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리미어리거 1만 유로 성추문

유명 프리미어리거가 1만 유로 짜리 성추문에 휩싸였다. (사진=shutterstock.com)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유명 선수가 엉덩이가 큰 매춘 여성들과 성 구매를 하려고 했으며 이 과정에서 1만 유로를 제시했다고 영국의 대중지인 데일리스타 일요판이 보도했다.

 

유부남인 이 선수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선수는 지난달에 한 매춘 여성에게 5천 유로를 주기로 하고 성관계를 맺으려 했으나 이 여성에 퇴짜를 놨는데 그 이유는 엉덩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이 선수는 온라인에서 만나 알게 된 한 여성을 통해 성 구매를 알선받았는데, 그 여성에게 좀 더 엉덩이가 큰 여성을 구해 달라고 요구해 여성들의 사진 몇 장을 받았다. 이 여성은 이 선수에게 1만 유로를 요구했으며 그는 이에 동의했다.

이 선수는 여성을 만나기 위해 영국으로 가겠다고 약속했으나 그 몇 시간 뒤 자신의 소속 팀이 경기에서 패배한 것 때문에 감독이 훈련 시간을 늘려버리자 차질이 생겼고 그는 “약속을 금요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 선수는 이 알선 여성에게 보낸 메일에서 “소개받은 여자 여성의 엉덩이가 너무 작고 납작하다. 좀 더 굴곡이 있는 몸매의 여성들 사진을 보내달라. 나는 큰 엉덩이에 대한 집착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선수는 다음 달에 칸으로 가서 한 매춘녀를 만나기로 했으나 이 약속은 틀어졌다. 그가 끊임없이 변태적인 요구를 해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성은 “그가 원하는 섹스를 해주는 것에 대한 대가로는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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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관계 후 몸에 생기는 뜻밖의 부작용 5

    성관계는 건강상 이점과 함께 파트너와의 깊은 교감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단순히 피임과 성병 문제를 넘어, 우리 몸이 관계 후에 겪게 되는 생리적 변화와 주의해야 할 위험 신호들을 빈맥병원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1. "관계를 했는데 왜 쥐가 날까?" 근육 긴장과 피로의 실체 성관계는 심박수와 호흡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일종의 고강도 신체 활동이다. 이 과정에서 근육 긴장과 함께 손, 발, 둔부 등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관계 전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러한 경련 리스크를 줄여준다고 조언한다. 또한, 절정 이후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진정 작용을 해 일시적인 피로감이나 나른함을 유발하는 것이 정상이다. 2. 생식기 냄새의 변화? 72시간이 고비다관계 후 생식기 주변의 냄새가 변하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다. 질 내 산성도(pH)가 알칼리성인 정액과 만나며 일시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보통 1~2일 내에 사라지지만, 만약 냄새가 72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증 같은 감염의 신호일 수 있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3. 여성에게 더 치명적? 요로감염(UTI)의 습격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짧아 성관계 중 세균 침투에 매우 취약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관계 직후 소변보기’다. 소변을 통해 요도에 유입된 세균을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배뇨 시 타는 듯한 통증이나 혈뇨가 나타난다면 즉시 치료가 필요한 요로감염일 확률이 높다. 4. 증상 없는 조용한 전파 성병의 반전대부분의 성병(STI)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파트너가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전파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콘돔을 사용하더라도 헤르페스(HSV)나 인유두종바이러스(HPV)처럼 피부 접촉만으로 옮는 경우도 있어, 의심되는 노출이 있었다면 약 2주 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유일한 확인 방법이다. 5. 정서적 롤러코스터... 수치심과 죄책감의 이유성관계 후 느끼는 감정은 단순히 호르몬의 영향뿐 아니라 개인의 심리 상태, 교육, 문화적 배경에 따라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파트너와의 신뢰가 충분하다면 깊은 유대감을 느끼지만, 가족이나 사회적 압박 속에 있다면 관계 후 뜻밖의 수치심이나 죄책감, 심리적 고통을 겪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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