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토리스가 작은 여성을 위한 6가지 팁

클리토리스가 작은 여성들은 오르가슴을 느끼기 어렵다. (사진=shutterstock.com)


여성의 클리토리스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다. 여자의 몸이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클리토리스도 여자마다 크기나 형태가 다 다르다. 여성의 25%만이 성교로부터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있듯이 오르가슴에 제대로 도달하기 위해서라도 오르가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클리토리스에 대해 좀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보통의 여성들에 비해 클리토리스가 작은 여성은 오르가슴을 느끼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다. 2014년의 한 연구에서도 클리토리스 상대적으로 큰 여성이 멀티 오르가슴을 더 잘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클리토리스가 작은 여성과는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까. 여기에 6가지의 요령을 제시한다.

 

1. 성기 전체를 자극하라

여성의 성기 전체, 음순의 내부와 외부 전체를 고루 자극하라.

 

2. 가위 체위를 시도해 보라

클리토리스가 작은 여성에게 좋은 체위가 가위형 모양의 체위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선교사 체위로 시작해 한쪽 다리를 평평하게 하고 다른 다리는 파트너의 어깨 위에 올려놓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여성의 음부와 남성의 몸이 최대한 밀착된다.

 

3. 눈꺼풀을 만지듯이 섬세한 손길로 만져라

클리토리스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전에 눈꺼풀을 조심스럽게 만지듯이 서서히 만져라. 그러고 나서 여성이 좀 더 강한 자극을 원하면 자극의 강도를 높이는 식으로 하라.

 

4. 속도를 조절하라

손가락으로 자극을 가할 때 속도와 강약을 일정하게 하지 말고 완급과 강약을 줘 봐라. 서서히 속도를 높이되 여성 파트너의 반응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해라.

 

5. 손과 혀를 동시에 사용하라

전희 과정에서 손과 혀를 동시에 이용하는 게 중요하다. 흥분이 고조되면서 여성의 클리토리스는 점점 더 커진다.

 

6. 깊숙한 삽입을 서두르지 말라

여성이 원하기 전까지 성급하게 깊숙이 삽입하려 하지 마라. 여성이 원할 때까지 최대한 자제하고 인내하라. 절제와 인내는 결국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백완종 기자 soxak@sox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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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오르가슴 순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예술가 마르코스 알베르티가 오르가슴 순간과 전, 후를 사진으로 포착한 ‘O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웰빙 브랜드 스마일 메이커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여성의 자위에 대한 금기에 도전해 여성 성욕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직도 많은 문화권에서 남성 자위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여성 자위에 대해서는 수치심을 느끼고 침묵으로 일관하기 일쑤다. 알베르티는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국적 막론하고 참여한 2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그들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는 모습을 4번 촬영했다. 여성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커튼을 쳤으며 촬영을 위한 작은 구멍만을 남겨놨다. 알베르티는 “여성들이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연기나 가짜가 아니며 실제 표정”이라고 강조했다. 촬영된 여성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묻어났다. 알베르티는 “모든 여성은 자신의 성욕을 통제할 자격이 있으며, 그것에 재미를 느끼고 쾌락을 추구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베르티는 2015년 ‘3잔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참가자에게 3잔의 와인을 마시게 하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한 것이다. 참가자들의 긴장이 풀어지고 서로 친밀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알베르티는 “나는 TV나 인터넷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포착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그래서 스마일 메이커스 제작자가 찾아왔을 때 뭘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 ' O 프로젝트' 화보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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