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스테론, 폐경기 여성 성욕 개선(연구)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처방이 폐경기 여성의 성욕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처방이 폐경기 여성의 성욕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모나쉬대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8,480명의 여성이 참여한 36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메타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최소 12주 이상 테스토스테론 치료를 받은 이들이었다. 그 결과 폐경 후 테스토스테론 처방을 받은 여성들은 성에 대한 걱정과 괴로움이 크게 줄고, 성욕, 성기능, 성감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수전 데이비스 교수는 “여성의 1/3이 중년기에 폐경으로 인한 고통을 겪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승인된 테스토스테론 제제가 있지 않으면 국제적으로 합의된 지침도 없다”고 말하고 “남성용이 아닌 여성용 테스토스테론 치료법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경구용 제제가 약간의 체중 증가, 가벼운 여드름, 체모 성장 등으로 비교적 부작용이 적다고 밝히고 좀 더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랜싯’ (The Lancet Diaponic & Endocrinology) 저널에 실렸다.


백완종 기자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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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불임 원인 6가지

    여성의 불임 원인은 다양하다. 오늘날의 일반적인 의학적 기준에 의하면 12개월 이상 피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했을 때 임신이 안 되면 불임으로 진단된다.불임 원인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불임은 치유할 수 있다. 아기를 갖고자 하는 열망에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대표적인 여성의 불임 원인 및 처방 8가지다.  1. 내분비선 이상여성 불임의 30%를 차지한다. 자궁출혈과 통증, 생리불순 등을 동반한다. 호르몬과 보조물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치료받으면 거의 해결될 수 있다. 35세 미만의 여성은 1년반 동안 치료를 받으면 된다. 2. 수란관(Tubal) 이상여성의 35%에서 나타나는 이상이다. 나팔관 손상과 관련 있다. 수란관이 막혀 난자가 생성되어도 정자를 만날 수가 없다. 현미경 수술로 치료할 수 있으나 그 방법으로 치료가 안 될 경우 시험관 수정을 통해 임신할 수 있다. 3. 심리학적인 문제신경계의 이상에 의한 것으로 전체 불임 커플의 30%가 이와 관련이 있다. 여성이 임신을 자신의 심리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유능한 심리학자라야 이를 진단할 수 있다. 심리학적인 문제에 의한 불임에 해당하는 경우 심리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는데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기 위한 여성과 그 파트너의 노력이 중요하다. 4. 자궁 이상자궁 기형에 의한 불임으로 불임 원인의 15%를 차지한다. 아이를 갖기엔 자궁 크기가 작은 경우가 많다. 임신하더라도 유산 가능성이 높다.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불임 유형이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자궁 개조 수술까지 받아야 할 수도 있다. 5. 면역력 이상면역체계의 이상에 의한 불임으로 전체 불임 커플의 10%가 해당한다. 항생제 투여 등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2,3개월간의 치료로 60~70%의 성공률을 보인다. 6. 의사(擬似) 불임  가장 가벼운 불임 증상이랄 수 있다. 성교 후 질 세정제 사용으로 정자가 씻겨 나가는 것 등이 원인이다. 의사와의 상담으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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