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만족도 높이기’ 7가지 팁

연구결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사람이 성생활에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shutterstock.com)


잠자리에서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여성을 오르가슴에 이르게 할 수 있는 7가지 팁을 소개한다.

 

1. 커뮤니케이션이 열쇠를 쥐고 있다=파트너와의 관계가 건강한 사람들은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 2011년의 한 연구에서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읽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성생활에서의 만족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자신감=흡족한 성생활을 하는 데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이 자신감이다. 자신의 몸에 자신감이 없으면 섹스는 뭔가 온전하지 못한 게 되기에 십상이다. 설령 자신의 몸에 다소 자신감이 부족하더라도 그러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라. 그렇게만 해도 파트너는 당신을 더 매력적으로 볼 것이다.

 

3.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사람마다 제각각 성에 대한 좋고 나쁨이 있다. 그러나 같은 체위를 계속 반복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성생활이 단조로우면 성적 흥분을 고조시키기 힘들다. 자신의 욕망과 몸의 요구에 개방적인 태도로 임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 봐라.

 

4. 섹스도 주고받기=다른 모든 관계와 마찬가지로 섹스도 주고받는 것이다. 파트너로부터 많은 걸 받고 싶으면 먼저 많은 걸 줘라.

 

5. 조명=2011년의 한 연구에 의하면 커플의 10%만이 조명을 활짝 켜놓고 섹스를 하며 41%는 조명을 끄고 한다. 밝은 조명 아래 섹스를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자신감의 표시이며, 파트너와의 결속을 강하게 해 준다.

 

6. 잠자리는 즐겁게= 한 설문조사에서 여성의 절반 이상이 의무감에서 잠자리를 갖는 경우가 많다는 응답이 나왔다. 섹스는 기본적으로 즐거운 것이라야 한다. 잠자리에서 즐거움을 느낄 방법들을 찾아라.

 

7. 너무 심각해지지 말라=위의 6번과 비슷한 얘기다. 섹스 도중 웃는 걸 금기시하지 마라. 그런다고 분위기가 깨지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만큼 파트너와 당신이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얘기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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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관리 교육해주는 여성샵, 남아공서 호황

    남아프리카(남아공)의 여성샵(Vagina Shop)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가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학생들에게 위생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다양한 위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남아공 건강제품 업체인 ‘애드콕 인그램’(Adcock Ingram)사와 ‘지나가드’(GynaGuard) 사는 많은 젊은 여성들이 은밀한 여성문제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길 불편하게 느낀다는 것을 인식하고 협력 아이디어를 냈다. 애드콕 인그램의 담당의사인 텔밧소 테베일라 박사는 “여성들의 위생문제는 성교육에 초점을 맞춘다는 한계성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의 이 여성샵은 매일 맞춤형 제품을 이용해 질의 수소이온농도(pH)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테베일라 박사는 “질은 여성성에 가장 중요한 부위”라며 “여성이 자기 자신에게 좋은 느낌을 갖도록 하려면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부주의로 인한 질 감염과 다른 합병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애드콕의 브랜드 매니저인 마마부아는 지난 9월 이후 여러 대학의 캠퍼스에서 문을 연 여성샵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마마부아는 “정기적으로 자궁검사를 받고,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에 주의를 쏟아야 한다”며 “질에서 불쾌한 냄새, 이상한 색깔, 가려움증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안전한 성관계를 잊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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