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평균 섹스 시간은?

가장 짧은 섹스는 33초, 가장 긴 섹스는 44분

섹스 시작 후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5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shutterstock.com)



평균 섹스시간이 약 5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 퀸즈랜드 대학 심리학과 브랜든 지트시 박사가 커플 500쌍의 섹스시간을 분석한 결과다. 이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험에 참가한 세계 각국(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미국, 터키 등)의 커플들은 4주 동안 스톱워치를 이용해 섹스 시간을 기록했다. 삽입되는 순간 시작버튼을, 사정이 시작되면 스톱버튼을 눌렀다.

 

연구결과 가장 짧은 섹스는 33초로 기록됐으며, 가장 긴 섹스는 44분으로 조사됐다. 평균 섹스시간은 5.4분으로 나타났고, 각국 커플 중 터키 커플들은 유독 짧게 섹스(3.7분)하는 경향을 보였다. 영국인이 평균 7.6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미국인은 7분을 기록했다. 스페인인은 5.8분, 네덜란드인은 5.1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감을 떨어뜨린다는 편견과 달리, 포경수술이나 콘돔 사용은 섹스 지속시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이 오르가슴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섹스 전 전희가 포함된 시간이다.


김인숙 기자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조루와 지루의 차이...
  • 온라인약국 비아그라

    http://daorise.com
  • 사모님들 상대로 성욕을 만족시켜줄수 있는 남성분 없을가요?!

    정력남 선호-
    헬스남 환영--
    매너까지 좋으시면 완죤 오케이!!

    만족드리면 고-수익 드릴게요~
    기본으로 2시간60~90만원 현금결재!
    매주최소 2번(고-수익R바 -비밀보장)
    급 전 필요하면 바로 문의주세요
    추가상담 텔 레 그 램: @win6664
  • 조건 만 남 미-친페이

    20 대 상태 평타이상 1-15만, 30대 1-10만. 40대이상 1-5만

    텔-비포함

    www.cau58.com 들가서 골라먹는 재미 ...

    가성비 최고죠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이 느끼는 '성교 후 불쾌감' 원인은?

    성관계를 가진 뒤 심한 공포감과 불안·슬픔 등에 휩싸이는 ‘성교 후 불쾌감’(Postcoital dysphoria, PCD)을 일부 여성들은 종종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연구팀이 230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약 50%가 과거 PCD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구팀은 이같은 PCD 증상이 파트너와의 긴밀한 관계나 성적 만족도와 관계없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사 규모가 작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성의학자이자 성치료사인 엘레나 매킨토시 박사는 “성관계 때는 배가 고프다든가, 혈당이 낮아진다든가 하는 많은 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성교 후 불쾌감을 완전 비정상으로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 정신과 의사 리처드 프리드먼의 2009년 연구에 의하면 어떤 환자들은 성관계 때 오르가슴에 도달한 뒤 매우 특이한 반동 효과를 일으켜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소뇌의 편도체는 공포감·걱정 등과 관련된 정보를 처리하며, 성관계 중 공포감·걱정을 없애준다. 그런데 이 편도체의 기능이 관계가 끝난 뒤 정상 수준으로 급격히 회복되면서 PCD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매킨토시 박사는 “성교 후 불쾌감이 잦으면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교 후 밀려오는 슬픔의 원인이 육체적인 경우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내원한 많은 환자들이 성교 후 울음을 터뜨린다고 하는데,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고통 때문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매킨토시 박사는 “기분 변화로 불안에 떨지 않기 위해서는 여성 환자들이 파트너에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 충분히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며 “자기 생각을 ‘보듬어 달라, 내버려 둬라, 샤워하러 간다’ 등 말로 적절히 표현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이 가장 만족하는 성관계 지속시간은?(연구)

    미국 여성들은 성관계에서 행복감을 느끼려면 성관계가 평균 10분 이상 지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켄터키대 크리스틴 마크 교수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여성들의 관점에서 성관계 지속시간이 얼마나 길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여성들은 성관계가 10분 이상 지속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균은 평균일 뿐이다. 이상적으로는 성관계가 15~20분 지속되는 걸 좋아한다고 답변한 여성들이 적지 않았다. 이에 앞서 200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당시 여성들은 적절한 성관계 지속 시간으로 평균 13분을 꼽았다. 같은 해 캐나다·미국 공동 연구팀은 ‘정상적·비정상적으로 지연된 사정에 대한 미국·캐나다 의사들의 설명: 성관계는 얼마나 오래 지속돼야 하나’라는 이상한 제목의 연구논문을 ‘성의학’저널에 발표했다. 당시 성치료 전문의들은 형편없는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는 환자 수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여성들은 너무 짧은 성관계에, 일부 여성은 너무 긴 성관계에 각각 불만을 나타냈다. 또 성관계에 불만족한 환자들의 경우 성관계 지속 시간이 평균 3~7분에 그쳤다. 이는 전희를 포함한 시간이다. 그들은 성관계를 12분 동안 지속하는 것을 원했다. 한편 일부 여성들은 20분 이상 지속되는 성관계에 불만족을 드러냈다. 따라서 성관계를 ‘10분 이상 유지하되, 20분 이내로 제한’하는 게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 대다수, 오르가슴 느끼려면 '이것' 필요하다

    지금까지 여성 오르가슴과 관련해 수많은 기사와 설문조사가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천차만별이다. 어떤 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성적 자극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결과를 반드시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주제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다루는 설문 조사도 흥미로운 것이다. 최근 미국의 18~94세 여성 1,055명을 대상으로 성생활과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성생활 치료’저널에 발표돼 눈길을 끈다.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은 이성애 여성들이었다. 또 이들의 약 3분의 2는 최근 2년 동안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 약 65%는 삽입성교를, 약 51%는 구강성교를, 약 67%는 파트너에게서 외음부와 질의 애무를 받았다고 답변(복수 응답)했다.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약 18%만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삽입성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답변했다. 나머지 대다수 여성들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는 삽입성교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약 37%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는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약 36%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생식기의 애무 위치·압력·형태·패턴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선호를 보였다. 특히 복수응답 설문에 응한 여성의 약 82%는 클리토리스를 율동적으로 자극하는 동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약 78%는 원을 그리듯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동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74%는 여러 가지 동작과 패턴을 뒤섞고, 제 때 속도를 확 늦추는 등 변화무쌍하고 이색적인 유형의 자극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생식기 애무의 위치에 대해서는 ‘질’에 대한 직접 애무를 원하는 사람이 약 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클리토리스 주변 피부’(약 45%), ‘클리토리스 위’(자주 살짝 만져주되 압력은 가하지 않음)(약 25%), 대음순·소음순(약 20%), 사타구니 사이의 둔덕(불두덩)(약 8%)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애무의 형태(애무 스타일)로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애무(약 64%), ‘원 그리는 식’의 애무(약 52%), ‘옆으로 움직이는’ 애무(약 31%),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애무(약 21%), ‘손가락으로 튕기는 식의’ 애무(약 16%) 등의 순으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질 냄새, 어디까지가 정상일까?”

    의사들이 성 건강 관련 상담 중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정상’의 기준에 대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부끄러움과 불편함으로 인해 질문을 망설이지만 전문가들은 실제로 이런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 훨씬 많다고 말한다. 22일 성 건강 전문의 Karyn Eilber 박사, Alexandra Dubinskaya 박사, Poone Shoureshi 박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여성은 자신의 신체 변화를 부끄러워하지만 이는 대체로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ilber 박사는 “자신의 몸이 평소와 다르다고 느끼는 순간 수치심을 느끼지만 99%는 정상적인 변화”라며 “신체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이상 신호를 더 빨리 알아챌 수 있다”고 말했다. Eilber 박사는 질 냄새를 설명할 때 “입 냄새를 떠올려 보라”고 조언했다. 입 안에 다양한 박테리아가 존재해 아침에 입 냄새가 나는 것처럼 질도 미생물로 가득 차 있어 어느 정도 냄새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모든 여성에게 공통된 냄새는 없으며 냄새의 정도나 성질은 나이와 운동량 호르몬 변화 생리 주기 성관계 여부 윤활제 사용 습관 세정제 선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질 냄새 유형을 정상 범위 안에서 구분했다. 생리 중 혹은 직전에 금속성 냄새가 느껴질 수 있으며 이는 혈액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현상이다. 다만 생리를 하지 않는 시기에 이런 냄새가 나면 출혈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사워도우 빵이나 요거트 같은 냄새는 건강한 pH 균형과 유익한 박테리아가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성관계 이후에는 정액의 높은 pH로 인해 일시적으로 냄새가 변할 수 있다. 당밀처럼 달콤한 냄새는 특정 박테리아 활동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비정상은 아니다. 암모니아나 화학물 같은 냄새는 대부분 소변 때문이지만 지속된다면 세균성 질염을 의심해야 한다. 운동 후 나는 땀냄새나 스컹크 같은 냄새도 질 주변 땀샘의 영향으로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강한 비린내나 썩은 냄새는 감염이나 이물질 잔류 등 비정상적인 상태를 시사하며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하다. 한편, 전문가들은 가려움 화끈거림 통증 걸쭉한 분비물 또는 생리와 무관한 출혈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냄새 변화가 아니라 감염이나 염증 등 질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성기암 치료법 전기 마련될까

    ‘남성 성기 암’에 대한 정밀 치료법 개발 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암 종합센터의 이 연구는 남성 성기암의 치료에 하나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생식기 암은 성기의 내부 조직이나 피부에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이 암은 95%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s)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유형의 암은 남성들에게 발병하는 암의 17%를 차지한다.성기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존하는 단 하나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러나 특히 악성의 성기암에는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스코트 톰린스 교수는 “성기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목표를 정확히 겨냥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폐암, 두부(頭部)암이나 경부암 등 다른 편평세포암종과 유사한 점들을 찾아내고 43건의 성기암 사례를 대상으로 암의 진전단계, 증상 정도, 아류(亞流)형 등에서 다양한 양태를 분석하고 있다. 톰린스 교수는 “종양과 전이 간의 유전적 변형과 변이성에 바탕해 여러 처방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남성 성기암에 대한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에 발간된 ‘암 연구(Cancer Research)’ 저널에 실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은 '메이크업 섹스' 원하지 않는다

    연인 또는 부부 싸움을 한 뒤, 여성들은 ‘메이크업 섹스(make up sex: 화해의 의미로 섹스하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잡담을 나누고 싶어 한다. 싸움 후 갈등 해소법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들은 발끈 성을 내며 뛰쳐나간다. 어떤 이는 울고, 어떤 이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또 어떤 사람들은 문제를 아예 무시하거나,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달콤하고 따뜻한 말로 “문제 따위는 잊어버리고, 섹스나 하자”고 말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는 부부관계 갈등 문제의 기본적인 해결 방안으로 성관계를 활용한다. 마치 상처에 반창고를 바르듯 한다. 이런 게 효과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특히 여성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부부 갈등 후 화해 행동의 남녀 차이’라는 이 연구 결과를 보면, 남성들은 싸움 후 구강성교 등 성적인 호의를 받길 원한다. 반면 여성들은 배우자가 사과하거나, 울거나, 자신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주길 원한다. 남녀 모두 싸움 후 선물을 좋아한다. 남성들의 경우 문제 해결 방안으로 선물을 제안할 가능성이 여성들보다 더 크다. 그러나 조사 규모가 매우 작아, 일반화하기란 쉽지 않다. 연구팀은 참가자 74명에게 일반적인 화해 행동을 효과적으로 평가하도록 요청했다. 그 결과, 남성들은 문제 해결 방법으로 성행위를 선호했지만, 여성들은 그렇지 않았다. 여성들은 의사소통을 훨씬 더 중시했다. 종전 연구를 보면, 남성들은 성적으로 접근 가능한 파트너와 함께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성관계를 높게 평가한다. 반면 여성들은 배우자의 성적 헌신보다는 감정적인 표현을 더 좋아한다. 갈등 해소를 위해 성관계를 할 것인지,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다. 한 가지 정답은 없다. 문제 해결을 위해 무턱대고 성관계 맺는 걸 중단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이 상대방이 원하는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여러 가지 갈등 해소 기법에 마음을 열고, 파트너에게 어떤 게 도움을 줄지 물어봐야 한다. 두 사람이 모두 좋다면 성관계를 맺고, 그 이후에 잡담을 나누며 의사소통을 하면 된다. 그것이 건강한 갈등 해소법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미국 플로리다, ‘성 정체성 수업 금지’ 확대 논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가 성 정체성 관련 수업을 금지하는 방안을 전 학년으로 확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공화당의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강력하게 밀어붙인 법안이다. 플로리다주는 최근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교실에서 성적 지향 또는 성 정체성에 대한 수업과 토론을 금지하는 '부모의 교육권리법' 시행을 확정했다. 지난 1월 플로리다 주의회에서 발의된 이 법은 지난달 론 드샌티스 주지사가 서명을 완료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지난달 19일에는 이 정책을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확대 적용하는 내용을 주 교육위원회가 승인했다. 이 법안은 교사가 교실에서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과 관련한 내용을 가르치면 안 된다고 규정한다. 주 교육위에서 표준화된 내용을 정해주지 않는 부분은 금지된다. '생식과 건강' 과 같은 수업의 경우, 부모가 원하면 학생들이 수업을 듣지 않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반하는 교사는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을 만큼 제재가 강력하다. 내셔널퍼블릭라디오(NPR)에서는 "앨라배마, 오하이오, 루이지애나 등이 플로리다에서 최근 통과된 일명 '동성애 언급 금지법(Don‘t say gay)'을 모방한 법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텍사스주도 다음 회기에 유사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내 차별금지 활동가들을 비롯해 진보 진영에서 '동성애 언급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이 법안은 성소수자(LGBTQ)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의 기본 정신에 위배될 뿐 아니라 성소수자들을 박해하는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LGBTQ 단체인 '이퀄리티 플로리다'는 "플로리아의 성소수자들을 타깃으로 삼은 디샌티스 행정부가 부끄럽다"고 비난하고, 공화당을 향해 "정부 검열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관계 후 몸에 생기는 뜻밖의 부작용 5

    성관계는 건강상 이점과 함께 파트너와의 깊은 교감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단순히 피임과 성병 문제를 넘어, 우리 몸이 관계 후에 겪게 되는 생리적 변화와 주의해야 할 위험 신호들을 빈맥병원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1. "관계를 했는데 왜 쥐가 날까?" 근육 긴장과 피로의 실체 성관계는 심박수와 호흡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일종의 고강도 신체 활동이다. 이 과정에서 근육 긴장과 함께 손, 발, 둔부 등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관계 전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러한 경련 리스크를 줄여준다고 조언한다. 또한, 절정 이후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진정 작용을 해 일시적인 피로감이나 나른함을 유발하는 것이 정상이다. 2. 생식기 냄새의 변화? 72시간이 고비다관계 후 생식기 주변의 냄새가 변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다. 질 내 산성도(pH)가 알칼리성인 정액과 만나며 일시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보통 1~2일 내에 사라지지만, 만약 냄새가 72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증 같은 감염의 신호일 수 있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3. 여성에게 더 치명적? 요로감염(UTI)의 습격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짧아 성관계 중 세균 침투에 매우 취약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관계 직후 소변보기’다. 소변을 통해 요도에 유입된 세균을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배뇨 시 타는 듯한 통증이나 혈뇨가 나타난다면 즉시 치료가 필요한 요로감염일 확률이 높다. 4. 증상 없는 조용한 전파 성병의 반전대부분의 성병(STI)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파트너가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전파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콘돔을 사용하더라도 헤르페스(HSV)나 인유두종바이러스(HPV)처럼 피부 접촉만으로 옮는 경우도 있어, 의심되는 노출이 있었다면 약 2주 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유일한 확인 방법이다. 5. 정서적 롤러코스터... 수치심과 죄책감의 이유성관계 후 느끼는 감정은 단순히 호르몬의 영향뿐 아니라 개인의 심리 상태, 교육, 문화적 배경에 따라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파트너와의 신뢰가 충분하다면 깊은 유대감을 느끼지만, 가족이나 사회적 압박 속에 있다면 관계 후 뜻밖의 수치심이나 죄책감, 심리적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정답은 없다” 성 전문가들이 공개한 성기 형태별 ‘섹스 팁’

    사람의 성기는 눈송이처럼 제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전문가들은 완벽한 ‘표준’에 집착하기보다 파트너의 구체적인 신체 유형에 맞춰 기술과 포지션을 조정할 때 만족도가 극대화된다고 입을 모은다. 9일(현지 시각) 건강 전문 매체 우먼스헬스는 비뇨기과 전문의 조슈아 곤잘레스(Joshua Gonzalez) 박사와 성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21가지 성기 유형과 그에 따른 실전 팁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기의 형태에 따라 삽입 시 느끼는 압박감과 자극 지점이 달라지므로 이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입구는 좁고 기둥으로 갈수록 굵어지는 형태는 삽입 초기에는 수월하지만 깊어질수록 압박감이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릴 수 있는 선교사 자세가 권장되며 충분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반대로 끝부분이 굵은 형태는 삽입 시 질 벽을 확장하며 강한 자극을 주기에 적합하다. 성기의 곡률(휨 정도) 또한 중요한 변수다. 위로 휜 경우 여성 상위 자세를 취하면 앞쪽 벽에 위치한 G스팟을 자극하기 수월해진다. 반면 아래로 휜 경우라면 전립선 자극에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후천적으로 휨 정도가 심해지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페이로니 병(Peyronie's Disease)’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두께와 길이 등 크기에 따른 접근법도 세분화된다. 성기가 얇은 편이라면 뒤에서 안는 스푼 자세를 통해 밀착감을 높이는 것이 좋고,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골반을 서로 강하게 밀착시키는 기술을 활용해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반대로 크기가 매우 큰 경우에는 한 번에 삽입하기보다 충분한 전희를 통해 긴장을 풀고, 깊이 조절이 용이한 자세를 선택해 통증을 방지해야 한다. 포경 여부와 표면 질감에 따른 배려도 요구된다. 포경하지 않은 경우 귀두 부위가 매우 민감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시작해야 하며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혈관이 두드러진 성기는 질 입구의 신경 말단에 독특한 쾌감을 줄 수 있는데, 이때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세가 추천된다. 마지막으로 건강상의 위험 신호인 ‘레드 플래그’를 구분하는 법도 소개됐다. 성기에 이전에 없던 혹, 발진, 변색 또는 양배추 모양의 돌기가 나타난다면 성병이나 드문 확률로 성기암의 징후일 수 있다. 특히 포경하지 않은 경우 피부 아래에 박테리아가 남기 쉬우므로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필요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 테라피스트 홀리 리치먼드 박사는 “어떤 모양이든 파트너와 무엇이 기분 좋은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이 최고의 성생활을 만든다”며, 신체적 차이를 장애물이 아닌 새로운 탐험의 기회로 삼는 태도가 핵심이라고 제언했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