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도 반한 E컵 배우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27)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도 내 가슴을 봤다"는 글을 남겼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이같은 글을 남긴 이유는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 즐겨보는 미국드라마로 HBO '왕좌의 게임'과 '트루 디텍티브'를 꼽았기 때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트루 디텍티브'에서 E컵 가슴을 드러낸 파격 정사신을 감행, 아름다운 노출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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