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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재균
    전주 소피아병원 원장
    전북대 총장 출신으로 대한 요실금 질 성형 레이저 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두씨 탯줄 가위, 두씨 색시 수술법 등의 특허를 보유하는 ‘발명왕 의사’로도 유명하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및 장학재단 이사장, 미국 토머스 재퍼슨 의과대학 산부인과 객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총장,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겸하고 있다. 1987년부터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두씨 탯줄 가위, 일회용 내시경 마우스피스, 두씨 색시 수술법 등의 수술기구와 수술법을 개발하여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알면 약, 모르면 병>이 있다.

    profile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및 장학재단 이사장, 미국 토머스 재퍼슨 의과대학 산부인과 객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북대학교 총장,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겸하고 있다. 1987년부터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두씨 탯줄 가위, 일회용 내시경 마우스피스, 두씨 색시 수술법 등의 수술기구와 수술법을 개발하여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알면 약, 모르면 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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