 안전한 선택지로 꼽았다. 다만 이들 역시 오일 성분이기에 라텍스 콘돔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다. 수용성 천연 대안으로는 알로에 베라 젤이 거론되지만 실제 사용 시에는 건조 속도가 빠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반면 건강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재료들도 있다. 버터, 계란 흰자, 요거트와 같은 동물성 식품은 질 내 유익균 균형을 파괴해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세정제인 샴푸나 비누는 질 내 산성 환경인 pH 밸런스를 무너뜨려 화끈거림을 일으키며 바디 로션 또한 향료 등 자극적인 화학 성분이 포함돼 부적절하다. 흔히 사용하는 침 역시 구강 내 박테리아가 질 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분이 포함된 물질은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 아가베 시럽, 꿀, 설탕 시럽 등은 질 내 환경을 급격히 변화시켜 감염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 끈적하게 뭉치면서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다. 베이비 오일이나 바셀린 같은 합성 오일류도 민감한 점막 조직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판 제품을 선택할 때도 뒷면의 성분표 확인은 필수적이다. 보존제로 쓰이는 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나 인공 향료는 화끈거림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미끄러움을 유지해 주는 글리세린은 자칫 칸디다증 등 곰팡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보습 성분인 프로필렌 글리콜 역시 민감 체질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살정제 성분은 유익균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피임 목적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크로포드 박사는 "시중의 쿨링이나 히팅 효과를 강조하는 제품들 역시 예민한 부위에는 과도한 자극이 될 수 있다"며 "안전성이 검증된 성분 리스트를 참고해 건강하고 안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너무 많은 섹스'는 어느 정도일까?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 하는 것이 적절할까에 대한 궁금증은 많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갖고 있다. 섹스를 자주 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개인의 신체 상태나 성 건강에 따라 너무 잦은 관계는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빈번한 성관계로 인해 질 통증이나 자극, 부기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방광염이나 감염의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Health)의 자료를 바탕으로, 성관계 빈도에 따른 신체 반응과 조심해야 할 위험 요소들을 살펴본다.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인 성인은 1년에 약 54번 정도 성관계를 한다. 20대는 약 80번, 60대는 약 20번 정도로 나이에 따라 그 횟수는 달라질 수 있다. 미혼인 사람은 횟수가 비교적 일정하지만, 결혼이나 동거 중인 사람은 시간이 지나며 횟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 해야 ‘너무 많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다. 몸이 불편하지 않고 정서적으로도 괜찮다면 횟수와 상관없이 문제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섹스 후 불쾌감이나 통증이 계속되면 관계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성관계 후 ▲질의 통증 ▲외음부 자극 ▲붓기 ▲피로 ▲성욕 저하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신체가 과도하게 자극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나치게 잦은 성관계는 질이나 음순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성적으로 흥분하면 질과 외음부에 혈류가 집중돼 부풀어 오르는데, 이 상태가 반복되면 충혈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질이 건조해져 섹스 중 마찰이 심해지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파트너의 성기 크기나 성인용 도구 사용도 영향을 미친다. 무리한 삽입이나 과도한 마찰은 질 또는 항문에 상처를 줄 수 있다. 남성의 경우에도 잦은 성관계는 음경에 마찰, 부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성관계를 중단하고 통증 부위에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후 관계 시에는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염 가능성도 주의해야 한다. 섹스를 자주 하면 방광염이나 질 감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세균이 요도를 통해 들어가면 요로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질 내 세균 균형이 깨지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방광염이나 질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악취가 나는 분비물 ▲혈뇨나 혼탁한 소변 ▲배와 등의 통증 ▲열 ▲소변 시 통증 ▲자주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 등이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섹스 전후로 소변을 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2020년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성 파트너 수가 10명 이상인 남성은 0~1명인 남성보다 암 발생률이 70% 높았으며 여성은 91%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병과 관련된 바이러스, 특히 HPV가 암 발생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성관계를 자주 한다면 반드시 파트너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휴식과 윤활제 사용도 중요하다. 몸이나 마음이 불편하다는 신호가 느껴지면 잠시 쉬는 것이 좋다. 자위는 원할 때마다 해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점도 기억하자.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임신 중 흡연, 아기 돌연사 위험 2배↑

    임신 중 담배를 피운 임산부의 아기는 영아돌연사사망증후군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아동 연구소 뇌 연구센터 티티아나 앤더슨 연구팀 연구결과다.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12개월 이하의 아기가 잠든 이후 숨진 상태로 발견되며 사망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SIDS)이라 한다. 대개 12개월이 지나면 SIDS로 인한 사망 위험이 현저히 떨어진다. 미국에서는 영아 사망 원인 1위, 우리나라에서는 3위로 꼽힌다. 연구팀은 2007년에서 2011년 사이의 출산 및 영아의 사망 데이터 1만 9000건 이상의 영아돌연사증후군 사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 중에 담배를 피우면 그 후 태어난 아기가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사망할 위험이 2배 높아지며, 하루에 한 갑의 담배를 피우면 거의 3배 가까이 높아졌다.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이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에 가장 효과가 있었지만 담배를 줄이는 것 또한 도움이 됐다. 임신 후기(28~40주)까지 흡연량을 줄인 임산부의 아기는 영아돌연사증후군 사망 위험이 12% 감소, 완전히 끊었을 때는 23% 감소했다. 앤더슨 박사는 “전자담배도 니코틴이 포함되어 담배 대체 요법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기가 자는 동안 호흡을 멈추면 뇌가 산소 부족을 감지하고 호흡을 시작하도록 유발한다. 이를 자동 소생( auto-resuscitation)이라 하는데, 태아가 니코틴에 노출되면 자동 소생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문에 출생 직후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임신 중 흡연 시 혈액 내 산소량이 줄어들어 태반에서 또한 산소가 줄어들기 때문에 태아 두뇌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며 임신 중 금연을 권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소아과학(Pediatrics)’에 게재됐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英 성폭행 피의자, “음경 일부 절제해 성욕 없다” 생식기 손상되면 성욕이 아예 사라질까?

    배송 기사가 혼자 사는 여성 고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자신은 음경 상당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서 성욕이 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영국 지역일간지 ‘슈롭셔 스타’가 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62세인 스테픈 에드워즈는 젊은 여성 고객의 소파에서 키스를 하고 위층으로 같이 가자고 졸랐다. 그러나 슈롭셔 카운티의 치버리에 사는 에드워즈는 음경 수술을 받고나서 성적 흥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 배심원에 따르면 사건은 에드워즈가 렌드린도드 웰스에 혼자 사는 여성에게 중양난방유를 배달하면서 발생했다. 이안 라이트 검사는 “그는 물 한 컵을 달라고 하고선 거실에 있는 여성의 소파에 않았다”면서 “여성에 따르면 한번 이상 키스를 시도했고 그녀의 후드 달린 웃옷을 벗기려고 했다”고 말했다. 검사는 “에드워즈는 그녀의 손목을 꼭 잡고 손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넣었지만, 그녀는 가까스로 손을 뺐다”고 덧붙었다. 라이트 검사는 “경찰 인터뷰에서 피의자는 음경의 일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그 결과로 성충동을 전혀 느끼지 못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2019년 10월에 일어났고, 페이스 북의 교회 커뮤니티에서 그녀의 피해사실을 들은 친구가 경찰에 신고했다. 머서 타이드필 크라운 법원은 “약한 여성이 끔찍한 일을 당해서 떨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에드워즈는 스킨십을 통해 성폭행한 세 가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재판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음경이 일부 손상돼 발기에 문제가 있어도 성욕은 생길 수가 있다. 또 거세를 해서 음낭에 고환이 없어도 성욕이 생기며 발기도 가능하다. 따라서 내시도 성행위가 가능했지만, 임신이 안 됐을 따름이다. 다만, 에드워즈의 경우, 음경 절제 후 심리적 요인으로 성욕이 생기지 않을 수는 있으며, 음경이 절제됐다면 여성의 손을 가랑이 속으로 당겼다는 혐의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진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스킨십 고수들의 ‘귀르가슴’ 애무법

    사람은 부드러운 곳을 찾거나 만지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귀를 만지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요. 하지만 스킨십을 많이 해본 남자일수록 그냥 아무런 의미 없이 여자 귀를 만지는 법은 없습니다. 게다가 귀는 신체에서 의외로 발달한 성감대이기 때문에, 데이트할 때 만지는 귀는 상대방에게 성적인 것을 자극하려고 스킨십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인 여자들도 데이트할 때 남자들이 머리를 쓰다듬거나 손을 잡다가 갑자기 귀를 만지면 어렴풋이 그 의미를 알아채긴 하니까요. 이때 얌전한 여성들조차 남성이 만질 때 가장 성적으로 자극받는 부위가 바로 ‘귀’라고 하니 귀만 제대로 스킨십하는 방법만 알아도 금상첨화가 되겠죠. 그렇다면 혹시 ‘귀르가슴’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이는 성적인 전희를 뜻하는 ‘오르가슴’과 ‘귀’를 합친 합성어로 귀로 느끼는 쾌감을 의미합니다. 신체 부위 중에 귀는 많은 분들의 성감대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귀는 간지럼을 많이 타는 민감한 부위여서 특히나 만질 때 자극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입김도 살짝 불어주고, 입술로 서서히 간지럼도 피고, 그러면서 적당히 깨무는 방법으로 반복하죠. 아마도 관계 중 자극적인 흥분 모드로 돌입하는데 귀만큼 효과적인 신체 부위도 드물 겁니다. 그래서 스킨십 고수들은 연인과 데이트할 때 늘 귀부터 공략, 연애 속도에 불을 붙인다고 하죠. 귀를 만질 때 사용하는 수단은 손끝과 입술, 혀끝과 숨결, 저음의 목소리 등등 다양합니다. 보통 귓바퀴의 뒤쪽에 성감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귓바퀴 뒤쪽은 남자들이 혀끝으로 애무하기 가장 좋은 부분! 대신 귀를 애무할 때는 주변을 살피고, 과한 침을 묻히지 않게 하는 것이 기본 에티켓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귀를 만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에 주의해서 천천히 자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를 자극할 때는 대개 손과 혀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때 손 보다 혀의 자극이 훨씬 큽니다. 귀 애무에 익숙지 않은 파트너라면 그래서 손으로 먼저 적응시켜주고 나서 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귀 스킨십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손 대신 혀와 입술만을 사용, 가볍게 귓불을 어루만지는, 고난도의 테크닉을 구사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연애 고수들이 귀띔하는 귀를 애무하는 단계는 난이도에 따라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야한 농담을 속삭이거나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② 파트너의 귀를 부드럽게 만져 본다. ③ 귀 뒤에서 뜨거운 입김을 후 불어 넣는다. ④ 촉촉한 혀로 귓불과 귓바퀴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거나 입술로 마사지한다.     이때 입으로 살짝 깨물어도 좋다. ⑤ 상대방이 놀라지 않을 만큼만 귓속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사실 이 정도의 애무에 녹아나지 않거나 나지 않거나 성적으로 흥분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잠자리에서 귀를 만져서 멀티 오르가슴을 실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귀는 멀티 애무나 삽입 섹스를 하는 도중에 언제든 애무가 가능하기도 하고, 다른 부위에서 오는 성적 자극을 환기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귀를 적당히 애무하면서 클리토리스 주변부를 애무하면 자극이 두 군데로 분산되면서 멀티 오르가슴이 교차하게 됩니다. 이는 삽입 섹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입이나 손으로 파트너의 귀를 얼마든지 애무할 수 있으니까요. 파트너와 정말 멋진 섹스를 하고 싶다면?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애정과 애착을 표현하고 싶다면? 처음에는 손으로 천천히 귀를 만지고, 그러다가 점점 손에 힘이 들어가고 그런 다음 혀로 귀를 핥거나 살짝 깨무는 스킨십을 해보시면 어떨는지요. 이제부터 ‘귀르가슴’으로 당신의 호감과 애정을 듬뿍 담아 훨씬 즐거운 성생활을 해보시길.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정력이 강한 남자를 만드는 운동

    예로부터 스쿼트를 하면 남성 정력이 강해진다는 속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 AV 스타 배우 시미켄이 몸 만들기 강좌라는 주제로 발행한 <똥 싸는 자세로 남성 고민 해결>이라는 다소 민망한 제목의 책을 국내에도 번역 출판하면서 한때 정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스쿼트 운동 유행이 불기도 했었죠. 시미켄 본인은 ‘똥 싸는 자세’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했지만, 사실 이 자세는 누가 봐도, 맨손 스쿼트의 기본자세와 같습니다. 일단 한 번 쪼그려 앉아보면, 그것만으로도 엉덩이가 스트레칭 되고, 일어날 때 튼튼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제대로 하려면 일단 발의 위치는 어깨의 1.5배 정도로 벌리고, 동시에 발의 앞쪽도 약간 벌려주고, 항상 발꿈치에 중심이 가게 합니다. 이때 시선은 약간 위로 봐주면서 손의 위치는 앞에서 팔을 겹쳐주는 게 좋습니다. 단, 무릎이 튀어나오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이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중심을 발꿈치에 두고 똥 싸는 자세로 일어서는 것! 이렇듯 맨손 스쿼트에 열광하는 분들은 보통 매일 100회는 기본에, 사무실에서 일하는 도중에 또는 화장실에서 이 자세를 잠깐이나 반복하기도 합니다. 책 제목은 좀 민망하긴 했지만, 사실 책 속에 담긴 내용은 틀린 게 없는 진리였죠. 사실 요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나 바닥에 앉아서 보내기 때문에, 제대로 스트레칭 한 번 할 기회가 없고, 하더라도 의자에 앉은 채 팔과 상반신을 쭉 펴는 정도에 그칩니다. 말 그대로 다리 한 번 펼 시간, 무릎 한 번 굽힐 겨를이 없죠. 결과적으로 하체 근육이 부실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시미켄은 사람의 하체에는 전신 근육의 70퍼센트가 모여 있기에, 바꿔 말하면 하체만 단련해도 70퍼센트의 건강은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게다가 하체의 근육에는 남성호르몬 수용체가 모여 있어서, 하체를 단련하면 운동을 통한 자극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도 촉진된다는 것이 그의 몸 만들기 핵심! 물론 비뇨기과나 신경외과 의사들도 성기 주변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잘 되게 하면, 굳이 약을 먹지 않아도 발기부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 이유는 남자의 음경이 발기하는 원리와 상관이 있는데요. 남성의 성기 안에 있는 해면체 조직은 우리가 성적 흥분을 하게 되면 이쪽으로 피가 많이 쏠리게 됩니다. 모인 피가 성기에 해면체라는 조직에 쌓이게 되다 보면 점점 혈액량이 많아지고 이게 다시 이곳 부피가 부풀어 올라, 성기가 이제 딱 발기가 되는 원리죠. 그러다 보니 남성 사타구니 쪽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하체 운동을 하면 발기부전에 도움이 되는 거고요. 원래 근육이라는 게 뻣뻣하게 경직이 되면 그 해당 부위에 혈액의 흐름도 좀 위축이 되고 경직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발기부전 환자라면, 하체 쪽에서 특히 허벅지 안쪽에 붙어 있는 근육들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요. 물론 맨손 스쿼트 동작 외에도 남성의 정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하체 운동은 많습니다. 발 앞은 고정한 채 발가락은 고정하고 발끝만 위로 올렸다 말았다 반복하면서,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종아리를 자극하는 운동도 좋습니다. 종아리를 튼튼하게 하면 할수록 종아리 펌프가 피를 제대로 올려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기 주변 혈액 순환도 좋게 되는 거고요. 또 의외로 여성들이 주로 하는 요가나 필라테스에서 하체를 쫙 벌려주는 동작, 피트니스 클럽에서 개구리 자세로 다리를 벌렸다가 닫았다가 하는 운동 기구들도 남성들의 안쪽 허벅지 강화로 정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