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사진의 영역에도 이런 세계가 있었군요.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누드에 대한 국내의 보수적인 인식들이.

회화에서는 누드 크로키가 기본인데 왜 사진으로 찍으면 외설이라 격하시키는지...

저는 사진이 좋습니다. 누드 사진은 더 좋습니다. 

솔직하고, 명확해서요.

이런 작품들 많이 소개 부탁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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