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남성, 음경에 USB 케이블 집어넣었다가 병원행

중국의 한 남성이 술에 취해 USB케이블을 자신의 음경에 넣었다가 병원에 실려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 AsiaWire 영상 캡쳐)


[속삭닷컴]

중국의 한 남자가 자신의 성기에 USB 케이블을 집어넣었다가 엄청난 고통에 시달린 끝에 병원에서 이를 제거한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 동영상물에서 본 대로 따라했다가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중국 북서부 산시성에 사는 이 남자는 인터넷에서 성적 흥분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끝에 케이블을 집어넣으면 된다는 동영상을 보고 케이블을 요도 속으로 집어넣었다.


의사들에 따르면 급히 병원에 실려 왔을 때 이 남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의료진은 한 시간여의 수술 끝에 USB 케이블을 세 조각으로 나눠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 남자는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데 담당 의사는 장기적으로 어떤 후유증이 있을지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남자는 케이블을 집어넣었던 것을 후회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에 앞서 지난주에는 28세의 남성이 결혼반지 안에 자신의 ‘남성’을 억지로 끼웠다가 어머니에 의해 발견돼 병원에 긴급 호송됐다.


이신우 기자 help@bod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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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가슴 순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우리는 오르가슴 순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예술가 마르코스 알베르티가 오르가슴 순간과 전, 후를 사진으로 포착한 ‘O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웰빙 브랜드 스마일 메이커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여성의 자위에 대한 금기에 도전해 여성 성욕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직도 많은 문화권에서 남성 자위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여성 자위에 대해서는 수치심을 느끼고 침묵으로 일관하기 일쑤다. 알베르티는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국적 막론하고 참여한 2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그들이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는 모습을 4번 촬영했다. 여성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커튼을 쳤으며 촬영을 위한 작은 구멍만을 남겨놨다. 알베르티는 “여성들이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연기나 가짜가 아니며 실제 표정”이라고 강조했다. 촬영된 여성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묻어났다. 알베르티는 “모든 여성은 자신의 성욕을 통제할 자격이 있으며, 그것에 재미를 느끼고 쾌락을 추구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베르티는 2015년 ‘3잔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참가자에게 3잔의 와인을 마시게 하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한 것이다. 참가자들의 긴장이 풀어지고 서로 친밀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알베르티는 “나는 TV나 인터넷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포착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그래서 스마일 메이커스 제작자가 찾아왔을 때 뭘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 ' O 프로젝트' 화보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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