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남성, 음경에 USB 케이블 집어넣었다가 병원행

중국의 한 남성이 술에 취해 USB케이블을 자신의 음경에 넣었다가 병원에 실려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 AsiaWire 영상 캡쳐)


[속삭닷컴]

중국의 한 남자가 자신의 성기에 USB 케이블을 집어넣었다가 엄청난 고통에 시달린 끝에 병원에서 이를 제거한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 동영상물에서 본 대로 따라했다가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중국 북서부 산시성에 사는 이 남자는 인터넷에서 성적 흥분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끝에 케이블을 집어넣으면 된다는 동영상을 보고 케이블을 요도 속으로 집어넣었다.


의사들에 따르면 급히 병원에 실려 왔을 때 이 남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의료진은 한 시간여의 수술 끝에 USB 케이블을 세 조각으로 나눠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 남자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데 담당 의사는 장기적으로 어떤 후유증이 있을지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남자는 케이블을 집어넣었던 것을 후회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에 앞서 지난주에는 28세의 남성이 결혼반지 안에 자신의 ‘남성’을 억지로 끼웠다가 어머니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 긴급 호송됐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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