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가지 그림자' 속편, 그레이 과거 연인 나온다

'50가지 그림자 심연'에서는 그레이의 과거 연인이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유니버설 픽쳐)


전 세계 1억 부 판매 베스트셀러이자, 역사상 가장 짜릿한 소설 영화화로 2015년 그레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속편인 '50가지 그림자 심연(Fifty Shades Darker)'의 확장판 예고편이 지난 월요일 일반에 공개됐다. E.L. 제임스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이 시리즈물의 2편인 이 영화는 오는 2월 10일 개봉된다.


1편에 이어 다코타 존슨과 제이미 도난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2편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인 크리스천 그레이의 과거 연인들에 대해 자세히 보여준다. 2분짜리의 이번 예고편에 앞서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30초짜리 트레일러가 공개된 바 있다.


2편은 헤어진 크리스천과 아나스타샤가 다시 연인으로 재회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로, 아나스타샤가 크리스천의 어두운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주인공의 관계가 BDSM(결박, 구속, 사디즘, 마조히즘 성행위)’에서 정상적인 성생활로 힘겹게 바뀌는 과정을 그린다. 예고편 속에서 아나스타샤의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한편 이 시리즈물의 첫 번째 영화는 2015년에 개봉했으며 마지막 3편은 2018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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