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 예쁜 여자 만나면 말을 더듬나?

남자는 예쁜 여자를 보면 대뇌 기능이 저하된다. (사진=shutterstock.com)


“난 그녀가 천사인 줄 알았어. 후광이 비치는데,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니까!”

남자들의 이런 말이 과장이 아니었다. 실제로 남자들은 정말 예쁜 여자를 만나면 감각처리, 언어전달 등 대뇌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라드바우드 대학 심리학자들은 40명의 남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매력적인 여성을 만났을 때 판단력이 흐려지고 말을 더듬으며 횡설수설하는 등 대뇌 기능이 급격히 저하됐다. 매력이 부족한 여성과 대화할 때는 평소와 같았다.

 

참가자 중 한 남성은 여성에게 푹 빠진 나머지, 집 주소를 기억하지 못하기도 했다. 남성들의 이런 대뇌 기능 저하는 여성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더 매력적인 여성을 만나고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할수록 남성들의 인지 기능은 떨어졌다”면서 “남자는 예쁜 여자를 만나면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한 생식본능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후속 연구에서는 남성들이 문자 메세지나 텍스트에 여성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일시적으로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반면 여성들은 친절함이나 경제력 등 다른 매력도 판단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이 내용은 실험심리학과 사회심리학 저널에 게재됐다.


김인숙 기자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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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내 앞에서는 안 더듬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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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경 모양 7가지

    영국의 발기부전 전문가로 병원 ‘아이메디케어’ (iMedicare)사를 운영 중인 비뇨기과 의사 대런 브린은 매월 400~600명의 환자를 본다. 그는 이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의 음경에는 7가지의 주요 형태가 있다고 밝혔다. 사람마다 음경의 크기·둘레·형태가 각양각색이다. 일부는 평범하지만, 일부는 성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다음은 ‘음경의 주요 형태 7가지’다. 1. 연필형 이 음경의 형태는 ‘아주 길고, 통상 평균보다 더 두꺼운’ 것으로 묘사된다. 머리부터 축까지 크기가 거의 같은 1자형이고, 머리 부분이 더 구부러져 있다. 2. 피망형 구근 식물인 피망은 믿기 힘든 형태의 비교 대상일 수 있지만, 비뇨기과 의사 브린이 제시한 것에 속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길이가 3~4인치로) 매우 짧지만, 특이하게 두꺼운’ 형태라고 할 수 있다. 3. 원뿔형 끝이 뾰쪽한 형태의 음경을 가진 남성들은 건강 문제로 고통을 호소할 가능성이 있다. 원뿔형은 포피를 꽉 조이게 하는 상태인 포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피부의 수축을 막아 음경이 쓰라리고 부풀어 오르게 할 수 있다. 4. 바나나형 음경이 발기할 때는 좌측 또는 우측으로 약간 구부러지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굴곡이 보통보다 더 심각하다면, 이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끼거나 음경의 길이 또는 둘레가 줄어들 경우엔 전문의를 찾는 게 좋다. 5. 해머형 버섯형이라고도 하며, 음경의 형태를 유지하는 게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음경의 기저부(뿌리 부위)는 좁고, 귀두부(머리 부위)는 아주 넓다. 이런 형태의 음경은 발기했을 때, 중력 때문에 하늘을 향해 서는 게 어렵다. 6. 소시지형 가장 흔한 음경 형태다. 두께와 길이가 평균적이고, 축 부위의 둘레가 거의 같다. 7. 오이형 복 받은 남성들은 자신들의 음경을 오이에 남근 식물과 비교할 수 있다. 둘레가 5~8인치로 보통의 음경보다 더 두껍다. 한편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데일리스타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천명 가운데 약 40%가 자신들의 음경은 축보다 머리(귀두부)가 더 크다고 밝혔다. 또 약 22%는 축이 머리보다 더 크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약 25%는 음경이 위쪽으로 구부러져 곡선형이라고, 약 13%는 음경이 바나나형으로 심하게 구부러졌다고 각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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