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팬, 레인저스 야유하려 섹스돌 내걸어

셀틱과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일부 셀틱 팬들이 레인저스를 상징하는 섹스돌을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트위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드펌 더비 셀틱과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둔 셀틱의 일부 팬들이 패배한 레인저스를 상징하는 섹스돌을 내걸어 비난을 받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셀틱의 홈구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셀틱의 팬들은 레인저스의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양손을 뒤로 묶인 이 섹스돌을 축구장 스탠드 천장에 내걸었다. 목에 스카프를 감은 것이 죽음을 암시하는 모습으로 비쳤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세계 자살 방지의 날(World Suicide Prevention Day)’이어서 더욱 논란과 비난을 키웠다.

 

이에 대해 셀틱의 팬들조차 트위터 등에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스카프로 목을 감아서 매다는 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다니 역겹다.”,

 

“나는 셀틱 팬의 90%는 섹스돌을 매달 생각을 한 이들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라고 본다. 너무 지나치고 불필요한 행동이었다. 축구는 축구로 말하게 하자” 등의 메시지가 잇달았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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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광 결석, 50대 남성 위협... 전립선 비대가 부르는 ‘잔뇨의 경고’

    방광에 단단한 미네랄 덩어리가 형성되는 ‘방광 결석’은 소변이 방광 내에 오래 머물러 있을 때 발생한다. 결정화된 노폐물이 뭉쳐 만들어지는 방광 결석은 크기가 작을 경우 증상 없이 배출되기도 하지만, 크기가 커지면 극심한 통증과 배뇨 장애를 유발해 전문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다. 특히 전립선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하는 50세 이상 남성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방광 결석은 소변을 저장하는 기관인 방광 내부에서 형성되는 결석으로, 전체 요로결석 사례 중 약 5%를 차지한다. 소변을 본 후에도 방광에 잔뇨가 남게 되면 노폐물이 농축되면서 미세한 결정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단단한 결석으로 발전하게 된다. 고령 남성에게 흔한 전립선 비대증(BPH)은 방광 출구를 좁혀 원활한 배뇨를 방해함으로써 결석 형성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증상의 발현 양상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상이하다. 작은 결석은 별다른 자각 증상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으나, 크기가 커진 결석은 방광 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소변 색의 변화나 혈뇨를 유발하고 빈뇨 및 잔뇨감을 일으킨다. 배뇨 시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작열감, 하복부 및 성기 부위의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며, 소변 줄기가 갑자기 끊겼다가 자세를 바꾸면 다시 나오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만약 극심한 통증과 함께 아예 소변이 나오지 않는 폐색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진단 과정은 환자의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를 우선 실시한 뒤, 소변 검사와 더불어 CT, X-ray, 초음파 등 정밀 영상 검사를 통해 결석의 유무와 크기를 확인한다. 필요에 따라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방광 내부를 직접 관찰하는 방광경 검사가 시행되기도 한다. 방광 결석은 체내 대사 과정이나 배뇨 기능의 문제로 발생하는 질환이며, 타인에게 전염되는 질병은 아니다. 치료는 주로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판단하에 진행된다.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은 ‘방광 결석 파쇄술(cystolitholapaxy)’로, 내시경을 이용해 결석을 잘게 부순 뒤 밖으로 씻어내는 방식이다. 결석의 크기가 지나치게 크거나 개수가 많아 내시경 접근이 어려운 경우에는 하복부를 절개하는 수술적 제거가 고려될 수 있다. 아주 미세한 결석은 수분 섭취를 대폭 늘려 자연 배출을 유도하기도 하지만, 방광의 구조적 특성상 신장 결석에 비해 자연적으로 빠져나오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약물로 결석을 녹이는 방법 역시 매우 제한적이다. 시술 후 회복 기간은 통상 1~2주 정도 소요되며 대부분의 환자는 며칠 내에 일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르다.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장기적인 합병증 발생 확률은 매우 낮지만 치료를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요로 감염이나 출혈, 영구적인 방광 기능 저하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또한 결석을 유발한 근본 원인인 전립선 비대증 등을 함께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방광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소변의 농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소변 색이 맑은 투명색이나 연한 노란색을 띠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권장된다. 또한 염분이 높은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 통조림, 가공육, 탄산음료 섭취를 줄이는 식단 관리가 병행되어야 하며, 배뇨 불편감이 느껴질 경우 즉시 검사를 받아 전립선 질환 등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방광 결석은 상부 요로인 신장에서 만들어져 내려오는 신장 결석과는 형성 기전과 위치에서 차이가 있다. 배뇨 시 통증이나 혈뇨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결석의 크기와 위치, 재발 위험성 등에 대해 의료진과 심도 있는 상담을 거쳐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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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성형, 레이저부터 수술까지… 효과와 위험은

    질 성형은 외음부와 질의 모양이나 감각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는 다양한 시술을 통칭한다. 수술과 비수술 방법이 모두 포함되며, 최근 미용 목적의 선택이 늘고 있다. 다만 근본적인 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와는 구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질 성형은 외음부 또는 질을 대상으로 하는 미용적 처치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수술적 방식과 절개가 없는 시술이 모두 포함된다. 의료진은 시술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 위험성과 다른 치료 대안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질 성형은 생식기의 겉모습이나 촉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출산 손상이나 골반저 기능 저하처럼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문제의 원인을 직접 교정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의료진은 ‘정상적인’ 질이나 외음부의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개인차가 크다는 점도 강조한다. 질을 조여준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해부학적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질은 필요 시 확장됐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도록 설계돼 있으며, 출산·노화·폐경 등의 영향으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느슨함을 느끼는 경우 상당수는 질 자체보다 이를 지지하는 골반저 근육 약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의료계 설명이다. 일부 시술은 질 벽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단단한 느낌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근육 기능 저하가 원인이라면 근본 대책이 되지 못할 수 있다. 질 이완이 골반 장기 탈출증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도 있어, 해당 질환은 별도의 의학적 처치가 필요하다. 수술적 방법은 산부인과 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시행하며 마취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소음순의 형태를 교정하는 소음순 성형술, 질관을 조이거나 늘리는 질 성형술, 음핵을 덮은 조직을 줄이는 클리토리스 후드 축소술, 치골 부위의 처진 조직을 제거하는 몬스 성형술, 질과 항문 사이를 강화하는 회음부 성형술 등이 대표적이다. 절개 없이 진행되는 비수술적 시술도 있다. CO₂ 레이저는 질 표면을 가열해 하부 조직의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며, 고주파(RF) 치료 역시 열 자극으로 혈류와 콜라겐 생성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둔다. 오르가즘 샷(O-Shot®)은 혈소판 풍부 혈장(PRP)을 본인 혈액에서 추출해 음핵과 질에 주입하는 실험적 주사 요법으로, 오르가즘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알려졌다. 시술 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 탄력 개선, 요실금 완화, 윤활 증가, 감각 향상, 성교통 감소, 외형 변화, 오르가즘 증진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일부 시술은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거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예컨대 질 건조증은 에스트로겐 기반 처방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지속 기간도 방법에 따라 다르다. 레이저와 고주파 치료는 반복 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영구적 효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수술은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될 수 있으나 평생 지속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부작용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통증, 출혈, 감염, 흉터나 유착, 성교 시 통증, 감각 저하 또는 이상 감각, 추가 시술 필요성 등이 보고된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질 성형은 의학 용어가 아닌 마케팅 용어"라고 경고하며, 시술 전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을 권고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질 성형이 간편한 해결책처럼 보일 수 있으나 개인의 불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체적·정서적 고민을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뒤 안전성과 효과를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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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성관계가 보약?... 면역력 높이고 노화 막는 8가지 이유

    이른 아침에 나누는 성관계가 단순한 활력 충전을 넘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깅과 맞먹는 칼로리 소모는 물론,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추는 등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라는 평가다. 최근 의료 전문 매체 빈멕(Vinmec)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아침 성관계는 점막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IgA 항체의 생성을 촉진해 감염병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신체 면역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면 아침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질병 예방 효과도 뚜렷하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성관계를 가질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 특히 이를 아침에 규칙적으로 실시할 경우 긍정적인 건강 효과가 최대 70%까지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남성의 정자 질을 높여 생식력을 향상시키고,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도 상당한 기여를 한다. 아침 성관계는 가벼운 운동을 대체할 만큼 훌륭한 신체 활동이기도 하다. 약 30분간 조깅을 하는 것과 유사한 중강도 운동의 효과를 내며, 평균적으로 남성은 240칼로리, 여성은 180칼로리를 소모한다. 이 과정에서 분비되는 긍정적인 호르몬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오르가슴에 도달할 경우 혈액 순환이 대폭 개선되고 에스트로겐 수치가 상승해, 피부와 머릿결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등 강력한 노화 방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정신 건강과 인지 능력 향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이 많다. 이른 아침의 성적 활동은 두뇌를 깊이 자극하고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하루 종일 맑고 기민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옥시토신과 도파민 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만족감과 성욕이 커지며, 스트레스를 최대 7일 동안 완화하는 놀라운 효과도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특히 남성의 경우 아침 시간대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하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 매체는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가 성욕을 한껏 증진시키고 발기력을 향상시켜, 결과적으로 성관계 시간을 훨씬 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원동력이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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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에 콘돔 안 씌우면?” 음식 활용한 성적 유희, 쉽게 봤다가는

    일상적인 음식을 성적 유희의 도구로 활용하는 이른바 ‘푸드 플레이(Food Play)’에 대한 실제 경험담과 전문가들의 분석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와 논란이 동시에 일고 있다. 채소나 과일, 디저트 등을 활용한 이색적인 시도들이 관계에 신선한 자극을 준다는 평가와 함께, 위생 및 안전 문제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해외 여성 전문 매체 쉬노즈(Sheknows)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음식 활용이 파트너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실험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카이 코르팍 성 치료사는 "음식이 제공하는 심리적·감각적 자극이 평소와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으며, 샤넬 잘리 마셜 성학자는 "큰 비용 없이도 관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난스러운 접근"이라며 긍정적인 측면을 언급했다. 실제 공유된 사례들을 보면 시도의 종류는 매우 다양했다. 소시지에 콘돔을 씌워 질감을 확인하거나, 무더운 날씨에 차가운 수박을 활용해 온도 차에서 오는 독특한 감각을 즐겼다는 후기가 전해졌다. 한 참여자는 "즉흥적이고 장난스러운 순간이 관계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소회를 밝혔다. 채소를 도구로 활용한 구체적인 후기도 눈에 띈다. 오이를 사용한 한 인물은 "자연스러운 질감"을 장점으로 꼽았으나, 사용 중 부러질 수 있다는 물리적 한계에 불안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과거 주키니나 당근 등을 대체재로 활용했던 경험이나, 재료의 포장 상태가 오히려 불편을 초래했다는 실질적인 체험담도 공유됐다.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디저트를 활용한 커플의 사례도 주목받았다. 눈을 가린 채 서로에게 디저트를 먹여주는 과정에서 잊고 있던 재미와 교감을 회복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과일을 한 입씩 나눠 먹는 행위만으로도 평소와 다른 묘한 정서적 유대감을 경험했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하지만 실패로 끝난 사례도 적지 않아 주의를 요한다. 냉동 바나나는 예상보다 빨리 녹아 뒤처리가 곤란해졌고, 막대사탕은 피부를 끈적하게 만들거나 색소 침착을 남겨 불쾌감을 줬다는 평가다. 초콜릿이나 리큐어를 활용한 시도 역시 위생 문제와 번거로움 때문에 "난장판이었다", "다시는 시도하지 않겠다"는 부정적인 후기가 잇따랐다. 야외에서의 시도는 벌레가 꼬이는 당혹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의료계 등 전문가들은 엄격한 안전 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채소 표면의 박테리아가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콘돔을 착용해 사용해야 하며, 파손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항문 근처에서 사용할 경우 물체가 체내로 빨려 들어가 빠지지 않을 위험이 크므로 구조적으로 안전한 형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는 설탕 성분이다. 설탕이 포함된 음식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산도(pH) 균형을 깨뜨려 요로 감염이나 효모 감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어 내부 사용은 절대 금물이다. 또한 지나치게 차가운 냉동 식품은 조직에 저온 화상을 입힐 수 있어 사용을 피해야 한다. 한편, 이번 사례들은 음식을 활용한 유희가 감각적인 변화를 이끄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편, 철저한 위생 관념과 안전 의식이 뒷받침되지 않은 시도는 건강을 해치거나 불쾌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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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몰랐던 '질'에 대한 놀라운 상식 5

    여성의 건강과 직결되지만 막상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부위가 있다. 바로 질(Vagina)이다. 미국 산부인과 전문기관 블룸 OB/GYN는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질 건강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핵심 사실을 공개했다. 25일(현지 시간) 매체에 따르면, 질 건강은 단순히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질은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갖춘 강력한 기관이지만,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질 내 미생물, 감염 막아주는 '천연 방어막' 질 내부에는 장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유익균이 살고 있다. 주로 '락토바실러스'라는 박테리아가 지배적인데, 이들은 젖산을 생성해 질 내부를 산성(pH 3.8~4.5)으로 유지한다. 이 산성 환경은 외부 감염이나 염증, 성매개 감염(STI)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핵심 방어벽 역할을 한다. 항생제 복용, 과도한 세정, 호르모 변화, 스트레스 등은 이 균형을 깨뜨려 질염이나 진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분비물은 비정상?"…세포 찌꺼기 씻어내는 청소부 질 분비물(냉)을 불쾌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질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분비물은 오래된 세포와 유해 미생물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배란기에는 달걀흰자처럼 투명하고 신축성이 있으며, 생리 전에는 다소 건조해지는 등 주기별로 변화한다. 다만 색깔이 노란색이나 회색으로 변하고 생선 비린내 같은 강한 악취가 난다면 감염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 질은 스스로 씻는다…비누 사용은 '외부'만 많은 여성이 질 내부까지 세정제로 씻어야 한다고 오해하지만, 질은 놀라운 자가 세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서 생성되는 분비물이 죽은 세포와 박테리아를 알아서 배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음부(Vulva)를 따뜻한 물이나 순한 무향 비누로 씻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질 내부에 강한 세정제나 향료가 섞인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pH 균형이 깨져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 성관계와 생리, 질 내 산도 흔드는 변수들 질 내 산성 환경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가변적이다. 생리 중이거나 보호되지 않은 성관계(정액은 알칼리성), 갱년기 호르몬 변화 등은 pH 수치를 일시적으로 높인다. 산도가 낮아지면 유해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 불쾌한 냄새나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콘돔 사용을 고려하고, 통기성이 좋은 면 속옷을 착용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생활 습관이 권장된다. ■ 폐경 이후의 변화, 참지 말고 치료해야 폐경기가 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서 질 환경도 급격히 변한다. 질 벽이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건조증이나 가려움증, 성교통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폐경 주위기 비뇨생식기 증후군(GSM)'이라 부르는데, 많은 여성이 이를 노화의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고 방치한다. 전문가들은 질 보습제나 국소 에스트로겐 요법, 전문 레이저 치료 등을 통해 충분히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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