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성기를 표현하는 기발한 명칭들
1. 인도네시아에선 페니스를 '부룽',
즉 새라고도 부른다.
2. 한국에선 페니스를 고추라고 한다.
3. 이탈리아 남자들은 자기의 성기를
'피셀로' 또는 '완두콩'이라고 애칭한다.
4. 이탈리아에서는 여성 성기를
'파타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감자라는 뜻이다.
5. 일본에선 여자 성기를 '타코',
즉 문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6. 폴란드에선 은어로 여성 성기를 '칩카'
즉, 병아리라고 한다.
7. 쿠바에선 여성 성기를 파파야라고 한다.
번역이 필요없는 말이다.
8. 영어 국가에선 남자 성기를
'슐롱(schlong)"이라고도 하는데
이 단어는 이디시어 '슐랭(schlang)',
즉 뱀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9. 인디아에서는 여성 성기를 '카토리'라고
때론 부르는데 그릇이라는 뜻이다.
10. 파나마에선 여성 성기를 '아라냐',
즉 거미라고 한다.
11. 폴란드 여성들이 가장 점잖게
자기의 성기를 가리키는 방법은
'무즐라(조개껍데기)' 또는
'소와(부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