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음경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

안타깝게도 나이가 들면서 음경의 크기는 점점 작아진다. (사진=shutterstock.com)

 

키가 작아지고 근육량이 줄어들며 골밀도는 낮아진다. 오감도 무뎌진다.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신체의 변화다.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음경도 나이가 들면서 놀라운 변화를 겪는다.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가 나이 들면 음경에 일어나는 변화 5가지를 소개했다.

 

1. 휘어진다

발기했을 때 약간 구부러진 정도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대부분 남성의 음경은 조금씩 휘어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반복적인 외상을 입어 휜 정도가 점점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여성 상위 체위는 음경이 손상되기 쉬운 위험한 자세다.

 

음경에 생긴 작은 상처는 세포조직이 복구되면서 음경이 한쪽으로 당겨질 수 있다. 심하면 음경만곡증을 겪게 되는데 성교 시 고통을 겪으면서도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주사나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2. 작아진다

어떤 남자도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이지만 사실이다. 음경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작아진다. 이는 정상적인 세포가 비탄성 조직인 콜라젠으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하는 것도 음경이 작아지는 요인이다.

 

또 많은 남성이 나이가 들면서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이것은 음경을 작게 보이게 하는 요인이다. 음경을 커 보이게 하고 싶다면 건강한 식단을 꾸리고 운동을 해 군살을 빼는 것이 도움된다. 저지 비뇨기과 그룹 남성 건강 연구소의 브라이언 스타이스너 박사는 “30파운드(13.6kg)를 감량하면 길이를 반 인치(1.27cm) 늘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3. 음낭이 처진다

나이가 들면서 모든 것이 처진다. 음낭도 처지게 되는데 심하면 화장실에 앉아 있을 때 물에 닿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심각한 수준이라도 음낭성형술로 해결할 수 있다.

 

4. 발기부전

발기를 하지 못하거나, 발기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통상 40세에서 70세 사이 남성 절반이 발기부전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혈액순환이다. 스타이스너 박사는 “발기부전은 음경이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것과 같다” 고 설명하고 “좋은 심장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잘 먹고, 운동을 하면 좋아진다”고 조언했다.

 

5. 음경암

전립선암이나 고환암은 많이 알려졌지만, 음경암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병이므로 음경암도 징후와 예방법을 잘 알아두면 좋다. 특히 곤지름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음경암의 주원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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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 점점 닮는 이유, ‘이것’ 때문 (연구)

    2016년, 올리비아 브루너라는 미국 여성은 DNA 테스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어릴 때 입양된 그녀는 남자 친구와 너무 닮았다는 사실이 불안했던 것. 테스트 결과 둘은 남남인 것으로 드러났고,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왜 커플들 중에는 서로 닮은 경우가 많을까?  1987년 미시건 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부부의 외모가 점점 비슷해지는 것은 오랜 시간 감정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둘은 수십 년을 같이 살며 웃음도 울음도 함께 한다. 결국 비슷한 위치에 주름이 생길 것이고, 표정이며 분위기가 닮았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는 것. 그렇다면 처음부터 닮은꼴인 연인들에 대해서는 어떤 설명이 가능할까? 킨제이 연구소의 사회 심리학자 저스틴 레밀러는 “친숙한 것에 끌리는 성향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자신의 외모에 익숙하다. 따라서 닮은 사람, 또는 비슷한 특성을 공유한 사람을 보게 되면 쉽게 마음을 열고, 좋아하게 된다는 것. 2013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 연구진이 진행한 실험의 결론도 비슷하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얼굴 이미지를 보였다. 참가자들을 비롯해 여러 사람의 얼굴을 디지털적으로 변형하고 조합한 이미지였다. 이어서 연구진은 가장 매력적인 얼굴을 고르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남녀 모두 자신의 얼굴이 반영된 이미지를 선택했다. 유전자에서 답을 찾는 이들도 있다.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많은 논문이 타인에 비해 배우자끼리 유전적으로 비슷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친구들, 그리고 커플들 간의 유전적 유사성을 연구하는 스탠퍼드 대학원의 벤 도밍고 교수는 “유전적으로 닮은 이들은 사회적, 문화적 배경도 비슷하다”면서 “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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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경 후 오르가슴 느끼려면

    폐경이 다가오면서 성생활이 곧 바뀔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1년 동안 생리하지 않으면서 종종 불면, 안면 홍조, 발한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폐경기라 부른다. 이런 변화는 성욕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폐경 후에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은 잘못됐다. 성관계와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폐경 이후에도 가능하다. 건강 의료 매체 ‘헬스라인’은 최근 몇 가지 작은 변화를 통해 원만한 성생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친밀한 시간 보내기 비신체적 놀이를 하고 비신체적인 친밀감을 쌓는 것은 단순히 성적 각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런 행동은 파트너와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친밀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 질 윤활제 사용하기 갱년기 이후에 질 건조를 경험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에스트로겐과 프로테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면서 애액이 줄어든다. 어떤 사람들은 이때 하는 성관계를 완전히 고통스럽게 느낄 수 있다. 윤활제는 성관계를 더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또 필요하다면 에스트로겐 크림을 처방받을 수 있다. - 키스하고 어루만지기 호르몬이 바뀌는 것은 흥분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또 갱년기에는 질과 음핵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든다.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 음핵 자극이 필요할 수 있다. 파트너에게 부탁해 만지거나 문지르거나 쓰다듬을 수 있고, 구강 섹스를 시도해 볼 수도 있다. 또 진동기 등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민감도가 높아져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 - 다양한 시도를 해 보기 번갈아 관능적인 마사지 해 주기 촛불을 켜고 함께 목욕하기 함께 ‘에로티카’를 읽거나 성적인 환상 공유하기 성적인 언어를 말하기 - 방을 시원하게 유지하기 더워지면 몸이 끈적끈적하고 땀이 날 수 있다. 발한은 친밀하고 즐거운 기분을 식게 할 수 있다. 방 안에 선풍기를 틀고 물을 가까이 두고 자주 마시자. 또 섹스할 때 얼음을 이용할 수도 있다. 서늘한 촉감은 새로운 자극을 줄 것이다. - 정기적으로 성관계 갖기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것은 질 긴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위도 좋다. 파트너와 함께라면 주저 말고 여러 가지 시도를 창의적으로 해 보자. 편안한 자세를 찾을 때까지 자세를 바꿔 보자. 삽입하는 대신 구강성교 등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 케겔 운동하기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요실금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 재채기, 웃음, 격렬한 활동 또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요의를 느낄 수 있다. 이때 케겔 운동이 도움이 된다. 또 정기적인 케겔 운동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도록 도울 것이니 ‘일석이조’다! - 성욕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소 살피기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그중에 성욕을 떨어뜨리는 약이 있는지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같은 기분 변화도 영향을 끼치므로 정신 건강 전문가와 이야기해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 삶의 밝은 면 생각하기 폐경기라는 전환의 시기에 밝은 면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 시기에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젊을 때보다 자아가 단단해지고 자신감이 더 충만해져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이 커서 집을 떠났다면 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이런 긍정적인 자기 인식은 파트너와의 소통을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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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전 좋은 음식 VS 나쁜 음식

    좋은 성생활을 위해서는 건강한 신체가 기본이다. 특히 혈액순환, 호르몬 균형, 기분 상태 등은 성욕과 직결되며, 이 모든 요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전문가들은 성관계를 앞두고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면 기분을 북돋고 성적 만족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웹엠디(WebMD)의 자료를 바탕으로 성관계 전 추천하는 음식과 삼가야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아연이 풍부한 굴과 육류 굴은 오랫동안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연 때문이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호르몬은 성욕과 기분에 큰 영향을 준다. 또한 정자 생성과 운동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소고기, 돼지고기, 강화 시리얼, 호박씨, 캐슈넛, 요거트 등 다른 아연이 풍부한 음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과 기분을 높이는 석류 석류는 예로부터 다산과 성적 에너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실제로 석류 주스는 혈류 개선, 기분 향상, 테스토스테론 수치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효과는 성적인 흥분과 연결되어 침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수 있다. 행복감을 주는 초콜릿 초콜릿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자주 사용되는 이유가 있다. 초콜릿을 먹으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고, 성욕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초콜릿에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뇌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어 사랑과 욕망을 자극한다. 남녀 모두에게 좋은 시금치 섹시한 음식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금치는 성욕을 자극하는 데 효과적인 식재료다. 마그네슘이 풍부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여주며, 철분도 많이 들어 있어 특히 여성의 성적 욕구, 각성, 오르가즘, 만족감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자연산 비아그라, 수박 수박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이는 체내에서 아르기닌으로 변환된다. 아르기닌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발기부전 치료제와 비슷한 방식으로 성기 혈류를 촉진한다.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주는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건강한 지방과 섬유질이 풍부해 성관계 중 지치지 않고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비타민 B6도 포함돼 있어 피로, 복부 팽만감, 짜증 등 생리 전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 여성들이 로맨틱한 분위기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분을 북돋는 딸기 초콜릿에 찍거나 휘핑크림을 올려 먹는 딸기는 대표적인 로맨틱 과일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해 혈류를 개선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사랑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해 성적 흥분과 오르가즘을 유도할 수 있다. 카페인으로 활력 더하는 커피와 차 커피나 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신경계를 자극해 남성의 성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카페인은 발기부전의 위험을 낮추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항산화 물질까지 포함돼 있어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도 좋지만, 잠자기 전에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연어, 정어리, 고등어 같은 기름진 생선은 몸 속 염증을 줄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염증이 줄어들면 혈류가 원활해지고, 이는 곧 성 건강으로 연결된다.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마씨, 치아씨드, 호두로 대체할 수 있다. 피해야 할 음식 – 과도한 음주와 포화지방 술 한 잔은 긴장을 풀어줄 수 있지만, 과도한 음주는 테스토스테론을 낮추고 신경계를 억제해 혈액순환과 감각을 떨어뜨린다. 이는 성적 흥분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탈수를 유발해 피로, 두통, 질 건조증 등도 동반할 수 있다. 또한 소고기나 버터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장기적으로 혈류를 떨어뜨려 성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도 체취를 불쾌하게 만들어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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