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결혼관 부정적일수록 위험한 성적 행동 보여(연구)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청소년들은 위험한 성적 행동을 하는 경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shutterstock.com)


청소년들의 위험한 성적 행동은 성병이나 원치 않은 임신, 골반계 암 발병 등 많은 문제를 일으켜 공공보건의 중요한 주제로 꼽힌다.이 같은 청소년의 위험한 성적 행동은 결혼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받은 것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과거에 나온 적 있었는데, 결혼에 대한 태도와 욕구가 젊은이들의 건강한 성적 행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 대학의 연구팀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결혼에 대한 태도와 성적 행동에는 상관관계가 있으며 결혼에 대한 태도는 인종, 피부색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7천 명의 청소년들을 상대로 조사했는데 다양한 인종, 피부색을 지닌 이들에게 성적 행동과 결혼에 대한 관심 등을 물었다.


그 결과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이들은 위험한 성적 행동을 하는 경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덜 검은 편인 흑인들과 아시아계들이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더 검은 편인 흑인보다 이 같은 경향이 뚜렷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백인보다 비백인계에서의 성병 감염률이 더 높은 것으로 집계돼 있는데, 이번 연구결과는 그와 상통하는 것이랄 수 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안토니에트 랜도를 교수는 “성교육을 할 때 스킬을 위주로 하기보다는 연애 관계를 긍정적으로 맺는 법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 또 피부색이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캠페인을 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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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자극적인 체위, 헬리콥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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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성기가 큰 남성, 무려 48cm…

    세계에서 성기가 가장 큰 남성은 누구일까? 영국 일간 더 선은 20일(현지시간) 18.9인치(48cm)의 성기를 가지고 있다는 로베르토 에스키벨 카브레라(54세, 멕시코)라는 남성에 관해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로베르토는 세계에서 성기가 가장 큰 남성이다. 그는 2년 전 성기 크기를 측정한 비디오가 화제가 되면서 여러 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로베르토의 성기는 거의 무릎까지 닿을 정도로 크다. 따라서 성관계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고 소변이 포피에서 잘 배출되지 않아 요로감염도 쉽게 걸린다. 이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로베르토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나는 내 성기에 만족한다. 아무도 나만큼 큰 성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로베르토는 어떻게 그렇게 큰 성기를 갖게 된 것일까? 그는 어려서부터 성기에 추를 달아 성기를 늘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상처가 생기고 치유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면서 성기가 점점 커지게 된 것. 그래서 그의 성기를 검사한 전문가들은 성기의 대부분이 포피일 뿐이라고 믿는다. 로베르토는 자신의 성기가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아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 포르노 스타가 돼 큰돈을 벌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 많은 여성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난 전혀 슬프지 않다”고 말하고 “그중에 내 사이즈에 맞는 여인도 있지 않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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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4회 성관계, 전립샘암 발병 위험 낮춘다(연구)

    성관계를 주 2~4회 하면 전립샘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쓰촨(四川)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종전 22건의 연구 데이터에서 남성 5만 5,490명의 임상 기록을 뽑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적정 성관계 횟수는 주 2~4회이며, 이를 지키면 전립샘암의 발병 위험이 약 10%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위행위를 해도 비슷한 혜택을 볼 수 있다. 연구팀은 적절한 양의 성관계는 음경을 깨끗이 씻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성관계 파트너의 숫자가 많을수록, 첫 성관계를 일찍 가질수록 전립샘암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남성이 10명의 여성 파트너와 성관계를 맺을 때마다 전립샘암에 걸릴 위험은 약 10%씩 더 높아진다. 여러 여성과 잠자리를 같이하면 성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성병은 전림샘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 첫 성관계를 5년 늦출 때마다 전립샘암의 발병 위험이 약 4%씩 더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성관계를 너무 많이 가지면 성호르몬의 과다 배출로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쟌 총위 박사는 “성관계 파트너의 숫자가 적고, 첫 성경험을 늦게 했고, 사정 횟수가 적절한 남성들의 경우 전립샘암 발병 위험이 훨씬 더 낮아진다”고 말했다. 따라서 성활동 요인의 개선이 전립샘암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성의학’(Sexual Medicine) 저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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