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르몬이 분비되는 일본 남자

13살때부터 몸에서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 엉덩이가 커지고 가슴이 발달함

24살인 지금까지도 신체구조가 여성처럼 변화되고 있다함

병원 진단결과 뇌하수체 호르몬 체계에 이상이 생겨 신체 자체가 여성화가 되는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음. 의사는 치료를 권유했으나 사연의 주인공 어머니는 대수롭지 않게 넘김

사연의 주인공인 현재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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