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참젖 여캠 논쟁

사진출처 = Pixabay


자신의 외모가 주 콘텐츠가 되는 여성 인터넷 방송인들의 방송을 ‘여캠’이라고 하죠. 특히 섹스 어필을 주력으로 남성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방송이 여캠으로 칭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이런 방송이 그러하듯 시청자가 방송인을 이성으로 느끼게 만들어, 시청자 개개인이 조금이라도 더 방송인의 관심을 끌고 호감을 사기 위해 막대한 금액을 후원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여캠 방송인들은 시청자들의 후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거나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사실상 속옷에 가까운 복장이나 비키니 같은 자극적인 옷, 노출을 하는 벗방 등을 통해 호객 행위 내지 후원에 따른 리액션을 취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송 특성 때문에 여캠을 안 좋은 인식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아졌고요. 


하물며 요즘 여캠에서 때아닌 참젖 VS 의젖 논쟁이 생겼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여캠에 출연한 여성 BJ들이 노브라 상태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서 일부러 본인의 커다란 가슴을 흔들고, 함께 출연한 남성 BJ들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입술로 빠는 장면이 인기 여캠 콘텐츠로 각광받으면서, 여성 BJ 중 누구 가슴이 자연산이고, 누구 가슴이 의학을 힘을 빌린 것인지 알아맞히는 것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약칭 디시갤) 등 남성들이 자주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참젖 여캠 승부‘라는 화끈한 제목으로 후킹 하는 글이 자주 도배되고, 덕분에 ‘슴부먼트’라고 하는 신조어‘ 누구의 가슴이 아름다운가를 두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이라는 뜻_도 생겨났죠.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만날 때, 그 말랑말랑한 살결 촉감 때문에 신체 부위 중 가장 많이 스킨십하게 되는 곳이 바로 가슴이기에, 여성의 아름다운 가슴은 늘 남성들의 로망이었습니다. 또 젖가슴이 풍만한 여성의 참젖과 의젖을 구분하는 법은 남자들끼리 하는 성에 대한 수다 중에 늘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 중에 하나였죠. 그 예로, 남자가 계속 만질 때 의젖은 짜증 내고 아프다든지, 참젖은 부끄러워하거나 좋아한다든지, 참젖만 뽑을 수 있는 진짜 이쁜 가슴 모양은 어떻다든지, 참젖을 만져보면 촉감이나 그립감이 다르다는 등등 남자들 사이에서 여성의 참젖과 의젖에 대한 논쟁은 정말 밤을 새워도 될 만큼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여캠 시청자들이 뽑은 가장 인기가 있는 자연산 가슴은 의외로 지방이 적고(말랐는데) 유선이 잘 발달한 스타일! 이 형태가 이쁘고 탄력이 있는데 대신 지방이 없으면 말캉말캉한 느낌은 좀 떨어진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의학의 힘을 빌린 가슴 중에는 기본은 되는데 조금 더 키웠거나 처짐 방지용은 나쁘지 않고, 특히 그중에서도 물방울 모양이 괜찮다는 평가입니다. 그리고 어떤 자세 건 중력이 이끄는 대로 움직이는 참젖에 비해 의젖은 어떤 자세를 취하던 동그란 형태를 유지하면서 곧 터질 것처럼 팽팽하게 보이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가슴 성형 기술이 발달한 요즈음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아 보이는 의젖이 많기에 보통 사람들은 가슴을 흔드는 여캠의 동영상 한 장면만 보고는 참젖과 의젖을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같은 의젖을 창조하는, 성형외과의사들이 말하는 참젖 VS 의젖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쉽게 잠자리에서 구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침대에 누웠을 때 의젖은 여전히 가슴이 처지지 않고 위로 탱탱하다는 것과 불을 끈 상태에서 가슴에 전등을 비춰보면 실리콘으로 만든 가슴은 가슴속이 훤하게 비쳐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깜짝 놀랄만한 구분 방법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의젖 소재로 쓰이는 실리콘이나 식염수 팩의 특성상, 물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가슴을 성형으로 키운 여성들은 수영장 물에 들어가서, 팔과 다리를 움직이지 않는 이상, 물 위에 등을 대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떠있기가 어렵고 쉽게 가라앉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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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조건 만남 미친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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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친구가 남자로 보이면 ‘이것’ 의심

    경구피임약 복용은 콘돔과 함께 가장 손쉬운 피임법이다. 호르몬 요법인 경구 피임약은 여성의 여드름 및 생리 불순 완화, 각종 암 발병률 감소 등  피임 외에도 유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달리 최근 해외 건강사이트에서는 피임약의 성생활 부작용이 이슈로 제기돼 주목을 끈다. 음핵 축소, 성욕 저하 등 피임약이 성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모았다. 1.이상형 변화 피임약 복용 중에 사귄 남자친구는 금방 헤어질 수 있다. 여성은 아기 건강을 위해 자신과 유전적 격차가 큰 남성의 체취에 끌리도록 진화했는데, 피임약이 체취 감별을 저해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영국 리버풀대학 심리학과 S.크레이그 로버츠 교수는 “유전자 구성이 비슷한 연인일수록 바람을 잘 피우고 아기 건강에 나쁘다”면서 “피임약을 오래 복용하면 짝을 잘못 고르기 쉽다”고 설명했다. 2.음핵 축소 피임약을 복용하면 음핵 크기가 20%까지 줄어 성적 쾌감이 떨어진다. 에스트로겐 성분이 음핵을 확장하는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하버드대 부인과 사라 고트프리트 박사는 “피임약이 오히려 섹스를 방해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3.성욕 저하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 중 5%는 성교통, 25%는 질건조증과 성욕 저하를 겪는다. 피임약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줄어들면, 성욕과 성관계 만족도를 높이는 호르몬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한편 피임약이 성욕을 촉진하거나 유지한다는 연구도 있지만, 아직까지 낮춘다는 결과가 우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성교통 유발 피임약은 생식기 및 성관계 중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월경 시 피임약 복용을 멈추면 신경계를 보호하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감하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국립두통센터 카렌 이기디우스 수석 연구원은 “통증이 계속되면 에스트로겐 수치를 서서히 낮추는 피임약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에스트로겐을 서서히 낮추는 제품으로는  미국에서 개발한 '미르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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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계획의 첫걸음, '배란일' 골든타임을 잡아라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 부모라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핵심 과제가 바로 정확한 배란 시기 파악이다. 배란을 전후한 며칠의 짧은 타이밍이 임신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평소의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뒷받침되어야 가임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23일 미국 메이요클리닉 자료 등에 따르면, 임신 확률을 극대화하는 황금 시간대는 배란 3~4일 전부터 배란 다음 날까지다. 난자가 배출된 후 수정이 가능한 시간은 대략 12시간에서 24시간에 불과하지만, 정자는 여성의 생식기관 안에서 3일에서 길게는 5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배란 직전에 성관계를 갖는 것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배란 시점은 개인의 생리 주기를 꼼꼼히 관찰하면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보통 배란은 다음 생리가 시작되기 약 14일 전에 일어난다. 생리 주기가 28일로 규칙적인 여성이라면 주기 중간 시점을 전후한 4일 사이가 배란기에 해당한다. 만약 주기가 불규칙한 편이라면 평소 생리 시작일과 끝나는 날을 달력에 기록해 자신만의 고유한 패턴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읽어내는 것도 가임기를 파악하는 훌륭한 지표가 된다. 배란이 임박하면 자궁경부의 점액이 맑고 투명해지며 미끄러운 상태로 변한다. 배란이 끝나면 점액의 양이 줄고 끈적끈적해진다. 또한 배란 시기에는 기초 체온이 아주 살짝 오르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체온을 재서 기록해 보면 체온이 상승하기 전후 2~3일이 임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임을 알 수 있다. 조금 더 정확한 예측을 원한다면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변 기반의 가정용 배란 테스트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 갖느냐도 임신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통계적으로 보면 매일 혹은 격일로 관계를 가질 때 임신 성공률이 가장 높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일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일주일에 2~3회 정도 꾸준히 관계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가임기를 놓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지나치게 살이 찌거나 반대로 너무 마른 체형은 배란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본격적인 임신 시도에 앞서 체계적으로 건강을 점검하는 일도 필수다. 의료 전문가들은 임신을 계획하기 수개월 전부터 엽산이 들어간 산전 비타민을 챙겨 먹으라고 권한다. 엽산은 태아의 척추와 척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심각한 결손 위험을 막아주는 핵심 영양소다. 현재 먹고 있는 약이 있다면 병원 처방약은 물론 약국에서 산 일반 의약품까지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 임신 중에 먹어도 안전한지 확인해야 한다. 전반적인 생활 습관 역시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백해무익한 담배는 가임력을 떨어뜨리고 태아의 건강에 치명적이므로 부부가 함께 반드시 끊어야 하며, 술 역시 임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도 한계를 넘어서는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배란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이런저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연 임신이 생각보다 늦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시점을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35세 미만의 비교적 건강한 부부라면 보통 1년 정도는 마음을 편히 먹고 자연 임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내의 나이가 35세 이상이거나 평소 의심되는 기저 질환이 있다면, 6개월이 지나도 소식이 없을 때 지체 없이 난임 전문의나 산부인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임신이 어려운 이유는 남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으므로 부부가 손을 잡고 함께 진료실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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