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평균 섹스 시간은?

가장 짧은 섹스는 33초, 가장 긴 섹스는 44분

섹스 시작 후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5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shutterstock.com)



평균 섹스시간이 약 5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 퀸즈랜드 대학 심리학과 브랜든 지트시 박사가 커플 500쌍의 섹스시간을 분석한 결과다. 이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험에 참가한 세계 각국(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미국, 터키 등)의 커플들은 4주 동안 스톱워치를 이용해 섹스 시간을 기록했다. 삽입되는 순간 시작버튼을, 사정이 시작되면 스톱버튼을 눌렀다.

 

연구결과 가장 짧은 섹스는 33초로 기록됐으며, 가장 긴 섹스는 44분으로 조사됐다. 평균 섹스시간은 5.4분으로 나타났고, 각국 커플 중 터키 커플들은 유독 짧게 섹스(3.7분)하는 경향을 보였다. 영국인이 평균 7.6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미국인은 7분을 기록했다. 스페인인은 5.8분, 네덜란드인은 5.1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감을 떨어뜨린다는 편견과 달리, 포경수술이나 콘돔 사용은 섹스 지속시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이 오르가슴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섹스 전 전희가 포함된 시간이다.


김인숙 기자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조루와 지루의 차이...
  • 온라인약국 비아그라

    http://daorise.com
  • 사모님들 상대로 성욕을 만족시켜줄수 있는 남성분 없을가요?!

    정력남 선호-
    헬스남 환영--
    매너까지 좋으시면 완죤 오케이!!

    만족드리면 고-수익 드릴게요~
    기본으로 2시간60~90만원 현금결재!
    매주최소 2번(고-수익R바 -비밀보장)
    급 전 필요하면 바로 문의주세요
    추가상담 텔 레 그 램: @win6664
  • 조건 만 남 미-친페이

    20 대 상태 평타이상 1-15만, 30대 1-10만. 40대이상 1-5만

    텔-비포함

    www.cau58.com 들가서 골라먹는 재미 ...

    가성비 최고죠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이 느끼는 '성교 후 불쾌감' 원인은?

    성관계를 가진 뒤 심한 공포감과 불안·슬픔 등에 휩싸이는 ‘성교 후 불쾌감’(Postcoital dysphoria, PCD)을 일부 여성들은 종종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연구팀이 230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약 50%가 과거 PCD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구팀은 이같은 PCD 증상이 파트너와의 긴밀한 관계나 성적 만족도와 관계없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사 규모가 작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성의학자이자 성치료사인 엘레나 매킨토시 박사는 “성관계 때는 배가 고프다든가, 혈당이 낮아진다든가 하는 많은 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성교 후 불쾌감을 완전 비정상으로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 정신과 의사 리처드 프리드먼의 2009년 연구에 의하면 어떤 환자들은 성관계 때 오르가슴에 도달한 뒤 매우 특이한 반동 효과를 일으켜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소뇌의 편도체는 공포감·걱정 등과 관련된 정보를 처리하며, 성관계 중 공포감·걱정을 없애준다. 그런데 이 편도체의 기능이 관계가 끝난 뒤 정상 수준으로 급격히 회복되면서 PCD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매킨토시 박사는 “성교 후 불쾌감이 잦으면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교 후 밀려오는 슬픔의 원인이 육체적인 경우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내원한 많은 환자들이 성교 후 울음을 터뜨린다고 하는데,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고통 때문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매킨토시 박사는 “기분 변화로 불안에 떨지 않기 위해서는 여성 환자들이 파트너에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 충분히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며 “자기 생각을 ‘보듬어 달라, 내버려 둬라, 샤워하러 간다’ 등 말로 적절히 표현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이 가장 만족하는 성관계 지속시간은?(연구)

    미국 여성들은 성관계에서 행복감을 느끼려면 성관계가 평균 10분 이상 지속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켄터키대 크리스틴 마크 교수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여성들의 관점에서 성관계 지속시간이 얼마나 길면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여성들은 성관계가 10분 이상 지속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균은 평균일 뿐이다. 이상적으로는 성관계가 15~20분 지속되는 걸 좋아한다고 답변한 여성들이 적지 않았다. 이에 앞서 200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당시 여성들은 적절한 성관계 지속 시간으로 평균 13분을 꼽았다. 같은 해 캐나다·미국 공동 연구팀은 ‘정상적·비정상적으로 지연된 사정에 대한 미국·캐나다 의사들의 설명: 성관계는 얼마나 오래 지속돼야 하나’라는 이상한 제목의 연구논문을 ‘성의학’저널에 발표했다. 당시 성치료 전문의들은 형편없는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는 환자 수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여성들은 너무 짧은 성관계에, 일부 여성은 너무 긴 성관계에 각각 불만을 나타냈다. 또 성관계에 불만족한 환자들의 경우 성관계 지속 시간이 평균 3~7분에 그쳤다. 이는 전희를 포함한 시간이다. 그들은 성관계를 12분 동안 지속하는 것을 원했다. 한편 일부 여성들은 20분 이상 지속되는 성관계에 불만족을 드러냈다. 따라서 성관계를 ‘10분 이상 유지하되, 20분 이내로 제한’하는 게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 대다수, 오르가슴 느끼려면 '이것' 필요하다

    지금까지 여성 오르가슴과 관련해 수많은 기사와 설문조사가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천차만별이다. 어떤 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성적 자극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결과를 반드시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주제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다루는 설문 조사도 흥미로운 것이다. 최근 미국의 18~94세 여성 1,055명을 대상으로 성생활과 관련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성생활 치료’저널에 발표돼 눈길을 끈다.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은 이성애 여성들이었다. 또 이들의 약 3분의 2는 최근 2년 동안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 약 65%는 삽입성교를, 약 51%는 구강성교를, 약 67%는 파트너에게서 외음부와 질의 애무를 받았다고 답변(복수 응답)했다. 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약 18%만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삽입성교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답변했다. 나머지 대다수 여성들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는 삽입성교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약 37%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는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약 36%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은 생식기의 애무 위치·압력·형태·패턴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선호를 보였다. 특히 복수응답 설문에 응한 여성의 약 82%는 클리토리스를 율동적으로 자극하는 동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약 78%는 원을 그리듯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동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74%는 여러 가지 동작과 패턴을 뒤섞고, 제 때 속도를 확 늦추는 등 변화무쌍하고 이색적인 유형의 자극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생식기 애무의 위치에 대해서는 ‘질’에 대한 직접 애무를 원하는 사람이 약 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클리토리스 주변 피부’(약 45%), ‘클리토리스 위’(자주 살짝 만져주되 압력은 가하지 않음)(약 25%), 대음순·소음순(약 20%), 사타구니 사이의 둔덕(불두덩)(약 8%)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애무의 형태(애무 스타일)로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애무(약 64%), ‘원 그리는 식’의 애무(약 52%), ‘옆으로 움직이는’ 애무(약 31%),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애무(약 21%), ‘손가락으로 튕기는 식의’ 애무(약 16%) 등의 순으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핸드폰으로 정자 손상, 근거없다?

    요즘 적잖은 남성들이 속옷을 고르는 데 새로운 기준으로 꼼꼼하게 따지는 것 중의 하나가 핸드폰으로부터 방출되는 방사선으로부터 성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느냐이다. 고환을 핸드폰 방사선의 유해성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생각에서다. 그런데 이 속옷은 방사선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할 수 있을까? 핸드폰 방서선은 정자 건강을 얼마나 해칠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핸드폰 방사선이 정자건강을 해친다는 것에 대한 일각의 반론에 대해 보도했다.  핸드폰 전자파가 남성 정자 기능 저하 등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 여부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논란이 제기돼 왔는데 노벨상 수상 경력이 있는 유전학자인 헤르만 뮬러 박사의 연구 결과 등을 종합하면 핸드폰 방사선의 유해성이 과장됐다는 것이다. 미국 국방성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만연해 있던, '레이더 장비의 전파에 노출되면 불임이 된다'는 루머를 검증하기 위해 뮬러 박사에게 실험을 의뢰했다. 결과는 엑스레이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파장이 짧아 세포와 조직에 해를 미치지만, 통신기기의 방사선은 파장이 길고 에너지가 약해서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뮬러 박사는 엑스레이의 인체 유해성을 초파리를 상대로 한 실험을 통해 입증했었는데, 이번에도 초파리를 상대로 통신기기의 방사선 유해성을 실험했다. 그 결과 뮬러 박사는 통신기기의 방사선이 남성의 정자 수정 기능 저하나 유전적 변형을 일으키지는 않는 것을 확인했다. '핸드폰 방사선 무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결론은 핸드폰 방사선이 남성의 생식능력에 유해하다는 주장의 논거가 너무 빈약하다는 것이다. 정자 수에 관한 연구는 개인의 생활 습관과 환경 등 변수가 많아 단발성 실험으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그런데도 핸드폰으로 인한 정자와 고환의 이상을 걱정하는 남성들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한다. “굳이 전자파 차단 속옷을 구하려 애쓰지 말고 핸드폰을 고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녀라.”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갱년기는 여성의 몫? “남성호르몬 부족은 병적 상황”

    중년은 몸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시기이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40, 50대 뿐 아니라 60대 초반까지 중년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성인병, 암이 가장 많이 생기는 연령대이기도 해 건강 상의 위기를 겪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성은 폐경을 겪는 시기이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비만, 골다공증,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남성도 중년에 접어들면 신체의 변화를 겪지만 여성처럼 겉으로 드러나진 않는다.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몸의 변화를 실감하면서도 속으로만 끙끙 앓는 사람이 많아 신체적, 정서적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중년 여성 뿐 아니라 남성도 호르몬의 변화를 경험한다. 남성도 갱년기를 심하게 겪을 수 있다. 여성이 나이가 들면 난소가 노화하면서 배란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생산이 중단될 수 있다. 주로 50세 전후로 나타나는 폐경기로,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불면증이 주요 증상이다. 중년은 부부생활의 위기도 닥칠 수 있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의 부족으로 질 건조 또는 질 위축증이 나타나 잠자리를 피하게 된다. 남성도 고환의 퇴화로 남성호르몬이 감소해 성욕이 감퇴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주로 고환에서 생산돼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중년에 접어들면 급속히 위축된다. 건강한 남성이라도 50세가 넘으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저하되면서 근골격과 골대사 능력, 인지기능의 저하도 경험한다. 고혈압 등을 포함한 대사성 질환 뿐 아니라 쉽게 짜증이 나고 우울감에 빠지는 등 젊을 때와는 다른 감정 반응을 보인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석영 교수(비뇨의학과)는 “남성호르몬 저하로 인한 신체 변화는 무시해도 되는 문제가 아닌 병적 상황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했다.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성욕저하, 기억력 저하, 수면장애, 하복부 비만, 체모의 감소, 골밀도 감소, 감정기복 등이 있지만 다른 질환 등과 감별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갱년기 증상은 운동이나 활동량이 적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50대 이후에는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근육의 면적이 늘어나면 혈류량이 증가해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호르몬 분비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음주나 흡연, 운동부족 등 남성호르몬 감소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갱년기 증상이 심해진다. 문제는 여성과 달리 남성 갱년기는 본인이 알아채기 쉽지 않고, 인식을 해도 주위에 내색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여성은 갱년기가 오면 본인이 주위에 쉽게 알리고 가족의 협조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남성은 혼자서만 끙끙 앓으면서 병을 키우게 된다. 성욕이 저하되고 발기부전과 같은 성기능 감소도 나타나는데, 부부의 대화마저 단절되면 불화로 이어져 집안 분위기도 가라앉게 된다. 자녀들이 부모의 갱년기로 인한 유탄을 맞을 수 있다. 중년 남녀는 서로 부부생활을 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게 좋다. 갱년기 증상임을 알게 되면 공통의 주제로 밀도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 따뜻한 말을 서로 건네고 산책이나 영화감상 등 취미생활을 같이 하는 게 좋다. 발뒤꿈치를 들고 내리는 운동을 하거나 계단을 자주 이용해 허벅지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야 한다. 헬스클럽에서 본격적인 근력운동을 할 수도 있지만 걷는 시간을 늘리고 시간 날 때 마다 팔굽혀펴기, 아령 들기만 해도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아연 성분이 많은 굴, 게, 새우와 같은 해산물, 콩, 깨, 호박씨 등을 자주 먹는 게 좋다. 아연 외에도 마늘, 부추, 토마토, 브로콜리, 견과류 등도 남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이성원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남성갱년기를 잘 넘기지 않으면 중년 이후 건강을 크게 해칠 수도 있다”면서 “올바른 생활습관, 운동, 정기적인 성생활, 충분한 수면과 휴식 등이 남성호르몬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정답은 없다” 성 전문가들이 공개한 성기 형태별 ‘섹스 팁’

    사람의 성기는 눈송이처럼 제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전문가들은 완벽한 ‘표준’에 집착하기보다 파트너의 구체적인 신체 유형에 맞춰 기술과 포지션을 조정할 때 만족도가 극대화된다고 입을 모은다. 9일(현지 시각) 건강 전문 매체 우먼스헬스는 비뇨기과 전문의 조슈아 곤잘레스(Joshua Gonzalez) 박사와 성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21가지 성기 유형과 그에 따른 실전 팁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기의 형태에 따라 삽입 시 느끼는 압박감과 자극 지점이 달라지므로 이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입구는 좁고 기둥으로 갈수록 굵어지는 형태는 삽입 초기에는 수월하지만 깊어질수록 압박감이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릴 수 있는 선교사 자세가 권장되며 충분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반대로 끝부분이 굵은 형태는 삽입 시 질 벽을 확장하며 강한 자극을 주기에 적합하다. 성기의 곡률(휨 정도) 또한 중요한 변수다. 위로 휜 경우 여성 상위 자세를 취하면 앞쪽 벽에 위치한 G스팟을 자극하기 수월해진다. 반면 아래로 휜 경우라면 전립선 자극에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후천적으로 휨 정도가 심해지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페이로니 병(Peyronie's Disease)’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두께와 길이 등 크기에 따른 접근법도 세분화된다. 성기가 얇은 편이라면 뒤에서 안는 스푼 자세를 통해 밀착감을 높이는 것이 좋고,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골반을 서로 강하게 밀착시키는 기술을 활용해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반대로 크기가 매우 큰 경우에는 한 번에 삽입하기보다 충분한 전희를 통해 긴장을 풀고, 깊이 조절이 용이한 자세를 선택해 통증을 방지해야 한다. 포경 여부와 표면 질감에 따른 배려도 요구된다. 포경하지 않은 경우 귀두 부위가 매우 민감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시작해야 하며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혈관이 두드러진 성기는 질 입구의 신경 말단에 독특한 쾌감을 줄 수 있는데, 이때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세가 추천된다. 마지막으로 건강상의 위험 신호인 ‘레드 플래그’를 구분하는 법도 소개됐다. 성기에 이전에 없던 혹, 발진, 변색 또는 양배추 모양의 돌기가 나타난다면 성병이나 드문 확률로 성기암의 징후일 수 있다. 특히 포경하지 않은 경우 피부 아래에 박테리아가 남기 쉬우므로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필요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 테라피스트 홀리 리치먼드 박사는 “어떤 모양이든 파트너와 무엇이 기분 좋은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이 최고의 성생활을 만든다”며, 신체적 차이를 장애물이 아닌 새로운 탐험의 기회로 삼는 태도가 핵심이라고 제언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자위하면 면역력 높아질까…전문가들이 본 ‘진짜 효과’

    자위행위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근거가 있을까. 일부 연구에서는 오르가슴 직후 특정 면역세포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확인됐지만 이를 장기적인 면역력 강화나 질병 예방 효과로 해석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15일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자위행위와 면역 체계의 연관성을 직접 살펴본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다. 특히 여성에 대한 관련 연구는 거의 없어 현재까지 나온 결과만으로 자위행위가 면역 기능을 높이거나 떨어뜨린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남성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연구는 2004년 학술지 ‘뉴로이뮤노모듈레이션’에 실렸다. 연구진은 남성 자원자 11명을 대상으로 오르가슴에 이를 때까지 자위를 하도록 한 뒤 오르가슴 전과 이후 5분, 45분 시점의 혈액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자위행위 이후 백혈구와 자연 살해 세포인 NK세포 등 일부 면역 체계 구성 요소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관여하는 면역세포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결과를 면역력 향상으로 곧바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재그디시 쿠브찬다니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공중보건학과 교수는 “우선 11명이라는 표본 크기는 자위행위가 면역 기능에 이롭다는 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대상자를 반복 실험하지 않았고, 건강한 자원자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연령대나 질환 이력이 다른 집단에 일반화하기 어렵다”며 “자위행위가 면역 보호 분자의 급증을 유발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와 함께 나타나는 스트레스 감소 효과 때문인지를 구분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면역 지표의 일시적인 변화가 장기적인 면역력 강화나 질병 예방으로 이어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쿠브찬다니 교수는 면역 관련 수치가 잠시 높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감염병 예방 효과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여기에 사정 빈도와 전립선암 위험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도 있다. 2016년 ‘유러피언 유롤로지’에 실린 연구는 남성 3만1925명의 자가 보고 자료를 18년간 분석한 결과 사정 빈도가 높은 경우 전립선암 위험이 낮은 것과 유익한 연관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연구 역시 한계를 인정했다. 자가 보고 방식에 따른 데이터 정확성 문제와 성 활동과 전립선암 발생 원인 사이의 관계가 기존 연구에서 일관되지 않았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더 부족하다. 2014년 ‘성의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남녀 참가자의 성 활동과 면역 반응의 관계를 분석했지만 자위행위 빈도와 면역 지표 사이에서 유의미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자위행위가 면역 체계보다 스트레스 완화와 기분 개선 등 다른 측면에서 더 분명한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남성 건강과 전인적 건강을 전문으로 하는 제리 베일리 박사는 “오르가슴 도중과 이후 각성 상태 증가와 호르몬 분비가 면역 세포와 호르몬을 활성화한다”며 “이 효과는 오르가슴 후 최대 24시간 지속될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점은 오르가슴 후 60분 이내에 나타난다”고 말했다. 쿠브찬다니 교수는 “자위행위는 장기적이거나 지속적인 면역력 형성에 기여하지 않는다”면서도 “숙면 도움, 스트레스 해소, 기분 향상 등의 다른 이점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나온 연구만으로는 자위행위가 면역력을 장기간 높인다고 보기 어렵다. 관련 연구의 표본 규모가 작고 남성 중심으로 진행된 데다 확인된 면역 변화도 일시적인 수준에 그친 만큼 면역 강화 효과보다는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혼자 살면 치매 걸릴 확률↑(연구)

    독신자들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40% 이상 더 높다. 특히 노년기 독신이나 배우자 사망에 따른 독신의 경우, 치매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UCL)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인 80만 명 이상의 데이터가 포함된 연구논문 14편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신자들은 결혼한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42% 더 높았다. 특히 배우자를 잃어 독신이 된 남녀가 치매에 걸릴 확률은 이보다 20%나 더 높았다. 이 같은 독신과 치매의 관련성은 생활방식 요소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혼에 따른 독신의 경우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지 않았다. 이혼자들은 자녀·친구들과 새로운 파트너와의 교류를 통해 적극적인 삶과 사회활동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또 결혼한 사람들은 사회활동을 더 활발하게 했다. 이는 ‘인지 예비능력’(cognitive reserve) 향상으로 이어졌다.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것이 두뇌 건강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결혼한 커플들이 대화를 더 자주 나누고,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고, 운동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연구의 주요저자인 UCL 앤드루 소머래드 박사는 “치매 예방이 결혼의 목적은 아니지만 결혼 생활 중 생기는 생활습관이 치매 발병 여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부 등 독신자들은 통계적으로 결혼한 사람들에 비해 건강이나 교육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건강·교육 수준을 가진 경우에도 결혼을 한 사람들에 비해 독신자들이 치매에 걸릴 확률은 평생 독신의 경우 23%, 배우자 상실에 따른 독신의 경우 12% 가 각각 더 높았다. 치매 전문가인 영국의 로라 핍스 박사는 “기혼자들은 재정 상태가 더 좋은 경향이 있고, 배우자는 건강 습관을 권장하고 파트너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중요한 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분석했다. 핍스 박사는 그러나 “육체적·정신적·사회적 활동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챙길 수 있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이 야동 중독 가능성 더 크다? 이유는?

    영국의 한 TV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여성 엠마 터너(24)는 심각한 포르노 중독자다. 그녀는 15세 때 처음 포르노를 접한 이후 점점 빠져들었다. 대학에 들어간 뒤에는 중독성이 심해져 하루 2~3회 포르노를 시청해야만 직성이 풀렸다. 포르노 사이트 이용자의 대부분이 남성일 것이라는 통념과는 다르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포르노 사이트를 찾는 사람들의 약 3분의 1이 여성이다. 또 그들 중 일부는 엠마 터너의 사례처럼 포르노 시청을 끊지 못할 정도로 중독이 된다. 이와 관련, 책 ‘포르노가 뇌에 미치는 영향’(Your Brain On Porn)의 저자인 개리 윌슨은 “포르노의 강한 자극은 남녀를 불문하고 두뇌의 보상체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포르노를 보고 성적으로 흥분하면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 아편과 비슷한 오이오피드 등의 분비량이 늘어나 포르노 중독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윌슨이 수집한 사례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포르노 중독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낀 뒤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불응기)이 남성처럼 길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성들이 ‘포르노 탐닉’(porn binges)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학계에 보고된 바 있다. 포르노 시청 후 갖는 느낌의 측면에서, 남녀가 포르노를 이용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사회복지사이기도 한 카린 쿠크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고작 포르노와 싸우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절망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엠마와 같은 젊은 여성들을 위해 ‘위험한 정직성 : 포르노의 파괴력을 벗어난 여성들의 이야기’(Dangerous Honesty: Stories Of Women Who Have Escaped The Destructive Power Of Pornography)라는 책을 썼다. 카린에 따르면 포르노는 고독감과 대화 상대가 없다는 느낌을 파고들어, 여성들을 포르노의 굴레 안에 여성들을 가둔다. 포르노는 끊임없는 두려움으로 시달리는 여성들의 생각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포르노를 시청한 뒤에도 그런 고독감·두려움 등 문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여성들은 수치심과 죄책감·불안감만 느끼며, 또다시 포르노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성심리 상담사인 크리스탈 우드브릿지는 포르노를 적절히, 연인관계를 맺으면서 이용할 경우 일부 여성들에게는 파트너와의 친밀감 강화 등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등한 파트너와 안전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여성들에게는 포르노가 파괴적이고 위험할 수 있다. 또 젊은 여성들이 포르노에서 본 성행위를 무작정 따라하게 할 수도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작위로 선정한 포르노 장면 304개 가운데 약 90%가 엉덩이 때리기· 재갈 물리기· 뺨 때리기 등 육체적 폭력에 관한 것이었다. 또 약 50%는 욕설 등 언어적 폭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웨덴 연구 결과에 따르면 16세 청소년의 약 3분의 1이 포르노 웹사이트를 자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 43%는 자신들이 본 성행동의 모방에 대한 환상을 갖고, 약 39%는 그런 성행동을 시도하려고 애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키스 등 부드러운 제스처가 사라지고, 폭력적이고 거친 성행동이 실제 성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