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캠페인에 기부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실물 크기의 음경 포스터를 그려주고, 거기서 얻는 수익금을 유엔의 성평등 캠페인 기금으로 전액 기부하는 프로젝트가 스웨덴에서 진행되고 있다.


실물 크기의 음경 포스터를 그려주고, 거기서 얻는 수익금을 유엔의 성평등 캠페인 기금으로 전액 기부하는 프로젝트가 스웨덴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는 남성들이 자신들의 음경을 자랑할 수 있도록 일종의 새로운 출구를 마련해 줌으로써,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음경 사진을 보내는 성폭력을 끝장내는 데 있다.

 

이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열정적인 단체의 이름은 ‘더 페니스 포스터’다. 이 단체는 다른 사람들이 원치 않은 자신의 음경 사진을 보내는 대신, 1대 1 크기로 그린 맞춤형 음경 포스터를 벽에 걸어놓을 것을 남성들에게 제안한다.

 

이 단체는 특히 음경 포스터 제작 및 판매로 거둬들이는 수익금은 유엔 성평등 캠페인 ‘히포시’(HeForShe) 기금으로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여배우 엠마 왓슨이 이 캠페인을 지지하고 있다.

맞춤형 음경 포스터를 만들려면 ‘라인 아트 플래시드’(line art flaccid)·‘워커컬러 이렉티드’(watercolour erected) 등 다양한 디자인 옵션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한다.

 

또 음경의 특징에 관한 내용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면 ‘더 페니스 포스터’ 제작팀이 수작업으로 실물 크기의 음경 포스터를 그려준다. 포스터는 스웨덴에서 고급 무광택지(크기 50×70cm)에 인쇄된다.

 

‘더 페니스 포스터’의 디자이너 린다 백스트롬은 “자신의 음경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길 바라는 남성들에게 대안을 제공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남성들이 자신들의 음경을 사랑한다는 게 잘못은 아니지만,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경 사진을 보내는 행위는 성폭력이므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섭 기자 edwdkim@naver.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음경 확대, 만족도 높은 필러는?

    '필러 음경확대'의 성분 종류에 따라 환자의 만족도에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술 후 음경의 크기(둘레)뿐 아니라 단단함과 지속성 모두를 감안한 결론이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가 필러 음경확대술을 받은 301명의 6개월간 만족도를 비교하고 분석한 결과, 가장 널리 활용하는 필러인 '히알루론산'보다 '폴리락틱산'의 실제 만족도가 더 높았다. 이 연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성의학 학술단체인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APSSM)'의 제1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학술상을 수상했다. 필러 음경확대술은 절개 등의 직접적 수술 없이 주사로 반고체 상태의 약물 성분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추가 확대수술에도 활용된다. 시술 시간이 15~20분 정도로 간편하고 바로 일상 생활도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 사용하는 필러의 종류는 크게 △히알루론산(HLA) △폴리락틱산(PLA 혹은 PLLA)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A 혹은 PMMA) 등 세 가지다. 이들 모두 KFDA 인증을 받은 안전한 성분이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해 전문의와 함께 시술 목표에 따라 적절한 종류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 대중적인 히알루론산 필러, 단점은?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널리 활용하는 성분은 HLA다. 자연적인 피부 구성 성분이기도 한 HLA는 시술 결과가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적다. 용해제(히알라제)를 사용 사후 제거와 모양 조정도 용이하다. 다만, 단단한 정도가 가장 무르고 지속기간이 6~9개월로 짧은 단기 필러다. 실제 HLA을 사용한 125명의 음경 외형에 대한 만족도는 시술 전 2.2점에서 시술 4주 후 3.6점, 24주 후 3.7점까지 높아졌다. 자연스러운 모양과 시술 후 부풀어오른 두께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성생활 만족도에선 시술 전 2.6점에서 시술 후 3.6점 수준을 유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폭 하향하는 추세였다. 커진 두께에 비해 물렁하다는 특징과 시간이 지날수록 필러가 자연 용해된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이다. 이 교수는 HLA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속기간이 짧고 단단하지 않다는 기능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했다. ◆ ‘딱딱하고 영구적인’ PMA… 오히려 불만족↑ 반면 HLA와 정반대의 특성을 가진 PMA 종류는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PMA 필러를 사용하면 크기도 가장 커지고 단단함에서도 가장 딱딱한 수준을 보이며 기간도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그만큼 외형이 덜 자연스러운 데다 제거를 위해선 별도의 절개 수술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실제 이를 사용한 42명의 환자의 음경 외형에 대한 만족도는 시술 초기 2.3점에서 3.6점까지 올랐지만, 24주가 지난 시점에선 3.3점으로 되려 하락했다. 성생활 만족도 역시 2.5점에서 3.2~3.3점으로 상승폭이 가장 낮았는데, 가장 딱딱한 특성이 성생활에선 오히려 이물감 등의 불편함을 줬을 것으로 풀이된다. ◆절충적 성격의 PLA, 단단함-지속성이 장기간 만족 음경의 외형과 성생활 모두에서 장기간 만족도가 이어진 종류는 PLA 필러였다. 134명의 환자에서 시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시술 전 2.3점이었던 음경 외형에 대한 만족도는 4주 후 3.5점, 24주 후엔 3.6점까지 높아져 HLA와 비슷한 수준을 형성했다. 성생활 만족도 역시 시술 전 2.7점에서 12주 후 3.4점, 24주 후엔 3.6점으로 상향 추세를 보였다. 이는 PLA 필러의 특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성분은 주입 후 즉각적인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보단 체내에서 콜라겐을 자극해 꾸준히 ‘볼륨’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필러 성분이 자연 용해되는 기간도 12~18개월 정도로 비교적 장기간 유지된다. 따라서 HLA보다 지속 기간이 길고 더욱 단단해 기능적인 장점을 보이면서도 PMA보단 자연스럽고 이물감이 덜한 특성이 장기적인 만족도에 영향을 준 것이다. 이원기 교수는 "예상 외로 PLA 필러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결과는 HLA와 PMA 사이의 절충적인 선택"이라며 "국내 남성들이 모양에서 조금 덜 자연스럽더라도 보다 단단한 정도를 더 선호한다는 점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이론상으론 HLA의 성능이 뛰어나거나 적어도 동등한다는 결론이지만, 실제 진료현장선 여러 사안을 고려하는 환자들의 결과적인 만족도는 꼭 그렇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의료진과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적절한 필러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원기 교수는 △대한남성과학회 진료지침이사 △대한성학회 대외협력이사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교육이사 △세계남성건강저널 부편집장 등도 맡고 있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정자 수는 줄었지만 그곳은 길어졌다?

    미국의 건강 의료 매체 '에브리데이헬스'는 최근 스탠버드 의대 연구팀이 조사한 남성 음경 길이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의대 비뇨기과 교수이자 남성 생식의학과 외과 책임자인 마이클 아이젠버그(Michael L. Eisenberg) 박사 연구팀은 1942∼2021년 수행된 75개 연구에서 측정한 음경 길이를 분석했다. 18∼86세 사이의 남성 5만 5000명 이상이 연구 대상이었다. 연구팀은 이 기간 남성의 정자 수와 테스토스테론이 줄었으니까 음경 길이도 짧아졌을 것이라고 예상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연구팀이 세계남성건강저널(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지난 14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측정한 발기된 음경 길이가 1992년 측정한 발기된 음경 길이보다 24% 길어졌다. 평균 약 12cm(4.8인치)에서 약 15cm(6인치)로 길어진 것이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20개의 연구에서 남성 1만 8000명을 측정한 값을 분석한 것이다. 아이젠버그 박사는 "생식 시스템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이렇게 빠르게 변한다면 우리 몸에 강력한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런 변화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젠버그 박사는 이런 변화가 호르몬을 파괴하는 화학물질 노출 증가가 원인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 성조숙증, 높은 비만율, 좌식 생활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베일러 의대 남성생식의학과 래리 립슐츠(Larry Lipshultz) 박사는 "1980년대 중반에 출현한 인터넷의 영향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더 많이 발기할수록, 조직이 늘어나서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사람들은 음경 길이가 늘어난 것을 좋은 소식으로 볼 수 있지만,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비뇨기과 의사인 래브티 볼래(Raevti Bole) 박사는 "음경 길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부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대중문화가 음경의 길이를 강조하지만, 의사들은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했다. 크기가 성적 만족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래브티 볼래 박사는 음경의 길이가 길어진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변화한 라이프스타일 요인이나 노출된 환경에 대한 세분화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 코메디닷컴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섹슈얼리티' 용어가 문제라고?

    지난 달 22일, 교육부는 '성평등' '성소수자' '섹슈얼리티(sexuality)' 등의 용어를 삭제한 '2022 개정교육과정'을 최종 확정했다. 교육부가 새 교육과정 심의를 앞두고 중·고교 보건 교육과정에서 '성소수자', '성평등' 관련 표현을 바꾼 데 이어 원안 심사를 맡은 대통령 산하 국가교육위원회가 '섹슈얼리티'라는 용어를 추가로 삭제해 의결했는데, 이 개정안이 통과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고등학교 통합 성취 기준에서 '성소수자'를 '성별 등으로 차별 받는 소수자'로 바꾸고, 도덕 과목에서는 '성평등'을 '성에 대한 편견'으로 표현하고, 보건교과에서는 '성·생식건강과 권리'를 '성 건강 및 권리'로 수정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 전부터 사용해 오던 '섹슈얼리티'라는 용어를 아예 삭제했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교육지원관은 '성소수자' 표현 삭제를 두고서 "성 정체성이 확립되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사회적 소수자의 구체적 예시로 성소수자가 들어갔을 때 청소년들의 정체성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섹슈얼리티' 용어 삭제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학계와 교육 현장에서는 충분한 논의 없이 갑작스럽게 결정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국제 사회에서 통용되는 '섹슈얼리티' 용어를 삭제한 것은 교육의 보수화를 넘어 우경화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과정 보건과 시안을 만드는 데 참여한 우옥영 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섹슈얼리티는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 교육과정에서 이미 다룬 용어이고,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아동권리협약 등 권위 있는 국제기구와 인권조약 등을 통해 널리 통용되고 있는 말"이라고 지적하며 "(국가교육위원회가) 갑자기 삭제하고도 왜 삭제했는지 그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송두환 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수십 년 간 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소극적 차별금지'를 넘어 적극적 '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말하며 "이번 개정안은 우리 사회의 인권 담론을 후퇴시키는 것이란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욕에 좋다던 굴·초콜릿·홍삼, 진짜 효과 있을까

    성욕을 높인다고 알려진 음식은 많지만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한 식품은 많지 않다. 홍삼과 피스타치오는 일부 연구에서 성기능 개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초콜릿, 굴, 꿀, 매운 고추, 술처럼 익숙한 음식들은 대체로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최음제는 성적 욕구를 자극하거나 성적 만족감, 성기능을 높이는 음식이나 약물을 뜻한다. 자연식품은 약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음식이나 보충제도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일으키거나 복용 중인 약과 맞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농축 추출물이나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먹을 때는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홍삼은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성기능 관련 식품 중 하나다. 여러 연구에서는 홍삼이 위약보다 발기 기능 개선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폐경기 여성의 성적 흥분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가능성을 보인 소규모 연구도 있다. 다만 모든 연구가 같은 결론을 낸 것은 아니어서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홍삼은 혈액 희석제나 호르몬 민감성 암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두통, 변비, 가벼운 속 불편감을 일으킬 수도 있다. 피스타치오도 혈류 개선과 관련해 성기능 효과가 거론된다. 한 소규모 연구에서 남성들이 3주 동안 매일 피스타치오 100g을 먹었더니 음경으로 가는 혈류가 늘고 발기가 더 단단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피스타치오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전신 혈류 증가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봤다. 다만 이 연구에는 위약군이 없어 결과를 해석하는 데 한계가 있다. 초콜릿은 성욕에 좋은 음식으로 자주 언급되지만 근거는 약하다. 카카오 성분이 특히 여성에게 최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연구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만한 충분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기분 전환이나 만족감을 줄 수는 있어도 성욕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굴 역시 대표적인 스태미나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굴이 쥐에게 성욕 개선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연구는 있지만 사람에게서 성욕을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연이 풍부하다는 점 때문에 성기능과 연결되지만 굴을 먹는 것만으로 성욕이 올라간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꿀과 매운 고추도 비슷하다. 꿀은 오래전부터 부부 사이의 분위기를 돕는 음식처럼 알려졌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는 없다. 매운 고추의 캡사이신이 신경을 자극해 성욕 관련 반응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과학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술은 분위기를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많이 마시면 오히려 성기능을 떨어뜨린다. 적당한 음주는 긴장을 낮추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과음은 성적 흥분과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 성욕 개선을 위해 술에 기대는 방식은 도움이 되기 어렵다. 결국 한국인에게 익숙한 음식 가운데 성욕 개선 가능성이 비교적 거론되는 것은 홍삼과 피스타치오 정도다. 다만 이들 역시 효과를 확실히 말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초콜릿, 굴, 꿀, 매운 고추, 술은 이미지와 달리 사람 대상 근거가 부족한 만큼 ‘먹으면 바로 좋아진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갱년기는 여성의 몫? “남성호르몬 부족은 병적 상황”

    중년은 몸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시기이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40, 50대 뿐 아니라 60대 초반까지 중년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성인병, 암이 가장 많이 생기는 연령대이기도 해 건강 상의 위기를 겪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성은 폐경을 겪는 시기이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비만, 골다공증,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남성도 중년에 접어들면 신체의 변화를 겪지만 여성처럼 겉으로 드러나진 않는다.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몸의 변화를 실감하면서도 속으로만 끙끙 앓는 사람이 많아 신체적, 정서적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중년 여성 뿐 아니라 남성도 호르몬의 변화를 경험한다. 남성도 갱년기를 심하게 겪을 수 있다. 여성이 나이가 들면 난소가 노화하면서 배란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생산이 중단될 수 있다. 주로 50세 전후로 나타나는 폐경기로,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불면증이 주요 증상이다. 중년은 부부생활의 위기도 닥칠 수 있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의 부족으로 질 건조 또는 질 위축증이 나타나 잠자리를 피하게 된다. 남성도 고환의 퇴화로 남성호르몬이 감소해 성욕이 감퇴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주로 고환에서 생산돼 남성다움과 성생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중년에 접어들면 급속히 위축된다. 건강한 남성이라도 50세가 넘으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저하되면서 근골격과 골대사 능력, 인지기능의 저하도 경험한다. 고혈압 등을 포함한 대사성 질환 뿐 아니라 쉽게 짜증이 나고 우울감에 빠지는 등 젊을 때와는 다른 감정 반응을 보인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석영 교수(비뇨의학과)는 “남성호르몬 저하로 인한 신체 변화는 무시해도 되는 문제가 아닌 병적 상황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했다.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성욕저하, 기억력 저하, 수면장애, 하복부 비만, 체모의 감소, 골밀도 감소, 감정기복 등이 있지만 다른 질환 등과 감별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갱년기 증상은 운동이나 활동량이 적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50대 이후에는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근육의 면적이 늘어나면 혈류량이 증가해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호르몬 분비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음주나 흡연, 운동부족 등 남성호르몬 감소를 촉진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갱년기 증상이 심해진다. 문제는 여성과 달리 남성 갱년기는 본인이 알아채기 쉽지 않고, 인식을 해도 주위에 내색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여성은 갱년기가 오면 본인이 주위에 쉽게 알리고 가족의 협조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남성은 혼자서만 끙끙 앓으면서 병을 키우게 된다. 성욕이 저하되고 발기부전과 같은 성기능 감소도 나타나는데, 부부의 대화마저 단절되면 불화로 이어져 집안 분위기도 가라앉게 된다. 자녀들이 부모의 갱년기로 인한 유탄을 맞을 수 있다. 중년 남녀는 서로 부부생활을 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게 좋다. 갱년기 증상임을 알게 되면 공통의 주제로 밀도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 따뜻한 말을 서로 건네고 산책이나 영화감상 등 취미생활을 같이 하는 게 좋다. 발뒤꿈치를 들고 내리는 운동을 하거나 계단을 자주 이용해 허벅지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야 한다. 헬스클럽에서 본격적인 근력운동을 할 수도 있지만 걷는 시간을 늘리고 시간 날 때 마다 팔굽혀펴기, 아령 들기만 해도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아연 성분이 많은 굴, 게, 새우와 같은 해산물, 콩, 깨, 호박씨 등을 자주 먹는 게 좋다. 아연 외에도 마늘, 부추, 토마토, 브로콜리, 견과류 등도 남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이성원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남성갱년기를 잘 넘기지 않으면 중년 이후 건강을 크게 해칠 수도 있다”면서 “올바른 생활습관, 운동, 정기적인 성생활, 충분한 수면과 휴식 등이 남성호르몬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여성이 야동 중독 가능성 더 크다? 이유는?

    영국의 한 TV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여성 엠마 터너(24)는 심각한 포르노 중독자다. 그녀는 15세 때 처음 포르노를 접한 이후 점점 빠져들었다. 대학에 들어간 뒤에는 중독성이 심해져 하루 2~3회 포르노를 시청해야만 직성이 풀렸다. 포르노 사이트 이용자의 대부분이 남성일 것이라는 통념과는 다르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포르노 사이트를 찾는 사람들의 약 3분의 1이 여성이다. 또 그들 중 일부는 엠마 터너의 사례처럼 포르노 시청을 끊지 못할 정도로 중독이 된다. 이와 관련, 책 ‘포르노가 뇌에 미치는 영향’(Your Brain On Porn)의 저자인 개리 윌슨은 “포르노의 강한 자극은 남녀를 불문하고 두뇌의 보상체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포르노를 보고 성적으로 흥분하면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 아편과 비슷한 오이오피드 등의 분비량이 늘어나 포르노 중독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윌슨이 수집한 사례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포르노 중독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낀 뒤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불응기)이 남성처럼 길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성들이 ‘포르노 탐닉’(porn binges)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학계에 보고된 바 있다. 포르노 시청 후 갖는 느낌의 측면에서, 남녀가 포르노를 이용하는 방법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사회복지사이기도 한 카린 쿠크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고작 포르노와 싸우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절망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엠마와 같은 젊은 여성들을 위해 ‘위험한 정직성 : 포르노의 파괴력을 벗어난 여성들의 이야기’(Dangerous Honesty: Stories Of Women Who Have Escaped The Destructive Power Of Pornography)라는 책을 썼다. 카린에 따르면 포르노는 고독감과 대화 상대가 없다는 느낌을 파고들어, 여성들을 포르노의 굴레 안에 여성들을 가둔다. 포르노는 끊임없는 두려움으로 시달리는 여성들의 생각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포르노를 시청한 뒤에도 그런 고독감·두려움 등 문제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여성들은 수치심과 죄책감·불안감만 느끼며, 또다시 포르노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성심리 상담사인 크리스탈 우드브릿지는 포르노를 적절히, 연인관계를 맺으면서 이용할 경우 일부 여성들에게는 파트너와의 친밀감 강화 등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등한 파트너와 안전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여성들에게는 포르노가 파괴적이고 위험할 수 있다. 또 젊은 여성들이 포르노에서 본 성행위를 무작정 따라하게 할 수도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작위로 선정한 포르노 장면 304개 가운데 약 90%가 엉덩이 때리기· 재갈 물리기· 뺨 때리기 등 육체적 폭력에 관한 것이었다. 또 약 50%는 욕설 등 언어적 폭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웨덴 연구 결과에 따르면 16세 청소년의 약 3분의 1이 포르노 웹사이트를 자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 43%는 자신들이 본 성행동의 모방에 대한 환상을 갖고, 약 39%는 그런 성행동을 시도하려고 애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키스 등 부드러운 제스처가 사라지고, 폭력적이고 거친 성행동이 실제 성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러 정치인 "월드컵 기간 외국 축구팬과 성관계 삼가야"

    러시아의 한 여성 정치인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외국 축구팬들과 성관계 등 애정행각을 벌이지 말 것을 자국 국민들에게 촉구했다. 타마라 플레티노바 러시아 하원 의원(가족·여성·아동위원장)은 월드컵 대회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 축구팬들과의 성관계는 편부모 가정 문제를 빚을 수 있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 고바리트 모스크바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다. 올해 70세인 그녀는 러시아 여성들이 외국 축구팬과 애정행각을 벌일 경우,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이 끝난 뒤처럼 고통 받는 아이들이 또 많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녀는 자신의 발언이 민족주의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아이들은 같은 민족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는 게 더 낫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우리는 우리 자신들의 자녀를 낳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콘돔의 이용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러시아는 유럽에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이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HIV 감염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의 신규 HIV 감염 사례의 50% 이상은 이성 간 성관계를 통해 발생한다. 일부 예측에 따르면 약 100만 명의 축구 팬이 러시아에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 티켓은 200만 장 이상이 팔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자위하면 면역력 높아질까…전문가들이 본 ‘진짜 효과’

    자위행위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근거가 있을까. 일부 연구에서는 오르가슴 직후 특정 면역세포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확인됐지만 이를 장기적인 면역력 강화나 질병 예방 효과로 해석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15일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자위행위와 면역 체계의 연관성을 직접 살펴본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다. 특히 여성에 대한 관련 연구는 거의 없어 현재까지 나온 결과만으로 자위행위가 면역 기능을 높이거나 떨어뜨린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남성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연구는 2004년 학술지 ‘뉴로이뮤노모듈레이션’에 실렸다. 연구진은 남성 자원자 11명을 대상으로 오르가슴에 이를 때까지 자위를 하도록 한 뒤 오르가슴 전과 이후 5분, 45분 시점의 혈액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자위행위 이후 백혈구와 자연 살해 세포인 NK세포 등 일부 면역 체계 구성 요소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K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관여하는 면역세포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결과를 면역력 향상으로 곧바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재그디시 쿠브찬다니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공중보건학과 교수는 “우선 11명이라는 표본 크기는 자위행위가 면역 기능에 이롭다는 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대상자를 반복 실험하지 않았고, 건강한 자원자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연령대나 질환 이력이 다른 집단에 일반화하기 어렵다”며 “자위행위가 면역 보호 분자의 급증을 유발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와 함께 나타나는 스트레스 감소 효과 때문인지를 구분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면역 지표의 일시적인 변화가 장기적인 면역력 강화나 질병 예방으로 이어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쿠브찬다니 교수는 면역 관련 수치가 잠시 높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감염병 예방 효과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여기에 사정 빈도와 전립선암 위험의 연관성을 다룬 연구도 있다. 2016년 ‘유러피언 유롤로지’에 실린 연구는 남성 3만1925명의 자가 보고 자료를 18년간 분석한 결과 사정 빈도가 높은 경우 전립선암 위험이 낮은 것과 유익한 연관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연구 역시 한계를 인정했다. 자가 보고 방식에 따른 데이터 정확성 문제와 성 활동과 전립선암 발생 원인 사이의 관계가 기존 연구에서 일관되지 않았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더 부족하다. 2014년 ‘성의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남녀 참가자의 성 활동과 면역 반응의 관계를 분석했지만 자위행위 빈도와 면역 지표 사이에서 유의미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자위행위가 면역 체계보다 스트레스 완화와 기분 개선 등 다른 측면에서 더 분명한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남성 건강과 전인적 건강을 전문으로 하는 제리 베일리 박사는 “오르가슴 도중과 이후 각성 상태 증가와 호르몬 분비가 면역 세포와 호르몬을 활성화한다”며 “이 효과는 오르가슴 후 최대 24시간 지속될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점은 오르가슴 후 60분 이내에 나타난다”고 말했다. 쿠브찬다니 교수는 “자위행위는 장기적이거나 지속적인 면역력 형성에 기여하지 않는다”면서도 “숙면 도움, 스트레스 해소, 기분 향상 등의 다른 이점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나온 연구만으로는 자위행위가 면역력을 장기간 높인다고 보기 어렵다. 관련 연구의 표본 규모가 작고 남성 중심으로 진행된 데다 확인된 면역 변화도 일시적인 수준에 그친 만큼 면역 강화 효과보다는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구강성교하기 좋은 자세 5가지

    대부분의 여성들이 오르가슴을 느끼려면 삽입성교 외에 구강성교(오럴섹스)가 필요하다. 2016년의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여성들의 약 70%는 구강성교를 ‘매우 즐겁다’고 표현했다. 또 2017년 ‘성관계와 부부치료’(Sex and Marital Therapy)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의 약 3분의 1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려면 구강성교와 같은 전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뉴욕의 성치료사·결혼상담사인 메건 플레밍 심리학 박사가 추천하는 ‘구강성교 하기 좋은 5가지 체위’다. 1. 침대에 등을 대고 눕는다 당신은 침대에 등을 대고 눕고, 파트너는 머리를 당신의 다리 사이로 묻는다. 파트너의 머리를 편하게 해주거나, 파트너의 입이 당신이 원하는 곳에 정확히 갈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은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도 있다. 플레밍 박사는 지나치게 많이 노출됐다는 느낌이 들 경우엔 눈가리개나 수면 마스크의 착용하라고 권한다. 성경험에 몰두할 수 있고, 시각의 차단으로 다른 감각이 더 예민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 순간에 몰입하게 되면, 느낌은 훨씬 더 강렬해진다. 2. 베개를 엉덩이 위에 받친다 플레밍 박사는 “만족스러운 구강성교는 각도가 좌우한다”며 “특정 체위는 클리토리스를 더 직접적으로 자극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베개를 엉덩이 위에 받치면, 각도를 바꿔 느낌이 달라지게 할 수 있다. 즉 골반이 기울어져 파트너가 외음부·클리토리스·질에 더 잘 접근할 수 있다. 또 파트너가 편안한 느낌으로 당신이 원하는 만큼 충분히 오랜 시간 서비스할 수 있다. 3. 도기 스타일(doggy-style) 체위를 취한다 당신이 다리를 벌리거나 오므린 채, 파트너의 얼굴 위로 다소 움직일 수 있는 체위를 취한다. 그러면 파트너의 혀와 클리토리스 사이의 거리, 혀에서 느낄 수 있는 압박감을 각각 조절할 수 있다. 플레밍 박사는 “본질적으로 당신의 통제력을 강화하고, 내부 허벅지 운동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4. 고전적인 식스나인(69) 체위를 취한다 테크닉이 다소 필요하나,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파트너와 당신이 서로 쾌락을 줄 수 있다는 게 큰 강점이다. 69 체위는 상대방의 다리를 붙잡고 옆으로 눕는 동작이나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위에 올라타는 동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취할 수 있다. 5. 벽에 기댄다 당신은 벽에 등을 댄 채 서있거나, 의자를 잡고 서 있는 동작을 취한다. 또 파트너는 스쿼트 자세 또는 당신의 몸 아래로 무릎 꿇는 자세를 취한다. 이 체위는 당신에게 우월감과 자신감을 안겨준다. 물론 이 체위를 편하게 느끼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파트너가 지렛대 삼아 당신의 엉덩이를 움켜쥘 때의 그 느낌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