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 성기 지닌 남성을 위한 조언

미국의 성 치료사 엘리자베스 맥그레스는 "섹스는 성기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사진=shutterstock.com)


남성의 왜소한 성기는 흔히 조롱 섞인 농담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발기 시의 길이가 2.75인치(약 7cm)미만에 그치는 남성(전체의 0.6%)에게는 단지 농담으로 받아들일 일이 아니다. 이런 남성들에겐 작은 성기는 마음에 큰 고통을 안겨주며 불안과 우울증을 초래하는 문제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성 치료사로 일하는 엘리자베스 맥그래스는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닷(Daily Dot)에 작은 ‘남성’으로 고민하는 남성과 그 파트너들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했다. 그녀의 성 치료실에서는 이 문제로 고통을 겪는 이들이 와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맥그래스의 치료법에는 옷을 입은 채 몸을 만지는 것 등이 있는데 그녀는 “성관계는 단지 성기만이 우리의 몸 전체로 하는 것”라고 말했다. 즉 “중요한 것은 삽입 성교에 초점이 맞춰진 것을 다른 쪽으로 돌리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좋은 섹스는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서 “성기 크기는 작은 부분에 불과하며 여기에만 갇히지 말라”고 얘기한다. 그녀는 “쾌감을 주는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는데, 삽입 외에 음순을 자극하는 다른 방법들이 많이 있으며 그런 노력을 통해 ‘우리가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다른 것을 찾아보자’고 파트너와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희를 섹스 자체로 생각한다든가 구강 섹스를 부수적인 것이 아닌 메인 이벤트로 여기고 링, 바이브레이터 등의 섹스토이를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맥그래스는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는 상대에게 잠자리를 갖기 전에 자신의 왜소한 성기에 관해 얘기를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마음이 편안한 쪽을 택하라”고 말했다. “작은 성기는 신체적 특징일 뿐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다. 상대에게 ‘내가 당신과 어떻게 몸을 접촉하는 게 좋으냐’고 물어보라.”


백완종 기자 soxak@soxak.com

저작권ⓒ '건강한 성, 솔직한 사랑' 속삭닷컴(http://soxak.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연관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성관계와 무관한 4시간 이상 발기, 남성 건강에 치명적

    인도에 사는 52세 남성 A씨는 어느 날 성관계를 하지 않았는데도 음경이 발기가 됐다. 처음엔 곧 수그러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발기가 유지돼자 서서히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발기로 인한 통증도 점점 심해졌다. 그는 결국 발기한 지 48시간이 지나서야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A씨의 음경에 카테터를 삽입하고 피를 빼낸 다음 압박붕대로 감쌌다. 하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다. 의료진의 처치를 받은 지 하루 만에 A씨의 귀두가 검게 변색이 된 것. 다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한 결과, 카테터가 음경 안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의료진이 응급 처치를 한 후 카테터를 제거하는 것을 깜빡 잊은 것이다. 카테터를 꺼냈지만 음경의 변색은 더욱 심해졌다. 음경에 괴저가 일어나고 있었던 것. 결국 의료진은 괴저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음경 끝 부분을 절단했다. A씨는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사례조사다. 이 사례에서는 A씨의 초기 발기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성관계와 무관하게 발기가 지속되는 음경지속발기증은 특정 약물, 혈액질환, 술과 마약 등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 또 장시간 방치할 경우 음경 해면체가 손상, 발기부전, 심하게는 괴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마땅한 이유 없이 4시간 이상 발기가 지속될 때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남성, 음경 크기 과장하는 이유는? (연구)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가치에 부합하려는 성향을 가진 남성일수록 자신의 음경 크기를 과장해서 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클렘슨 대학교 연구결과다. 연구팀은 남자 대학생 166명을 대상으로 말로-크라운 척도(Marlowe–Crowne scale-사회적 바람직성)를 측정한 다음 음경의 길이를 보고하도록 했다. 말로-크라운 척도는 참가자들이 진실하게 답변하고 있는지, 또는 진실하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답변을 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척도다. 조사 결과, 연구팀은 사회적 바람직성과 자가 보고된 음경 길이 사이에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말로-크라운 척도 점수가 높은 남성들은 자신의 음경 길이가 더 길다고 보고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이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브루스 킹 클렘슨대 심리학과 교수는 “발기된 음경의 평균 길이가 6.0~6.25인치(15.2~15.9cm)라는 많은 보고들이 남성들을 불안하게 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음경 길이를 과장해 보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킹 교수는 또 “연구원들이 측정한 4개의 연구에서 발기된 음경의 평균 길이는 5.36인치(13.6cm)였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자가 보고 자료를 활용하는 연구들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킹 교수는 “성과 관련된 다른 질문에도 진실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성학자들은 성 관련 조사를 할 때 참가자들의 답변이 사회적 바람직성과 관련이 있는지, 진실한 답변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성 부부 치료 저널(Journal of Sex Marital Therapy)'에 실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음경 보면 남성 건강 보인다

    남성의 음경을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성건강 전문가들은 음경의 겉모습 또는 기능을 보면 피상적인 것에서부터 심각한 것에 이르기까지 몸과 마음의 현재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음경의 네 가지 건강 신호’다. 1. 발기부전 증상을 보이는 경우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나면 심장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비뇨기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은 환자의 50% 이상, 심장마비 환자의 약 3분의 2가 발기부전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특히 젊은 남성이 발기부전 증상을 보이면 일단 심장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당뇨병도 조심해야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성 당뇨병 환자의 약 79%가 발기부전 증상을 보였다.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은 남성은 46%가 발기부전 증상을 호소했다. 2. 음경이 휘고 발기력이 약한 경우 음경이 30도 이상 휘었다면 페이로니병일 가능성이 있다. 이 병은 음경 내 반흔 조직(흉터 조직)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며, 성관계 때 방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음경의 발기력이 약한 경우에도 페이로니병일 수 있으니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 페이로니병 환자들은 암을 더 조심해야 한다. 미국 베일러 의대 연구결과 페이로니병 환자들은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로니병 환자들은 위암과 고환암에 걸릴 확률이 다른 사람보다 40% 더 높았고, 피부암에 걸릴 확률은 29% 더 높았다. 3. 음경의 기능이 점차 약해지는 경우 음경 기능의 약화는 정신건강 문제의 신호탄일 수 있다. 파트너가 발기에 어려움을 겪는데도, 의사는 신체적인 이유를 배제한다면 심리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우울증·불안감·스트레스 등은 관계 문제와 마찬가지로 남성들이 성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항우울제 복용은 남성의 성욕 저하·발기부전·불감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음주도 성기능 악화를 부추길 수 있다. 4. 음경에 통증을 주는 혹 또는 상처가 생긴 경우 파트너의 음경에서 혈관·뾰루지·진주양 음경구진(pearly penile papules) 등을 흔히 볼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혹 또는 상처가 음경에 생긴 경우에는 헤르페스 등 성병을 의심해야 한다. 아프지 않더라도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도 물론 있다. 음부 사마귀(곤지름)·매독·전염성 연속종(molluscum contagiosum, 물사마귀) 등의 경우다. 그러나 음경에 의심스러운 혹 같은 게 생겼더라도 포경수술을 했다면 암일 가능성은 낮으니 안심해도 된다. 음경암 환자의 연간 발병률은 미국의 경우 10만 명당 1명 꼴로 매우 낮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파트너의 음경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 파트너와 대화를 하되 부드럽게 접근하고, 정확한 정보로 무장해 상대방이 전반적인 건강에 신경을 쓰게 도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기 콘텐츠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섹스 로봇은 우리 성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미국의 HBO 미니시리즈 드라마 ‘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Westworld)에서 사람들은 테마파크에서 돈을 내고 로봇과 섹스한다. 영화 ‘그녀’(Her)에서는 한 남자가 지능형 개인비서 기능을 수행하는 애플의 소프트웨어인 시리(Siri)와 비슷한 운용체제 ‘사만다’와 사랑에 빠진다. 또 미국 AMC 드라마 ‘휴먼스’(Humans)에서는 한 남편이 아리따운 로봇 조수와 정사를 나눈다. 이는 모두 공상과학(SF) 이야기다. 하지만 로봇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시대가 바짝 다가왔는지도 모른다. 미국 뉴스전문 채널 CNN은 성과학자·성치료사 등 섹스로봇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의 섹스로봇에 대한 의문사항 4가지’를 다뤘다. 1. 섹스로봇의 혜택을 누릴 사람은 누구인가 섹스테크(technosexuality)의 한 분야인 섹스로봇 및 관련 제품에 대해 어떤 가설을 적용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 실제로 하기 힘든 쓰리섬(3인조 섹스) 같은 환상을 실행하기 위해 섹스로봇 등을 이용하는 부부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부부 중 한 사람의 성욕이 훨씬 더 강할 경우에도 섹스로봇은 탈선하지 않고 성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또 섹스로봇은 권태로운 부부관계에 자극을 주거나 장거리 로맨스를 유지하게 도와줄 것이다. 미국 인디애나대 샤오웬 바드젤 부교수(정보과학)는 “섹스 장비의 개발을 위한 기술·디자인의 활용은 다른 사람들과 성관계를 맺고, 쾌감을 적나라하게 느끼고, 황홀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성경험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섹스로봇은 순결한 여성, 사회불안 장애가 있어 파트너와 실제 성관계를 갖기 전에 연습하길 원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고 성치료사 홀리 리치먼드는 말했다. 또 정신적·신체적 장애로 짝을 찾기 힘든 사람, 시골에 살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 다른 사람들과의 성적 접촉을 원치 않거나 할 수 없는 사람 등 성관계 파트너를 선택할 능력이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섹스로봇은 어떻게 성 치료사를 도울 수 있나 마찬가지로 섹스로봇 및 관련 기술은 일반인의 성문제 해결을 돕는 전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치료사 론 페인테크는 “섹스테크는 조루·발기부전 환자, 특히 성관계 파트너가 없는 남성을 치료할 때의 대용물(surrogates) 역할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성치료사의 확장 개념으로 섹스로봇이 활용되는 게 이상적이다. 3. 섹스로봇에 어두운 면이 있는가 드라마 ‘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Westworld)의 첫 10분 분량 내용을 보면 섹스로봇의 단점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로봇을 사용해 강간, 소아성애, 폭력적인 섹스 등 더 어두운 환상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그러나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로봇을 통해 금기로 여기는 욕구를 전달한다면, 사람들은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더 안전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건 시간이 말해 줄 것이다. 4. 로봇과 섹스하면 외도일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섹스테크가 많지만, 그런 기술진보가 일부일처제에 반드시 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다. 부부들은 불륜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 것이다. 로봇과의 섹스를 부부관계에 대한 위협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재미를 배가하는 것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치료사 히더 맥퍼슨은 "로봇섹스 문제를 파트너와 상의하지 않았다면, 그건 외도"라고 말했다.    종전에는 스트립 클럽, 소셜 미디어 및 인터넷 포르노 문제 때문에 부부관계를 조정해야 했다. 마찬가지로 향후 부부들은 멋진 신세계를 순조롭게 항해하는 법에 대해 정직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현생 인류, 네안데르탈인과 이종교배로 면역력 강화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가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원시 인류인 네안데르탈인과의 성적 결합(이종교배) 덕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대·스탠퍼드대 공동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현생 인류의 유전자 약 4,500종의 목록을 작성하고, 이를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정보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현생 인류의 유전자 152종이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현생 인류가 여러 바이러스와 상호작용하는 유전자 152종을 네안데르탈인에게서 물려받았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현대인이 DNA의 약 1.8~ 2.6%를 네안데르탈인에게서 유전 받았고, 이들 유전자는 살인 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보호해 주는 해독제(항체)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의하면 호모 사피엔스는 아프리카를 떠나 유라시아로 향했을 때, 이에 앞서 이미 유라시아에서 각종 바이러스·질병과 싸우는 데 적합한 유전적 적응력을 키워온 네안데르탈인과 짝짓기를 했다. 그 덕분에 강한 생존력을 지닌 자손이 태어났다. 연구팀은 새로운 바이러스의 공격에 직면한 호모 사피엔스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이종교배를 택했고, 그 때문에 당시 상황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또 현생 인류와 원시 인류가 각각의 환경에서 비롯된 병원체를 상호 감염시켰고, 성적 결합으로 해독제(항체)가 생겨났다고 보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에게서 물려받은 이 유전자들이 C형 간염·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A형 독감 등 오늘날의 RNA 바이러스와 상호작용하는 것들이라고 연구팀은 믿고 있다. 특히 이 유전자들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인간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현대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더 이상 지켜주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런 진화를 ‘일종의 군비 경쟁’(an arms race)이라고 불렀다. 어떤 바이러스를 극복한다 해도, 곧 새로운 바이러스가 많이 생겨 우리를 공격한다는 뜻에서다. 한편 과학자들은 현생 인류가 네안데르탈인에게서 우울증·담배 중독 등과 관련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연구팀은 현생 인류와 원시 인류가 유전자를 교환한 때를 50만 년~100만 년 전으로 추정했으나, 그 추정 시기는 과학자들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내용은 과학전문지 ‘셀’(Cell)에 실렸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관계 전, 이 음식은 피하세요”

    초콜릿과 굴 등은 성기능을 북돋우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섹스 전 먹으면 기분 좋은 최음제 역할도 한다. 반대로 관계 전 피해야 할 음식도 있다. 미국 남성전문 미디어 에스크맨에서 ‘섹스 전 피해야 할 음식 BEST 5’를 소개했다. 오늘 밤 그녀와의 데이트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이 음식은 먹지 말자.  1. 술 가장 의아한 음식일 수 있다. 적당량의 술이 남녀 모두에게 성감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여기서 적정한 양이란 와인 1잔, 혹은 위스키 1잔이다. 맥주는 위장과 방광을 팽창시켜 섹스 전 피해야 할 주류다. 소주로 치면 2~4잔 정도가 적당하다. 이 수준을 넘어서는 알콜 섭취는 황홀한 밤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자제력을 낮춰 사정을 조절할 수 없게 되고 감각기능을 약화시켜 절정을 느끼는 데도 방해가 될 수 있다. 2. 에너지 음료 지친 심신에 힘을 불어넣어준다는 에너지 음료. 피로함을 날리려고 자주 먹어왔다면, 이제는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에너지 음료는 일시적인 에너지 강화의 효과는 있지만, 성적 체력 강화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 오히려 음료 안에 포함된 다량의 카페인과 설탕 성분의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 특히 높은 당 함량은 체내에서 남성호르몬 생산을 저해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낮춘다. 3. 두부 영양이 풍부한 두부는 채식주의자들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최고의 음식이다. 하지만 이 역시 성기능에는 유익하지 않다. 몇몇 연구에서 성행위 전날 두부를 먹는 남녀의 에스트로겐 수준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스트로겐은 대표적인 여성호르몬으로 성기능과 관련이 있지만, 수치가 높을 때는 오히려 성욕이 낮아질 수 있다. 콩류 제품 대부분이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인다. 4. 핫도그 빵 사이에 길고 동그란 소시지가 들어간 핫도그.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겹쳐 뿌리면 환상의 맛을 자랑하지만, 섹스 전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핫도그에는 포화지방이 가득 차 있기 때문. 특히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의 포화지방은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음경이나 질 등 성기주변 동맥의 혈액흐름이 정체되면 성기능 약화와 성감 저하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포화지방이 전립선암의 공격성을 높인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5. 감자튀김 맥주와 찰떡궁합 안주인 감자튀김. 그러나 데이트 간식으로는 불합격이다. 기름에 튀긴 음식은 성기능에는 부정적이다. 성욕을 돋우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감소시켜 발기 강도와 유지를 어렵게 할 수 있다. 또 감자튀김에는 소금이 많이 뿌려지는 데,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을 유발할 수도 있다.(정상혈압인 사람들도 섹스 중에는 혈압이 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비뇨생식기 감염, 남성 난임 부른다(연구)

    독일 난임(불임) 부부의 50% 이상이 남성에게 책임이 있으며, 그 가운데 6~ 10%는 비뇨생식기 감염 때문으로 밝혀졌다. 독일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 대학교의 한스-크리스티안-슈페 교수팀의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남성의 비뇨생식기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를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따라서 남성의 비뇨기계 감염과 염증 검사를 난임 부부의 기본검사 항목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뇨생식기 감염이 남성의 생식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요약, 소개하고 진단·치료법을 권고했다. 남성 생식기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의 주요 원인은 성병 병원균 또는 요로 병원균(예 : 트라코마 클라미디아 또는 대장균)이다. 또 이 질환의 경우 혈류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고려해야 한다. 난임증 환자 대부분은 비뇨생식기 감염 검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부고환·고환에 증상이 없는 염증 반응이 있는 경우 진단이 쉽지 않다. 고환은 조직 일부를 떼어내 검사하는 생검에 의해서만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난임 여부의 검사를 위해 고환 생검을 받은 남성의 25%에서 증상이 없는 염증반응이 발견된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만성 전립선염이 생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부고환이 감염됐거나 급성 염증을 보인 사례의 10%에서 사정 때 정자가 발견되지 않았고, 30%에서 정자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부고환이 감염됐거나 염증이 생긴 사례의 60%에서 고환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정자를 만드는 기능이 영영 없어지는 고환 위축이 합병증으로 우려된다. 남성의 생식기에서 병원균이 검출될 경우 항생제 치료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 이 같은 감염은 생식기의 면역 기능에 영구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반영구적 사용 가능한 생리컵, 사용상 주의점은?

    생리컵을 사용해 본 여성들 가운데는 탐폰과 생리대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생리컵은 국내에서도 이르면 8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그런데, 영국 매체 메트로(metro.co.uk)는 최근 프랑스 리옹의 한 대학병원이 내놓은 연구 결과를 인용, 생리컵이 독성쇼크 증후군을 일으킬 가능성이 탐폰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지난해 10월 이후 독성쇼크 증후군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와 이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쓰고 버린 탐폰을 수집했다. 연구팀은 700개 이상의 탐폰과 생리컵을 조사한 결과, 1980년대에 생산이 중단된 릴리 탐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 가운데 박테리아 독소의 생성 및 성장을 촉진하는 것은 전혀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연구팀은 생리컵이 독성쇼크 증후군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포도상구균을 생성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했다. 탐폰은 실제 박테리아가 생성되지 않도록 보호해주지만, 생리컵은 질에 더 많은 공기가 들어가게 함으로써 박테리아 독소가 자라는 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구팀이 생리컵의 사용 중단을 권장하지는 않은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생리컵은 다른 생리용품보다 훨씬 더 환경 친화적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위생적이다. 연구팀은 생리컵을 삽입한 채 잠을 자거나 낮 시간을 보내지 말라고 조언했다. 6시간마다 청소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가능하면 4시간마다 비우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생리 혈을 많이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새 것으로 바꿔 써야 하는 탐폰을 생각하면 기억하기가 더 쉬울 것 같다. 생리컵의 청결을 엄격하게 유지한다면,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생리컵을 하루 종일 깨끗하게 유지하고, 특히 매일 밤 끓는 물에 생리컵을 소독해 남아 있는 박테리아를 없애야 한다. 생리주기 사이에는 생리컵을 냄비의 끓는 물에 넣어 5~7분 소독한다. 살균제 또는 살균 용액을 사용해 소독한 뒤, 깨끗한 물로 헹군다. 생리 중에는 물과 향수 비누가 아닌 보통 비누로 씻은 뒤 깨끗한 물로 헹군다. 외출 시에는 물 한 병을 화장실에 갖고 가서, 생리컵을 씻고 화장지로 닦은 뒤 다시 삽입한다. 생리컵에 얼룩이 졌을 땐 중탄산나트륨(베이킹 소다)과 젖은 헝겊으로 지울 수 있다.

  • Blank 2f561b02a49376e3679acd5975e3790abdff09ecbadfa1e1858c7ba26e3ffcef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성 관련 질문 10가지

    살아가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포털 사이트의 검색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특히 누구에게 묻기도 어려운 성관계 등 성생활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젊은이들 가운데 약 3분의 2가 성관계에 대해 말하는 데 자신이 없다. 이 때문에 검색 엔진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콘돔 제조업체인 영국 듀렉스의 성관계 전문가 앨리스 폭스에게 ‘성관계와 관련된 구글 검색 톱10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주도록 요청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1. 지스팟(G-spot)은 어디에 있어요? 지스팟은 1950년대에 이에 대한 글을 처음으로 쓴 독일 산부인과 의사인 그래펜베르크의 이름을 본뜬 ‘그래펜베르크 스팟’ (Gräfenberg spot)의 줄임말이다. 지스팟은 통상 질 내부 약 1~2인치, 질 벽의 앞쪽에 있다. 여성마다 위치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주위 조직보다 더 부풀어 오르고, 약간 튀어나왔거나 거친 느낌을 주는 동전 1페니 크기의 살덩어리가 지스팟이라고 많은 여성들은 말한다. 그 부위는 흥분하면 불룩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과학자들은 지스팟이 해부학적 구조로 정말 존재하는지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묘사되는 부위가 실제로는 클리토리스 내부의 일부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편 일부는 많은 여성들에게 특히 성적으로 민감한 곳이 지스팟이라고 생각한다. 지스팟의 존재를 주장하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부위를 자극하면 기분이 좋아지며, 깊고 달콤한 오르가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스팟은 손가락 두 개 또는 특수하게 구부러진 섹스토이를 이용해 강하고 율동적으로 자극해야 한다. 2.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 방법은? 그야 말로 천차만별이다. 여성들이 오르가슴을 쉽게 느낄 수 있게 해줄 획기적인 마법의 움직임은 없다. 이 때문에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파트너에게 어떤 애무와 기교가 필요한지 말하고 보여달라고 부탁하라. 그녀는 당신이 보는 앞에서 자위행위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성들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남성들보다 더 긴 게 일반적이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려면 20분 이상의 지속적인 클리토리스 자극이 필요하다. 섹스토이와 윤활제는 당신의 경쟁자가 아니라 동지들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지스팟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달라고 부탁해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고, 윤활제를 몇 방울 클리토리스에 바른 뒤 마사지하면 큰 도움이 된다. 3. 헤르페스를 없앨 수 있나요? 헤르페스는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SV)에 의해 감염되는 성병이다. 여기엔 HSV-1과 HSV-2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영국인들의 경우 10명 중 6명꼴이 HSV-1을, 10명 중 1명꼴이 HSV-2를 25세까지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다 할 증상을 보이지 않거나, 증상이 미미해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생식기에 물집이 생겨 2~3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통증이 매우 심하고, 독감처럼 쑤시고 아픈 증상을 보인다. 이 증상은 치료할 수 있으나, 헤르페스 바이러스 자체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평생 동안 몸 안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재발할 수 있다. 재발이 잦은 사람은 바이러스 백신을 맞아 예방하는 게 바람직하다. 헤르페스 감염을 피하기 위해선 증세가 심하게 나타날 때는 성관계를 갖지 않거나, 항상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4. 곤지름(성기 사마귀)을 없애는 방법은? 곤지름 치료법은 성기 사마귀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일부는 부드럽고, 일부는 거칠고 딱딱하다. 또 사미귀가 질 또는 사타구니 또는 항문 등 가운데 어느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서도 치료법이 다르다. 국소 치료법으로는 사마귀에 크림·로션 또는 화학 약품을 바른다. 또 물리적 절제술에 의한 치료법은 동결, 레이저 또는 작은 수술로 사마귀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때론 복합 치료법이 이용된다. 곤지름 환자의 약 3분의 1은 치료 3개월 이내에 성기 사마귀가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5. 클랩(clap)이 뭐죠? 클랩(clap)은 임질(gonorrhea)의 속어다. 임질의 별명 유래에 대해선 몇 가지 이론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용어가 영어 'brothel'(사창가)을 뜻하는 옛 프랑스어 단어인 'clapier'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또 일부 사람들은 성병에 걸린 사람에게 음경을 테이블에 올려놓게 한 뒤, 무거운 책으로 눌러 놓는 고대 치료법(clapping)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그 자체가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으나. 한동안 성관계를 못하게 하는 효과를 거둘 수는 있었을 것이다. 6. 음경을 손으로 더 크게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남성의 음경을 확대할 수 있다며 ‘펌프’(pumps)· ’스트레처’(stretchers,일명 ball stretchers)·‘확장기’(extending devices) 등 제품을 선전하는 광고가 온라인에 상당히 많다. 펌프는 의학적 지침에 따라 발기부전 환자가 발기를 위해 조심스럽게 사용할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른 기구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방법은 효과가 없거나,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특히 일부는 섬세한 음경 조직을 손상할 위험을 안고 있다. 함몰된 음경이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선 털을 자르거나,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또 ‘콕 링’(cock ring)을 끼면 발기된 음경의 크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진동하는 링은 파트너에게 추가로 자극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최선의 방책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평화롭게 사는 것이다. 신뢰는 사람이 침대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특성 중 하나다. 좋은 애인은 음경의 길이에 따라 좌우되지만은 않는다. 7. 음경의 길이는 어떻게 재나요? 콘돔의 크기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음경의 크기를 재봐야 한다. 표준 콘돔이 미끄러질 경우엔 슬림형 또는 트림형을 써보는 게 좋다. 또 너무 빡빡하면 XL형을 선택해야 한다. 음경의 길이를 측정하려면 골반 뼈에서 음경 끝까지 눈금자로 재면 된다. 또 음경의 둘레를 측정하려면 음경의 가장 넓은 부분의 주위에 줄자를 감싸서 잰다. 음경의 귀두부가 크면 '쾌락 돔'(pleasure dome) 또는 '버섯'(mushroom)모양의 콘돔을 착용해야 가장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들 콘돔은 음경 몸통에는 딱 맞지만, 귀두부 주변은 넓게 돼 있다. 8. 콘돔을 사려면 몇 살이어야 하나요? 우리나라의 경우 미성년자도 마트, 약국, 편의점 등에서 콘돔을 살 수 있다. 그러나 돌기가 있는 콘돔, 사정지연제가 함유된 콘돔 등 특수 콘돔은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되어 있어 성인이 돼야 살 수 있다. 9. 여성의 성기에 남성의 성기를 어떻게 삽입하나요? 사람들이 ‘성관계를 한다’고 말할 땐 질을 통한 삽입성교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남성은 음경을 여성의 질에 삽입해야 한다. 삽입성교는 'PIV (penis-in-vagina) 성관계'라고도 한다. 성관계를 맺는 유일한 방법이다. 질을 통한 삽입성교는 키스·애무·접촉 등을 함으로써 부부가 성적으로 흥분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는 때로 '전희'라고 한다. 남녀가 흥분하면 신체에 변화가 생긴다. 여성의 질은 촉촉해져 남성의 음경이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기 쉽게 해준다. 남성의 음경은 발기가 돼 피로 가득 차고, 더 커지고, 더 단단해 진다. 두 사람이 모두 준비를 끝냈다면, 남성은 발기된 음경을 미끄러질 듯 여성의 질에 삽입하고 앞뒤로 흔든다. 이는 두 사람 모두에게 매우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여성의 질이 촉촉해지지 않았거나 질의 근육이 충분히 풀리지 않았거나, 남성의 음경이 충분히 발기가 안됐다면 삽입성교는 쉽지 않다. 삶의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성관계는 처음에는 매우 복잡해 보일 수 있다. 또 처음 몇 번은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자신에게 지나친 심적 압박을 가할 필요는 없다. 재미있게 즐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10. 성관계는 얼마나 오래 하나요? 올해 초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국인의 성관계 시간은 평균 19분이다. 전희에 10분, 삽입성교에 9분이 걸린다. 사정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 고민이라면 약물이나 수술적 요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속삭을 만나보세요
속삭
Original 1545020394.4281945
Original 1545020353.3512313