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유학가서 같이간 남자애한테 거의 따먹힌 썰
벌써 2년전 일이긴한데.....걍 한번 풀어볼려고..
2년전엔가, 단체 유학을 갔었어
나까지 합해서 여자애 다섯, 남자애 셋
남자 셋중에서 하나가 나랑 한살차였는데, 걔가 운동하던애라 덩치도 크고, 힘도 좋은거야...
아침공부 끝나고 내 방에 누워서 (그떄는 숙소가 기숙사 형태였어) 쉬는 시간동안 잘려고 했는데, 근데 그 새끼가 내 방에 들어왔어......
그러더니 나 쿡쿡 찔러서 나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하고, 내가 아무반응 없으니까 손이 갑자기 내 바지 쪽으로 들어오는거야......
그당시에 나 진짜 놀라서 "흡!" 하고 소리냈는데 걔가 내 위에 올라와서 내 귀에다,
"누나, 괜찮아. 내가 안아프게 할께"
이러는 거야.......
그때는 자다깨서 힘도 약했고, 팔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걔가 내 두팔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내 ㅂㅈ를 계속 만지는거야......
나도 어쩔 줄을 몰라서 다른방에있는 동생들한테 들킬까봐 그냥 이 악물고 신음 소리 참았어....
그러다가 걔가 갑자기 내 구멍에다 손가락 대고는
"넣어도 돼?"이러는거야......
아아아...멘붕와서 그냥 눈 꼭 감고 아무 말도 못했어.......
그러다가 2교시 수업시간 다 되서 그상태로 바로 수업했어...
썰 쓰는게 힘들구나..ㅋㅋ
썰 더 남았긴 한데...귀찮아서 나중에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