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24세 미녀 차관, 누드사진으로 구설

우크라이나 내무부 아나스타샤 디바 차관이 과거 SNS에 올렸던 누드 사진으로 구설에 올랐다. (사진=아나스타샤 디바 SNS)


우크라이나의 최연소 차관인 아나스타샤 디바(24)가 과거 SNS에 올렸던 사진으로 구설에 올랐다.

 

디바는 어린 나이와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내무부 차관으로 임명돼 한 차례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현재 디바는 우크라이나를 EU에 가입시키는 중책을 맡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디바가 공직을 맡기 전에 올린 것들이다. 옷을 풀어헤쳐 가슴을 드러내거나 속옷 한 장만 입은 사진도 있다. 디바는 공직에 오른 뒤에도 이 사진들을 삭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우크라이나 정부 게라쉔코 부대변인은 “사람은 누구나 사진 찍을 권리가 있고, 그것이 해고의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디바는 상관인 내무 장관 아르센 아바코프와 불륜 관계라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문제가 된 사진도 둘의 관계를 의심하던 기자들이 디바의 SNS계정을 파헤치던 중 발견된 것들이다. 내무부는 장차관 불륜설을 즉각 부인했다.

 

영국 맨체스터 인근의 작은 마을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디바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대학을 다니면서 여러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냈으며 광고 대행사 공동대표인 그로고리 디브(33)와 혼인했다.


▶ 아나스타샤 디바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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