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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 모두 만족하는 ‘마법의 크기’가 정말 존재할까?

남성 '그곳' 키우는 방법... 무분별하게 시도해선 안돼

(사진 출처=픽사베이)


성관계 시 여자에게 만족감(절정 혹은 오르가슴)을 주는 '마법의 크기'가 정말 존재할까?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만족감을 더 느낄 수 있는 평균 크기는 존재하지만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만족감을 주는 비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영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더선(thesun)'에 따르면 영국의 한 데이팅 업체(BigOneDating)에서 최근 크기와 만족도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여성 4,761명에게 최근 성 경험에서의 남성의 성기 크기를 기억하도록 요청하고, 그들에게 관계를 통한 절정이 어땠는지 물어보는 방식이었다. 여성들에게 평균적으로 크기가 얼마나 돼야 관계에서 절정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비율을 조사했다.


조사 분석 결과, 여성들이 절정을 이루기 위한 최적의 크기는 8인치(20.32cm)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 클 경우 절정에 이르는 비율은 떨어졌다. 물론 이는 영국의 조사 결과로, 영국은 세계에서 남성의 성기 크기가 가장 큰 국가 순위 상위에 올라 있다. 국제남성의학 런던클리닉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 남성의 평균 사이즈는 6.56인치(16.6cm)이다.


27cm vs 10cm, 여성의 만족도는 비슷하다

11인치(27.94c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인 경우 여성 30%에서 절정에 이른다고 답했다. 재밌는 것은 4인치(10.16cm)의 크기도 똑같이 여성의 30%에 절정에 이르게 했다는 점이다. 크나 좀 작으나 여성에게 절정을 이르게 하는 비율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4인치보다 작은 3인치(7.62cm)는 '마이크로 페니스'로 간주되지만, 이 조사에서 여성 4분의 1이 이 크기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일부 여성들은 크기보다는 기술력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크기가 1인치(2.54cm)에 불과하더라도 여전히 여성 10%에서 절정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됐다. 단순히 크기가 아닌, 기술과 더불어 둘레도 절정을 가늠 짓는 요인이라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성기 길이가 증가함에 따라 둘레도 증가하는데 이 평균 둘레도 여성의 만족도 기여 요인이 된다.


한국인 평균 사이즈는 한국비뇨기과학회에 발표된 평상시 길이 7.4cm이다. 발기했을 때는 12.7cm, 둘레가 11.5cm로 확장되면 평균치에 속한다.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다?... 거시기 키우는 방법 진짜 있나

남성성의 상징을 키우려거나 적어도 외관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비수술적 측면에서 영국 일간지 더썬(thesun)에 소개된 내용으로 알아본다. 일부 방법들은 크기가 커진다는 근거가 없으며,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섣불리 시도해서는 안된다.


▷체중 감량

영국 성의학 전문가 케반 와일리 박사는 "자신의 성기 크기를 걱정하는 많은 남성들이 일반적으로 자신의 전체 체형 이미지에 대한 인식 문제를 갖고 있다"며 "왜곡된 체형 이미지를 갖게 되면 남자는 성기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체중은 남자들에게 자존감이 낮고 전반적으로 체형 이미지를 나쁘게 인식하게 한다. 아래뱃살이 남성의 중심부 위로 걸쳐 있으면 그곳이 더 작아 보일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뱃살을 빼는 것이 먼저다.


▷털 정리

남성의 그곳에 난 털은 성기를 실제보다 작아 보이게 할 수 있다. 면도기를 꺼내어 '트림(털 정리)'을 하되 얼굴용 면도기와 구분해서 사용한다. 아래쪽의 털을 잘 정돈함으로써 관심이 성기에 집중되도록 만들 수 있고 트림 전보다 그곳을 크게 보이게 한다.


▷음경 펌프

음경펌프는 음경 위에 튜브를 놓고 공기를 배출하여 진공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혈액이 음경으로 흘러들어가서 팽창되는 원리다. 음경 펌프는 때때로 음경 기능 장애의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음경이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면 음경 조직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는 않는다. 와일리 박사는 "미미하긴 하지만 이 음경 펌프가 장기적으로 길이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긴 하다"고 말했다.


▷익스텐더

익스텐더는 기구로 귀두의 고정과 음경의 견인으로 길이를 연장하는 방법이다. 이는 실제로는 성기의 살을 늘리는 것이므로 두께감은 기대할 수 없다. 길어지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익스텐더를 잘못 사용하면 음경의 살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성생활에 치명적일 수 있다. 와일리 박사는 "익스텐더로 끌어당기는 기구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크기가 작은 남성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약 6개월 동안 기구를 이용한 일부 남성들에게서 1-2cm 크기가 커지는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의사의 감독없이 이런 치료를 받아서는 안된다.


▷젤크운동(젤킹)

익스텐더와 유사한 젤킹은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을 사용하여 발기된 음경을 반복해서 끌어당기는 방법이다. 음경의 혈액 용량을 증가시켜 크기를 키우는 원리인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더욱이 부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필러

음경의 둘레를 늘리기 위해 필러가 사용되기도 한다. 수술 없이도 가능한 방법이다. 체내 다른 부위의 지방을 음경으로 주입하는 것이지만, 지방이 제대로 분포되지 않으면 장기적인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지방 말고 히알루론산을 주입하는 방법도 있다. 입술 필러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물질이며 비영구적이다.


▷약이나 로션

음경을 크게 만든다는 호르몬제 알약과 로션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으며, 위험한 물질을 포함할 수도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성의학 및 건강수명 전문가 사라 브류어 박사는 "여러 제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며 음경의 크기를 확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 어떤 약용 식물 보충제를 섭취하고 크림 로션 등을 바라도 음경을 확대시킬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단언했다.


에디터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항상 맞다고 생각하는데 실전에서는 그래도 그런거 같아요 ㅎㅎ
    좋은 내용이어서 제 블로그에 가져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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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밀레니얼 세대, 섹스 덜 한다(연구)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을 연애를 즐기는 세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 전 세대에 비해서 섹스를 덜 하는 듯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고 대학과 플로리다 아틀랜틱 대학, 와이드너 대학의 공동연구팀이 미국인들의 생활습관을 조사한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분석한 결과다. 20~24세의 밀레니얼 세대는 1960년대에 태어난 이들이 같은 연령대였을 때에 비해 섹스 파트너가 없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1965~1969년에 태어난 세대가 20~24세였을 때 18세 이후로 섹스 파트너가 전혀 없었던 이는 겨우 6%였던 데 비해 1990~1994년에 태어난 지금의 젊은이들은 그 비율이 15%나 됐다.특히 젊은층의 ‘비(非) 성생활’은 여성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성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여성이 60년대의 2.3%에서 5.4%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쉽지 않지만 과거에 비해 젊은이들이 부모와 같은 집에서 살고 있으며 성병에 대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해 포르노물이 많이 보급된 것이 실제의 성관계를 대체하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에선 과거에 비해 ‘삽입’까지 하는 섹스를 하기보다는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 간에 스킨십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진 면도 있다는 풀이다. 개인주의, 독립적인 성향이 심해진 것도 한 요인으로 제기된다.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인 라인 셔먼 교수는 여성들이 섹스에 더 소극적인 것에 대해 “여성들이 섹스에 대해 쓴 어휘들은 남성에 비해 더 부정적이었는데, 이는 성관계로 인한 불리한 영향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성행위 자료집(Archives of Sexual Behavior)’이라는 저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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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 남녀를 바라보는 은밀한 시선

    페로틴 뉴욕 갤러리에서는 ‘태양이 달을 쳤을 때(when the sun hits the moon)’란 알쏭달쏭한 제목의 비비안 그레벤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태양과 달을 남성과 여성으로 비유, 작가 특유의 은밀한 시선으로 묘사한 그림은 평론가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유쾌한 콘템포러리 아트 전시로 유명한 페로틴 갤러리 뉴욕에서 독일 출신 아티스트 비비안 그레벤의 전시회가 ‘남녀를 바라보는 시선’을 소재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인기의 배경은 ‘태양이 달을 쳤을 때(when the sun hits the moon)’란 알쏭달쏭한 제목으로 남성과 여성이 만나, 어떻게 몸과 마음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다양한 현대 회화 형태로 선보이고 때문이죠. 동서양을 불문하고 전통적으로 남과 여를 태양과 달로 비유해 온 스토리에서 착안, 그녀의 작품 세계에서 남과 여의 만남은 태양과 달이 충돌하는 은유적인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언뜻 보면, 이게 신체의 특정 부분, 특히 성기를 표현한 그린 그림이 맞나 싶을 만큼, 세련된 묘사의 컬러 팔레트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 비비안 그레벤은 독일 출생의 아티스트로, 원래 인간관계에 대한 탐구를 주로 그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고전 예술, 팝 아트, 디지털 미디어 세계에서 시각적, 주제적으로 차용하여 표현과 추상 사이의 유동성을 넘나드는 천상의 그림을 만듭니다. 매혹적인 색상과 절제된 배열로 항상 평온하고 명확하게 묘사된 신체 특정 부분, 예를 들어 성기 구조의 그림으로 인간이란 존재를 더욱 드라마틱 하게 유혹하는 거죠. 그 예로 작가는 종종 골동품 조각상에서 잘라낸 입술, 젖꼭지, 성기와 유사한 대상을 부드럽고 매끄러운 붓놀림과 파스텔 색조로 표현합니다. 마치 디지털 시대의 관음증을 우회적으로 비유했다고 할까요? 그래서 그녀의 은유적인 그림은 고전적인 형태와 디지털 시대의 관음 미학을 결합시켰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녀의 작품들은 전시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해와 달의 관계에서 착안. 그려집니다. 전통적으로 낮을 주관하는 태양은 남성을 상징하고 밤을 주관하는 달은 여성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그녀가 선보인 ‘X, XIX’ 제목의 그림에선 파란색 배경에 햇살 가득한 노란색 쫄쫄이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Y존에 시선이 가 있습니다. 또한 ‘YOI’ 제목의 그림에서는 어두운 밤하늘 속 창백한 달빛에 반사되는 금색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클로즈업되는 식인 거죠. 이런 식으로 작가는 남녀를 해와 달로 비유, 늘 달은 해 속에 숨어야 하던 가부장적 관습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작품은 남녀관계의 그리움을 전달하고 그 속에서 친밀한 순간을 포착하고 묘사합니다. 그녀의 그림은 과거와 현재의 육체적 표현의 인위성을 재현하지만 이를 좀 더 증폭시켜 마치 포토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편집 도구(자르기, 복사하여 붙여넣기, 캔버스 뒤집기, 채우기 색상 등)를 사용하는 것처럼 구성을 변형합니다. 그림 ‘Wh Ole I과 II’에서 큐피드와 프시케 사이의 부드러운 포옹을 기술적 결함처럼 보이는 것으로 바꾸고, 그림‘<0> IV(2024)’에서는 여성의 외음부가 잘려 별이 총총한 검은 하늘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뉴욕 소재 페로틴 갤러리에서 5월 23일까지 개최됩니다. 디지털 시대, 남과 여를 바라보는 달라진 은밀한 시선에 관심 있는 분들은 주목해 볼 만한 전시가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뉴욕까지 가지 않아도 페로틴 갤러리 홈페이지 (https://leaflet.perrotin.com/view/766/when-the-sun-hits-the-moon)를 통해서도 감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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