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 약 없이 극복하는 법 5가지

하루에 30분만 걸으면 발기부전에 걸릴 위험이 40% 이상 줄어든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면 20대처럼 빨리 달릴 수 없다. 그 시절처럼 공을 멀리 던질 수도 없고, 테니스장에서 날리는 스매싱의 강도와 스핀 역시 그때만 못하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도 스포츠 게임을 계속하며 즐기는 방법은 있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여럿이다. 단순하게는 약을 잘못 먹은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한다.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대략 75%의 남성에게 사연은 더 복잡하다. 혈관 혹은 신경성 질환일 수도 있고, 당뇨병이나 전립선 관련 질환의 후유증일 수도 있다. 발기부전을 예방, 극복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 하루 30분 걷기= 하루에 30분만 걸으면 발기부전에 걸릴 위험이 40% 이상 줄어든다. 꼭 걷기 아니더라도 격하지 않은 운동을 매일 하면 당뇨로 인한 발기부전 환자의 성 기능이 회복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건강한 식단=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이 좋고, 붉은 살코기나 육가공제품, 너무 도정을 많이 한 곡물은 나쁘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 발기부전 가능성이 작아진다.

◆ 혈관 질환 조심=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고콜레스테롤증은 가슴에서 심장마비, 머리에서 뇌졸중, 그리고 음경에서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필요하다면 약을 먹는 게 좋다.

◆ 체중 조절= 허리둘레가 42인치인 남성은 32인치 남성보다 발기부전에 걸릴 가능성이 50% 크다. 건강한 체중은 발기부전 치료의 첫걸음이다. 특히 비만과 함께 찾아오기 쉬운 당뇨는 발기부전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다. 또 몸에 과도한 지방이 붙으면 호르몬 분비를 교란해 발기부전을 부추길 수 있다.


◆ 근육 단련= 팔의 이두박근을 단련하란 이야기가 아니다. 골반기저근이 튼튼하면 발기 강도가 향상되고 오래 유지된다. 해면체에 유입된 혈액을 오래 잡아둘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실험에 따르면 3개월간 이틀에 한 번씩 케겔 운동을 한 남성들은 운동 전과 비교할 때 발기의 질이 더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섭 기자 edwdkim@naver.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당뇨등 보갑환자로써 고맙습니다
  • 남성정력의 모든 정보가 있고

    므흣한 자료가 넘치는 곳.

    당당맨닷컴 바로가기

    https://goo.gl/WoYo6K
  • 당뇨합병으로 고맙습니다
  • 좋은 성 상식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기본으로 돌아가면 최선이건만 어리석은 우리들 약식동원 뭔 말인지 알죠. 불끈하는 경자년은 누구야
  • 저­­는 ­­오­­래­­된 발­­기­­부­­전 조­­루­­증­­문­­제­­로 고­­민­­하­­고­­있­­습­­니­­다
    많­­은­­제­­품­­을 ­­복­­용­­해­­봤­­습­­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효­­과­있고 편리하게 구매 가능한 곳을 소개합니다
    ­­클­­릭­시­이­­동­ ­­☞­­­☞ https://fb0s.short.gy/41W8Nz
    ­­알­­고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시­­고­­ 행­­복­­을 찾­­으­­세­­요­­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발기부전 환자 OOO도 위험?

    발기부전 환자의 약 75%는 진단 후 1년 안에 당뇨병 전증(당뇨병 전 단계)이나 제2형당뇨병에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예방의학(Preventive Medicine)≫ 저널에 실린 연구이다.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의대 연구팀은 2008~2022년 병원 진료를 받은 18세 이상 성인 남성 191만 5468명의 전자 건강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통상 발기부전은 제2형당뇨병을 오랫동안 앓은 나이든 남성에게 흔히 나타난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 40세 미만 젊은 남성도 당뇨병 전증이나 제2형당뇨병으로 진단받기에 앞서 발기부전으로 고통받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발기부전 환자 데이터를 조사해 발기부전과 제2형당뇨병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분석 대상인 전체 환자 가운데 약 3.4%(6만5486명)가 발기부전 환자였고, 그 가운데 18~40세 젊은 환자는 5822명(약 8.9%)이었다. 연구 결과 발기부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전증이나 제2형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4% 더 높았다. 특히 발기부전 환자의 4분의 3이 당뇨병 전증이나 제2형당뇨병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위험이 높은 집단으로는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 고혈압·이상지질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뇌졸중·관상동맥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 평소 운동을 게을리하는 사람 등을 꼽을 수 있다. 통상 당화혈색소 6.5% 이상, 공복혈당 126 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 200 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진단받지 못한 사람이 미국 인구의 약 2.5%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성인 85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진단받지 못하고 있고,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이 18~44세 젊은 층인 걸로 추산했다. 연구의 제1 저자인 제인 터커 부교수(가정 및 지역사회 의학)는 "발기부전으로 당뇨병의 발병 위험을 예측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약물로 조기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성 기능 장애 어떻게 극복할까?

    발기부전과 조루증은 많은 남성의 고민거리가 되는 성 기능 장애 질환이다. 이 두 병을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성생활에도 도움이 되지만, 삶의 만족도나 자존감을 결정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 ◆ 발기부전이란? 발기부전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누리지 못할 정도로 발기가 되지 않거나, 발기가 되더라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가 3개월이상 지속되는 것을 뜻한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에 따르면 발기와 사정에 문제가 없어도 상대가 불만족한다면 넓은 의미의 발기부전이라고 할 수 있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고령, 흡연, 음주, 당뇨,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이다. 그 외에 호르몬제제, 고혈압 치료제 중 일부, 향정신성 약물 등도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며, 뇌와 척수, 골반의 수술 및 손상도 발기부전을 야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약물로 치료하지만 상황에 따라 심리 상담, 주사, 보형물 삽입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 발기부전에는 기질성 발기부전과 심인성 발기부 전이 있다. 기질성 발기부전은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의 약물부작용으로 일어나는데, 신체에 명백히 문제가 있어 생기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치료되기 어렵다. 반면 심인성 발기부전은 정신적, 심리적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원인만 극복한다면 자연 치유되는 사례도 있다. 이 교수는 "스스로 판단했을 때 3개월 이상 발기에 문제가 있다면 빨리 병원에 가 짧은 기간이라도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 치료제 vs 건강기능식품 발기부전 치료제 중 가장 유명한 비아그라는 지방이나 알코올 성분과 만나면 약효가 약 30% 이하로 떨어진다. 지방을 빼고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비아그라의 효과를 완전히 활용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지방이나 알코올과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는 타다라필(tadarafil)이나 48시간까지 효과가 유지되는 약을 처방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대안을 고려할 수 있다. 물론,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 후에 자신에게 적합한 약을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시중에 출시된 발기부전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은 어떨까? "의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부작용이 보고된 적도 없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복용했을 때 발기부전 치료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 교수는 "건강기능식품만 단독으로 먹는 것보다 약물 복용이나 수술적 치료와 병행할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불법 유통되는 치료제다. 널리 알려져 있듯 발기부전 약은 심장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발기에 대한 효과와는 별개로 심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이 교수는 "허가 받지 않은 약은 성분이나 용량이 명확하지 않아 눈, 심장에 영향을 미치고 최악의 경우 실명의 위험이 있어 복용해서는 안 된다" 말했다. ◆ 조루의 기준은? 조루증은 남성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성기능 장애 중 하나로, 사정을 지연시키기 어렵거나 원하기 전에 사정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 교수에 따르면 "쉬지 않고 관계를 가졌을 경우 한국인의 평균 사정 시간은 4분~6분"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3분 이내 사정하게 된다면 조루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조루증은 모든 연령대의 남성에서 25~40%로 보고되고 있는데, 객관적 진단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적게는 4%에서 많게는 66%까지 조루증의 유병률을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3분 이내 사정하는 모든 사람이 조루증 진단을 받는 것은 아니다. 조루증 진단을 위해 고려하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빨리 사정한다. △본인과 상대가 빠른 사정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 조루증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불만과 스트레스다. '몇 분 안에 사정하면 조루'라는 의학적 기준이 없다는 의미다. 사정 시간을 재 가며 초조해하기보다 비뇨의학과 전문의에게 자신의 증상과 그에 따른 불편함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발기부전, 약 없이 극복하는 법 4

    발기부전은 중년을 넘긴 남성들에게 흔한 애로 사항이다. 연구에 따르면 50세 이상 남성의 50~70%는 적어도 가벼운 발기부전 증상을 경험한다. 특히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을 겪는 남성들은 더 그렇다. 발기부전이란 발기가 안 되거나, 되더라도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 증상으로 신체적,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심해지면 성생활이 어려워지고, 성욕이 감퇴하며 불안과 우울을 동반한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의 약이 표준적인 해결법이지만 부작용이 있고, 약물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된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약 없이 발기부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 유산소 운동 = 2018년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한 번에 40분 정도 지속하는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4번, 6개월 동안 지속하면 발기부전 증상이 개선된다. 적절한 운동 강도가 있다면 조깅, 수영, 사이클링, 속보 등 어떤 종목이든 좋다. ◆ 케겔 =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운동이지만, 남성의 발기부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소변을 중간에 끊거나 항문괄약근을 조이는 느낌으로 힘을 줬다가 풀기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5초 수축, 5초 이완을 4~5회 반복한다. 익숙해지면 수축 시간 및 회수를 늘린다. ◆ 허리둘레 = 2015년 연구에 따르면 비만 남성은 발기부전을 겪을 위험이 정상 체중 남성보다 40%나 높았다. 과체중이라면 몸무게를 5~10%만 줄여도 성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다. ◆ 식단 = 연구에 따르면 소위 ‘지중해식 식단’이 발기부전 개선에 도움이 된다. 포화지방은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메뉴다. 과일, 야채, 견과류를 매일 먹고, 지방은 육류보다는 올리브 오일 등으로 섭취한다. 고기 섭취를 줄이고 생선을 많이 먹어 단백질을 보충한다. 발기부전은 심각한 질병의 전조증상이기도 하다. 심혈관 질환, 당뇨, 전립선 질환이 진행될 때 나타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 탓일 수도 있다. 단순히 노화의 문제로 여겨 지나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중요한 이유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하룻밤만 보내는 가벼운 성관계... 정신 건강에 득일까 독일까

    가벼운 성관계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좋거나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고, 상황과 기대치, 개인적 신념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갈린다. 미국 건강 전문 매체 베리웰마인드(Verywell Mind)가 정신과 전문의 칼리 스나이더 박사의 감수를 거쳐 작성된 내용이다. 가벼운 성관계란 커플이나 부부 사이가 아닌 밖에서 이뤄진 성관계를 뜻한다. 일회성 만남(원나잇 스탠드)부터 지속적인 관계(섹스 파트너)까지 형태가 다양하며, 최근에는 틴더같은 데이팅 앱의 확산과 함께 사회적 수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18~24세의 50% 이상이 가벼운 성관계를 경험했고 일부 연구에서는 젊은 성인의 70% 이상이 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 결과는 엇갈린다. 불안, 우울, 자존감 저하, 후회 등 부정적 결과를 발견한 연구가 있는 반면, 자존감 향상, 긴장 해소, 성적 만족, 자기 인식 증가 등 긍정적 영향을 확인한 연구도 많다. 2020년 71개 연구를 종합한 대규모 리뷰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벼운 성관계 후 긍정적인 감정 결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진은 음주 상태에서의 만남, 상대방을 잘 모르는 경우, 성적 만족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에는 부정적 감정 반응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성별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여러 연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감정적 애착을 분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관계 후 이용당한 느낌, 우울감, 후회, 당혹감을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은 가벼운 성관계 횟수가 많을수록 오히려 긍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경향이 있었다. ■ 권력 불균형·일방적 감정이 자존감 타격…기대치 솔직하게 평가해야 가장 흔한 정신 건강 위험은 한쪽만 더 많은 것을 원하는 권력 불균형이다. 한 파트너는 관계의 빈도나 헌신도를 더 원하는데 상대방은 그저 가볍게 유지하려 할 때,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쪽의 자존감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트레스, 불안, 자기 의심, 우울로 이어질 수 있다. 원치 않는 성적 행위를 강요받은 경우나 의도했던 것보다 관계가 더 멀리 진행된 경우에도 후회와 괴로움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가벼운 관계를 물리적 차원으로만 유지하려고 너무 집착한 나머지, 나중에야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음을 알아채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가벼운 성관계가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하려면 몇 가지 기준이 중요하다. 가벼운 성관계를 떠올릴 때 수치심이나 죄책감보다 흥분과 주체적인 느낌이 든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선택일 수 있다. 반면 자신의 도덕적 신념에 반한다면 즐기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동의와 안전한 성관계는 필수 전제다. 원하지 않는 행위를 강요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친한 친구와의 관계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쪽이 감정을 갖게 되면 어색해질 수 있고, 전 연인과의 관계는 닫고 싶었던 감정을 다시 열어놓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한편 연구에 따르면 종교심이 높고 자존감이 높을수록, 또 부모가 기혼자인 경우 가벼운 성관계를 경험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종, 사회경제적 지위, 우울증, 로맨틱 관계 여부는 경험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가벼운 성관계의 경험과 신념은 나이, 관계 상태, 삶의 경험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며, 정답은 없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무엇인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관계에 ASMR 이용하면 만족도 높아져

    미국 건강 포털 '웹엠디(WebMD)' 칼럼니스트인 가브리엘라 피카르도 박사(내과 전문의)는 "특정 청각적, 시각적 자극을 에로틱하게 이용하는 '성관계 ASMR 동영상'으로 성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감각쾌락반응)은 어떤 소리를 듣거나 어떤 모습을 보면서 청각적, 시각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편안하고 짜릿한 느낌을 갖는 걸 말한다.  성관계에서 ASMR 동영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자신과 파트너가 어떤 소리와 장면에 '기분 좋은' 소름이 돋고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지 제대로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성적 쾌락을 일으키는 요인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예컨대 어떤 사람은 귀에 속삭이는 소리, 샤워기 돌아가는 소리를 듣거나 그림 그리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청각적, 시각적 쾌락 요소는 침실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다. 이런 쾌락적 경험을 시쳇말로 '뇌르가즘(뇌 오르가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ASMR은 본질 상으로는 성적인 것으로 보기 어렵다. 하지만 이를 활용한 성적 자극과 이완은 성관계의 만족도를 부쩍 높일 수 있다. 피카르도 박사는 "성관계 ASMR 영상은 파트너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의도, 욕구, 한계에 대해 파트너와 사전에 명확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관계 ASMR 동영상'은 불안을 줄이고 긴장을 푸는 데 좋다. 감각에 대한 자각을 높여주고 단순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도 있다. 에로틱한 ASMR 동영상과 팟캐스트를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은 전통적인 포르노를 볼 때보다 오히려 더 친밀하고 감성적인 성경험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미묘하고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환상과 욕망을 좇는 데 좋다. 어찌 보면 모호하고 어찌 보면 예술적인 동영상은 색다른 창의적 발산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즐거운 경험을 나누기 위해선 두 사람이 모두 사전 동의하고 자신의 욕구를 뚜렷하게 밝혀야 한다. 다른 유형의 상관계와 마찬가지로 에로틱한 ASMR을 탐색하려면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다. 쾌락 유발 요인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런 요인이 있는 사람은 기분 좋고, 짜릿하고, 차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그런 요인이 거의 없는 사람도 있다. 유튜브(Youtube), 스포티파이(Spotify) 등 인기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엔 에로틱한 '성관계 ASMR 동영상'이 적지 않다. 성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ASMR 자극엔 음식을 먹거나 로션을 바르는 사람의 모습, 속삭임, 빗물 떨어지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숨 쉬는 소리, 무언가 톡톡 두드리는 소리, 긁는 소리, 타이핑 등 다양한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쓸데없는 선입견을 버리고 특정 방식으로 성관계 ASMR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열린 마음으로 자신들에게 딱 맞는 걸 찾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상호작용이 원활해진다. 머지않아 '뇌르가즘'에 이를 수 있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섹스 만족도를 ‘업’하는 베개 스킬

    잠자리에서 베개는 머리와 목을 받치는 용도로 쓰이지만, 성관계에서는 훌륭한 섹스 도우미 역할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는지요? 침대 위 베개만 잘 활용해도 두 사람 모두 만족스러운, 뜨거운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베개를 훌륭한 섹스 도우미로 활용하는 건 우리가 그간 본능적으로 해온 행동입니다. 보통 체위가 잘 잡히지 않을 때 남자는 여자 엉덩이나 허리에 베개를 받쳐놓고 삽입을 시도하곤 했으니까요. 특히 침대를 놔두고 맨바닥에서 할 때는 남자의 무릎이 너무 아파서, 남자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친 건 필수였죠. 그러다 보니 성관계 시 체위에 메모리폼 베개가 가장 안정적이란 것도 환자용 욕창 방지 삼각 베개도 러브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미리 체득한 분들도 꽤 됐고요. 그러다 보니 엉덩이 또는 무릎 받침으로 시작한 베개가 사실 섹스를 활 때 체위 도우미로 쏠쏠한 역할을 하고, 지루하던 섹스에 활력을 불러 넣는다는 입소문이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베개를 섹스 도우미로 활용할 때, 우선 유념해야 할 사실은 여분의 베개가 필요하다는 것! 이 말은 머리맡에 두는 베개 외에 남자의 페니스를 알맞은 강도로 맞추거나 혹은 다른 각도로 느끼기 위해 미리 여분의 베개 두 개를 준비하는 것을 뜻합니다. 평범한 베개로 어떻게 자극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사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 시 베개를 엉덩이 밑이나 누운 자세에서 골반 아래에 깔고 사용하면 원하는 포인트로 삽입하기가 편리해집니다. 이때 여자는 딱딱한 바닥이나 침대 매트리스와 피부 사이에 완충제 역할의 베개가 있어서 엉덩이와 골반을 들어 움직이기도 좋게 됩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당신의 엉덩이나 허리 밑에 베개를 두기만 하면 준비 끝! 엉덩이를 높이 들면, 좀 더 직접적인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베개 없이 할 때랑 그 차이를 곧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삽입할 때의 각도에 따라 지스폿을 공략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여기에 누운 자세에서 머리나 목 아래 베는 베개는 편안함을 더할 뿐 아니라 목의 긴장 없이 파트너와 눈을 마주치게 해줍니다. 베개를 여러 개 포개어 시야를 향상시키면 잠자리를 가질 때 커플의 교감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 바로 부부 친밀감이 더욱 돈독해진다는 사실! 무엇보다 엉덩이나 무릎 아래에 베개를 두면 자극을 받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베개를 골반 아래 두면 서로의 몸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실수로 엉뚱한 부위를 찌르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럴 섹스를 할 때도 그곳이 잘 보이고 자세도 편안하고요. 당연히 침실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게 되겠죠? 그렇다면, 섹스 만족도를 ‘업’ 하기 위한 베개를 선택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먼저 베개로 얻고자 하는 각도와 하고자 하는 체위를 체크하면 됩니다. 엉덩이나 골반에 대는 베개는 매트리스 기능으로 단단한 것이 좋고, 머리나 무릎에 대는 베개는 완충 효과가 있는 푹신한 것이 좋습니다. 허리나 다리가 불편한 분들이라면 의료용 삼각 베개를 러브 베개로 활용해 보는 것도 고려해시길.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명상이 성생활 바꾼다?” 오르가즘 높이는 마음 챙김법

    명상은 성욕을 높이고 파트너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좋은 방법이다. 또 오르가즘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효과를 준다. 성적인 명상은 성관계 중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만족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성 치료사인 셰릴 프레이저 박사는 "좋은 성생활은 결국 정신적인 요소에서 시작된다"며 "명상을 하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성적인 경험도 더 깊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성 건강 연구소 소장인 로리 브로토 박사도 "마음 챙김을 성생활에 적용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성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명상이 성생활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부분들이다. 다음은 미국 건강전문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의 자료를 바탕으로 성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명상에 대해 알아본다.  ▲ 스트레스 해소 성관계를 할 때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도 많다. 브로토 박사는 성관계 중 여러 가지 걱정이 떠오르면 스트레스 반응이 활성화되면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마음 챙김을 하면 긴장을 완화하고 성적 경험을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 현재 순간에 집중하기성관계 중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집중하기 어렵다. 다만 명상을 하면 감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성관계가 더욱 만족스럽고 감각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명상은 뇌의 감각 인식을 높여 신체의 미세한 변화를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 성욕 증가마음 챙김을 꾸준히 하면 성욕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있다.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능력이 좋아지면 성관계를 하고 싶은 마음도 강해진다. 이는 성적인 경험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생기는 변화다. ▲ 파트너와의 친밀감 향상성관계는 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연결도 중요하다. 마음 챙김을 하면 파트너에게 더 집중할 수 있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이 높아진다. 프레이저 박사는 파트너와 함께 있는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친밀감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라고 전했다. 성적인 명상을 실천하는 방법 일반적인 마음 챙김 명상 연습하기= 성적인 명상을 하려면 먼저 기본적인 마음 챙김 명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10~15분 정도 호흡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면 명상을 더 잘할 수 있다. 파트너와 함께 명상하기= 파트너와 등을 맞대고 앉아 서로의 존재를 느끼는 연습을 해보자. 몸의 감각에 집중하며 서로의 온기와 접촉을 의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을 뜨고 명상하기= 명상할 때 눈을 감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성관계 중에는 파트너와의 시각적 교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을 맞추며 집중력을 높이는 연습을 하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눈맞춤 연습하기= 파트너와 마주 앉아 3분 동안 눈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자.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성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다. 성적인 상상력 활용하기= 성관계 중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는 의식적으로 성적인 생각을 떠올려 보자. 에로틱한 상상을 하면 현재 순간에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느린 성행위 연습하기= 성적인 경험을 천천히 즐기는 연습도 효과적이다. 한 사람은 '주는 역할'을 다른 한 사람은 '받는 역할'을 맡아 천천히 감각을 탐색하면 더욱 깊은 만족을 느낄 수 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성기암 치료법 전기 마련될까

    ‘남성 성기 암’에 대한 정밀 치료법 개발 작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암 종합센터의 이 연구는 남성 성기암의 치료에 하나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성 생식기 암은 성기의 내부 조직이나 피부에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말한다. 이 암은 95%가 ‘편평세포암종'(squamous cell carcinomas)으로 분류되는데 이런 유형의 암은 남성들에게 발병하는 암의 17%를 차지한다.성기암에 걸린 환자들이 의존하는 단 하나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러나 특히 악성의 성기암에는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스코트 톰린스 교수는 “성기암은 다른 어떤 암보다도 목표를 정확히 겨냥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폐암, 두부(頭部)암이나 경부암 등 다른 편평세포암종과 유사한 점들을 찾아내고 43건의 성기암 사례를 대상으로 암의 진전단계, 증상 정도, 아류(亞流)형 등에서 다양한 양태를 분석하고 있다. 톰린스 교수는 “종양과 전이 간의 유전적 변형과 변이성에 바탕해 여러 처방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남성 성기암에 대한 치료법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에 발간된 ‘암 연구(Cancer Research)’ 저널에 실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스웨덴, 근무 중 '성관계 휴식' 보장법 발의

    스웨덴 지방의회 의원이 근로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하루 근무 중 1시간의 유급 ‘성관계 휴식’(sex break)을 보장하는 법안을 제출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스웨덴 북부 지방의 한 지방의회 의원(42)은 근로자들이 근무 중 집에 돌아가 파트너와 성관계를 갖고 되돌아올 수 있는 유급 ‘성관계 휴식’을 전격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을 제출했다. 그는 “시민들의 대인관계 개선을 겨냥한 것”이라며 “현대 사회에서는 커플들이 서로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고 있어, 근무 중 짬을 내 연인들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성관계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가 적지 않으며, 이번 법안은 성관계의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근로자들이 서둘러 다시 잠자리에 드는지 확인할 방법은 딱히 없지만, 그들이 자유시간을 갖는 것으로 믿어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어떤 근로자가 성관계를 맺는 대신 산책을 하러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아무런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같이 보도하고, 경제연구소의 통계를 인용해 스웨덴 정규직 근로자들은 2015년의 경우 1년에 평균 1,685시간 일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은 핀란드와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근무시간이 적은 나라다. 같은 해 영국인은 1,900시간, 독일인은 1,847시간 일했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