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유난히 좋은 식품 6가지

남녀의 신체 특성이 다른 만큼 여자에게 유난히 몸에 좋은 음식들이 따로 있기도 하다. (사진=shutterstock.com)


대체로 몸에 좋은 음식은 남자건 여자건 성별을 가리지 않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남녀의 신체 특성이 다른 만큼 여자에게 유난히 몸에 좋은 음식들이 따로 있기도 하다.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유방암이나 골다공증, 심장병 등을 예방하는 여성의 건강에 특별히 도움이 되는 식품 6가지를 소개했다.

 

◆토마토=잘 익어 수분이 충분한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가 빨갛게 보이는 작용을 하는 색소인데 보통 잘 익은 토마토 1㎏ 안에 0.02그램 정도가 들어있다.

 

동물 실험이나 암세포 실험에서 라이코펜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등을 막아내는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토마토는 익히거나 요리해서 먹으면 라이코펜 성분과 다른 항산화물질의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케일=케일은 양배추의 선조 격으로 불리는 잎채소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은 모두 이 케일을 품종 개량해서 육성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쌈 채소로 많이 소비된다. 케일에는 많은 천연 항산화제가 들어있고 비타민C도 풍부하다.

 

케일이 특히 여성에게 좋은 이유는 비타민K 때문이다. 케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K는 뼈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여성들이 많이 앓는 골다공증이나 고관절염 등을 막아준다.

 

◆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남녀 구분 없이 모두에게 좋은 영양소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연어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폐경기 여성의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어는 임신부의 태아가 잘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크랜베리 주스=크랜베리에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탄닌은 크랜베리가 떫은맛을 내도록 하는 요소인데 특히 여성의 요로감염을 막아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다만 설탕이 들어간 크랜베리 주스를 많이 마시면 살이 찔 우려가 있어 100% 천연 무가당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스 식 요구르트=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그리스 요구르트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불릴 정도로 각광을 받는 음식이다. 우유 대신에 양과 염소의 젖으로 주로 만들며 일반 떠먹는 요구르트에 비해 농도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탄수화물이 낮은 대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근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호두=최근 연구에 따르면 호두는 유방암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루에 56g 정도 호두를 먹으면 유방암이 발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만 호두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자신이 없는 여성이라면 처음에는 하루 20g 정도를 먹는 게 좋다.


속삭편집팀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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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팬티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팬티는 가장 민감한 살과 맞닿는 속옷이다. 또 24시간 거의 벗을 일이 없다. 최근에는 T팬티와 레이스 등 화려한 언더웨어도 많다. 그러나 팬티가 여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슬이 여성이 팬티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사항을 소개했다. 1. 타이트한 속옷은 세균 감염을 일으키고,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 할 수 있다. 섹시해 보이기 위해서 또는 헐렁한 팬티가 싫어서 딱 붙는 속옷을 입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팬티가 음부를 너무 옥죄면 따뜻하고 습한 생식기에 곰팡이균을 비롯한 각종 박테리아가 생길 수 있다. 또 음모가 피부 안으로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하기도 한다. 가려움은 말할 것도 없다. 2. 티팬티는 음부에 대장균을 옮길 수 있다 사타구니 사이에서 움직이는 티팬티 끈이 항문에 있는 대장균을 음부에 옮길 수 있다. 게다가 이미 세균에 감염돼 있거나, 요로감염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증상이 더 악화되기도 한다. 티팬티는 가급적 가끔 입고, 끈이 잘 안 움직이는 상품을 권한다. 레이스처럼 가려움을 유발하는 소재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3. 통풍이 잘되는 소재는 당신의 친구 어느새 흰 면 팬티가 촌스러움의 상징이 됐다. 그러나 여성 건강에는 흰 면 팬티만 한 게 없다. 세균 감염의 위험을 줄여주고, 땀 흡수가 잘 되며, 분비물 색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팬티를 고를 때는 디자인보다 소재를 따져봐야 한다. 레이스,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 등 나일론 소재는 예쁜 만큼 불편하고 건강에도 해롭다. 4. 보정속옷은 몸의 순환을 방해하고, 소화불량과 요로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 건강 전문가이자 속옷회사 머천다이저인 도나 무어는, “입고 벗기가 불편한 보정속옷은 화장실 가기를 꺼리게 해서 오줌을 더 참게하고, 요로감염에 더 쉽게 노출된다”고 말했다. 또 하이웨스트 보정속옷은 소화불량을 일으켜 위 팽창과 가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장기를 압박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위산 역류와 속쓰림이 생기고 심하면, 식도염과 요실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5. 젖은 속옷은 곰팡이균의 온상이 된다 젖은 속옷은 몸에 해롭다. 속옷이 자주 젖는 편이라면, 하루에 한 번 갈아입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또 운동을 했거나 산책을 했다면, 활동이 끝난 후 최대한 빨리 속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축축함은 곰팡이균과 박테리아의 온상이 된다. 6. 노팬티가 건강에 좋다 누드로 자는 게 건강에 좋다. 나체로 자면, 자는 동안 피부가 숨 쉬고 숙면을 돕는다. 아울러 습한 음부를 공기 중에 노출해 세균 번식도 줄인다. 누드 수면은 남성에게도 바람직하다. 7. 향이 첨가된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세제나 섬유유연제도 음부 건강에 빨간불을 켤 수 있다. 질 주변 피부는 얇고 민감해서 아주 미세한 유해성분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 세탁물 건조기를 사용하면서 향기 시트를 사용하는 것도 속옷을 말릴 때는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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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생활 만족하는 커플, 방법은?

    서로의 성욕을 자극하는 적극적인 커플이 성생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11일(현지시간) 성적으로 만족하는 커플의 공통점을 분석한 채프먼 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연구는 NBC 뉴스의 설문조사 데이터(조사대상 3만 8000명)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성적으로 만족하는 커플은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섹스토이를 사용하며, 서로 흥분시키는 이야기를 자주 나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섹스를 나누는 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했으며, 서로에게 마사지도 해준다고 응답했다. 반면, 성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커플은 파트너가 자신을 자극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응답했다. 연구를 진행한 프레드릭 박사는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고, 파트너와 성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성생활을 만족스럽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섹스가 권태로울 때는 호텔이나 차 안 등 집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시도해 보라고 조언했다.  또 섹스토이를 사용해서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해 보는 것도 좋다. 전희시간은 여유롭게 잡고 체위를 다양하게 바꾸는 것도 성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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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많은 여자가 다 좋은 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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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성 기능 살리는 음식 6가지

    남성의 성 건강은 단순한 신체 기능이 아닌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깊은 관련이 있다. 최근 연구들은 특정 영양소가 혈류를 개선하고 남성 호르몬을 조절해 성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아연과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같은 성분이 풍부한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Urology group이 추천한 남성 성기능 강화 식품 6가지를 소개한다. 해산물 굴은 오랜 세월 동안 대표적인 성욕 강화 식품으로 여겨져 왔다. 그 이유는 바로 아연 때문이다. 아연은 세포의 대사 작용을 돕고, 지구력을 높이며,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연이 풍부한 해산물로는 랍스터와 게도 있다. 과일연구에 따르면 과일을 많이 먹는 남성은 발기부전 위험이 약 1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일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와 아미노산이 혈액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베리류, 체리, 사과, 감귤류, 포도, 수박 등을 매일 여러 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당뇨가 있다면 과일 섭취 전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채소에 포함된 영양소는 심장 건강을 돕고, 이는 곧 혈액 순환의 개선으로 이어진다. 대부분의 채소는 섬유질, 비타민 C,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신진대사를 돕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일 수도 있다. 추천되는 채소로는 브로콜리,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비트 등이 있다. 견과류와 건강한 지방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는 성 기능 향상, 성적 만족감 증가, 정자 질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심장 건강에 좋다.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가 좋은 선택이며, 잣은 아연이 풍부하다. 아보카도와 고등어, 연어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도 건강한 지방을 제공한다. 매운 고추매운 고추를 먹으면 남성미가 느껴질 수 있는데, 단순히 매운맛 때문만은 아니다. 한 연구에서는 매운 음식을 즐기는 남성들이 평균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고추에는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 분비를 유도하는 캡사이신이 들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도 풍부해 아프로디시아 효과를 낸다. 다크 초콜릿연인 간의 선물로 자주 등장하는 다크 초콜릿은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다. 코코아에는 혈류를 개선하는 성분들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70% 이상의 다크 초콜릿은 플라보노이드와 산화질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도파민이라는 쾌감 호르몬의 분비도 촉진시켜 성적 욕구를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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