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ㄸ치다

나 여기 분위기도 모르고 인터넷 돌다 비슷한 글 있길래 쓰는건데 불쾌하다면 미안ㅠㅠ

근데 진짜 조옺된거 같아서 뭐라도 써야겠어서...

방금 내 인생 첫 도딜을 게시하고 거사치르고 왔는단 말야. 뒷처리하려고 딱 나왔는데 자는 줄 알았던 엄마가 움직였어 그냥 움직인게 아니고 헛기침 하면서 크흐흠,,  이렇게.. 나 어떡하지 ㅠㅠ 생각해보니까 첫도딜이 너무 강력해서 찔끔 소리가 나왔을 거 같아 진짜 죽을까 두서없지만 ㅠ 미안 ㅠㅠㅠ 잠 다 깼다 어떡하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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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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