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눈 거리, 음경 둘레와 비례한다


왼쪽 눈의 중앙과 코끝 사이의 거리가 발기된 음경의 둘레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shutterstock.com)


[속삭닷컴]

코와 눈 사이의 거리가 음경의 크기와 비례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미국 브루클린파크대학교 프랭클린 골 박사 연구팀은 얼굴 모습과 음경 크기 사이의 관계를 처음으로 정립했다. 손발이 크면 음경도 크다는 일반적인 믿음은 틀린 것으로 밝혀졌으나, 연구자들은 여전히 신체 부위들 사이의 비례관계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이번 연구는 ‘인체 비례도’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 인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문화적 배경이 다른 미국 북동부 7개 병원의 남자 환자 4,11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이들을 정밀 검사했으며 자세한 병력자료를 입수하고, 3차원 스캔한 뒤 치수를 분류하고 유사성을 찾기 위해 분석했다.

 

그 결과 각기 다른 신체 특징과 건강지표의 상관관계를 뚜렷이 보여주는 치수를 상당수 발견했다. 높은 관련성이 입증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양팔 길이와 키의 비율이 1.4보다 큰 사람들은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강이뼈가 평균보다 더 큰 여성은 귓불이 평균보다 더 크며, 이마의 높이는 남성과 여성의 90%에서 발의 넓이와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흥미로운 연구결과는 왼쪽 눈의 중앙과 코끝 사이의 거리가 발기된 상태의 음경 둘레와 완전히 비례한다는 것이다. 데이트 장면에서 남성들을 ‘정보 불이익’에 처하게 할 만한 사실이다.

 

이 내용은 ‘두개골 계측 및 인상학’ 저널에 발표됐다. 


김영섭 기자 edwdkim@naver.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음경 확대, 만족도 높은 필러는?

    '필러 음경확대'의 성분 종류에 따라 환자의 만족도에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술 후 음경의 크기(둘레)뿐 아니라 단단함과 지속성 모두를 감안한 결론이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가 필러 음경확대술을 받은 301명의 6개월간 만족도를 비교하고 분석한 결과, 가장 널리 활용하는 필러인 '히알루론산'보다 '폴리락틱산'의 실제 만족도가 더 높았다. 이 연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성의학 학술단체인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APSSM)'의 제1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학술상을 수상했다. 필러 음경확대술은 절개 등의 직접적 수술 없이 주사로 반고체 상태의 약물 성분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추가 확대수술에도 활용된다. 시술 시간이 15~20분 정도로 간편하고 바로 일상 생활도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 사용하는 필러의 종류는 크게 △히알루론산(HLA) △폴리락틱산(PLA 혹은 PLLA)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A 혹은 PMMA) 등 세 가지다. 이들 모두 KFDA 인증을 받은 안전한 성분이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해 전문의와 함께 시술 목표에 따라 적절한 종류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 대중적인 히알루론산 필러, 단점은?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널리 활용하는 성분은 HLA다. 자연적인 피부 구성 성분이기도 한 HLA는 시술 결과가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적다. 용해제(히알라제)를 사용 사후 제거와 모양 조정도 용이하다. 다만, 단단한 정도가 가장 무르고 지속기간이 6~9개월로 짧은 단기 필러다. 실제 HLA을 사용한 125명의 음경 외형에 대한 만족도는 시술 전 2.2점에서 시술 4주 후 3.6점, 24주 후 3.7점까지 높아졌다. 자연스러운 모양과 시술 후 부풀어오른 두께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성생활 만족도에선 시술 전 2.6점에서 시술 후 3.6점 수준을 유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폭 하향하는 추세였다. 커진 두께에 비해 물렁하다는 특징과 시간이 지날수록 필러가 자연 용해된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이다. 이 교수는 HLA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속기간이 짧고 단단하지 않다는 기능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했다. ◆ ‘딱딱하고 영구적인’ PMA… 오히려 불만족↑ 반면 HLA와 정반대의 특성을 가진 PMA 종류는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PMA 필러를 사용하면 크기도 가장 커지고 단단함에서도 가장 딱딱한 수준을 보이며 기간도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그만큼 외형이 덜 자연스러운 데다 제거를 위해선 별도의 절개 수술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실제 이를 사용한 42명의 환자의 음경 외형에 대한 만족도는 시술 초기 2.3점에서 3.6점까지 올랐지만, 24주가 지난 시점에선 3.3점으로 되려 하락했다. 성생활 만족도 역시 2.5점에서 3.2~3.3점으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는데, 가장 딱딱한 특성이 성생활에선 오히려 이물감 등의 불편함을 줬을 것으로 풀이된다. ◆절충적 성격의 PLA, 단단함-지속성이 장기간 만족 음경의 외형과 성생활 모두에서 장기간 만족도가 이어진 종류는 PLA 필러였다. 134명의 환자에서 시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시술 전 2.3점이었던 음경 외형에 대한 만족도는 4주 후 3.5점, 24주 후엔 3.6점까지 높아져 HLA와 비슷한 수준을 형성했다. 성생활 만족도 역시 시술 전 2.7점에서 12주 후 3.4점, 24주 후엔 3.6점으로 상향 추세를 보였다. 이는 PLA 필러의 특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성분은 주입 후 즉각적인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보단 체내에서 콜라겐을 자극해 꾸준히 ‘볼륨’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필러 성분이 자연 용해되는 기간도 12~18개월 정도로 비교적 장기간 유지된다. 따라서 HLA보다 지속 기간이 길고 더욱 단단해 기능적인 장점을 보이면서도 PMA보단 자연스럽고 이물감이 덜한 특성이 장기적인 만족도에 영향을 준 것이다. 이원기 교수는 "예상 외로 PLA 필러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결과는 HLA와 PMA 사이의 절충적인 선택"이라며 "국내 남성들이 모양에서 조금 덜 자연스럽더라도 보다 단단한 정도를 더 선호한다는 점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이론상으론 HLA의 성능이 뛰어나거나 적어도 동등한다는 결론이지만, 실제 진료현장선 여러 사안을 고려하는 환자들의 결과적인 만족도는 꼭 그렇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의료진과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적절한 필러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원기 교수는 △대한남성과학회 진료지침이사 △대한성학회 대외협력이사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교육이사 △세계남성건강저널 부편집장 등도 맡고 있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정자 수는 줄었지만 그곳은 길어졌다?

    미국의 건강 의료 매체 '에브리데이헬스'는 최근 스탠버드 의대 연구팀이 조사한 남성 음경 길이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의대 비뇨기과 교수이자 남성 생식의학과 외과 책임자인 마이클 아이젠버그(Michael L. Eisenberg) 박사 연구팀은 1942∼2021년 수행된 75개 연구에서 측정한 음경 길이를 분석했다. 18∼86세 사이의 남성 5만 5000명 이상이 연구 대상이었다. 연구팀은 이 기간 남성의 정자 수와 테스토스테론이 줄었으니까 음경 길이도 짧아졌을 것이라고 예상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연구팀이 세계남성건강저널(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측정한 발기된 음경 길이가 1992년 측정한 발기된 음경 길이보다 24% 길어졌다. 평균 약 12cm(4.8인치)에서 약 15cm(6인치)로 길어진 것이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20개의 연구에서 남성 1만 8000명을 측정한 값을 분석한 것이다. 아이젠버그 박사는 "생식 시스템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이렇게 빠르게 변한다면 우리 몸에 강력한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런 변화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젠버그 박사는 이런 변화가 호르몬을 파괴하는 화학물질 노출 증가가 원인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 성조숙증, 높은 비만율, 좌식 생활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베일러 의대 남성생식의학과 래리 립슐츠(Larry Lipshultz) 박사는 "1980년대 중반에 출현한 인터넷의 영향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더 많이 발기할수록, 조직이 늘어나서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사람들은 음경 길이가 늘어난 것을 좋은 소식으로 볼 수 있지만,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비뇨기과 의사인 래브티 볼래(Raevti Bole) 박사는 "음경 길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부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대중문화가 음경의 길이를 강조하지만, 의사들은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했다. 크기가 성적 만족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래브티 볼래 박사는 음경의 길이가 길어진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변화한 라이프스타일 요인이나 노출된 환경에 대한 세분화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길이,’ 파트너 만족도와 정말 상관없나?

    음경 크기는 파트너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까? 의학적으로는 아니라는 것이 정답이라지만, 시각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여성의 성은 성기의 자극뿐 아니라, 기술, 대화, 친밀도, 분위기 등 여러 요소들이 반영돼 “여자는 뇌로 섹스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라서 음경의 크기가 여성 만족의 절대적 잣대가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음경 길이는 섹스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최근 음경 크기가 삽입 성교에서 여성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기발한 방법으로 테스트했다. 이 연구는 음경이 짧은 남성에게는 미안하게도, 길이가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연구진은 발기한 음경의 아래에 실리콘 링을 끼워서 삽입 때 길이를 조절했다. 링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음경 길이는 짧아지게 된다. 두께 1인치의 링을 끼우면 1인치가 짧아지는 셈. 연구진은 성적 문제가 없는 이성 커플 29쌍을 골라서 각 링별로 3~5번 성행위를 하도록 시켰다. 링은 4가지였는데 0.2인치(0.5㎝), 1인치(2.54㎝), 1.5인치(3.81㎝), 2인치(5.03㎝)였다. 이와 비교해서 음경이 끝까지 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링 없이도 관계를 갖게 해서 모두 비교했다. 선입견에 따른 왜곡을 방지하려고, 여성에게는 링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성관계 이후 1~10점까지 만족도를 매기게 했다. 연구진은 평소 크기에 대한 비교가 아니라 갑자기 크기를 줄였다는 점, 여성에게 미리 알리지 않아도 여성이 성관계 중 링을 볼 수밖에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한계에 대해 밝혔다. 또 남성의 30%도 성관계 중 ‘많이’ 또는 ‘극도로’ 자신의 변화를 느꼈다고. 여성 1명은 링 때문에 성기 주위와 클리토리스에 마찰이 생겨 따가웠다고 응답했고 1명은 윤활이 적었다고 답했다. 1명은 링 때문에 파트너의 음경이 자신에게 진입하는 각도가 바뀌었다고 답했다. 어떤 경우에는 음경 자체가 아니라 링 때문에 성감이 떨어진 셈이다. 이런 한계를 반영하더라도 연구진은 음경이 길수록 여성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우리는 크기가 대부분의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연구를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1인치의 링을 삽입해 음경길이를 평균 15% 줄이면, 여성의 만족도는 1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원래 음경이 길수록 링의 영향이 적었으며, 보통은 길이를 작게 바꾸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여성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남성의 길이를 늘려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경계하면서 “그러나 어떤 여성에게는 음경의 크기가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검증했다는 데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테크닉을 시도하고, 파트너와 성감대와 자세, 방법 등에 대해서 대화하고, 즐겁게 관계하면 크기 문제를 상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메트로 영국판에서 보도했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10분의 포옹, 보약보다 낫다" 과학이 증명한 '커들링'의 치유력

    사랑하는 사람과 몸을 맞대고 껴안는 ‘커들링(Cuddling)’이 단순한 애정 표현을 넘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강력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포옹하는 순간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천연 치료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웹엠디의 자료를 토대로, 의학 전문가들이 분석한 커들링의 10가지 놀라운 건강 혜택을 정리했다. 가장 대표적인 효과는 스트레스 완화다. 소중한 사람과 신체 접촉을 하면 뇌에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일명 ‘사랑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키워준다. 동시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도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심장 건강과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낮은 혈압과 줄어든 스트레스는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며, 특히 여성에게서 이러한 심장 보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옥시토신은 통증 신호를 차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부상을 입었을 때 따뜻한 포옹이 정신적 위안을 넘어 실질적인 진통 효과를 내는 이유다. 실제로 의료계에서는 이를 이용한 인공 옥시토신 치료법까지 연구 중이다. 면역력 강화와 수면의 질 개선도 눈여겨볼 만하다. 신뢰하는 사람과의 포옹은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며, 이미 병에 걸린 상태라도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잠들기 전 10분 정도의 커들링은 옥시토신의 진정 효과 덕분에 더 깊은 잠에 들 수 있게 돕는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커들링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특히 갓 태어난 아기와의 피부 접촉은 부모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아기의 산소 수치를 높이고 호흡을 안정시킨다. 저체중아의 경우 생존 확률을 30% 이상 높여주며 뇌 성장과 감염 예방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혜택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이나 기술을 통해서도 부분적으로 얻을 수 있다. 반려견과의 접촉 역시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만, 강아지가 귀를 뒤로 젖히거나 눈을 피한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신호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사람 모양의 쿠션에 전화를 내장해 대화하며 안는 실험에서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나, 기술을 통한 정서적 지지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결국 따뜻한 포옹 한 번은 파트너와의 관계를 돈독히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쉽고도 강력한 건강 비결이라 할 수 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이번 휴가, 생리 피할 수 있을까?” 전문의가 말하는 안전한 주기 조절법

    중요한 시험이나 휴가, 결혼식 같은 대사를 앞두고 생리 예정일이 겹치면 많은 여성이 고민에 빠진다. 생리통과 과다 출혈, 복부 팽만은 일상의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올바른 의학적 접근을 통한다면 생리 주기를 조절하거나 잠시 멈추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며, 건강상으로도 안전하다고 입을 모은다. 22일(현지 시각)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산부인과 전문의 스테이시 자베리(Stacie Jhaveri) 박사는 “생리를 건너뛰는 것이 위험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의학적으로 적절한 방법을 택한다면 매우 안전하다”고 강조한다.  생리는 배란 후 임신이 되지 않았을 때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급락하면서 자궁 내막이 탈락하는 현상이다. 자베리 박사는 호르몬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해 몸이 마치 임신한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이 생리를 멈추는 가장 효과적인 원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생리 억제는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극심한 통증, 자궁내막증, 빈혈 등을 겪는 환자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 전략이 되기도 한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경구피임약이다. 일반적인 28정 피임약 중 마지막 1주간의 위약 복용을 건너뛰고 바로 새 팩을 복용하면 생리를 미룰 수 있다. 다만 자베리 박사는 추가로 쌓인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3~4개월에 한 번은 생리를 하는 것이 부정출혈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패치와 질 링 역시 3주 사용 후 일주일 휴식기 없이 곧바로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 생리를 건너뛸 수 있다. 장기적인 억제를 원한다면 주사나 임플란트가 대안이 된다. 3개월마다 맞는 고용량 호르몬 주사는 에스트로겐과 자궁 조직의 축적을 강력하게 억제해 생리를 멈추는 성공률이 가장 높다. 상완 피부 아래 삽입하는 임플란트는 최대 3년간 효과가 지속되며, 원할 때 언제든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자궁내 장치(IUD) 또한 장기적인 생리량 감소를 돕지만, 단 한 번의 일정 때문에 시술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선택이다. 반면 인터넷상에서 생리를 멈추게 한다고 알려진 민간요법은 경계해야 한다. 레몬 주스, 소금물, 식초물, 라즈베리 차 등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 자베리 박사는 이러한 방법들이 생리를 멈출 만큼 충분한 호르몬 조절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며, 오히려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불규칙한 부정출혈을 유발하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생리 조절의 성공률은 시도 시점과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고혈압이 있거나 전조 증상을 동반한 편두통 환자는 에스트로겐 포함 제제를 피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은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산부인과를 방문해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울 것을 권고한다. 생리는 이미 시작된 후에는 중단하기 어렵고, 어떤 방법을 택하더라도 약간의 부정출혈 가능성은 늘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생활 빈도, 많을수록 정말 좋을까?

    성생활은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규칙적이고 적절한 성생활은 심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면, 지나치게 잦은 경우에는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결국 핵심은 ‘적절한 균형’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임상심리학자이자 성 치료사인 피터 카나리스(Peter Kanaris) 박사는 규칙적인 성생활이 수면의 질을 높이고 심장과 전립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성적 친밀감이 전반적인 행복감을 높이는 동시에 면역 체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메리 안드레스(Mary Andres) 교수 역시 성생활 과정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이 파트너 간 친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주 2회 이상 성생활을 하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질환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는 결과도 보고됐다. 면역력 향상 효과도 언급된다. 규칙적인 성생활은 면역글로불린A(IgA) 농도를 높여 감기와 같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옥시토신과 엔도르핀 분비 증가로 스트레스 완화와 통증 감소에 기여할 수 있으며, 세로토닌 분비 촉진으로 기분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있다. 이 밖에도 성생활 중 심박수가 증가하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활동 후에는 이완 효과로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정 시간의 신체 활동을 통해 칼로리가 소모돼 체중 관리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설명도 있다.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등 관련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각각 근육·뼈 건강이나 심혈관 보호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된다. 반면 과도한 성생활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성행위는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활동으로 반복적으로 이어질 경우 피로가 누적돼 일상생활과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활동 중 분비되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등의 영향으로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하는 만큼, 무리한 빈도는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있다. 생식기 건강 문제도 우려된다. 잦은 마찰과 충분하지 않은 회복 기간은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하거나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성매개감염병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과도한 성생활이 요로 감염 발생 빈도를 높일 수 있다는 통계도 보고됐다. 짧은 시간에 반복적인 성행위를 지속하면 충분한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성욕 저하나 기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성생활 역시 건강 관리의 한 부분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적절한 빈도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지키는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관계 만족도 결정짓는 '애프터케어'의 힘

    성관계가 끝난 뒤의 시간이 관계 전체의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이른바 섹슈얼 애프터케어는 성관계 이후 파트너의 감정과 신체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돌보는 과정을 뜻한다. 19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전문매체 베리웰마인드에 따르면, 성 치료사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에드워드 라투시 박사는 "'섹슈얼 애프터케어'라는 용어는 원래 BDSM 커뮤니티에서 성적인 만남 이후 참여자 모두가 충분히 돌봄을 받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으나 현재는 일반적인 성관계 범위를 넘어 널리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라투시 박사에 따르면 애프터케어는 성관계 후 보내는 다양한 형태의 돌봄 시간으로, 따뜻한 포옹이나 대화, 서로를 챙겨주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애프터케어에는 정해진 정답이나 형식이 없다. 방금 나눈 성관계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나누거나, 아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함께 껴안고 편안히 쉬거나, 같이 샤워를 하고, TV를 보거나, 간단한 간식을 나눠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 시간을 통해 각자가 편안함과 존중을 느끼고 있는가에 있다. 라투시 박사는 "전희가 일상에서 성관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돕는 예열 과정이라면, 애프터케어는 성관계의 몰입 상태에서 다시 일상으로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돕는 완충 시간"이라고 말했다. 성관계 중에는 엔도르핀과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이 급격히 분비되는데, 관계 후 이러한 호르몬 수치가 줄어들면서 급격한 감정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사람들은 성관계 후 이유 없는 우울감이나 불안을 겪기도 한다. 라투시 박사는 "서로 합의된 성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당혹감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며 "소통을 통해 이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파민 수치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포스트 섹스 블루스는 남녀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짜증, 초조, 불안,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애프터케어는 바로 이러한 감정적 흔들림을 줄여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성관계 직후 긍정적인 정서적 유대를 유지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찾아올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애프터케어 실천의 핵심은 결국 소통과 동의다. 관계가 끝난 후 어떤 행동이 서로에게 가장 편안함을 주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결정할 수도 있고, 관계 전후에 미리 대화를 통해 맞춰볼 수도 있다. 라투시 박사는 "관계의 형태가 어떠하든 애프터케어는 매우 중요하다"며 "파트너의 욕구가 잘 충족되고 있는지 살피는 동시에, 본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도 파트너에게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결국 서로가 충분히 돌봄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가장 올바른 애프터케어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관계 이후에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심리적 연결감을 이어가는 시간인 애프터케어는, 특별한 기술이 아닌 진정성 있는 배려라는 점에서 건강한 성생활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비아그라, 여성도 복용 가능할까… 효과와 한계 어디까지

    비아그라가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로 널리 알려진 가운데, 여성도 복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성 역시 기술적으로 복용은 가능하지만, 기대하는 효과와 실제 작용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낮은 성욕 문제는 단순히 혈류 개선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현지 시각)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산부인과 전문의 살레나 자노티(Salena Zanotti) 박사는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로, 모든 연령대의 성인에게 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아그라가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에 대해서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여성의 성기능 장애 치료제로는 승인되지 않았다고 분명히 했다. 앞서 비아그라는 생식기로 향하는 혈류를 늘리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약물이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만, 여성에게서는 외음부와 질 조직의 혈류를 증가시켜 민감도를 높이고 윤활을 촉진하는 수준에 그친다. 자노티 박사는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에만 승인됐으며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일부 여성은 복용 후 성관계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두통, 홍조, 메스꺼움, 어지러움, 불규칙한 심장 박동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저혈압이 있거나 혈압약을 복용 중인 경우 혈압이 더 떨어져 어지러움이나 실신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알코올과의 병용은 위험성을 키울 수 있다. 자노티 박사는 비아그라가 혈압을 낮출 수 있는 만큼 술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여성의 낮은 성욕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치료제도 존재한다. 폐경 전 여성의 저성욕 치료를 위해 매일 복용하는 Addyi(플리반세린)는 성욕과 관련된 뇌 화학물질에 작용한다. 성관계 전에 사용하는 자가 주사제 Vyleesi(브레멜라노타이드) 역시 다른 건강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닌 저성욕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아울러 항우울제 Wellbutrin(부프로피온)은 우울증이나 SSRI 사용과 연관된 성욕 저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폐경 여성의 경우 호르몬 대체 요법(HRT)이 질 건조를 완화해 성적 편안함을 높일 수 있으며, 테스토스테론 치료가 처방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성욕 저하가 단일 원인으로 설명되기 어렵다고 본다. 자노티 박사는 “여성의 성 건강은 단순히 혈류 이상의 문제”라며 “정신 건강, 관계, 자신의 몸에 대한 편안함 등 훨씬 더 많은 요소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스트레스와 피로, 관계 갈등, 신체 이미지에 대한 고민, 과거의 트라우마, 약물 부작용, 호르몬 변화, 우울증과 불안 등이 성욕 저하와 연결될 수 있다. 통증이 동반될 경우 골반저 물리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윤활제나 질 보습제 사용도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자기 관리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성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정신 건강이나 트라우마 문제가 있다면 관련 전문 치료사와 상담하는 것도 방법이다. 의료진과의 솔직한 대화 역시 개인별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비아그라는 일부 여성에게 신체적 흥분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으나, 성적 욕구 자체를 직접 개선하는 약물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1차 치료가 아닌 제한적인 선택지로 보고 있으며, 낮은 성욕에는 보다 적합한 치료와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중년 이후 성관계 개선을 위한 팁 7가지

    나이가 들면서 어떤 질병이나 약물 때문에 성욕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중년 이후의 남녀도 나이 탓을 하며 불만족한 성생활에 체념해선 안 된다고 성의학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중년 이후에도 여전히 활발한 성관계가 가능하다. 다만 젊었을 때보다는 좀 더 사려 깊게 계획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WebMD)'를 바탕으로 '중년 이후 성관계 개선을 위한 팁 7가지'를 소개한다. 1. 규칙적인 운동 여성의 경우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각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운동이 항문을 조였다 푸는 것을 반복하는 케겔 운동이다. 이는 골반저 근육을 강화한다. 운동 후 소변을 볼 때 중간에 멈추면 해당 근육이 강화된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루에 여러 차례에 걸쳐 비교적 자유롭게 케겔 운동을 할 수 있다. 운동하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발기부전(ED)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낮다. 장거리 자전거를 즐기려면 좌석이 편안하고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고른다. 발기부전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2. 흥미를 잃지 않고 새로운 것 시도 오랫동안 같은 파트너와 함께 지내다 보면 성생활을 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문득 떠오를 수 있다. 관계를 갖는 시간을 바꿔 보는 것도 좋다. 특히 밤에 너무 졸리다면 아침에 관계를 갖는 걸 적극적으로 고려한다. 체위도 바꿔 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새로운 장소를 찾아보고, 함께 샤워 또는 목욕을 하고, 전문 마사지를 함께 받는 등 신선한 행동이 바람직하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소소한 계획을 꼼꼼하게 짠다면, 두 사람이 먼 길을 별 탈 없이 갈 수 있다. 3. 성관계를 뛰어넘는 생각 성관계에 한계가 있다고 스스로 판단한다면 서로 친밀감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선택도 결코 적지 않다. 단순하지만 깊숙한 키스, 애무 행위가 좋은 예다. 또한 관능적인 마사지를 서로 해주거나, 관계에 입을 활용하거나, 바이브레이터 등 도구를 적절히 사용할 수도 있다. 4. 편안한 느낌 관절염 또는 계속되는 통증 탓에 성관계가 썩 즐겁지 않다면 기분이 좋아지는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서로 쉽게 취할 수 있는 체위를 시도해보거나 베개를 사용할 수도 있다. 하루 중 가장 기분이 좋을 때 관계를 갖는 것도 좋다. 필요한 경우 미리 따뜻한 물로 몸을 씻거나 진통제를 복용하면 긴장이 풀린다. 5. 약물 문제의 해결일부 약물은 부작용으로 성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혈압약, 콜레스테롤 저하제, 궤양 치료제 등을 복용하다 성생활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의사와 상담해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풀어야 한다. 6. 수술 또는 질병을 앓은 뒤에는 서두르지 않기파트너와 다시 관계를 맺기 전에 몸이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게 바람직하다. 성관계를 가져도 무방하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으면 천천히 관능적인 터치와 키스부터 시작한다. 행위 후엔 육체적·감정적 느낌을 서로 솔직히 털어놓는다. 7. 스스럼없는 대화 성생활에 걱정거리가 있다면 끙끙대지 말고, 파트너와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눈다. 성욕의 변화, 자신의 신체에 대한 느낌 등 어떤 것이라도 좋다. 두 사람이 모두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성 치료사와 상담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담당 의사가 성상담사에게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들면 파트너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게 일종의 장점이다.  한편 이 밖에 염두에 둬야 할 점도 몇 가지 있다.  성병을 젊은이들의 일인 것처럼 생각하는 건 썩 좋지 않다.  매독·임질·생식기 헤르페스·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등 각종 성병의 감염 가능성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 특히 파트너가 두 명 이상이라면 예방 조치를 철저히 취해야 한다.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폐경 후 질 건조증, 성교통이 일부 있을 수 있다. 파트너와 전희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윤활제를 써야 할 수도 있다. 그래도 문제가 여전하면 의사와 상의한다.  일부 남성은 발기 및 유지에 더 많은 자극이 필요할 수 있다. 긴장을 풀고 파트너의 손길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발기부전이 지속되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