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정자 강화법 9가지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정자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com)


불임의 원인이 남성들에게 있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 남성 불임 문제는 상당 부분 정자 숫자의 감소, 정자의 운동성 약화 등에 기인한다. 그렇다면 정자를 좀 더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정자 강화법 9가지’를 소개한다.

 

1. 속옷은 낮에만 입고 밤에는 알몸으로 자라

정자 생산에 좋은 환경은 몸의 다른 부위보다 차가운 곳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꽉 죄는 속옷은 정자에 좋지 않다. 밤에는 속옷을 벗어버리는 남자는 정자 DNA 손상이 25% 덜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 미네랄이 풍부한 선크림을 바르라

시중의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성분들이 정자의 수정 능력을 손상할 수 있다. 아연산이나 타이타늄산이 함유된 선크림을 써라.

 

3. 카페인 섭취량을 줄여라

하루에 두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불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차, 소다음료는 남성의 정자 숫자를 줄인다.


4. 비타민 섭취량을 늘려라

임신 시도 전 몇 달간은 매일 멀티비타민제를 복용하라. DHA 오메가-3은 남녀 모두에게 중요하다.

 

5. 여유를 가져라

러트가스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느끼면 정자의 농도가 옅어지고 정자의 형태가 기형이 되며 운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 핸드폰을 최대한 얼굴에서 멀리해라

상대방과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전화기를 바로 귀에 갖다 대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정자 숫자가 감소할 확률이 4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음주 흡연을 삼가라

담배는 정자 숫자를 줄인다. 하루에 한 잔 이상의 술은 정자 형태를 망가뜨리는데 이는 정자의 운동성 저하로 이어진다.

 

8. TV 시청 대신 운동을 하라

TV를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보는 남성은 거의 보지 않는 남성에 비해 정자 숫자가 50%나 적다. 반면 운동하면 정자 숫자가 73%나 늘어난다. 운동을 하면서 TV를 보는 게 대안이다.

 

9.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려라

과일과 채소는 정자의 질을 높여준다. 연어와 송어, 정어리 등도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영양원이다. 반면 포화지방, 유제품, 가공 스낵 등은 정자 숫자를 줄일 수 있다. 


백완종 기자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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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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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 쐬는 것만으로... 성 건강에 도움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흡수하거나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주 2회에 걸쳐 매번 5~30분 동안 직사광선을 쐬어 피부로 흡수하는 게 가장 좋다. 달걀, 버섯, 유제품, 연어 등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를 충분히 흡수하거나 섭취하면 뼈와 치아가 튼튼해지고, 면역력이 강해지고, 뇌와 신경 건강이 좋아지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특히 남녀 모두 성기능을 개선하는 데 좋다. 그런 만큼 '슈퍼 영양소'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비타민D를 너무 많이 흡수하거나 섭취하면 콩팥에 돌이 생길 수 있다.  미국 건강포털 '더헬시(Thehealthy)'가 비타민D의 숨겨진 비밀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1. 비타민D 부족, 성 건강 및 기능에 문제 일으킬 수 있어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비타민D 수치가 낮으면 남녀 모두의 성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남성의 정자 운동성을 증가시켜 생식력을 높일 수 있다. 2019년 5월 ≪세계 남성 건강≫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는 고환의 기능을 강화해 정자와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D는 여성의 성교통을 줄이고 성욕을 높여준다. 비뇨기과 저널에 실린 2019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가 결핍된 여성은 성욕이 떨어지고 각성이 부족하고 성관계 때 통증을 느낄 위험이 높다. 비타민D를 충분히 흡수하거나 섭취하면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억눌린 사랑의 감정을 되살릴 수 있다. 삶의 활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2. 비타민D 너무 많으면 신장결석 위험 높아져 내과전문의 존 푸툴릴 박사는 "비타민D는 장의 칼슘 흡수량을 높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칼슘 수치가 높아져 콩팥에 돌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는 비타민D 과잉 섭취의 다른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근육 약화, 혼란 등을 꼽았다. 푸툴릴 박사는 스테디셀러 ≪당신의 건강이 위험하다: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 정보 혼란을 헤쳐나가는 방법(Your Health Is At Risk: How to Navigate Information Chaos to Prevent Lifestyle Diseases)≫의 저자다. 햇빛을 자주 쬐고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면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비타민D 보충제를 지나치게 신뢰해 너무 많이 복용하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 상식 있는 사람은 도무지 믿기 힘든 일이 종종 일어난다. 최근엔 비타민D 보충제를 엄청나게 많이 복용해 설사 체중 감소(12.7kg)와 구토, 메스꺼움, 복통, 다리 경련, 이명, 구강 건조, 심한 갈증 등 각종 증상으로 3개월 동안 입원한 남성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다. 이 남성은 하루 권장량의 250배나 먹었던 걸로 조사됐다. 푸툴릴 박사는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에겐 하루 800국제단위(IU)를 권장한다. 그러나 추운 지방에 살거나 야외활동이 많지 않은 사람에겐 1000~2000IU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D 보충제의 복용에 관해선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게 좋다. 3. 비타민D 수치, 비뇨기과 건강에 영향 미쳐 비뇨기과에서는 일반적인 성 건강(남성의 전립샘, 고환)과 소변의 생산·저장·배출에 관여하는 신체부위(남녀의 방광, 신장, 요로) 건강에 주목한다. 비타민D 결핍은 과민성 방광, 방광암, 요로감염, 전립샘(전립선) 비대 등에 영향을 미친다. 밤에 잠자다가 화장실을 자주 찾는다면 과민성 방광일 수 있다. 2021년 ≪국제 비뇨기과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보면 비타민D는 방광에서 소변을 내보내는 근육을 튼튼하게 해준다. 비타민D 수치를 높이면 밤에 화장실을 가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2019년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 수치가 낮으면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비타민D 수치가 낮으면 성인, 어린이의 요로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캐나다 비뇨기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보면 비타민D를 매일 규칙적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전립샘 비대증 위험이 높아져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4. 노화, 피부의 비타민D 생성 능력에 나쁜 영향 나이가 들면 피부 노화로 비타민D 생성 능력이 뚝 떨어진다. 피부과 전문의 조안 살지 블레이크 박사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얼굴, 팔, 손, 다리를 최대 30분 동안 햇빛에 노출하면 통상 충분한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 햇빛을 쬐면 가장 좋고 최소한 주 2회는 피부를 햇빛에 노출해야 한다. 5. 모든 여성에게 똑 같은 양이 필요한 건 아니야 특정 여성은 하루 권장량인 800IU 안팎의 비타민D가 필요할 수 있다. 2016년 연구 결과를 보면 겨울에 아이를 낳았거나, 임신 초기에 비타민D 수치가 낮았거나, 임신 중 몸무게가 평균보다 더 많이 늘어난 임산부는 비교적 더 많은 양의 비타민D가 필요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임신 중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중요한 영양소다. 이 성분이 결핍되면 아기는 선천성 구루병과 골절 위험이, 산모는 자간전증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에 걸리면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 단백뇨가 생기며 경련,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임산부는 담당 의사와 상의해 비타민D가 함유된 보충제를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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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 연기 맡으면... 男 정자 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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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성기의 과반수는 grower형과 shower형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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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팬티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팬티는 가장 민감한 살과 맞닿는 속옷이다. 또 24시간 거의 벗을 일이 없다. 최근에는 T팬티와 레이스 등 화려한 언더웨어도 많다. 그러나 팬티가 여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사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슬이 여성이 팬티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사항을 소개했다. 1. 타이트한 속옷은 세균 감염을 일으키고,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 할 수 있다. 섹시해 보이기 위해서 또는 헐렁한 팬티가 싫어서 딱 붙는 속옷을 입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팬티가 음부를 너무 옥죄면 따뜻하고 습한 생식기에 곰팡이균을 비롯한 각종 박테리아가 생길 수 있다. 또 음모가 피부 안으로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하기도 한다. 가려움은 말할 것도 없다. 2. 티팬티는 음부에 대장균을 옮길 수 있다 사타구니 사이에서 움직이는 티팬티 끈이 항문에 있는 대장균을 음부에 옮길 수 있다. 게다가 이미 세균에 감염돼 있거나, 요로감염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증상이 더 악화되기도 한다. 티팬티는 가급적 가끔 입고, 끈이 잘 안 움직이는 상품을 권한다. 레이스처럼 가려움을 유발하는 소재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3. 통풍이 잘되는 소재는 당신의 친구 어느새 흰 면 팬티가 촌스러움의 상징이 됐다. 그러나 여성 건강에는 흰 면 팬티만 한 게 없다. 세균 감염의 위험을 줄여주고, 땀 흡수가 잘 되며, 분비물 색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팬티를 고를 때는 디자인보다 소재를 따져봐야 한다. 레이스,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 등 나일론 소재는 예쁜 만큼 불편하고 건강에도 해롭다. 4. 보정속옷은 몸의 순환을 방해하고, 소화불량과 요로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 건강 전문가이자 속옷회사 머천다이저인 도나 무어는, “입고 벗기가 불편한 보정속옷은 화장실 가기를 꺼리게 해서 오줌을 더 참게하고, 요로감염에 더 쉽게 노출된다”고 말했다. 또 하이웨스트 보정속옷은 소화불량을 일으켜 위 팽창과 가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장기를 압박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위산 역류와 속쓰림이 생기고 심하면, 식도염과 요실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5. 젖은 속옷은 곰팡이균의 온상이 된다 젖은 속옷은 몸에 해롭다. 속옷이 자주 젖는 편이라면, 하루에 한 번 갈아입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또 운동을 했거나 산책을 했다면, 활동이 끝난 후 최대한 빨리 속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축축함은 곰팡이균과 박테리아의 온상이 된다. 6. 노팬티가 건강에 좋다 누드로 자는 게 건강에 좋다. 나체로 자면, 자는 동안 피부가 숨 쉬고 숙면을 돕는다. 아울러 습한 음부를 공기 중에 노출해 세균 번식도 줄인다. 누드 수면은 남성에게도 바람직하다. 7. 향이 첨가된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 화학첨가물이 함유된 세제나 섬유유연제도 음부 건강에 빨간불을 켤 수 있다. 질 주변 피부는 얇고 민감해서 아주 미세한 유해성분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 세탁물 건조기를 사용하면서 향기 시트를 사용하는 것도 속옷을 말릴 때는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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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교 후 출혈, 자궁경부암 신호라고?

    성관계 후 선홍색 피가 보이면 놀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심각한 질환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다만 반복되거나 통증을 동반할 경우 더 큰 문제의 신호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하다. 5일(현지 시각)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성관계 후 발생하는 질 출혈을 ‘성교 후 출혈(postcoital bleeding)’이라고 설명하며, 감염성과 비감염성 원인 모두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감염성 원인의 경우 우리는 항상 생식기 감염을 우려한다”며 “비감염성 원인의 경우에는 질 위축, 자궁경부염, 기타 자궁경부 질환 등을 걱정한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월경 여부다.산부인과 전문의 에린 히긴스 박사는 “생리 직전이나 직후에 성관계를 했다면 그 때문에 출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질 위축이나 질 건조증도 흔한 원인이다.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질 피부가 얇고 건조해지면 마찰로 인해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그는 “건조함이 심하면 마찰 때문에 성관계 후 출혈이 생길 수 있다”며 “윤활제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충분하지 않다면 호르몬 대체 요법을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궁경부염 역시 주요 원인이다. 클라미디아, 임질, 트리코모나스 같은 성병(STI)이나 세균성 질염, 화학적 자극 등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감염이 원인일 경우 항생제나 항진균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자궁경부 외반은 자궁경부 안쪽 세포가 바깥으로 확장된 상태로, 흔히 정상 변이로 간주된다. 다만 출혈이나 과도한 분비물이 있다면 열 또는 냉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히긴스 박사는 “자궁경부 외반으로 인해 출혈이나 통증이 생겨 성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의사가 치료를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드물게는 자궁 탈출증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경미한 경우 체중 감량이나 케겔 운동이 도움이 되며, 심하면 지지 링 삽입이나 수술적 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도 배제할 수 없다. 히긴스 박사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약 11%가 성교 후 출혈을 경험하며, 이것이 첫 증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기적으로 Pap 검사와 HPV 검진을 받는다면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은 예방 가능하다”며 “성교 후 출혈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궁경부암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우 가벼운 출혈은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할 때 나타나는 착상 출혈일 가능성도 있다. 성관계 후 출혈과 함께 생리가 지연됐다면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히긴스 박사는 “소량이든 많든 비정상적인 출혈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걱정된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진료 시 의사는 불규칙한 출혈, 생리 변화, 통증, 성 파트너 변화, 질 분비물 변화, 마지막 Pap 검사 시기 등을 확인한다. 필요하면 Pap 검사를 시행해 추가 검사나 시술 여부를 판단한다. 한편 대부분의 성교 후 출혈이 심각한 질환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반복되거나 통증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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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도 삽입 자위? 위험한 쾌락 괜찮을까

    최근 비뇨기과적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던 '요도 삽입' 시술을 성적 자극을 위해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안전 사고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의학적인 무분별한 시도가 심각한 신체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성 교육과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요도 삽입(Urethral Sounding)은 본래 비뇨기과 수술 과정에서 요도의 협착을 완화하거나 방광 내부에 접근하기 위해 금속이나 실리콘 재질의 가는 기구를 넣는 의학적 시술이다.  요도 협착증이나 방광경부 섬유화 등으로 배뇨가 어려운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요도 확장(Urethral Dilation) 치료법의 일환이기도 하다. 의학적으로는 멸균된 기구를 사용하고 충분한 윤활제를 도포해 천천히 삽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근에는 '콕 스터핑(cock-stuffing)'이라 불리며 성적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어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행위가 대중화되면서 요도 감염과 통증, 성기능 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한다. 비위생적이거나 의료용이 아닌 물체를 사용할 경우 요로감염(UTI)이나 성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지며, 부적절한 도구 사용으로 인한 찢김, 출혈, 외상도 빈번하게 보고된다.  실제로 의학 보고서에는 연필, 전선, 클립, 심지어 총알 등 위험한 물체를 삽입하다 부상을 입은 사례들이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부상은 찢김과 농양은 물론 요도 협착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음경 괴사나 영구적인 손상으로 이어져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 안전하게 시도하려면 매끄럽고 끝부분이 넓은 전용 도구를 사용해야 하며, 모든 장비는 소독 후 사용 전후로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향이나 색소가 없는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고 억지로 밀어 넣는 대신 중력에 따라 천천히 삽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여성의 경우 요도가 짧아 방광 손상 위험이 더욱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삽입 이후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통증, 열, 오한, 부기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즉시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요도 삽입은 의학적으로 요도 기능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술이지만, 비의학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감염과 손상의 위험이 매우 크다. 의료계는 무분별한 시도를 피하고 정확한 의학적 정보와 위생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하며, 향후 관련 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과 올바른 성 건강 교육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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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욕 떨어졌다면, 식탁부터 봐야... 호르몬 흔드는 음식들

    성욕 저하는 단순히 기분이나 호르몬 문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매일 먹는 음식이 테스토스테론과 혈액순환, 염증 반응, 뇌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주면서 성적 욕구와 성 건강을 함께 흔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알로 헬스 등 건강 정보에 따르면 가공식품과 튀긴 음식, 당류가 많은 음료, 과도한 음주, 일부 식물성 식품은 성욕 저하와 관련이 있는 식단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성욕은 식단 하나로만 결정되지 않고 수면, 스트레스, 정신 건강, 관계 만족도, 생활습관이 함께 작용하는 복합적인 문제다. 성욕 낮추는 식단 요인 가공식품과 튀긴 음식은 남성 성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군으로 거론된다. 여러 연구에서는 가공육, 튀김류,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단이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정자 질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간편하게 먹는 음식이라도 장기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균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의미다. 두부, 두유, 콩고기 등 콩 기반 식품도 과도한 섭취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콩 식품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콩 제품 섭취량이 많을수록 정자 농도가 낮게 나타난 사례가 보고됐지만 관련 연구는 제한적이어서 적정량 섭취가 권장된다. 탄산음료와 단맛이 강한 음료도 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한 연구에서는 비만 남성 가운데 단 음료를 많이 섭취한 20~39세 집단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인공감미료나 첨가당이 많은 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시는 식습관은 호르몬과 대사 건강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일상적으로 쓰는 일부 식물성 기름도 과다 섭취 시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단과 낮은 테스토스테론의 관련성을 살핀 연구들이 있으며 연구 결과에서는 다불포화지방산 섭취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관찰됐다. 빵, 케이크, 디저트, 일부 유제품을 포함한 서구식 식단도 남성 호르몬과 관련해 언급된다. 관련 연구에서는 빵과 페이스트리, 유제품, 단 디저트 중심의 식단이 낮은 혈청 테스토스테론과 고환 기능 저하와 연관될 수 있다고 봤다. 알코올은 대표적인 성욕 억제 요인으로 꼽힌다. 과음은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급성 음주 상태에서도 테스토스테론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술은 단순히 순간적인 수행 능력뿐 아니라 호르몬 생성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부 허브와 식물성 제품도 호르몬 작용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 붉은 영지버섯, 감초 뿌리, 백작약, 녹차, 스피어민트, 페퍼민트 차 등이 언급되지만 이와 관련한 연구는 대부분 제한적이거나 동물실험 중심이어서 사람에게서의 영향은 명확하지 않다. 호르몬·혈류·염증이 핵심 경로 음식이 성욕에 영향을 주는 첫 번째 경로는 호르몬 균형이다.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은 성욕과 성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균형 잡힌 식단은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특정 성분이 많은 식단은 호르몬 균형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 혈액순환도 중요한 요소다. 건강한 식습관은 심혈관 건강을 지지하고 생식기관을 포함한 전신 혈류를 원활하게 한다. 반대로 가공식품, 과도한 당류, 건강하지 않은 지방 위주의 식단은 혈관 기능을 떨어뜨려 성적 흥분과 수행 능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염증 반응 역시 성욕과 연결된다. 정제 탄수화물, 설탕,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단은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만성 염증은 신경계 기능과 성적 흥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여성의 성적 반응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언급된다. 뇌 신경전달물질도 식단의 영향을 받는다. 건강한 식사를 하면 세로토닌과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원활해질 수 있다. 이 물질들은 기분과 즐거움, 보상 체계와 관련돼 성적 욕구에도 영향을 준다. 성욕을 지지하는 식품으로는 아연이 풍부한 음식이 꼽힌다. 굴, 견과류, 콩류, 버섯, 요거트, 강화 시리얼 등은 아연 공급원이다. 아연은 성 건강과 호르몬 조절에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음식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연어와 참치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은 혈류 개선에 관여하며 건강한 성 기능을 지지하는 식품군으로 분류된다. 베리류, 사과, 감귤류, 견과류, 씨앗류 등 항산화 성분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은 혈압과 혈관 기능을 돕는 데 유익할 수 있다. 다만 식단 개선만으로 성욕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성욕은 정신 건강, 수면의 질, 호르몬 상태, 정서적 친밀감, 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화면 노출 시간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난다. 실제로 가공식품과 알코올을 줄였지만 명상, 상담, 파트너와의 대화,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시도한 뒤 변화를 경험했다는 사례도 소개됐다. 한편 성욕 관리는 특정 음식을 끊거나 한 가지 식품을 더 먹는 방식만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건강한 식단은 기본 토대가 될 수 있지만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관계 개선, 운동, 전문 상담이 함께 이뤄질 때 성 건강 변화가 더 현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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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밀레니얼 세대, 섹스 덜 한다(연구)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을 연애를 즐기는 세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 전 세대에 비해서 섹스를 덜 하는 듯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고 대학과 플로리다 아틀랜틱 대학, 와이드너 대학의 공동연구팀이 미국인들의 생활습관을 조사한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분석한 결과다. 20~24세의 밀레니얼 세대는 1960년대에 태어난 이들이 같은 연령대였을 때에 비해 섹스 파트너가 없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1965~1969년에 태어난 세대가 20~24세였을 때 18세 이후로 섹스 파트너가 전혀 없었던 이는 겨우 6%였던 데 비해 1990~1994년에 태어난 지금의 젊은이들은 그 비율이 15%나 됐다.특히 젊은층의 ‘비(非) 성생활’은 여성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성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여성이 60년대의 2.3%에서 5.4%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쉽지 않지만 과거에 비해 젊은이들이 부모와 같은 집에서 살고 있으며 성병에 대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해 포르노물이 많이 보급된 것이 실제의 성관계를 대체하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에선 과거에 비해 ‘삽입’까지 하는 섹스를 하기보다는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 간에 스킨십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진 면도 있다는 풀이다. 개인주의, 독립적인 성향이 심해진 것도 한 요인으로 제기된다.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인 라인 셔먼 교수는 여성들이 섹스에 더 소극적인 것에 대해 “여성들이 섹스에 대해 쓴 어휘들은 남성에 비해 더 부정적이었는데, 이는 성관계로 인한 불리한 영향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성행위 자료집(Archives of Sexual Behavior)’이라는 저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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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경 모양 7가지

    영국의 발기부전 전문가로 병원 ‘아이메디케어’ (iMedicare)사를 운영 중인 비뇨기과 의사 대런 브린은 매월 400~600명의 환자를 본다. 그는 이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의 음경에는 7가지의 주요 형태가 있다고 밝혔다. 사람마다 음경의 크기·둘레·형태가 각양각색이다. 일부는 평범하지만, 일부는 성건강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다음은 ‘음경의 주요 형태 7가지’다. 1. 연필형 이 음경의 형태는 ‘아주 길고, 통상 평균보다 더 두꺼운’ 것으로 묘사된다. 머리부터 축까지 크기가 거의 같은 1자형이고, 머리 부분이 더 구부러져 있다. 2. 피망형 구근 식물인 피망은 믿기 힘든 형태의 비교 대상일 수 있지만, 비뇨기과 의사 브린이 제시한 것에 속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길이가 3~4인치로) 매우 짧지만, 특이하게 두꺼운’ 형태라고 할 수 있다. 3. 원뿔형 끝이 뾰쪽한 형태의 음경을 가진 남성들은 건강 문제로 고통을 호소할 가능성이 있다. 원뿔형은 포피를 꽉 조이게 하는 상태인 포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피부의 수축을 막아 음경이 쓰라리고 부풀어 오르게 할 수 있다. 4. 바나나형 음경이 발기할 때는 좌측 또는 우측으로 약간 구부러지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굴곡이 보통보다 더 심각하다면, 이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끼거나 음경의 길이 또는 둘레가 줄어들 경우엔 전문의를 찾는 게 좋다. 5. 해머형 버섯형이라고도 하며, 음경의 형태를 유지하는 게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음경의 기저부(뿌리 부위)는 좁고, 귀두부(머리 부위)는 아주 넓다. 이런 형태의 음경은 발기했을 때, 중력 때문에 하늘을 향해 서는 게 어렵다. 6. 소시지형 가장 흔한 음경 형태다. 두께와 길이가 평균적이고, 축 부위의 둘레가 거의 같다. 7. 오이형 복 받은 남성들은 자신들의 음경을 오이에 남근 식물과 비교할 수 있다. 둘레가 5~8인치로 보통의 음경보다 더 두껍다. 한편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데일리스타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천명 가운데 약 40%가 자신들의 음경은 축보다 머리(귀두부)가 더 크다고 밝혔다. 또 약 22%는 축이 머리보다 더 크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약 25%는 음경이 위쪽으로 구부러져 곡선형이라고, 약 13%는 음경이 바나나형으로 심하게 구부러졌다고 각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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