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케임브리지대 학생들 누드 자선 달력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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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운동선수들이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누드 달력 제작에 참여했다. 이들은 역사적인 도시인 캠브리지 곳곳에서 기꺼이 누드로 포즈를 취했다.
누드모델이 된 학생들은 “우리는 기금 모금을 위해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었다”, “재미있었다. 이렇게 벌거벗은 사람들을 모으는 건 언제나 재밌을 것이다”라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이번에 자선 달력 제작에 참여한 스포츠팀은 수영, 남자 하키, 남녀 테니스, 미식축구, 여자 축구, 남녀 체조, 육상, 복싱팀 등이다.
이 달력은 10파운드(한화 1만 4천 원)에 www.cambridgebluescalendar.com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