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질 내 유산균으로 만든 맥주, 첫 선

여성 질 내 유산균으로 만든 ‘질 맥주’가 지난달 29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첫 선을 보였다.(사진=더오더오브요니)


폴란드에서 속옷 여성 모델들의 질 속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질 맥주’(Vagina Beer)가 시판되고 있다. 바르샤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맥주 회사 ‘더 오더 오브 요니’(The Order of Yoni)가 최근 내놓은 이색적인 맥주다. 요니(Yoni)는 산스크리트어로 질(vagina)을 뜻한다.

 

이 독특한 맥주 회사의 웹사이트는 ‘완전한 여성’이라는 모델들의 사진 설명과 함께 잠재 고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판타지를 제공하고 있다.

 

“당신이 꿈꾸는 여성, 욕망의 대상을 상상해보세요. 그녀의 매력· 관능적인 아름다움· 열정. 이제 그녀의 맛을 마시고, 그녀의 냄새를 맡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웹사이트는 또 “이제 환상의 나래를 펴고, 맥주 한 병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상상해보라”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질 맥주의 비밀은 그녀의 질에 숨어 있다”라는 등 야릇한 표현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신제품 ‘질 맥주’는 지난달 29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맥주를 맛본 첫 소비자는 “호기심으로 맛을 볼 수는 있으나, 맥주 애호가들이 테이블에 추가로 자주 올릴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흥미롭지만, 정중히 사양하겠다’, ‘역겹다’,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질 맥주’ 값은 한 병에 6달러 28센트(약 7,060원)다. 질 속 유산균을 제공한 여성 모델 모니카·파울리나의 사진 라벨이 각각 붙어 있다.

 

맥주 회사 측은 속옷 모델들의 질병·감염 여부 등 건강을 철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의 유산균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분리했다고 덧붙였다. 


김영섭 기자 edwdkim@naver.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Maybe. A bottle inserted into her vagina?
Thumb 1755152762.9442604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술 마시면 예뻐보인다? '비어 고글 효과' 있다(연구)

    술에 취하면 이성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착시 현상을 영어로는 ‘비어 고글’(Beer Goggles, 맥주 안경) 효과라고 한다. 미국 네브래스카-링컨대는 이 효과를 실증하는 연구 결과를 최근 내놓았다. 연구팀은 20대 남성 약 50명을 실험 대상자로 모집한 뒤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2인분에 해당하는 많은 술을 마시게 했고, 또 한 그룹에는 가짜 칵테일 한 잔을 마시게 했다. 또 이들에게 대학생 또래 여성 80명의 사진을 보여준 뒤, 그들의 매력·개성을 평가하게 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술을 마시면 ‘비어 고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여성들이 따뜻한 품성과 평범한 매력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일 경우 남성들의 성적 대상화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시선 추적 기술을 이용해, 종전에 독자적인 패널에게서 매력적이라고 평가 받은 여성들이 남성들의 눈길을 더 오랫동안 끈다는 것을 확인했다. 즉 두 그룹의 남성들은 모두 매력적으로 평가 받은 여성의 가슴과 몸의 중심부를 집중적으로 더 오랫동안 바라보았다. 그러나 연구팀은 여성들은 친절하고 지적인 인상을 줌으로써 남성들의 성적 대상화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남성들의 성적 대상화를 줄여주는 이런 효과는 특히 과음한 남성 그룹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남성들은 얼마나 술에 취했느냐에 관계없이, 절제력이 강한 여성들에게는 흑심을 품지 않는 경향이 있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애비개일 리머 네브래스카-링컨대 연구원(박사과정)은 “여성들이 따뜻함·능력·보통 수준의 매력 등 그야말로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다면 남성들의 성적 대상화를 막아주는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술은 남성들이 이성의 매력을 더 잘 느끼게 하도록 부추기며, 이는 성폭력· 직장 내 성차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그녀는 경고했다. 리머 연구원은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남성들의 못된 시선이 왜 생기는지 우선 이해하는 것이 그런 행동의 발생 및 피해를 막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번 연구 결과는 끊임없는 성폭력을 줄이는 1차 예방 프로그램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내용은 ‘성 역할’(Sex Roles) 저널에 발표됐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약지가 검지보다 긴 남성, 늘씬한 연인 얻을 확률↑(연구)

    결혼반지를 끼는 약지(네 번째 손가락)가 검지(두 번째 손가락) 보다 긴 남성들이 그렇지 않은 남성들보다 모델처럼 늘씬한 연인을 차지할 확률이 4배나 된다. 폴란드 야기엘로이안대 의대 최근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장기적인 연인 관계에 있는 젊은 남성 50명의 손을 조사하고, 파트너의 중요한 통계를 모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지가 검지보다 긴 남성들과 허리가 가는 여성들이 서로 끌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약지가 검지보다 긴 남성들이 허리가 잘록하고 가슴이 커서 선망의 대상이 되는 고전적 미인을 파트너로 차지할 확률이 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모델 같은 늘씬한 여자 친구를 차지할 가능성은 태어나기 전에 이미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일부 사람들이 약지가 보통 사람들보다 몇 밀리미터 더 긴 것은 태아가 자궁 안에 있을 때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집중 분비됐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는 훗날 몸매가 좋은 여성들이 좀체 거부할 수 없는 남성적인 매력으로 발전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남성들의 태아기 환경은 그들이 더 매력적이고, 더 생식력이 좋은 여성과 관계를 맺을 가능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보통, 여성들의 경우 약지와 검지의 길이가 비슷하다. 연구의 주요저자인 베레니카 쿠나(인간행동 전문가)는 “넓은 엉덩이와 좁은 허리는 건강과 젊음의 시각적 신호이고, 큰 유방은 성적 성숙과 양육 능력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양 문화권에서는 이를 매력 포인트로 여긴다. 한편 종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지가 검지보다 긴 남성들은 나이와 몸 덩치에 관계없이 손의 쥐는 힘(악력)이 강하고, 공간능력이 더 뛰어나다. 약지가 검지보다 더 짧은 남성들은 언어 능력이 더 뛰어나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남성이 태아기에 자궁 안에서 너무 많은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됐을 경우, 자폐증과 투렛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그 반대의 경우엔 불안·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약지가 검지보다 더 큰 할리우드 스타로는 브래드 피트, 콜린 퍼스, 숀 코네리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내용은 ‘성격과 개인 차’(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발표됐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자궁·난소에도 미생물군 있다(연구)

    자궁·난소 등 여성의 생식기관은 엄청나게 많은 미생물로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따라서 이들 미생물의 역할을 규명하면 여성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최근 발표된 중국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다. 과학자들은 질 속에 엄청나게 많은 박테리아(세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궁·난소 등 다른 여성 생식기관에 살고 있는 유기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런데 최근 중국 과학자들은 여성 110명의 생식기관을 연구한 결과, 6개 부위에 미생물이 서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어떤 미생물과 박테리아가 건강한 여성들에게서 발견되고, 어떤 것들이 특정 질병과 관련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장내 미생물)이라고 부르는 체내 미생물이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규명하는 연구에 곧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새로운 유전적 도구들은 과학자들이 생식기 등 체내에서 표본으로 뽑은 미생물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강력하고 새로운 방법을 제공했다. 종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예컨대 질에서 발견된 특정 박테리아는 ‘항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질 크림’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질 미생물의 변화는 또한 요로감염증과 성병 감염에 영향을 미친다. 중국 연구팀은 잘 알려지지 않은 질 속 미생물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가임기 여성 110명의 생식기관에서 발견된 미생물을 표본으로 추출했다. 또 난소에서 자궁으로 난자를 운반하는 나팔관과 내부에 점액이 있는 자궁 등 6개 부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요구르트 등 발효식품에서 발견되는 좋은 박테리아와 같은 계열의 유산균인 젖산간균(Lactobacillus)이 질의 특정 부위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이전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그러나 생식기관의 다른 부위에서는 미생물 군집에 차이를 보였다. 자궁과 나팔관 내부의 점액에는 젖산간균이 거의 없었고, 슈도모나스(Pseudomonas) 계통의 박테리아가 훨씬 더 많았다. 연구팀은 또 박테리아 군집이 월경에 따라 변하며, 특정 박테리아가 특정 질병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예컨대 자궁에 양성 종양이 있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자궁경부 점액에 락토바실러스 이너스(Lactobacillus iners) 균이 더 많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또 아이가 무균 환경에서 자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까지는 여성의 자궁과 태반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균이 없는 상태를 유지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태반이 무균상태가 아니라는 보여줌으로써 그런 견해를 뒤집었다. 이번 연구는 초기단계여서, 미생물이 여성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다음 단계에서는 미생물이 숙주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규명해야 한다. 인체의 다른 부위에 사는 미생물에 대한 종전 연구를 보면, 어떤 사람과 그의 체내 박테리아의 상호작용은 특정 신체활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제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임신했는데 성관계 괜찮을까?” 전문의가 말하는 기준

    임신을 하면 성관계를 계속해도 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성욕이 오히려 늘었다는 경우도 있고, 입덧과 피로 때문에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경우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임신 중 성관계는 대부분 안전하다. 다만 몇 가지는 꼭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Clinic)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우선 성관계가 태아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조언한다. 이는 자궁 안의 양수와 자궁 근육이 아기를 충분히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산 위험이나 태반 이상 같은 의학적 문제가 없다면 성관계 자체가 아기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배가 불러오면서 자세가 불편해질 수 있고, 호르몬 변화로 성욕이 달라질 수 있다. 이때는 몸 상태에 맞춰 조절하면 된다.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유산’이다. 하지만 임신 20주 이전에 발생하는 유산은 대부분 태아 발달 이상이 원인이다. 성관계 때문에 유산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성관계나 오르가슴 이후 가벼운 복통이나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는 있다.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가고, 생리처럼 많은 출혈이 이어지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자세는 정해진 답이 없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편안함이다. 배가 커질수록 압박이 적은 자세를 찾는 것이 좋다. 불편하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면 된다. 성병 예방도 중요하다. 임신 중 성병에 감염되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다. 파트너가 성병에 감염됐거나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성관계를 피해야 한다. 새로운 파트너와 관계를 맺는 경우나 서로 다른 성관계 상대가 있다면 콘돔 사용이 필요하다. 다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다. 질 출혈이 있거나 양수가 새는 경우, 자궁경부가 일찍 열리는 자궁경부 무력증, 태반이 자궁경부를 덮는 전치태반, 조산 경험이 있거나 조산 위험이 높은 경우 등이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임신 중에는 몸도 마음도 크게 변한다. 성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포옹이나 키스, 마사지처럼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친밀감을 나눌 수 있다. 한편, 임신 중 성생활의 기준은 단순하다.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안전하고, 스스로 편안한가 하는 점이다. 조금이라도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음경 건강, 발기력이 전부 아니다?… 꼭 알아야 할 수칙

    음경 건강을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은 발기부전이나 성병만 떠올리지만, 전문가들은 음경 건강이 훨씬 넓은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단순히 성관계 능력뿐 아니라 소변을 편하게 볼 수 있는지, 정상적인 발기 기능을 유지하는지, 생식 능력을 보존하고 있는지 등이 모두 음경 건강에 포함된다. 또한 성병과 음경암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다. 11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음경 건강에는 나이, 호르몬 변화, 생활습관, 만성질환, 위생 상태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지면 발기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신경계 질환도 발기부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요인도 성기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건강한 음경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식습관은 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데, 이들 질환은 발기부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시금치나 아보카도 같은 식품도 남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 꼽힌다. 규칙적인 운동 역시 중요하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기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만은 당뇨병과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여 결과적으로 음경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수면 부족은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리고 혈관 건강을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수면무호흡증은 발기부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성욕 감소와 발기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 음경 건강을 위한 생활수칙 흡연은 음경 건강에 가장 해로운 습관 중 하나로 꼽힌다. 담배는 혈관 기능을 떨어뜨려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발기부전 위험을 높이고 생식 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과도한 음주 역시 호르몬 균형과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성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위생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음경과 사타구니 부위를 제대로 씻지 않으면 피지와 각질, 분비물이 섞인 스메그마가 쌓일 수 있다. 스메그마는 불쾌한 냄새와 피부 자극,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귀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포피가 있는 경우에는 포피를 부드럽게 젖혀 안쪽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다. 포경수술을 받았더라도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세척할 때는 미지근한 물과 자극이 적은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음경 몸통과 음낭, 음경 뿌리 주변, 회음부, 항문 주변까지 꼼꼼하게 씻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샤워 중에는 성병과 관련된 이상 증상이 없는지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울러  좋다. 평소와 다른 분비물이 나오거나 발진, 물집, 사마귀 같은 변화가 보인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가들은 음경 건강이 단순히 성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한다. 배뇨에 불편함이 있거나 발기 기능에 변화가 생겼을 때, 혹이나 상처, 분비물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금연, 절주, 올바른 위생 관리가 음경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이게 모두 당뇨 탓? 혈당 관리가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

    당뇨병 환자는 성욕 감소나 성기능 저하를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혈당이 장기간 높게 유지될 경우 이러한 문제가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 하지만 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성 건강을 회복할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14일(현지 시각) 미국당뇨병학회(ADA)에 따르면 만성적인 고혈당은 혈관과 신경을 손상시켜 질과 음경으로 가는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발기 기능, 질 윤활, 오르가슴 등 다양한 성기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마운트 시나이 헬스시스템의 당뇨병 프로그램 책임자인 마리아 프라가(Maria Fraga) 영양사는 "장기간 혈당이 높게 유지되면 신경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성욕, 기분, 수면, 에너지 수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뇨병 환자에게 비교적 흔한 저테스토스테론과 같은 호르몬 불균형도 성적 욕구와 흥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성기능 문제는 혈당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나이와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동반 질환, 흡연 등 생활습관도 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개선하면 성 건강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음은 성 건강 개선을 위한 8가지 방법이다. 1. 혈당 관리에 집중하기 성 건강 개선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식단 관리, 약물 복용, 혈당 측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치료 계획을 조정할 수 있다. 2. 복용 약물 점검하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일부 약물은 성욕이나 발기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성기능 저하가 나타난다면 의료진이나 약사와 상담해 부작용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식이섬유 충분히 섭취하기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류, 통곡물, 콩류 등에 풍부하며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4. 충분한 수면 취하기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당분이 많은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킬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인의 경우 하루 최소 7시간 수면을 권고한다. 5.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신체 활동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CDC는 주당 150분 이상의 운동을 권장한다. 걷기, 춤, 스포츠 활동 등도 운동에 포함된다. 6. 정서적 지원 받기 성욕 감소가 관계나 정신 건강에 영향을 준다면 상담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우울감이나 관계 갈등은 성기능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7. 전문 의료진과 협력하기 성기능 문제는 심장 건강, 혈당 관리, 호르몬 상태 등과 관련될 수 있다. 심장 전문의, 내분비내과 전문의, 당뇨병 교육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8. 금연하기 흡연은 혈당 조절 악화와 신경 손상, 혈류 감소, 발기부전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금연은 성 건강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의 성욕 감소와 성기능 저하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혈당, 혈관 건강, 호르몬, 정신 건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성 건강 문제를 경험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고 혈당 관리, 생활습관 개선, 정서적 지원 등을 포함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적절한 생활습관 변화가 이뤄질 경우 당뇨병 환자도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발기 없이도 사정 가능할까? '무발기 사정'의 원리

    무발기 사정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극한의 환희를 표현하는 밈으로 떠돌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단어가 실제 의학 용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이와 관련해 의료계는 발기와 사정이 사실상 별개의 생리학적 기전에 따라 작동한다고 설명한다. 음경이 완전히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정과 오르가슴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16일 의료 정보 플랫폼 힘스(Hims)에 따르면, 사정은 발기 여부와는 별개로 중추신경계와 척수 반사에 의해 조절된다. 반면 발기는 성적 자극에 반응해 음경 해면체로 혈액이 유입되면서 나타나는 혈관 반응이다. 성적 흥분이 발생하면, 신경계는 음경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며 혈류를 늘려 발기를 유도한다. 그러나 사정은 이와는 별도의 신경학적 반사 과정을 거쳐 일어나기 때문에, 음경이 완전히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의학계에서는 이를 '무발기 사정(Flaccid Ejaculation)'이라고 부른다. 사정과 오르가슴이 발기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반드시 함께 나타나야 하는 현상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무발기 사정은 전립선 자극이나 비삽입 성행위 과정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일부 발기부전 환자들의 경우, 부분 발기 상태이거나 발기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성적 자극을 통해 오르가슴과 사정에 도달하는 사례가 함께 보고되고 있다. 발기 기능 저하의 원인 역시 매우 다양하다. 저테스토스테론과 심혈관질환, 당뇨병, 전립선 질환, 척수 손상 같은 신체적인 원인뿐 아니라, 수행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증 같은 심리적인 요인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복용 중인 약물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부 항우울제의 경우 발기부전이나 성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복용 전에 부작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전문가들은 무발기 사정 자체를 곧장 비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예전과 달리 발기 유지가 어려워졌거나, 발기 없이 사정에 이르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발기부전 여부를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치료 방법으로는 생활습관 개선과 심리 상담, 약물 치료 등이 두루 활용된다. 발기부전 치료제로는 실데나필과 타다라필, 바데나필, 아바나필 등이 대표적이다. 의료계는 "발기부전은 대부분의 경우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원인에 맞춘 적절한 치료를 통해, 다시 정상적인 성생활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침실 문제, 식탁에서 시작된다?"... 성욕과 음식의 뜻밖의 관계

    성욕 저하의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가 주로 지목된다. 이런 가운데 평소 식습관 역시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전문가들은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것만으로 성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수면과 정신건강, 운동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미국 건강 전문 매체에 알로 헬스(Allo health)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가공식품과 튀김류, 과도한 음주, 당분이 많은 음료 등은 성욕과 관련된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꼽혔다. 연구 결과를 보면 햄과 소시지,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단은 테스토스테론 수치 감소 및 정자 질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는 가공식품 섭취가 많을수록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두부와 두유 등 콩 식품도 성욕 저하 가능성이 제기된 식품 중 하나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포함돼 있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과도한 섭취가 남성 호르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관련 연구는 아직 제한적이며 적당량 섭취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탄산음료와 당분이 많은 음료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연구에서는 비만 남성 가운데 탄산음료 섭취량이 많은 그룹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일부 식물성 기름과 서구식 식단도 거론됐다. 연구에서는 다중불포화지방산(PUFA)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빵, 케이크, 디저트 중심 식단을 지속할 경우 남성 호르몬 감소와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알코올은 가장 대표적인 성욕 저하 요인으로 꼽힌다. 여러 연구에서 과음이 남성 호르몬 생성에 영향을 미치고 성기능 저하와 연관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이 밖에 영지버섯과 감초, 녹차, 스피어민트차, 페퍼민트차 등 일부 허브성 식품도 호르몬 변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대부분 동물실험 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실제 인체 영향은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음식이 성욕에 영향을 주는 이유로 호르몬 균형과 혈액순환, 염증 반응, 신경전달물질 분비 등을 꼽는다. 건강한 식단은 테스토스테론 생성과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고지방·고당분 식단은 혈류를 악화시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해 성적 흥분과 수행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으로는 굴과 견과류, 버섯 등 아연이 풍부한 음식과 연어, 참치 등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생선, 블루베리와 감귤류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 꼽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식단만으로 성욕을 회복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한다. 성욕은 수면과 스트레스, 우울감, 운동 습관, 파트너와의 관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한편, 가공식품과 술을 줄인 뒤에도 큰 변화가 없었지만 운동과 명상, 상담, 파트너와의 소통을 병행한 후 성욕이 회복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습관이 성 건강의 기반이 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을 함께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관계 중 깊은 삽입, 정말 자궁까지 닿을까?

    자궁경부와의 접촉을 의미하는 이른바 '자궁경부 침투(cervix penetration)'에 대한 궁금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다. 다만 실제로 자궁경부를 관통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관계 과정에서 자궁경부가 자극을 받을 수는 있어도 해부학적인 구조상 그 너머로의 침투까지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16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전문매체 웹엠디에 따르면, 자궁경부는 자궁과 질을 이어 주는 부위로 질의 가장 안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는 정자가 자궁 안으로 이동하고, 생리혈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매우 작은 통로가 마련돼 있지만, 평소에는 그 길이 한껏 좁아져 있고 점액까지 들어차 막혀 있는 상태다. 따라서 성기나 손가락, 성인용품 같은 것이 자궁경부에 닿을 수는 있어도, 그 안쪽으로 들어가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자궁경부 자극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 누군가는 이를 분명한 쾌감으로 받아들이지만, 또 누군가는 도리어 불편함이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날의 신체 상태나 성적 흥분 정도에 따라 그 느낌이 사뭇 달라질 수 있다. 성적 흥분이 높아지면, 질의 길이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자궁경부 또한 위쪽으로 살짝 이동한다. 이 때문에 자궁경부에 직접 닿기 자체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고, 설령 접촉이 이뤄지더라도 한결 편안하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흥분 상태가 충분히 무르익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궁경부에 자극이 비교적 쉽게 가닿을 수 있지만, 그만큼 불쾌감이나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 자궁경부를 둘러싼 오해 또한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자궁경부를, 자궁과 질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닫힌 문'에 비유한다. 탐폰이 질 안에서 사라져 버리지 않는 이유도, 결국은 그 탐폰이 자궁경부를 결코 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궁경부가 크게 열리는 순간은, 사실상 출산을 할 때뿐이다. 임신 중 성관계가 일반적으로 태아에게 직접적인 위험을 주지 않는 이유 역시, 바로 이 자궁경부와 깊이 맞닿아 있다. 자궁경부는 양수와 양막, 자궁 근육과 함께 태아를 단단히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깊은 삽입이나 다소 강한 움직임이 있더라도, 정작 태아가 직접 영향을 받지 않는 배경 역시 여기에 있다. 자궁경부 자극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면, 손가락이나 성인용품을 활용할 수 있고, 파트너와의 성관계에서는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자극의 정도가 사뭇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충분한 윤활과, 천천히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지나치게 강한 깊이의 삽입은, 자궁경부에 멍이 들게 할 수 있다. 심각한 문제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통증이 한동안 가시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성관계 중 통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윤활제 사용과 충분한 애무, 그리고 자세 변경만으로도 한결 완화될 수 있다. 다 만 날카롭거나 지속적인 통증이 반복된다면, 골반염과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외임신처럼 다른 원인이 자리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의료진과의 상담이 권장된다. 또 성관계 직후 소량의 출혈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출혈이 계속 이어지거나, 외음부와 질 부위에 통증과 가려움 같은 증상이 함께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 보는 편이 바람직하다. 한편, 자궁경부 접촉에 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매우 큰 편이다. 따라서 특정한 감각을 두고 곧장 정상 혹은 비정상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우선 자신의 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차분히 들여다보고, 불편함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편이 한층 안전하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755152553.388968
Original 1755152617.02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