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부통령, 동성 커플 결혼식 주례 맡아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이 동성커플의 결혼식에서 생애 첫 주례를 맡았다. (사진=조 바이든 부통령 트위터 캡쳐)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이 동성 커플의 결혼식에서 생애 첫 주례를 맡았다.

브라이언 모스텔러와 조 마시라는 이름의 이 동성 커플은 백악관에서 오랜 기간 일해 온 직원들이다. 결혼식은 지난 월요일에 워싱턴 미 해군 천문대 내 부통령 관저에서 신랑의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바이든 부통령은 워싱턴D.C에서 주례를 맡기 위한 임시 증서를 받았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바이든은 결혼식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브라이언과 조의 결혼을 주재해서 기쁘다. 이 두 백악관 직원들은 멋진 사람들이다”고 썼다. 바이든의 부인 질도 나중에 트위터에 “사랑은 사랑이다!”라고 적었다.

바이든 부통령은 동성결혼 합법화에 매우 적극적인 정치인으로, 2012년에 동성결혼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었다. 바이든이 동성결혼지지 의사를 밝힌 직후 오바마 대통령도 동성결혼을 지지했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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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메이크업 섹스'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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