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지인에게 들은 썰

한 다리 건너 아는 택시기사 지인과 술자리를 하다가 들은 썰입니다.

의외로  그런 이상야릇한 상황이 가끔씩 있다고 하네요.

이하 음슴체로 쓰겠음



1. 택시비 대신 한 번 대주겠다는 승객

보통은 적당히 취기가 오른 경우가 많음. 나이대는 40대부터 20대까지 다양.

아무렇지 않게 타서 거의 목적지 다와가면 말함.

그냥 돈으로 달라고 실랑이 하다보면 돈주고 내리는 경우도 많음.

돈이 있는데도 그랬단 얘기... 물론 진짜 돈이 없는 경우도 있음.


2. 다짜고짜 연애하자는 승객

주로 50대 이상 할줌마들. 술 안먹고 맨정신으로 그런 얘기 하는 경우가 많음.

용돈 주겠다는 얘기도 함.  한 두번 거절한다고 포기하지 않음.


3. 스킨십 심하게 하는 커플

주로 늦은 시간 음주를 한 커플. 젊은 사람들도 있고 나이 차가 엄청나는 커플도 있음.

나이 차 많으면 거의 불륜.

뒤에서 쪽쪽 소리나서 룸미러로 살짝 보면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님.

여기까진 그냥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가끔 치마가 골반 위까지 올라가 있고 상의랑 브라가 가슴 위로 올라가 있음.

심지어 보라는 듯이 뒷자리 가운데 앉아서 다리 쩍벌하고 반라상태로 있는 경우도 있었음.

운전에 신경쓰이는 건 둘째치고, 택시기사를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아 수치심이 듬.


한번은 그러려니 하고 눈길도 안주고 운전하고 있는데 신호 걸렸을 때 남자가 부름.

뒤에 한번 봐달라고. 뒤 돌아보니 역시나...

남자는 계속 말걸고, '아, 예' 하고 성의없이 대답하고 목적지에 거의 다왔는데


퇴근시간 다 돼서 집에서 쓰겠음.

 

댓글
  • 여기서 끊네...
  • 지인 이야기는 뭐다? 본인 경험담 아니예요? ㅋㅋㅋ
  • 빨리 다음 얘기 올려주세요...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 이 분 어디가셨나요? 누가 좀 잡아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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