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중 질식사 당한 BJ 사건

최근 장안의 화제는 성관계 중 질식사 당한 BJ 사건에 대한 1심 선고였죠. 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살해한 뒤 도주한 40대 남성이 성관계 중 파트너의 목을 졸랐다가 실수로 질식사가 생겼다고 주장했기 때문인데요. 과연 성관계 중 심각한 폭력은 고의가 아니라 실수일까요?


이미지출처_pixabay


실제 이 사건은 지난 3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 시간, 오전 3시 반경에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사망을 하는데 지금 가해자가 받고 있는 혐의는 여성과 성관계를 하다가 목을 졸라서 숨지게 한 그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남성은 지속적으로 주장을 했습니다. ‘내가 결코 살해의 고의를 가지고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성관계 과정에서 실수로 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아무리 성감을 높이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과연 성관계를 하는 도중에 목을 조르는 행위는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이렇듯 성관계 도중 목 조르기 행위가 아무런 죄 의식 없이 행해지는 이유는 무분별한 포르노 속 데이트 폭력 장면 때문인데요. 포르노 속 폭력의 일반화가 현실 세계로 까지 확산되고 있는 중입니다. 하물며 미국의 Journal of American College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여성 대학생 26.5퍼센트가 가장 최근의 성적 접촉에서 목 졸림을 경험했고, 남성의 24.8퍼센트가 가장 최근의 성적 접촉에서 파트너의 목을 졸랐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음란물 속 여성의 신체에 대한 공격을 터프한 성행위의 일부라고 착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남성들이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죠. 파트너가 동의만 하면 괜찮다는 생각 역시 성에 관한 그릇된 기대라는 점! 게다가 목 졸림은 뇌 손상, 갑상선 문제, 유산 등의 부상을 일으킬 수 있기에 절대 피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물론 국내에서 벌어진 이 질식사 당한 BJ 사건의 가해자인 남성은 살인죄, 재물 은닉죄, 절도 등의 혐의가 적용이 돼서, 지난 10월 4일 법원의 판결로 징역 25년을 구형 받았습니다. 법원 입장에서는 가해자 본인이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계속해서 주장을 했지만 이것은 이 여성이 사망할 것임을 예측할 수 있었다라고 판단 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람의 목을 조르는 행위는 목이 졸린 피해자를 얼마든지 질식사 시킬 가능성이 있구요. 법원의 판단은 어떠한 행위를 하다가 이렇게 했는지는 판결에 주효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 살인의 고의가 있었고 살인 행위가 있었다고 하면 살인죄는 성립했다고 보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성관계 할 때 목 조르기와 같은 데이트 폭력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건 범죄입니다.

 


관리자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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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 말해주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7가지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몸 가운데 매우 매력적인 부위다. 남성의 음경과 여성의 질은 생식과 성적 쾌감 등 2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이에 비해 클리토리스는 성적 쾌감만을 주는 데 존재의 의미가 있다. 미국 여성전문 사이트 버슬닷컴은 ‘과학이 말해주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7가지’를 정리, 소개했다. 1.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은 모든 오르가슴 중 가장 흔하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이 항상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이 경험하는 모든 형태의 다양한 오르가슴 중에서 가장 흔하다. 그러나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는 여성의 70~80%가 섹스토이·손가락·혀 또는 적절한 체위 등으로 클리토리스를 직접 자극해야 한다. 2.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 간의 거리가 큰 역할을 한다 성교 시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데는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좋다. 성과학자이자 성교육전문가인 리사 호흐베르거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클리토리스가 질 입구 가까이에 있는 여성이 클리토리스가 질 입구에서 먼 여성보다 오르가슴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이른바 ‘엄지손가락의 규칙’(rule of thumb)에 의하면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 사이의 거리가 약 1인치(2.54cm, 엄지손가락만큼의 거리) 인 여성이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낄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는 것이다. 3.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은 최장 30초까지 지속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은 10~30초(평균 20초) 지속될 수 있다. 사실 30초도 충분한 시간은 아니다. 4.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은 자궁 및 질의 수축 횟수에 따라 변한다 오르가슴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그건 자궁과 질의 의지와 관계없이 일어나는 수축을 경험했다는 뜻이다. 평균적인 오르가슴은 수축을 3~ 5회 가져오며, 정신을 황홀하게 하는 강한 오르가슴은 10~15회의 수축을 가져오고 초당 1회의 빠른 속도로 발생한다. 5. 클리토리스의 크기가 중요하다 2014년 연구에 따르면, 클리토리스가 작은 여성은 큰 여성보다 오르가슴에 도달하기가 더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평균 연령 32세인 여성 30명의 골반 부위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스캔한 결과, 10명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오르가슴을 더 자주 경험하는 여성들에 비해 클리토리스가 질 입구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고, 클리토리스의 크기도 더 작다는 사실을 연구팀은 발견했다. 6.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은 남성의 오르가슴보다 강하다 이 두 가지를 비교하려는 시도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성적 쾌감은 신경말단이 많은 여성의 경우에 더 확실히 생긴다고 할 수 있겠다. 클리토리스에는 8,000개 이상의 신경말단이 있다. 이는 음경 귀두에 있는 신경말단의 2배에 해당한다. 7.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려면 휴식이 필요하다 ‘건강한 성욕: 건강한 당신’의 저자인 다이애나 호프 박사에 따르면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의 절정을 느끼면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 클리토리스는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클리토리스는 혈액으로 가득 차 부풀어 오르고, 이후 매우 민감한 상태를 잠시 유지한다. 이때 오르가슴을 다시 느끼려 하면 불쾌감이 커질 수 있다. 마침내 클리토리스가 자극을 많이 받은 어떤 지점에 이르면 오르가슴은 끝나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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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경 모양 7가지

    영국의 발기부전 전문가로 병원 ‘아이메디케어’ (iMedicare)사를 운영 중인 비뇨기과 의사 대런 브린은 매월 400~600명의 환자를 본다. 그는 이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의 음경에는 7가지의 주요 형태가 있다고 밝혔다. 사람마다 음경의 크기·둘레·형태가 각양각색이다. 일부는 평범하지만, 일부는 성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다음은 ‘음경의 주요 형태 7가지’다. 1. 연필형 이 음경의 형태는 ‘아주 길고, 통상 평균보다 더 두꺼운’ 것으로 묘사된다. 머리부터 축까지 크기가 거의 같은 1자형이고, 머리 부분이 더 구부러져 있다. 2. 피망형 구근 식물인 피망은 믿기 힘든 형태의 비교 대상일 수 있지만, 비뇨기과 의사 브린이 제시한 것에 속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길이가 3~4인치로) 매우 짧지만, 특이하게 두꺼운’ 형태라고 할 수 있다. 3. 원뿔형 끝이 뾰쪽한 형태의 음경을 가진 남성들은 건강 문제로 고통을 호소할 가능성이 있다. 원뿔형은 포피를 꽉 조이게 하는 상태인 포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피부의 수축을 막아 음경이 쓰라리고 부풀어 오르게 할 수 있다. 4. 바나나형 음경이 발기할 때는 좌측 또는 우측으로 약간 구부러지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굴곡이 보통보다 더 심각하다면, 이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끼거나 음경의 길이 또는 둘레가 줄어들 경우엔 전문의를 찾는 게 좋다. 5. 해머형 버섯형이라고도 하며, 음경의 형태를 유지하는 게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음경의 기저부(뿌리 부위)는 좁고, 귀두부(머리 부위)는 아주 넓다. 이런 형태의 음경은 발기했을 때, 중력 때문에 하늘을 향해 서는 게 어렵다. 6. 소시지형 가장 흔한 음경 형태다. 두께와 길이가 평균적이고, 축 부위의 둘레가 거의 같다. 7. 오이형 복 받은 남성들은 자신들의 음경을 오이에 남근 식물과 비교할 수 있다. 둘레가 5~8인치로 보통의 음경보다 더 두껍다. 한편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데일리스타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천명 가운데 약 40%가 자신들의 음경은 축보다 머리(귀두부)가 더 크다고 밝혔다. 또 약 22%는 축이 머리보다 더 크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약 25%는 음경이 위쪽으로 구부러져 곡선형이라고, 약 13%는 음경이 바나나형으로 심하게 구부러졌다고 각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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