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에 대해 밝혀낸 9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성은 아직까지도 미지의 영역이다.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과학자들은 탐험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19년은 성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또 많은 것들이 밝혀진 해였다. 올해 가장 흥미로웠던 발견들을 소개한다.

 

1. “클리토리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성적 만족도 높아진다

클리토리스(음핵)는 성적 즐거움의 열쇠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성관계를 떠올릴 때 삽입 성교를 우선순위로 둔다. 클리토리스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에 따르면 “클리토리스”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성적 만족도가 높아지고, 가짜로 오르가슴을 연기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특정 신체부위를 포함해 성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편할 때 사람들은 다양한 기분 좋은 자극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연구 결과는 성생활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려준다.

 

2. 모든 오르가슴이 좋은 것은 아니다

오르가슴은 좋은 성관계의 지표가 아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55%는 육체적으로 상해를 입었거나, 성적으로 강압적인 상황에서 일어난 오르가슴 등 ‘나쁜 오르가슴’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헌신적인 커플일수록 성적 만족도 높다

부부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커플들에게 일주일 간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도록 한 결과 성적 민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또 성적 요구가 충족되는 파트너에게 더 헌신적인 경향이 있었다. 연구팀은 헌신과 성적 만족도가 양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4. 유년기 트라우마 겪은 성인 성적 만족도 낮다

유년기에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들은 성인기에 성생활이 덜 만족스러운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기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일상에서 더 많은 심리적 고통을 받으며, 자극에 대해 둔감해지려 한다. 이 두 가지 특성은 관계를 맺고 즐거움을 느끼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 남자는 여자보다 시각적이지 않다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보다 시각적 자극에 민감하다는 통념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60개가 넘는 연구를 재분석했다. 또 남성과 여성을 각각 fMRI 기계에 넣어 포르노를 볼 때 뇌의 반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성적인 영상을 볼 때 뇌가 얼마나 활성화되는지 여부는 성별과 무관했다.

 

6. 개방적인 사람들이 바람피울 가능성 높다

‘성격과 개인 차이’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외도와 가장 관련 있는 성격 특성은 ‘개방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인 사람들이 더 바람을 많이 피우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개방적 성격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새로운 자극을 쉽게 받아들이고 더 창의적이고, 성적으로도 개방되어 있으며, 더 외향적이었다.

 

7. 여성, ‘오르가슴 격차’ 배우기만 해도 오르가슴 더 잘 느낀다

성교육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오르가슴 격차에 대해 논의하는 성 수업을 받은 여학생들은 수업 전보다 오르가슴을 더 잘 느끼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8. ‘성교 후 불쾌감’은 남성도 느낀다

‘성교 후 불쾌감’(Postcoital dysphoria, PCD)을 성관계를 가진 뒤 심한 공포감과 불안·슬픔 등에 휩싸이는 증상을 말한다. 기존에는 일부 여성들이 종종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성 부부 치료’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41%가 PCD를 경험한 적이 있고, 20%는 지난 4주 동안 PCD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9. 성기에 자신감 있으면 성기능도 ↑

외음부나 음경에 대한 자신감은 성관계 중 쾌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성 부부 치료’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성기에 자신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성관계 동안 성기능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경향이 있고, 성기능이 더 좋았으며, 질 윤활이 잘 이뤄지고, 쉽게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삭편집팀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불안하면 성욕이 떨어진다?

    불안은 삶의 모든 부분, 심지어 성생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단순히 불안한 감정이 있거나 불안 장애 진단을 받은 경우, 파트너와 성적 즐거움을 경험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미국의 건강 저널 '헬스(health)'에서는 불안이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불안한 감정 혹은 어지러움이나 두근거림 등 불안의 징후와 증상은 성과 관련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성 불안(sex anxiety)'은 성행위를 피하거나 성관계가 발각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등을 가리킨다. 성 불안이 있는 사람은 성욕, 성감, 오르가슴을 포함한 성적 반응의 모든 부분에서 저하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성 불안의 문제를 살펴보자. ▷낮은 성욕 불안한 감정은 성욕을 저하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극심한 불안은 성관계를 갖고 싶은 욕망 자체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 불안 치료에 사용되는 특정 약물의 성욕 저하 부작용도 있다. 항우울제는 종종 불안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데, 항우울제의 주요 부작용 중 하나는 성욕 감소 및 성관계 불능 같은 성적인 문제다. ▷자신감 감소 성 불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신체와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외모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은 성적인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특히 외모 집착으로 인한 산만함은 성관계시 흥분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신체적 자신감 외에도 성적으로 무능하다는 느낌으로 인해 자신감 부족을 경험할 수도 있다.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하느라 성행위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다. ▷친밀감 회피 불안 때문에 파트너와 가까워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과거의 성적 트라우마나 성적 폭행으로 인한 불안이 있는 사람은 성관계가 파트너를 경계하게 만들거나 성관계 자체를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오르가슴 억제 성 불안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불안은 성적 흥분과 오르가슴의 빈도를 제한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불안을 비롯한 이상 정신 상태는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발기부전을 비롯한 이러한 신체적 문제는 불안한 생각과 함께 성적 자극에 대한 인식을 왜곡해 오르가슴을 더 억제하게 만든다. 불안은 생각, 감정,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성생활을 포함한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친다. 불안한 감정은 파트너와 자신의 욕구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게 하거나 성관계 중 자신의 신체에 대해 자신감을 갖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성관계와 관련된 불안을 경험하는 경우, 의료진이나 정신 건강 전문가를 만나면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男女 모두 만족하는 ‘마법의 크기’가 정말 존재할까?

    성관계 시 여자에게 만족감(절정 혹은 오르가슴)을 주는 '마법의 크기'가 정말 존재할까?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만족감을 더 느낄 수 있는 평균 크기는 존재하지만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만족감을 주는 비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영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더선(thesun)'에 따르면 영국의 한 데이팅 업체(BigOneDating)에서 최근 크기와 만족도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여성 4,761명에게 최근 성 경험에서의 남성의 성기 크기를 기억하도록 요청하고, 그들에게 관계를 통한 절정이 어땠는지 물어보는 방식이었다. 여성들에게 평균적으로 크기가 얼마나 돼야 관계에서 절정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비율을 조사했다. 조사 분석 결과, 여성들이 절정을 이루기 위한 최적의 크기는 8인치(20.32cm)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 클 경우 절정에 이르는 비율은 떨어졌다. 물론 이는 영국의 조사 결과로, 영국은 세계에서 남성의 성기 크기가 가장 큰 국가 순위 상위에 올라 있다. 국제남성의학 런던클리닉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 남성의 평균 사이즈는 6.56인치(16.6cm)이다. 27cm vs 10cm, 여성의 만족도는 비슷하다 11인치(27.94c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인 경우 여성 30%에서 절정에 이른다고 답했다. 재밌는 것은 4인치(10.16cm)의 크기도 똑같이 여성의 30%에 절정에 이르게 했다는 점이다. 크나 좀 작으나 여성에게 절정을 이르게 하는 비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4인치보다 작은 3인치(7.62cm)는 '마이크로 페니스'로 간주되지만, 이 조사에서 여성 4분의 1이 이 크기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일부 여성들은 크기보다는 기술력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크기가 1인치(2.54cm)에 불과하더라도 여전히 여성 10%에서 절정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됐다. 단순히 크기가 아닌, 기술과 더불어 둘레도 절정을 가늠 짓는 요인이라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성기 길이가 증가함에 따라 둘레도 증가하는데 이 평균 둘레도 여성의 만족도 기여 요인이 된다. 한국인 평균 사이즈는 한국비뇨기과학회에 발표된 평상시 길이 7.4cm이다. 발기했을 때는 12.7cm, 둘레가 11.5cm로 확장되면 평균치에 속한다.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다?... 거시기 키우는 방법 진짜 있나 남성성의 상징을 키우려거나 적어도 외관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비수술적 측면에서 영국 일간지 더썬(thesun)에 소개된 내용으로 알아본다. 일부 방법들은 크기가 커진다는 근거가 없으며,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섣불리 시도해서는 안된다. ▷체중 감량 영국 성의학 전문가 케반 와일리 박사는 "자신의 성기 크기를 걱정하는 많은 남성들이 일반적으로 자신의 전체 체형 이미지에 대한 인식 문제를 갖고 있다"며 "왜곡된 체형 이미지를 갖게 되면 남자는 성기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체중은 남자들에게 자존감이 낮고 전반적으로 체형 이미지를 나쁘게 인식하게 한다. 아래뱃살이 남성의 중심부 위로 걸쳐 있으면 그곳이 더 작아 보일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뱃살을 빼는 것이 먼저다. ▷털 정리 남성의 그곳에 난 털은 성기를 실제보다 작아 보이게 할 수 있다. 면도기를 꺼내어 '트림(털 정리)'을 하되 얼굴용 면도기와 구분해서 사용한다. 아래쪽의 털을 잘 정돈함으로써 관심이 성기에 집중되도록 만들 수 있고 트림 전보다 그곳을 크게 보이게 한다. ▷음경 펌프 음경펌프는 음경 위에 튜브를 놓고 공기를 배출하여 진공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혈액이 음경으로 흘러들어가서 팽창되는 원리다. 음경 펌프는 때때로 음경 기능 장애의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음경이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면 음경 조직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는 않는다. 와일리 박사는 "미미하긴 하지만 이 음경 펌프가 장기적으로 길이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익스텐더 익스텐더는 기구로 귀두의 고정과 음경의 견인으로 길이를 연장하는 방법이다. 이는 실제로는 성기의 살을 늘리는 것이므로 두께감은 기대할 수 없다. 길어지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익스텐더를 잘못 사용하면 음경의 살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성생활에 치명적일 수 있다. 와일리 박사는 "익스텐더로 끌어당기는 기구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크기가 작은 남성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약 6개월 동안 기구를 이용한 일부 남성들에게서 1-2cm 크기가 커지는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의사의 감독없이 이런 치료를 받아서는 안된다. ▷젤크운동(젤킹) 익스텐더와 유사한 젤킹은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을 사용하여 발기된 음경을 반복해서 끌어당기는 방법이다. 음경의 혈액 용량을 증가시켜 크기를 키우는 원리인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더욱이 부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필러 음경의 둘레를 늘리기 위해 필러가 사용되기도 한다. 수술 없이도 가능한 방법이다. 체내 다른 부위의 지방을 음경으로 주입하는 것이지만, 지방이 제대로 분포되지 않으면 장기적인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지방 말고 히알루론산을 주입하는 방법도 있다. 입술 필러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물질이며 비영구적이다. ▷약이나 로션 음경을 크게 만든다는 호르몬제 알약과 로션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으며, 위험한 물질을 포함할 수도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성의학 및 건강수명 전문가 사라 브류어 박사는 "여러 제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며 음경의 크기를 확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 어떤 약용 식물 보충제를 섭취하고 크림 로션 등을 바라도 음경을 확대시킬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단언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오르가슴을 오래 지속하는 방법은?

    평소보다 훨씬 오래 지속되는 성적 쾌감을 '지속성 오르가슴(Extended Orgasm)'이라고 한다. 지속성 오르가슴은 절정 시 매우 강렬한 오르가슴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떻게 하면 지속성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까? 미국 뉴욕 심리 전문가·성 치료사인 이 필립 박사와 뉴욕의 산부인과 전문의 모니카 그로버 박사가 말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20분 간 걷기 혹은 뛰기 등 가벼운 운동은 혈액 순환을 일으켜 남성과 여성 모두의 성생활에 도움이 된다. 그로버 박사는 "혈액 순환으로 음핵에 혈류가 몰리면 여성의 클리토리스도 부풀어 오르며 신경이 자극돼 성적 자극에 민감해진다."고 말했다. 반면 흡연과 음주는 혈액 순환에 지장을 주기에 권장되지 않는다. 2. 스트레스 해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성욕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필립 박사는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왕성한 성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엣징(Edging)은 사정에 이르기 직전 행위를 멈추고 애무로 시간을 끄는 기술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로버 박사는 "상대방이 내 몸을 어루만지며 충분히 애태울 수 있도록 하면 절정 직전의 상태로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성감대를 자극해 흥분을 서서히 끌어올린다면 쾌감을 증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르가슴이 시작되는 느낌이 들면 규칙적으로 호흡을 들이쉬며 수축과 이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육체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두 전문가는 무엇보다도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위해서는 서로가 원할 때, 동의하에 성생활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하며, 충분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공통적으로 조언했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오르가슴을 느낀 적 있나요?

    회사원 박모씨(28·여)는 남자친구와 섹스를 즐기지만, 오르가슴을 느낀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나 소설 속 묘사처럼 ‘폭죽이 터지는 느낌’, ‘눈물이 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남성의 절정은 ‘사정’으로 쉽게 구별하지만, 여성의 오르가슴은 헷갈리기 쉽다. 박씨는 정말 오르가슴 경험이 없을까? 오르가슴의 일반적 증상 미국 성 학회 <휴먼 섹슈얼리티>에 따르면,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낄 때 자궁과 질, 항문 근육이 저절로 수축되며 음핵과 골반, 다리 등에서 강렬한 쾌감을 느낀다. 수축은 약 1초 간격으로, 한 번에 3~15회 가량  전달된다. 근육 수축 횟수와 강도가 절정의 세기를 좌우한다. 이 때 클리토리스는 피가 쏠려 일시적으로 색이 짙어지며, 오르가슴 후 자극되면 아프다. 더불어 엔돌핀 분비로 불안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무아지경에 빠진다. 흥분이 유지된 채 이 증상이 반복되면 멀티 오르가슴이다. 마음가짐이 중요 위와 같은 오르가슴을 느낀 적이 없으면 문제일까? 미국의 성의학 전문가이자 부인과 의사인 마이클 크리츠만은 “오르가슴은 환경과 노력의 문제이므로, 느낀 적이 없다고 해도 문제는 아니다"면서 "생식기 구조상 모든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으므로 꾸준히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영국의 성 상담가 이언 커너 박사는 “오르가슴에 이르지 못하는 주된 원인은 클리토리스 자극이 소홀한 탓”이라며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보라"고 조언했다. 오르가슴 훈련에는 스트레스 완화, 전희 공들이기, 파트너와의 소통, 자위, 케겔 운동 등이 효과가 높다고 알려졌다. 물론 아직까지 ‘폭죽이 터진 적’이 없어도 상심할 필요는 없다. 미국의 성 건강 전문가 켄달 맥캔지 박사는 “오르가슴은 상대적이어서 눈물을 흘리기도, 몸을 살짝 떨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심리 상담가 체리 트래비스는 “오르가슴 여부만 신경 쓰면 쾌감에 방해된다. 섹스에 답은 없다”고 말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나이 들면 男 ‘그곳’ 시들?...노화로 생기는 남성 변화

    나이는 온몸에 세월의 흔적을 남긴다. 남성의 음경도 예외가 아니다. 나이가 들면 음경의 크기, 모양, 기능에 변화가 생겨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음경에 영향을 미치는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고환에서 덜 만들어진다. 특히 40대 이후에 그렇다. 테스토스테론은 음경의 성장을 돕고 성욕을 자극한다. 이 호르몬의 감소는 노화와 관련된 요인과 함께 음경의 크기, 모양, 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선 나이가 들면 음경이 수축된다. 고혈압이나 혈관이 막혀 생기는 동맥경화증 탓이다. 노화에 따른 각종 질병으로 혈류량이 줄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면 음경이 수축돼 작아진다. 또한 살이 쪄서 몸무게가 늘면 음경의 길이가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특히 뱃살로 배가 불룩 튀어나오면 ‘함몰 음경(속칭 자라고추)’이 생긴다. 발기하면 정상이지만 평소엔 음경이 피부 밑에 숨겨져 있다. 남성 가운데 약 30%가 이런 함몰 음경 증상 탓에 목욕탕·사우나 등에서 신경이 쓰인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증상이 너무 심하면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해 보는 게 바람직하다. 함몰 음경을 바로잡는 수술도 있다. 나이가 들면 고환도 작아진다.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음경이 작아지는 것과 똑같은 이유다. 부상, 혈액순환 감소, 남성호르몬제(합성 테스토스테론) 사용도 고환의 크기가 작아지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환암으로 고환이 작아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고환이 부어오르거나, 덩어리가 생기거나, 무거워지는 등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서둘러 진료를 받는 게 좋다. 함몰된 음경, 심하게 휜 음경...수술로 회복 가능   음경이 발기 때 바나나처럼 휘거나 구부러지는 50세 이상 남성이 꽤 있다. 너무 거친 성관계, 스포츠, 사고가 그 원인이다. 음경이 다칠 때마다 흉터가 생기고 이것이 쌓이면 음경의 변형으로 이어진다. 상태가 심각한 경우를 ‘페이로니병’이라고 한다. 음경이 많이 변형되면 심한 통증과 불편한 성관계를 호소할 수 있다. 주사, 수술 등 각종 치료법으로 음경의 지나친 곡선을 누그러뜨리고 성관계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음모도 흰색이나 회색으로 변하면서 희끗희끗해진다. 머리카락과 마찬가지다. 각 음모 모낭 내의 색소 세포는 머리카락에 색을 주는 멜라닌이라는 화학물질을 생성한다. 나이가 들면 색소 세포가 죽고 멜라닌 생성이 느려져 음모의 색깔이 변한다. 음낭도 축 쳐진다. 이는 많은 남성의 자신감을 떨어뜨린다. 축 쳐진 자신의 그곳을 보면 우울해지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얼굴과 목의 피부가 주름지고 처진다. 고환을 덮고 있는 피부(음낭)도 마찬가지다. 음낭이 너무 많이 처지면 자전거를 타거나 걸을 때 허벅지에 쓸려 아플 수 있다. 증상이 심해 고통스러우면 수술(음낭 리프팅 수술)로 음낭을 들어올릴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음경의 감각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성관계 때, 흥분하고 오르가슴에 이르는 데 더 많은 시간과 자극이 필요할 수 있다. 그렇다고 민감한 피부에 너무 큰 자극을 주면 안 된다. 의사와 치료법에 대해 상담하는 게 바람직하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계피를 식단에 추가했더니 성생활이 달라졌다?

    성생활에 불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계피가 성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성 건강 전문 브랜드 LELO의 설문에 따르면 미국인의 25%가 월 1회 이하로 성관계를 갖고 있으며, 파트너가 있는 관계에서도 14%가 성생활에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 Health)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계피가 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경로를 소개했다. ■ 혈관 확장·항염증·항산화…계피가 성기능에 작용하는 3가지 경로 우선, 혈류 개선이다. 계피의 주요 성분인 시나몬알데히드(cinnamaldehyde)는 고혈압으로 인한 혈관 긴장을 완화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원활한 혈류는 성적 흥분과 기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다음으로는 항염증 효과다. 만성 염증은 여성의 성욕과 흥분을 다양한 경로에서 방해하며, 남성의 발기부전과 연관된 건강 상태를 유발하기도 한다. 계피의 항염증 성분이 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항산화 작용이다. 계피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심장 질환과 암을 비롯한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메이요 클리닉은 밝혔다. 전반적인 신체 건강이 성 건강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연구자들은 계피가 이 같은 작용을 통해 사실상 성욕을 자극하는 아프로디지악(aphrodisiac)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 "모든 사람에게 효과 있는 것은 아냐"…부작용도 주의 다만 계피가 만능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도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의료 전문가 제이미 존슨은 "계피가 일부에게는 성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식단에 추가하는 것 자체는 크게 해롭지 않지만 속 쓰림·메스꺼움·설사 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성 건강 개선 목적으로 계피를 활용하려면 의료 전문가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계피 외에도 굴과 석류가 대표적인 성기능 강화 식품으로 꼽힌다. 굴은 아연이 풍부해 잘 알려진 식품이다. 석류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류에 풍부한 철분이 혈류를 촉진해 남성의 성 기능에 특히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성기암 치료법 전기 마련될까

    ‘남성 성기 암’에 대한 정밀 치료법 개발 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암 종합센터의 이 연구는 남성 성기암의 치료에 하나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생식기 암은 성기의 내부 조직이나 피부에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이 암은 95%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s)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유형의 암은 남성들에게 발병하는 암의 17%를 차지한다.성기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존하는 단 하나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러나 특히 악성의 성기암에는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스코트 톰린스 교수는 “성기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목표를 정확히 겨냥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폐암, 두부(頭部)암이나 경부암 등 다른 편평세포암종과 유사한 점들을 찾아내고 43건의 성기암 사례를 대상으로 암의 진전단계, 증상 정도, 아류(亞流)형 등에서 다양한 양태를 분석하고 있다. 톰린스 교수는 “종양과 전이 간의 유전적 변형과 변이성에 바탕해 여러 처방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남성 성기암에 대한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에 발간된 ‘암 연구(Cancer Research)’ 저널에 실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성교통, 성병만 문제가 아니다…통증 부르는 원인 9가지

    남성도 성관계 중 통증을 겪을 수 있다. 감염이나 포피 문제처럼 비교적 잘 알려진 원인뿐 아니라 알레르기, 약물, 피부질환, 신경 문제까지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최근 미국 건강정보 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 Health)에 따르면, 남성은 성매개감염과 알레르기, 포피 이상, 음경의 형태 변화 등 여러 이유로 성관계 때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해당 글은 통증을 초기에 알아차리고 진료를 받으면 치료와 성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성매개감염은 남성 성교통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헤르페스나 임질 같은 감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음경이나 항문 부위에 화끈거림, 가려움, 궤양, 물집을 만들 수 있다.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은 포피가 지나치게 좁은 상태인 포경 때문에 통증을 겪을 수 있다. 포피가 잘 젖혀지지 않으면 발기하거나 포피를 뒤로 당길 때 찢어짐, 출혈, 염증,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연고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일부는 성인 포경수술을 검토할 수 있다. 음경이 휘어진 형태도 성관계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사람마다 음경의 길이와 굵기, 모양은 다르지만 휘어진 정도가 크면 발기 때 통증이 생기거나 삽입이 불편할 수 있다. 요도 입구가 음경 끝이 아닌 다른 위치에 있는 요도하열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며 생긴 페이로니병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전 외상이나 감염 뒤 남은 흉터 역시 통증을 만들 수 있다. 음경이나 생식기관 주변의 혹과 병변도 확인이 필요하다. 음경이나 정자 이동 통로에 낭종이나 병변이 생기면 성관계나 사정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는 암성 병변일 수도 있다. 전립선이 커진 경우에도 사정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음경에 감염성 농양이 생겨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지속발기증도 통증을 부르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발기는 성적 자극이나 성관계 뒤 가라앉지만 지속발기증은 성적 흥분과 관계없이 발기가 오래 이어지고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알레르기도 원인이 된다. 일부 남성은 질 분비물이나 피임에 쓰는 화학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라텍스 콘돔이나 다른 물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려면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 사정 뒤 음경이 예민해지는 현상도 통증과 관련된다. 오르가슴 이후 음경은 매우 민감해질 수 있고 이 상태에서 성관계를 이어가면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드물게 골반 부위 신경에 영향을 주는 음부신경통도 성관계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복용 중인 약물도 살펴봐야 한다. 일부 항우울제와 근육이완제는 사정할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약이 원인으로 의심되더라도 의료진과 상의 없이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임의로 중단하면 다른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피부질환 역시 남성 성교통의 원인으로 꼽힌다. 포피에 염증이 생기는 준씨 귀두염, 가려운 발진이나 물집을 일으키는 미란성 편평태선, 흰 반점과 가려움을 만드는 경화성 태선, 피부에 가려운 염증을 일으키는 생식기 건선, 음경암 등이 통증과 관련될 수 있다. 성관계 자세나 윤활 부족도 남녀 모두에게 통증을 만들 수 있다. 특정 자세는 건강 상태, 체중, 유연성, 허리 통증 등에 따라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질 건조는 여성에게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항문 성관계에서는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성관계용 윤활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정 지연과 이른바 ‘블루볼’도 통증 원인으로 언급된다. 사정 지연이 있으면 사정까지 30분가량 걸릴 수 있고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성적으로 흥분했지만 오르가슴에 이르지 못하면 고환에 묵직한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드물게 오르가슴 뒤 독감이나 알레르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오르가슴 후 질병 증후군도 남성에게 더 많이 보고된다. 한편, 성관계 중 통증이 이어진다면 참기보다 의료진을 찾아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몸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다치지 않으면서 자전거 타는 법

    사이클 타기를 즐기는 16~88세의 남성 5,282명을 대상으로 한 2014년의 한 조사 결과 사이클 타기와 발기 부전 사이에는 별 상관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신경 손상이나 마비증세, 혹은 ‘안장 상처’라고 불리는 여러 증상들을 겪을 수 있다. 콜로라도 대학 스포츠의학센터의 앤디 프루이트 소장은 “자신에게 맞는 안장을 선택하는 등 남성의 성기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 법을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성의 성기 감각이 둔해지는 것은 사이클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문제다. 프루이트 박사는 “몇 시간 사이클링 뒤에 약간 성기 주변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둔해졌다가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진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남성들이 있는데 감각 마비의 강도가 약하고 지속시간이 짧더라도 그건 문제인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즉 감각의 일시적 마비는 신경이 눌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성기로의 혈액 공급이 막히고 있다는 얘기다. “정원의 물 호스를 생각해보면 된다. 호스를 눌렀다가 풀어주는 걸 계속 하면 처음에는 물 흐름이 재빨리 복원되지만 나중에는 막힌 상태 그대로 있게 된다. 신경계도 성기도 마찬가지다. 또 젊었을 때는 괜찮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안장은 크기와 모양 모두가 자신의 체형과 생리적 특성에 맞아야 한다는 게 프루이트 박사의 조언이다. 그는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잘못된 안장을 타고 있는 게 아닌지, 아니면 자전거 자체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아닌지를 살펴봐야 한다”면서 먼저 좋은 안장을 고를 것, 그리고 또 이를 적절한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