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아동 성학대 사이트 결제수단으로 악용

비트코인이 아동 성학대 사이트의 결제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사진=shutterstock.com)


인터넷 상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아동 성학대 사진의 지불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아동학대 등을 감시하는 국제기구인 IWF가 이 같은 사실을 포착했으며 비트코인 거래 관련 모니터링을 하는 스타트업 기업 Elliptic에 이를 제공하고 있다.

 

IWF의 기술 관련 연구원인 사라 스미스씨는 “비트코인이 가진 유사 익명성의 이점을 악용해 상업적인 '학대 사이트'에서의 결제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외에도 가상 화폐가 불법과 관련된 일의 결제수단으로 점점 더 널리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IWF는 아동 성학대 사진 판매 사이트와 관련된 비트코인 거래자, 그 고객들의 주소 목록을 파악해서는 이를 Elliptic에 보내 범죄와 관련된 사용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lliptic는 교묘하게 이뤄지는 거래를 찾아내는 한편 부당한 의도를 가진 이들과 부주의하게 거래를 맺게 되는 이들이 없도록 알려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Elliptic의 제임스 스미스 대표는 “범죄와 관련된 비트코인 거래를 적발해내는 것은 우리가 처음 시작했다”면서 “이는 비트코인이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막는 데 큰 진전이다”고 말했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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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없다” 성 전문가들이 공개한 성기 형태별 ‘섹스 팁’

    사람의 성기는 눈송이처럼 제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전문가들은 완벽한 ‘표준’에 집착하기보다 파트너의 구체적인 신체 유형에 맞춰 기술과 포지션을 조정할 때 만족도가 극대화된다고 입을 모은다. 9일(현지 시각) 건강 전문 매체 우먼스헬스는 비뇨기과 전문의 조슈아 곤잘레스(Joshua Gonzalez) 박사와 성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21가지 성기 유형과 그에 따른 실전 팁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기의 형태에 따라 삽입 시 느끼는 압박감과 자극 지점이 달라지므로 이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입구는 좁고 기둥으로 갈수록 굵어지는 형태는 삽입 초기에는 수월하지만 깊어질수록 압박감이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릴 수 있는 선교사 자세가 권장되며 충분한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반대로 끝부분이 굵은 형태는 삽입 시 질 벽을 확장하며 강한 자극을 주기에 적합하다. 성기의 곡률(휨 정도) 또한 중요한 변수다. 위로 휜 경우 여성 상위 자세를 취하면 앞쪽 벽에 위치한 G스팟을 자극하기 수월해진다. 반면 아래로 휜 경우라면 전립선 자극에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후천적으로 휨 정도가 심해지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페이로니 병(Peyronie's Disease)’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두께와 길이 등 크기에 따른 접근법도 세분화된다. 성기가 얇은 편이라면 뒤에서 안는 스푼 자세를 통해 밀착감을 높이는 것이 좋고,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골반을 서로 강하게 밀착시키는 기술을 활용해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반대로 크기가 매우 큰 경우에는 한 번에 삽입하기보다 충분한 전희를 통해 긴장을 풀고, 깊이 조절이 용이한 자세를 선택해 통증을 방지해야 한다. 포경 여부와 표면 질감에 따른 배려도 요구된다. 포경하지 않은 경우 귀두 부위가 매우 민감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시작해야 하며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혈관이 두드러진 성기는 질 입구의 신경 말단에 독특한 쾌감을 줄 수 있는데, 이때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세가 추천된다. 마지막으로 건강상의 위험 신호인 ‘레드 플래그’를 구분하는 법도 소개됐다. 성기에 이전에 없던 혹, 발진, 변색 또는 양배추 모양의 돌기가 나타난다면 성병이나 드문 확률로 성기암의 징후일 수 있다. 특히 포경하지 않은 경우 피부 아래에 박테리아가 남기 쉬우므로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필요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 테라피스트 홀리 리치먼드 박사는 “어떤 모양이든 파트너와 무엇이 기분 좋은지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과정이 최고의 성생활을 만든다”며, 신체적 차이를 장애물이 아닌 새로운 탐험의 기회로 삼는 태도가 핵심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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