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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익 칼럼니스트와 그리스 기행 떠나요

그리스, 9박 10일 역사기행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사진=shutterstock.com)


국내 최초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에서 인기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김원익 세계신화연구소 소장이 이번에는 그리스 역사탐방의 길라잡이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세계신화연구소는 오는 7월 5일 김원익 소장과 함께 9박 10일의 탐방을 떠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그리스 신화 유적지 탐방에서는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디오니소스 극장과 델피의 신탁, 풍요의 여신 아파이아 신전, 카잔차키스가 《그리스인 조르바》를 완성한 아이기나 섬,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신전이 있는 에피다우로스, 올림픽의 발원지 올림피아, 오디세우스의 고향 이타케 섬 등 신화와 역사의 현장을 두루 방문한다.


세계신화연구소는 지난 2월 신화 연구 및 강독, 국내외 역사 및 신화 탐방을 위해 설립된 연구소다. 김원익 소장은 KBS 2 TV특강 《신화, 인간의 거울》로 시청자를 사로잡았고 기업, 도서관, 병원 등에서 신화의 세계를 알리고 있다. 《신들의 전쟁》, 《신화, 세상에 답하다》 등 신화 책 10여권을 발간했으며 현재 속삭닷컴에서 칼럼 '신들의 사랑'을 연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구소는 “이번 탐방에는 연구소 회원과 사회 명사 10여 명이 참여하며 추가로 일반인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의 02-757-0205


속삭편집팀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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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가고싶다....
    •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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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가 성 정체성 관련 수업을 금지하는 방안을 전 학년으로 확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공화당의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강력하게 밀어붙인 법안이다. 플로리다주는 최근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교실에서 성적 지향 또는 성 정체성에 대한 수업과 토론을 금지하는 '부모의 교육권리법' 시행을 확정했다. 지난 1월 플로리다 주의회에서 발의된 이 법은 지난달 론 드샌티스 주지사가 서명을 완료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지난달 19일에는 이 정책을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확대 적용하는 내용을 주 교육위원회가 승인했다. 이 법안은 교사가 교실에서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과 관련한 내용을 가르치면 안 된다고 규정한다. 주 교육위에서 표준화된 내용을 정해주지 않는 부분은 금지된다. '생식과 건강' 과 같은 수업의 경우, 부모가 원하면 학생들이 수업을 듣지 않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반하는 교사는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을 만큼 제재가 강력하다. 내셔널퍼블릭라디오(NPR)에서는 "앨라배마, 오하이오, 루이지애나 등이 플로리다에서 최근 통과된 일명 '동성애 언급 금지법(Don‘t say gay)'을 모방한 법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텍사스주도 다음 회기에 유사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내 차별금지 활동가들을 비롯해 진보 진영에서 '동성애 언급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이 법안은 성소수자(LGBTQ)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의 기본 정신에 위배될 뿐 아니라 성소수자들을 박해하는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LGBTQ 단체인 '이퀄리티 플로리다'는 "플로리아의 성소수자들을 타깃으로 삼은 디샌티스 행정부가 부끄럽다"고 비난하고, 공화당을 향해 "정부 검열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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