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조나스, 애슐리 그린과의 첫 경험 공개

조 조나스가 애슐리 그린과의 첫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Jaguar PS / Shutterstock.com)


미국의 인기 형제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 조 조나스 첫 성 경험 때 콘돔을 찾느라 야단법석을 피운 얘기를 공개해 많은 팬들을 포복절도케 하고 있다.

 

할리우드라이프닷컴(hollywoodlife.com)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조나스는 20세 때인 7년 전에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유명한 여배우 애슐리 그린과 생애 처음으로 잠자리를 가질 때 콘돔을 찾느라 형제의 방을 어지럽힌 얘기를 ‘레디트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Reddit Ask Me Anything)에 공개했다.

 

“숫총각이었던 나는 콘돔이 없었다. 그래서 옆방에 있는 잭(드러머)의 방으로 갔다. 온방을 뒤지느라 방은 난장판이 됐다. 마침내 나는 속옷을 넣어둔 곳의 밑에 콘돔이 있는 걸 찾아냈다. 집에 돌아온 잭은 자신의 방이 엉망이 돼 있는 걸 보고 누군가 침입한 것으로 생각했다. 친구들, ‘안전(성병 예방 등을 위해 콘돔을 끼라는 말)’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조나스는 이걸로 그치지 않았다. 조나스 그룹 형제 중에서 누구의 성기가 가장 큰지도 공개했는데, 바로 자신의 것이 가장 크다는 주장이었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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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고환 냄새... 알고 보니 이런 이유?

    고환과 음경 부위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위생 문제를 넘어 곰팡이 감염이나 성병, 심지어 암까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다. 특히 냄새가 지속되거나 분비물, 통증 등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체취로 보기 어렵다. 방치할 경우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6일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고환 부위의 냄새는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에 있는 세균과 반응하면서 발생할 수 있다. 체취는 유전이나 음식, 나이 같은 요인의 영향도 받지만 특히 비린내나 치즈처럼 강한 악취가 나는 경우에는 감염이나 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청결 관리가 미흡할 경우 땀과 피지, 각질, 먼지 등이 쌓이면서 세균이 번식해 시큼하거나 상한 우유 같은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때는 따뜻한 물과 순한 비누로 하루 한 번 이상 씻고 통기성 좋은 속옷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씻어야 하며 바지는 여유 있는 것이 좋다. 포경 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에게 흔한 스멕마도 냄새의 원인이다. 이는 기름과 각질, 땀 등이 뭉쳐 형성된 흰색 물질로 치즈처럼 강한 악취를 동반한다. 포피를 조심스럽게 젖혀 따뜻한 물로 닦아내는 것이 필요하며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한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 악취가 동반되는 성병도 원인 중 하나다. 트리코모나스 감염증은 거품 형태의 분비물, 가려움, 배뇨 시 통증 등을 유발하며 클라미디아, 임질, 헤르페스, 매독 역시 냄새를 동반할 수 있다. 치료는 원인 병원체에 따라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로 진행되며 콘돔을 사용한 안전한 성관계가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곰팡이 감염도 흔한 원인이다. 칸디다균이 증식하면 귀두나 포피 아래에 흰 분비물과 함께 악취가 생기고 가려움이나 염증이 나타난다. 항진균제 연고나 경구용 약물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항생제를 복용 중이거나 당뇨 환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염 위험이 높다. 세균 감염은 외부 상처나 피어싱 부위를 통해 발생할 수 있다. 질염균이 전염되거나 포니에 괴저 같은 중증 감염으로 이어질 경우 썩는 듯한 냄새와 함께 발열, 구토, 혼란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이 경우 항생제 치료뿐 아니라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드물게는 음경암이 원인일 수 있다. 포피나 귀두에서 악취 나는 분비물, 멍울, 궤양, 염증 등이 나타나면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해야 하며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서 발생 위험이 높다. 치료는 암의 크기와 전이 여부에 따라 다르다. 한편, 평소와 다른 악취가 계속되거나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히 씻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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